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320 2019/03/09 19:13:37 ID : h8005VdXs6Y 0
우리 오빠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야.
2 이름없음 2019/03/09 19:21:56 ID : zO785SJTQpO 0
듣고있어
3 7320 2019/03/09 19:26:35 ID : h8005VdXs6Y 0
잠깐만 밥 좀 먹고 올게
4 이름없음 2019/03/09 19:28:13 ID : zO785SJTQpO 0
다녀와
5 7320 2019/03/09 19:28:53 ID : h8005VdXs6Y 0
지금 빨리 쓸게 우리 오빠 이야기지만 내가 겪은 것처럼 쓸테니 오해하지 말아줘
6 7320 2019/03/09 19:47:18 ID : h8005VdXs6Y 0
2017년 때였어 나는 매일 학교도 같이 갈 정도로 친한 친구가 있었어 그래서 주말엔 친구가 집도 자주 놀러 왔지 나랑 친구는 집도 가까웠어
7 이름없음 2019/03/09 19:48:16 ID : zO785SJTQpO 0
오오
8 7320 2019/03/09 19:50:31 ID : h8005VdXs6Y 0
내가 친구랑 우리 집에서 놀 때야 나는 친구랑 만나서 우리 집에 갈려고 엘베를 탔어 그런데 어떤 아저씨도 탔어 그 아저씨는 톱을 들고 있었어 뭔가 이상하고 무서웠지만 나랑 내 친구는 별 신경 안 썼어
9 7320 2019/03/09 19:53:52 ID : h8005VdXs6Y 0
우리 아파트는 엘베를 기준으로 엘베에서 왼쪽 오른쪽 이렇게만 집이 있었어 왼쪽에는 밑에 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고 오른쪽에는 위에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어
10 이름없음 2019/03/09 19:54:48 ID : E03zU6lu66n 0
보고이써
11 7320 2019/03/09 19:57:24 ID : h8005VdXs6Y 0
우리 집은 12층이었지 그래서 12층 버튼을 눌렀어 그 아저씨는 9층에 사는지 9층 버튼을 눌렀어 문이 닫히고 엘베가 점점 올라갔어 그리고 9층에서 엘베가 멈추고 문이 열렸어 그런데 아저씨가 안 내리는 거야 내 친구는 자신감 있고 용감? 해서 그 아저씨한테 내릴 거냐고 물었어
12 이름없음 2019/03/09 20:00:21 ID : 5O2mnu9ByZd 0
ㅂㄱㅇㅇ
13 7320 2019/03/09 20:00:32 ID : h8005VdXs6Y 0
아저씨는 아무 말도 안했어 그때 진짜 정적이 흐르고 무서웠어 그리고 12층에서 엘베 문이 열렸어 난 왼쪽 집이었어 그런데 톱을 들고 있던 아저씨도 따라 내렸어 난 빨리 집 비번을 풀고 집에 들어 갈려 할 때였어 문을 열고 다시 닫으려는 데 갑자기 아저씨가 문을 잡았어
14 7320 2019/03/09 20:04:46 ID : h8005VdXs6Y 0
난 존× 무서웠고 이제 죽는 건가 했지 난 항상 위험한 일이 있으면 남자의 소중 부위를 발로 차고 도망가려 했어 그런데 그게 말만 쉽지 못하겠는 거야 게다가 그 아저씬 톱도 들고 있었고 아저씨가 자꾸 말을 걸어서 계속 문 앞에서 서 있었어
15 7320 2019/03/09 20:05:55 ID : h8005VdXs6Y 0
그 다음은 우리 오빠 얘기라 나도 잘 모르겠어 그땐 엄마가 안방에서 자고 있었고 나는 내 방에서 깨어 있었어 밖이 너무 시끄러운 거야 난 그냥 오빠가 택배 아저씨나 경비원이랑 말하나 생각하고 누워 있었어 그때는 이제 막 깬 거라서 비몽사몽 했었어
16 7320 2019/03/09 20:06:26 ID : h8005VdXs6Y 0
그리고 아빠가 집에 퇴근하고 그 아저씨 집에 찾아갔어
17 7320 2019/03/09 20:07:29 ID : h8005VdXs6Y 0
그 아저씨는 없고 그 아저씨 아들이 나왔어 근데 알고보니 그 아저씨는 음주를 한 상태였어 그 아저씨 아들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
18 7320 2019/03/09 20:10:53 ID : h8005VdXs6Y 0
난 이렇게 이 일이 끝나나 했어 그리고 몇 달 후? 난 1개월에 한 번씩 일산에 있는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지금은 안 받고 병원에 갈 날 난 엄마랑 집 앞에 있는 버정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때 내 목걸이가 엉켜서 엄마한테 맏겨서 풀고 있는 중 그때 엘베에서 톱 들고 있던 아저씨가 버정 의자에 우리 엄마 옆에 앉는거야 그래도 설마 또 무슨 일을 하겠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어
19 7320 2019/03/09 20:13:08 ID : h8005VdXs6Y 0
그런데 그 아저씨가 목걸이 풀고 있는 쪽으로 손 내미는 거야 난 존× 당황했고 엄마는 뭐하는 거냐고 뭐라 했어 그리고 어떤 중학생 여자가 버정에 왔어 근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엄청 아는 척 하더니 인사 하는거야 그리고는 여기로 오라고 뭐라뭐라 해서 우리 엄마가 한 소리 했어 그 다음엔 혼자 뻘쭘 하더라
20 7320 2019/03/09 20:17:30 ID : h8005VdXs6Y 0
진짜 그 아저씨는 볼 때마다 취해 있는 거 같아 그 일이 있고 또 얼마후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은 우리 아파트 거의 앞? 아파트 앞에 도로 하나 건너면 되는 가까운 거리였어 내가 학원이 저녁에 끝나 그때도 학원 끝나고 학원 앞에서 친구들이랑 차 기다리면서 놀고 있었는 데 그 아저씨가 있는 거야... 그때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 아저씬 술을 먹은 상태였고 아마 우리 영어학원 쌤들한테 한 소리 듣고 다신 여기 오지 말라고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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