1 이름없음 2019/02/23 19:11:29 ID : VhyZimFg7Bv 104
나 기억상실증이거든
402 이름없음 2019/02/24 21:41:26 ID : eINwE4Gq3Pe 0
엄마한테 스레딕 걸리면 안되면 그냥 사이트에서 나가 일단..
403 이름없음 2019/02/24 21:44:41 ID : 6qmGlbctBti 0
무슨일 생긴거 아니지??
404 ◆htikpRu79gY 2019/02/24 21:46:43 ID : VhyZimFg7Bv 0
애들아 뭔가 산에대한거랑 엄마왜그러는지 구두는뭔지 다 풀릴거같아
405 ◆htikpRu79gY 2019/02/24 21:46:49 ID : VhyZimFg7Bv 0
일단 이어서 쓸게
406 ◆htikpRu79gY 2019/02/24 21:47:18 ID : VhyZimFg7Bv 0
좀 천천히쓸게 방금 울어서 ㅠㅠㅠㅠㅜ 손에 물기가 남아서 폰에 자꾸 묻네
407 ◆htikpRu79gY 2019/02/24 21:48:13 ID : VhyZimFg7Bv 0
엄마가 계속 두들기시면서 나와!! 너가 가져갔었잖아 원했던거ㅠ아니였니? 이러시고 내가진짜 개무서워서 그냥 울음이 터져버려가지고
408 이름없음 2019/02/24 21:48:27 ID : s07gp9a8i4M 0
천천히 쉼호흡하면서 써 기다릴게
409 ◆htikpRu79gY 2019/02/24 21:48:45 ID : VhyZimFg7Bv 0
뭔소리야 이러면서 울면서 진짜거의 대성통곡을했어..ㅎ
410 이름없음 2019/02/24 21:48:54 ID : 6qmGlbctBti 0
진짜ㅠㅠㅠ
411 ◆htikpRu79gY 2019/02/24 21:49:43 ID : VhyZimFg7Bv 0
엄마가 밖에서 문고리 돌리면서 안열리니까 다시 두들기고 너 다른사람한테 말했지? 왜 엄말자꾸 괴롭게해 이러시고.. 아빤 옆에서 문에서 떼내려는 소리나고
412 ◆htikpRu79gY 2019/02/24 21:50:27 ID : VhyZimFg7Bv 0
내가 아니야 나몰라 하지마아!!!! 이러면서 소리지르면서 울었거든
413 이름없음 2019/02/24 21:50:28 ID : eINwE4Gq3Pe 0
(토닥토닥)
414 이름없음 2019/02/24 21:50:44 ID : s07gp9a8i4M 0
그랬구나 응
415 이름없음 2019/02/24 21:50:59 ID : 6qmGlbctBti 0
ㅠㅠㅠㅠ 괜차너?
416 ◆htikpRu79gY 2019/02/24 21:51:11 ID : VhyZimFg7Bv 0
그러니까 밖이 좀 잠잠해지더니 아빠가 레주야 쉬어 응 계속 쉬어~ 이러면서 달랜다는 목소리? 로 말하시고
417 이름없음 2019/02/24 21:51:27 ID : 6qmGlbctBti 0
엉ㅇ
418 이름없음 2019/02/24 21:51:38 ID : BBwK0la8lwr 0
웅웅
419 ◆htikpRu79gY 2019/02/24 21:52:28 ID : VhyZimFg7Bv 0
아빠가 엄마랑 잘 말해볼게~ 그러시고.. 나진짜 계속 울고불고 몸이 경직돼서 움직이지도 않고
420 이름없음 2019/02/24 21:52:47 ID : 6qmGlbctBti 0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어?
421 ◆htikpRu79gY 2019/02/24 21:53:04 ID : VhyZimFg7Bv 0
조용해졌는데 엄마 흐느끼는 소리나고.. 아빠랑 뭔가 중얼중얼 말하는게 들리긴했는데 자세히는 안들렸거든
422 ◆htikpRu79gY 2019/02/24 21:53:37 ID : VhyZimFg7Bv 0
중간에 엄마텐션 약간 높아지면서 힘들다고 라고 말한게 들리긴 했는데 그 다음부턴 또 잘 안들리다가
423 이름없음 2019/02/24 21:54:07 ID : 6qmGlbctBti 0
뭐야...진짜...
