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실 무한한 평행우주에 나라는 의식(영혼)은 단 하나밖에 없다. (11)
2.. (38)
3.이런 꿈 꾼사람 없어 ?ㅠㅠ (81)
4.에버랜드 지금 유튜브 실시간 방송중인데 (86)
5.악몽 제로 왜 그럴까? (16)
6.꿈에서 깼는데 그게또 꿈.. . 이게 반복되... (19)
7.진짜 죽을 뻔한 일인데 들어볼래? (20)
8.ㅁㅌ에서 가위눌린 경험 들어줄래? 많이 허무해 (2)
9.살면서 말 예쁘게 해야겠더라고 느낀게 (15)
10.나 실수 한 거 같아. (65)
11.어떤 이상한아저씨 (22)
12.처음가위눌린경험ㅠ (6)
13.이상한 강아지 (28)
14.글자스킬 해본 사람..? (1)
15.귀신 보는 법 (3)
16.미월드 아냐? (65)
17.자기가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 (33)
18.가위인데 노래소리가 들려.. (25)
19.날 괴롭히는 여우를 정말 죽이고 싶어 도와줘 제발 (30)
20.자기 학교에 있는 괴담 직접 경험해본 사람 있어? (135)
1
이름없음
2019/03/09 04:07:07
ID : ILcFa9wFdwo
1
안녕 스레딕에서 눈팅만 하다가 지금까지 내가 학교에서 겪고 있는 일들을 풀고싶어서 글적어봐
현재 국제학교에서 다니고 있고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여우가 있어
글 올리는건 처음이라 혼자 떠들려니 어색하네 ㅎ 보고있는사람 있으면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19/03/09 04:21:46
ID : ILcFa9wFdwo
0
하도 답답해서 그냥 올릴게
3
이름없음
2019/03/09 04:23:23
ID : ILcFa9wFdwo
0
난 에서 말했다시피 국제학교에 다녀 현재 11학년에 있고 우리 학년에는 나 포함해서 한국여자 두명 한국남자애들 두명이 있어
4
이름없음
2019/03/09 04:25:45
ID : ILcFa9wFdwo
0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 ㅋㅋ ㅠ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어쨌든 그 한국여자애를 수라고 하고 다른 남자애둘은 그냥 a b라고 할게
사건의 시작은 내가 a와 사귀고 난다음인거같아 a하고 헤어지는데도 수가 연관되어있었거든 그리고 그아이는 지금 병원에 있어
5
이름없음
2019/03/09 04:28:03
ID : XvA1vfU7z82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3/09 04:34:19
ID : ILcFa9wFdwo
0
시차가 있어서 한국은 아침인데 나는 저녁이야 봐줘서 고마워 ㅠㅠ
나하고 a는 한 작년 3월부터 사겼었나 아무튼 거의 1년 다되갈려 했는데 수때문에 헤어졌어 그 미친년이 우리 사이를 이간질 했거든 한마디로 그냥 여우였던거지
나하고 a하고 있을때는 우리쪽으로 쳐다도 안봐 근데 내가 사정이 있어서 학교에 못나가면 다른애들이 그러는데 그 미친년이 내 전남친한테 꼬리치는? 약간 그런행동들을 많이 보였나봐 그래놓고 얼굴에는 철판깔고 존나 고상한척 다하고
7
이름없음
2019/03/09 04:38:13
ID : ILcFa9wFdwo
0
헤어진 날이 1월 중순이었어 근데 진짜 웃긴게 ㅋㅋ 수가 내 전남친하고 보란듯이 일주일 뒤에 사귄거야... 나로선 정말 어이가 없었지 혹시나 해서 다른애들한테 물어봤는데 역시나.. 내가 a하고 사귀고 있었을때 수가 a한테 고백을 하면서 a한테 나하고 정리하라고 했대 진짜 어이없지 않니.. 하여간 나만 그런게 아니라 여기는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나 ㅠㅠ
8
이름없음
2019/03/09 04:42:26
ID : ILcFa9wFdwo
0
