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귀신은 뭐하나 (3)
2.아래 글에 도플갱어하니까 내 얘기도 말해주고 싶어 (64)
3.심마ㄷㅏㅁ (3)
4.나 회사 기숙사에서 가위눌린거 들어볼래? (10)
5.어렸을때 겪은 일 (11)
6.내가 금요일에 친구들이랑 롯데월드에 가는데 혹시 괴담아는사람없어? (4)
7.자기가 지금 겪고 있는 기묘한 일들 적는 스레 (3)
8.맘충을 넘어서 미친여자 (46)
9.무서워 도와줘 (25)
10.이거가위일까...? (18)
11.호텔방에서 당장 나가고 싶고, 털이 쭈뼛 일어설 정도로 소름 끼치는 느낌이 왜 들었을까? (16)
12.이상한 고등학교 친구 (8)
13.가위 눌려봤어? (3)
14.현관 앞에 뭐가 있어 (42)
15.귀신같은게 보이기 시작했어 (38)
16.나 가끔 꿈이랑 현실이 구분이 안돼 (19)
17.한참동안 꿨던 꿈, 꿈감옥.. (52)
18.나 꿈에 자꾸 똑같은 게 나와 (9)
19.방금 20분도 안잤는데 베개에 피가 묻었있음 시펄 (22)
20.솔직히 나 중2때 귀신봤다 (3)
한 두달 전쯤 일이고 이게 자각몽인가 싶기도했어
꿈에대한 스레딕있길레 적는데,...들어볼래?
처음이라 이상할수 있고
피드백줘!
그냥그날따라 졸려서 빨리잤어
티비같은거 노이지걸린화면 있잖아 그게 계속되더니 갑자기 버스로 왓어 그냥버스가아니라 완전 낡아빠진버스랄까..
도착하니깐 무슨 수련회라면서 한옥인거야 폰 금지라고 압수할려고했는데 왠지 싫어서 업다고했어 흉측하게생긴 할머니는 날 유심히 보더니 그냥 가버렸어
뭐지 싶어서 숙소로 들어갔어 이상한게 나만 1인실인거야...
짐풀고 바닥에누워있었어
할머니가 밥먹게 나오라고해서 나갔어
근데 음식이 이상한거야 사람음식 같아보이지가 않았달까 먼저먹은애들은 하나둘씩 쓰러저갔어
나포함 4명은 안먹고 버렸어
근데이상한게 96퍼 였던 폰이 2시간밖에안지났는데 56퍼가된거야 뭔가 이상하다 싶었지
절전모드켜놓고 앉아있었어
음식먹은애들은 실려서 어디론가로 갔고 우리는 배고파서 매점에 갔어
나는 오이 알러지가 있었는데 우리엄마가 오이가 들어간쿠키만 먹게하라고 했다는 거야
왠지이상했지
날 잘아는엄마가 그럴리가 없잖아
친구들도 마찬가지였나봐 이상하다고 느낀건
여기이상하다고 나가야겠다 싶었어 ㅡ친구1을 민아라고부를께ㅡ
민아는 아픈척하면된다고 자기먼저 간다는거야
민아는 할머니한테 머리가 깨질것같다고 배도 아파죽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할머니가 흐응..거짓말은 하면안되지이~~
이러는거야
민아는 식겁해서저 진짜 아픈데,..이랬어 근데 아까까지멀쩡하던 민아가 식은땀이 줄줄나고 얼굴이 창백해저갔어
+친구1ㅡ민아 친구2ㅡ지영 친구3ㅡ서현결국민아는 거품을 물고 쓰러졌어 119불러야지 싶어서 할머니 구급차안불러요?!?!?!이러는데
ㅡ민아 잘못이지 낄낄ㅡ
이러시는거야 남은 3명은
내숙소로 들어갔어
서현이가"하나야..있잔아..." 하길래 왜?라고 답했어 근데 갑자기 날 죽이려드는거야 놀라서 할머니 할머니 !!!미친듯이 부르는데 할머니는 꼼짝도안했어
옆에서 지영이가 서현아 뭐해!!왜그래!!! 하면서 뜯어말렸어 할머니는 방문을 열더니 예끼이놈 뭐하는짓이냐? 하더니 서현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갔어 서현이 눈빛이 왠지 내가알던 서현이가 아니였어 나는 서현이랑 민아가 어떻게됬는지 궁금해서 지영이를 두고 할머니가 들어간방앞에숨죽이고있었어
회초리로 막 때리는소리가 들렸어
서현이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몇분 뒤였나 갑자기 비명소리가 끊겼어
뭐지 싶어서 창호지 구멍으로 처다봤는데 할머니가 날 똑바로 처다보고있는거야! 너무 놀라서 방으로 냅다 뛰었어 지영이에게말해야겠다 싶었지
방에 지영이는 없었어 할머니가 노크와함께 방문을 벌컥열었어..