424 이름없음 2019/02/24 21:54:25 ID : 6qmGlbctBti 0
진짜 귀신이라도 씌인건가
425 ◆htikpRu79gY 2019/02/24 21:54:48 ID : VhyZimFg7Bv 0
엄마랑 아빠가 갑자기 방 문 똑똑 두들겨서 열었는데 들어오시더니 엄마가 나한테 레주야 엄마가 미안해 다 말해줄게 그덩안 답답했지 대신 시간을 좀 줘라
426 ◆htikpRu79gY 2019/02/24 21:54:56 ID : VhyZimFg7Bv 0
그러시는거야
427 이름없음 2019/02/24 21:55:13 ID : 9wL9dxBhvA4 0
헉 떨려ㅜㅜㅜㅜ
428 이름없음 2019/02/24 21:55:40 ID : BBwK0la8lwr 0
뭐지뭐지
429 이름없음 2019/02/24 21:56:04 ID : 6qmGlbctBti 0
허러류유유ㅠ오 드디어..
430 ◆htikpRu79gY 2019/02/24 21:56:08 ID : VhyZimFg7Bv 0
그래서 당황스러워서 내가 에...?? 이랬는데 아빠가 그동안 엄마아빠 생각이 짧아서 말 안해줬었는데 말 해줘야 할것같아. 미안해 좀만 기다려주라 그러셔서
431 이름없음 2019/02/24 21:56:35 ID : f9dva3yGre1 0
무사히좀 돌아외죠ㅠㅠ
432 이름없음 2019/02/24 21:56:45 ID : BBwK0la8lwr 0
오오오
433 이름없음 2019/02/24 21:56:49 ID : 6qmGlbctBti 0
ㅜㅜ
434 이름없음 2019/02/24 21:56:54 ID : tfSGpTU2IK6 0
보고있어 레주야 힘내ㅠㅠㅠㅠ
435 이름없음 2019/02/24 21:56:57 ID : s07gp9a8i4M 0
응응
436 ◆htikpRu79gY 2019/02/24 21:57:01 ID : VhyZimFg7Bv 0
알겠다고는 했는데 일단
437 ◆htikpRu79gY 2019/02/24 21:57:14 ID : VhyZimFg7Bv 0
내가 지금 가장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438 ◆htikpRu79gY 2019/02/24 21:57:34 ID : VhyZimFg7Bv 0
아빠가 내편이었다는거ㅠㅠㅠㅠ 편가르기 좀 그렇긴한데 엄마가 너무 무서웠거든
439 ◆htikpRu79gY 2019/02/24 21:57:58 ID : VhyZimFg7Bv 0
아빠도 엄마처럼 알려주기 싫어하시는줄알았는ㄷ 아닌거같아
440 이름없음 2019/02/24 21:58:18 ID : BBwK0la8lwr 0
오옹
441 이름없음 2019/02/24 21:58:33 ID : A3VfatxWlzV 0
ㅂㄱㅇㅇ 다행이네...
442 이름없음 2019/02/24 21:59:07 ID : A3VfatxWlzV 0
그럼 지금 어머니가 마음의 준비 다 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야?
443 ◆htikpRu79gY 2019/02/24 21:59:45 ID : VhyZimFg7Bv 0
그렇겠지.. 근데
444 이름없음 2019/02/24 21:59:57 ID : xSFeK1zVdSG 0
뭐지 스레딕 망고는 다른 사람한테 말한적 없눈거 아니야? 어머니께선 어떻게 아신거고 구두는 뭐고 원하는거? 그건 또 뭐야 뭐야뭐야... 스레주 괜찮아? 혹시 모르니 마음의 준비 하는게 어떨까 무슨 얘기가 나올지 모르니까... 레주가 알고나서 너무 힘들지않은 얘기였음 좋겠다..
445 ◆htikpRu79gY 2019/02/24 22:00:08 ID : VhyZimFg7Bv 0
내가 그걸 들어도 되는걸까? 엄빠는 그동안 숨기려 하셨으니까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446 이름없음 2019/02/24 22:00:47 ID : alcnyMjjvAZ 0
그럼듣지마
447 ◆htikpRu79gY 2019/02/24 22:00:52 ID : VhyZimFg7Bv 0
내가 알고나서 충격받으면 어떡해..?