남친들을 많이 사겨봤기때문에 난 마음 정리하는거는 쉬웠어 (자랑은 아니구...) 내가 아까 한국남자애들 두명 있다고 했지? 그 중 b가 나한테 어느순간부터 같이 다니기 시작한거야 ㅋㅋ 근데 사람마음이란게 남자애들하고 다니다보면 눈 맞는부분도 있고 그러잖아 결국 b랑 썸타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런 단계에 있어 아직
쨌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년 정신이 원래부터 이상했는지는 모르겠는데 a하고 사귀고부터 내가 가진 모든것들을 뺏을려고 지랄발광을해
9
이름없음
2019/03/09 04:42:47
ID : XvA1vfU7z82
0
??...스레주 대단해 나였으면 벌써 둘 다 잡아다 욕하거나 머리채 잡았을지도 몰라 성격이 안좋아서ㅠ
10
이름없음
2019/03/09 04:45:53
ID : ILcFa9wFdwo
0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돋는일이 몇가지 있는데.. a랑 사귈때 각자 할일 해야되서 a는 집에 가고 나는 학교에 남아서 해야할게 있었어 그러다가 화장실가고싶어져서 혼자 나왔지 근데 학교가 화장실이 사람없는데는 진짜 으스스하잖아? 하필 혼자 나온데다가 사람도 없고 하니까 순간 소름돋아서 그냥 빨리 싸고나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변기에 앉았어 볼일 다 보고 나서 나왔는데 손씻는 세면대 모퉁이 도는데에 그 미친년이 영화 "투르스 오어 데어" 에서 나오는 저주걸린 사람들 표정을 하고 나한테 웃고있는거야...
11
이름없음
2019/03/09 04:46:02
ID : beK0mty0q0q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9/03/09 04:47:53
ID : ILcFa9wFdwo
0
순간 놀래서 아이 시발련아 놀랬잖아 이랬지 그랬더니 걔가 확 표정 풀면서 엉??? 존나 물개처럼 표정짓고 어깨 확 밀치면서 나가는거야;;;;
13
이름없음
2019/03/09 04:53:44
ID : ILcFa9wFdwo
0
고마워!
별미친년이 다있네 이런 생각하면서 그냥 화장실 나왔지 그리고 그날 저녁에 전남친한테 문자 왔었었어 그냥 대화체로 쓸게! 문자는 내가 빡쳐서 다 지워버렸어 ㅠㅠ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래도 생생한 일이니까 기억나는대로 쓸게
a: 집왔어?
나: 웅웅 방금 방과후 끝나고 인제 도착햇어
a: 혹시 너 수한테 잘못한거 있어?
나: ??
a: andrew가 그러는데 수가 미술실에서 커터칼 두고 간것같다고 그러더라
andrew는 전남친 절친이야
14
이름없음
2019/03/09 04:56:22
ID : ILcFa9wFdwo
0
커터칼 소리 나올때 순간 소름돋아서 내가 아니 뭔소리야 아까 수 만나긴 했는데 칼같은건 안보이던데 라고 했지 그랬더니 자기도 확실하진 않대 근데 그때 정말 확실히 짚고 넘어갔었어야 했어... 내가 바보였지;;
15
이름없음
2019/03/09 06:10:56
ID : BfgnU2Le7xQ
0
ㄷㄷ
16
이름없음
2019/03/09 07:42:14
ID : XvCja007ald
0
해외 학교라면 (..국제 학교도 되나?) 혹시 선생님이나 학교 관계자 분들하고 상담해봤어?
17
이름없음
2019/03/09 11:33:17
ID : a67s01fPipf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03/09 12:15:19
ID : oMqoY8ksrzd
0
스레주 어디갓어
19
이름없음
2019/03/09 12:21:26
ID : pTQpWrtfTXy
0
...보고있었는데... 어디갔어...
20
이름없음
2019/03/09 13:28:13
ID : ILcFa9wFdwo
0
에구 다들 미안... 여기는 이제 아침이야
나도 해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그리고 그 애가 워낙 공부도 잘하다 보니까 선생님들이 안믿을려고해;;; 나만 이상한애로 찍히는거지
21
이름없음
2019/03/09 13:28:47
ID : ILcFa9wFdwo
0
곧 학원가야되서 ㅠㅠ 이따가 끝나면 올릴게! 조금만 기다려줘!
