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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먹은거 모조리 쓰고가야지 (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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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135 🏃🏻♀️ (91)
7.성실한 뱁새 되기 (*•̀ㅂ•́)و 뾰뵤뵵ㅇ (509)
8... (19)
9.베라는 역시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이지 (1000)
10.자의식과잉 (19)
11.무제 (4)
12.오늘은 기분 더러워. (4)
13.구름 위 (37)
14.미세먼지 기록기 (3)
15.멧새, 간바리마스! (32)
16.고3 일기 -1- (4)
17.[난입 환영]아무말 대잔치★ (80)
18.하늘에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106)
19.뭐 그런대로ー (8)
20.일기장。*゚✲*☆(๑òᆺó๑)。*゚✲*☆파월 (23)
1
이름없음
2019/03/04 19:17:21
ID : q2GmpSMklio
0
과거에 사람들은 물을 사서 마시지 않았습니다.
물을 사 마신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물을 사먹기 시작했고
그 상황에 빠르게 적응해나갔습니다.
선생님이었던가. 아무튼 어떤 어른이 우리에게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공기를 사서 마셔야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죠. 그건 꽤나 우스꽝스러운 소리였고, 저는 그 말을 흘려들었습니다.
벌써 15년은 지난 옛 이야기군요. 이제 우리는 공기를 사 마시고 있습니다. 7,8년전이었던가, 하와이 공기를 봉투나 통에 담아 판다든가 하는 관광상품으로서 공기를 파는 행위는 일찍이 있었습니다만.. 건강에 위협을 느껴서 공기를 사는 행위(공기청정기)는 요근래 시작했지 싶습니다.
사실 5년전에도 미세먼지는 심했던걸로 압니다. 당시 제가 뚝섬(?)에 갔고 그 때 '미세먼지' 수치가 표시된 판을 난생 처음 봤었는데요. 그 수치가 100 자리를 넘어섰고, 위험수준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작년까지만 해도 공기질이 좋다가 나쁘다가 반복되곤 했었는데... 지금 미세먼지 최악, 극악의 상태가 3일 연달아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어느덧 '매우 나쁨' 상태면 괜찮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악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서론이 길었는데 요점은 미세먼지 상태를 기록하고자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훗날 변천사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으니까요.
난입이라기 보다는 참여! 참여를 환영합니다! 걍 심심하면 미세먼지 관련해서 아무말이나 던지고 가세요.
2
이름없음
2019/03/05 10:38:54
ID : q2GmpSMklio
0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니 오늘도 안개낀듯 뿌옇더군요. 미세먼지 수치가 200을 넘어섰습니다. 놀라울 것도 없네요.
적어도 내일까지는 이런 상황일듯 합니다.
외국으로 이민 갈까 생각해보았으나, 아, 역시, 이민이라는게 쉽지 않잖아요? 제가 뭐, 의지 만땅한 성실한 사람도 아니고요. 오히려 그 반대죠.
그래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갈까 생각해보고 있는데 전국이 다 이모양이니.
그래도 태백산맥 뒤쪽과 제주가 나은편이라기에 프리랜서로 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그쪽으로 가버릴까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프리랜서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 ㅋ
3
이름없음
2019/03/08 19:31:36
ID : q2GmpSMklio
0
어제 오늘은 나름 맑음 맑음! ^^/ 동시에 꽤 쌀쌀한 날씨였음.
트위터 하다가 중국에서 미세먼지 핵이 발견되었고 그 수치가 2600인가라는 글을 봤는데...
진짜인가? 구라라는 사람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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