448 이름없음 2019/02/24 22:01:18 ID : alcnyMjjvAZ 0
듣지마그럼 ㅇㅇ
449 이름없음 2019/02/24 22:01:28 ID : 6qmGlbctBti 0
ㅜ 그래도 자기한테 일어난 일은 알아야되지 않을까?ㅠㅠㅠ 산 올라가는 이유같은거
450 이름없음 2019/02/24 22:01:44 ID : A3VfatxWlzV 0
충격받을 걸 감안해야해 그래야 네가 더이상 괴롭지 않을 방법에 대한 실마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451 ◆htikpRu79gY 2019/02/24 22:01:46 ID : VhyZimFg7Bv 0
난 솔직히 감당할 자신없긴한데 듣고싶다 예전에 의사쌤이 내 기억상실증 이유가 극심한 스트레스랑 큰 충격때문이라고 한게 생각나네
452 이름없음 2019/02/24 22:01:46 ID : 6qmGlbctBti 0
레주가 듣기 힘들면 꼭 안들어두 돼
453 이름없음 2019/02/24 22:01:53 ID : f9dva3yGre1 0
충분히 예기하구구와ㅠㅠ
454 이름없음 2019/02/24 22:02:00 ID : tfSGpTU2IK6 0
난 아는게 나을거같은데.... 레주가원하는대로해 대신 선택에 따른 결과는 레주책임인거야
455 ◆htikpRu79gY 2019/02/24 22:02:07 ID : VhyZimFg7Bv 0
와..그러네 고맙다ㅠ
456 이름없음 2019/02/24 22:03:48 ID : eINwE4Gq3Pe 0
그래도 나였으면 알려고 할것 같아... 너의 몸이 거부할 만큼의 기억이지만, 나중에 너가 원치 않을때 우연히 듣게되는 것보다는 너가 알고 맘의 준비를 한 다음에 듣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
457 이름없음 2019/02/24 22:04:22 ID : f9dva3yGre1 0
ㅂㄱㅇㅇ
458 이름없음 2019/02/24 22:06:21 ID : alcnyMjjvAZ 0
내일평일이라 두분 다 출근하실텐데 혼자있어서 가위눌리면어떡해?
459 이름없음 2019/02/24 22:10:35 ID : K7zdQq2IE04 0
기억상실증이 충격에 스트레스라면 그정도로 너가 그 기억을 지우고싶어 했다는건데...정말 레주가 그 이야기를 듣는게 맞을까..??
460 이름없음 2019/02/24 22:12:43 ID : tfSGpTU2IK6 0
안들으면 해결방안이 없을거같단 생각이 들어..! 온전히 내 생각이야 기분나빴다면 미안
461 이름없음 2019/02/24 22:15:50 ID : BwK1xyIJO05 0
그래도 의문이 풀릴 기미가 보여서 다행이다.
462 이름없음 2019/02/24 22:16:19 ID : K7zdQq2IE04 0
아냐아냐!! 생각해보니 그렇네..지금 레주가 힘든것도 기억이 안나서이기도 하니까...
463 이름없음 2019/02/24 22:18:41 ID : BwK1xyIJO05 0
스레주 지금은 진정됬어?엄마랑은 어때?아까까진 무서웠다며
464 이름없음 2019/02/24 22:26:10 ID : ljs1inPeJU0 0
스레주 언제오ㅓ..
465 이름없음 2019/02/24 22:37:04 ID : k9wGsqmLf9j 0
레주..
466 이름없음 2019/02/24 22:37:22 ID : k9wGsqmLf9j 0
진짜 궁금하다..
467 이름없음 2019/02/24 22:43:38 ID : jy6nTUZg5ak 0
언제와ㅠㅠㅠ
468 이름없음 2019/02/24 22:51:09 ID : gqpamslA2HA 0
레주 기다리고 있을겦퓨
469 이름없음 2019/02/24 23:11:15 ID : tAnXwIFjAo6 0
헐 방금 정주행 했는데 무서워...ㄷㄷ 레주야 얼른와
470 이름없음 2019/02/24 23:13:56 ID : cE62HB9a8lC 0
기다리고 잇을게
471 이름없음 2019/02/24 23:36:34 ID : rbA40oJPbfW 0
기다릴게 레주
472 이름없음 2019/02/25 00:46:16 ID : vA3PeFhgrxO 0
ㄱㅣ다릴게!!
473 이름없음 2019/02/25 01:06:14 ID : Dy7wJU3Pdwr 0
기다리는중..
474 이름없음 2019/02/25 01:07:59 ID : tilBcLcHyMl 0
언제올라나...
475 이름없음 2019/02/25 01:57:41 ID : Vgp9cnu3DBA 0
언제 올까ㅏ..기다릴께!!
476 ◆htikpRu79gY 2019/02/25 01:57:55 ID : VhyZimFg7Bv 0
기다려줘서 고마워,, 나 자다가 깼는데 아빠랑 자고 엄마랑은 따로 자.. 아빠가 엄마랑 자면 내가 위험할수도 있다고 하셔서
477 ◆htikpRu79gY 2019/02/25 01:58:16 ID : VhyZimFg7Bv 0
이게 내가 듣긴 들었는데....