22
이름없음
2019/03/09 16:07:54
ID : s5SIHwmr805
0
지금 학원 끝나서 더 적어볼게
23
이름없음
2019/03/09 16:13:43
ID : s5SIHwmr805
0
난 좀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내가 그때 할수있는거는 없었어 그냥 그렇게 아무일도 없이 시간이 지나서 나도 까맣게 잊고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가 음악실에서 내 남친하고 점심시간때 컴퓨터로 무슨 작업하고 있었을때 누가 음악실 문을 연거야. 근데 내가 앉아있던 자리에서는 컴퓨터들 때문에 문쪽에서는 아무도 보이지 않고 남친도 나랑 얘기중이여서 별로 신경을 안썼어 근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거야 분명히 누가 들어왓는데
24
이름없음
2019/03/09 16:23:09
ID : bfVaqY1fU1x
0
보소있어
25
이름없음
2019/03/09 16:43:00
ID : ILcFa9wFdwo
0
고마워! 지금 숙제가 너무 많아서 틈틈히 올릴게
그리고 한 10분쯤인가 더 있다가 나갈려고 일어났는데 수가 거기 앉아서 나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한 1초 정도 존나게 노려보다가 갑자기 안녕~ 그래서 남친이 너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 그랬더니 걔가 아까 전에 할게 있어서 들어와 있었어 몰랐어? 그러는거; 당연히 모르지ㅋㅋㅋㅋ 아무소리도 안들렸는데 심지어 누가 들어왔는지도 몰랐는데
26
이름없음
2019/03/09 16:44:24
ID : ILcFa9wFdwo
0
결국 셋이 같이 나갔는데 내 남친하고 다른 여자하고 같이 걷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 그래서 남친 손 끌고 할거있다고 대충 둘러대고 빠른걸음해서 걔를 떼어냈어. 뒤 돌아보니까 어디로 가고 없더라; 그렇게까지 빨리 사라질수가 없는데
27
이름없음
2019/03/09 16:45:23
ID : ILcFa9wFdwo
0
좀 서론이 긴거같고 횡설수설하는거 같아도 읽어줘서 고마워 ㅠ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 거려서 좀 정신이 없다
28
이름없음
2019/03/09 17:08:27
ID : ILcFa9wFdwo
0
일단 제일 큰 사건으로 들어가기 전에 수가 나하고 남친한테 했던 일들을 더 알려줄게
그 애는 진짜 나하고 남친하고 대하는 태도가 달랐어 나한테는 약간 만만하게 보면서 어쩌라는 식이었고 남친한테는 아잉 뭐 이런식으로 꼬리친다 해야되나 하여간 그런식으로 행동했어
나도 몇번은 참았지 개가 나 없을때 내남친하고 시간 같이 보낸것도 몇번 봣거든 처음에는 당하고만 있다가 더이상은 안되겠어서 걔 불러놓고 말했어
나: 야 너 외롭냐
수: 어 왜
나: 내가 이런말까진 안할려 했는데 너 진짜 티나;; 내 남친이 좋으면 좋다고 해 괜히 그딴식으로 꼬리치지 말고 사람 기분나쁘니까
수: 뭔개소리야 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꼬리쳣다그래 ㅋ
나: 너야말ㄹ로 뭔 개소리야 꼬리친거 니가 니 행동으로도 모르냐?
수: 꺼져 ㅋㅋㅋ
내가 ㅂㅅ이었지;;; 그러고 나는 어벙벙하게 있고 걔는 가버렷어
29
이름없음
2019/03/09 17:10:02
ID : ILcFa9wFdwo
0
왜 가끔씩 그런애들 있지 않아? 막 어른들 앞에서는 공부 잘하고 조신한척 하고 뒤에서는 개날라리인애들? 뭐 극소수이겠지만 걔는 그랬어 다른 학교에서도 아는 남자애들 많아 보였고 인스타랑 페북도 인싸였거든
30
이름없음
2019/03/09 17:13:10
ID : ILcFa9wFdwo
0
내 남친한테도 화가 났었어 왜 걔는 수가 다가오면 내가 있는데도 못떼어내는지;; 그때 진짜 마음고생 많이 했어 눈앞에서 둘이 사라지고... 말다툼도 진짜 많이 했고 수는 얼굴에 철판깔고 나한테는 그런다고 너한테만 잘해주는거라고 나 믿으라고... 결국 손해보는건 나였어 전남친새키도 수한테 미쳤었나봐...;; ㄱ한마디로 내가 일방적으로 당한거지
결국 나하고 헤어졌어그년때문에 그리고 수는 일주일뒤에 그애랑 사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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