뭐하고...있었니..?혼..자서
이러셨어
책..읽고있었는데요
급한대로 거짓말을 했지
할머니는 의심스러운듯 날 처다보더니
흐음...그래..알았다
이러고 나가셨어
어뭐지...
느낌이 그냥 꿈이 아니었어
이꿈의 끝이 궁금하기도했고
자각몽을 꿔본적도 없어서 더 의아했지
왠지 더 궁금해지더라
이꿈에 결말이든 이런 꿈을 이유든
왠지 그날은 묘했달까
빨리 꿈속으로 들어가보고 싶었어
우리집제도상 10시전엔 자야해서 침대에 누웠어 처음이랑 마찬가지로 노이지화면이 걸렸지
숙소에 들어왔어
할머니가 어서오거라 라고 하셨어
뭘 아시고있다는것처럼
왠지 소름이 쫙 끼치는거야 할머니는 이게 내 꿈인지 모르실꺼아니야 꿈에 나갔다 접속하고 이런걸 알고 계신것 같았어
할머니가 시장간다고 숙소안에만 꼼짝없이 있으라고했어
과도한 호기심을 화를 부른다 할머니가그러셨어
그래도 궁금한걸어떡해 서현이랑 민아가 어떻게 됬는지 너무 알고싶고 할머니의 의미심장한말들의 답을 빨리 찾아야 한다는 생각도,나가고싶다는 생각에 할머니 처소로 향했어
들어갔는데 무슨 기계음이 들렸어 작게 삐빅 거리는 소리가들려서 긴장됬어 서현이는방 한쪽구석에 묶인체 버둥거리고 있었어 서현아 라고 불렀는데
알아듣지도 못하고 자꾸 버둥거리기만했어
근데 민아는 보이지 않더라
서현이멱살을 딱잡고 서현아 너 왜이레 정신차려!!! 이랬더니 서현이가
...ㅇ...하..ㄹ..ㅁ.ㅓ니가..
이랬어 할머니가 왜!?!?! 소리질렀어
근데 발소리가 들리는거야
놀라서 개구멍으로 빠저나왔어 누군지 보고 안도했어 지영이더라고
지영이가 묻더라
뭐해???나빼고오~^
이런의미심장한 말투로
지영이가 그간은 안보였었잔아
그래서 물었어
이때까지 어디서 뭐했어?
지영이가
시장갔다왔지이!!!!!!
이러더니 무슨 주사기를 꺼내서 나한테 찔렀어
그러곤 잠에서 깼어
깨니깐 지영이는 없었고 내가 몰래들어갔었던 그 할머니 처소였어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고.. 할머니는 나를 처다보기만했어 할머니가 내폰을 들고계시더라
레주 미안한데 같혔다가 아니라 갇혔다야. 이 밖에도 많기는 한데 어린 친구 같고 그래서 그냥 제일 신경 쓰이는거 하나 말해줬어.
정신차리고 일어났는데 의자에 묶여있었어
지영이는 개처럼 앉아서 할머니 옆에 서있었고
할머니는 내 손을 풀어주시곤 내폰을 던져주셨어
배터리는 3퍼.
폰이좋은폰이아니여서 꺼질랑말랑한 상태였어
엄마랑의 문자기록에 들어갔어
엄마의 문자가 엄청와있었어
갑자기 코가 찡해저가고 눈시울이 붉어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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