478 이름없음 2019/02/25 01:59:25 ID : alcnyMjjvAZ 0
ㅂㄱㅇㅆ
479 ◆htikpRu79gY 2019/02/25 01:59:28 ID : VhyZimFg7Bv 0
하ㅠ 솔직히 엄마가 알려주신것도 엄마가 알고있는거 뿐이라 한계가 있어 나랑 그 귀신이랑 어떻게 만난거고 왜 엮였는지는 엄마도 몰라 일단 엄마한테 그 귀신이 씌였다 안씌였다 하는거같아
480 ◆htikpRu79gY 2019/02/25 02:00:40 ID : VhyZimFg7Bv 0
나도 정리가 좀 필요한거같아 그리고 지금도 사실 무서워 엄마가 언제변할지 몰라 아까 얘기하다가도 지릴뻔한게있었는데ㅠ지금은 괜찮아
481 이름없음 2019/02/25 02:00:43 ID : alcnyMjjvAZ 0
근데 산은 왜그러시는거래?
482 ◆htikpRu79gY 2019/02/25 02:02:20 ID : VhyZimFg7Bv 0
나 너무 졸려서 내일쓸게.. 내일 난 아빠 출근할때 같이 나가서 그냥 학원으로 가버릴려고 도저히 엄마랑 둘이서는 못있겠고 산 주변에 있는것도 무서워
483 ◆htikpRu79gY 2019/02/25 02:02:54 ID : VhyZimFg7Bv 0
나일단지금 너무 졸려서 내일 학원가서 쓸게 어차피 레슨도 없어서 연습실에 틀어박혀있을려고
484 이름없음 2019/02/25 02:03:54 ID : alcnyMjjvAZ 0
나도 아침에 들어올게 잘자
485 ◆htikpRu79gY 2019/02/25 02:04:52 ID : VhyZimFg7Bv 0
산부분은 내일 자세히 쓸게 근데 내가 기억못하면 그귀신하고 내가 어떻게 엮였는진 아무도 모를거래 엄마가 눈치챘을때도 나랑 귀신이랑 알게되고 좀 지나서였을거라시는데
486 ◆htikpRu79gY 2019/02/25 02:05:04 ID : VhyZimFg7Bv 0
나 잘게 내일봐 다들좋은꿈꿔
487 이름없음 2019/02/25 02:06:50 ID : Fdu2k07gpcI 0
역시 엄마한테 씌인거 맞네 위에서 엄마한테 귀신 씌인거 아니냐고 했었는데
488 이름없음 2019/02/25 02:07:28 ID : ljs1inPeJU0 0
잘자 스레주!
489 이름없음 2019/02/25 02:16:29 ID : 5cLbyK3VbCk 0
기다릴게
490 이름없음 2019/02/25 02:22:17 ID : dvhbxDs03zX 0
보고있어
491 이름없음 2019/02/25 09:11:34 ID : f9dva3yGre1 0
언제와 !
492 ◆htikpRu79gY 2019/02/25 10:05:39 ID : VhyZimFg7Bv 0
나왔어
493 ◆htikpRu79gY 2019/02/25 10:06:27 ID : VhyZimFg7Bv 0
엄마가 그냥 회사로 일찍 나가셔서 난 집이야 아빠도 오늘 회사 안가고 집에서 문서작성만 할거라고 안심하라셔서 아빠는 거실에 계시고 난 방에있어
494 ◆htikpRu79gY 2019/02/25 10:06:41 ID : VhyZimFg7Bv 0
일단 어제 일에 대해서 말해줄게
495 이름없음 2019/02/25 10:07:12 ID : lh9cts5Xvu7 0
듣고있어!
496 ◆htikpRu79gY 2019/02/25 10:07:28 ID : VhyZimFg7Bv 0
엄마가 정리좀 하시고 다 말해주셨어
497 이름없음 2019/02/25 10:09:34 ID : mLhxTU444Za 0
ㅂㄱㅇㅇ
498 ◆htikpRu79gY 2019/02/25 10:09:37 ID : VhyZimFg7Bv 0
엄마도 나랑 그 귀신이랑 접점을 모른신대. 뭐라설명을하지
499 ◆htikpRu79gY 2019/02/25 10:10:27 ID : VhyZimFg7Bv 0
중3겨울방학 시작하기 며칠전때부터 내가 좀 이상했었대 악몽 자주꿔서 울면서 엄마방에 들어온다던가
500 ◆htikpRu79gY 2019/02/25 10:12:14 ID : VhyZimFg7Bv 0
예고에 붙어서 애들하고 만날 놀러다니고 항상 밝았던 내가 우울해져선 밥도 잘 안먹고 자는것도 싫어해서 밤새로도록 폰만지고 나가는것도 꺼려했대
501 ◆htikpRu79gY 2019/02/25 10:13:00 ID : VhyZimFg7Bv 0
그래서 뭔일 있냐고 말해보랬더니 아무일도 없다고 계속 그랬다는거야 이건... 내가 기억을 해내야만 알수있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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