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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밥 당해본 적 있어? (8)2.왜 2024이야? (7)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5.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6.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7.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8)8.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9.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0.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11.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2.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3.굿판 본 적 있는데 (1)14.소원 들어줄게 (501)15.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6.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7.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8.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9.🌶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20.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
음 예를 들면 가끔씩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거나 했던적 있어?
사실 그상황에서 우리는 죽었지만 의식(영혼)은 우리가 죽지 않는 평행우주로 넘어갈 뿐이야.
평행우주는 우리가 볼 수 없을뿐 있다고 생각해
소름돋는다.. 나 진짜 그런적 있어. 어렸을 때 계곡에서 혼자 놀다가 갑자기 물이 깊어지면서 진짜 죽을뻔했는데 어떤 학생이 나 구해줬다고 들었어.
평행우주여도 평행우주라는걸 인지하지 못한다는게 무섭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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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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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레스🌶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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