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울 왕자 (16)
2.나어제 친구랑 도서관 갔는데 (1)
3.이걸 어떤 판에 써야 할까 하다 여기 올려 (18)
4.귀접현상 (94)
5.동시성과 공시성의 차이점은 뭐냐? (4)
6.우리 학교의 괴담들 (8)
7.삭제 (1)
8.나 할머니댁 도둑 들었단 스레 쓴 레주인데 (26)
9.몸이 절을 거부하는거같아 (31)
10.방금 엄청 신기한 경험을 했어!!! (5)
11.글자스킬 (4)
12.내 친한 친구가 요즘 이상해졌어 (51)
13.혹시.. 내 얘기를 들어줄래? (14)
14.. (8)
15.나의 옛날 이야기 (6)
16.연애 트럼프라는 강령술? 아는 사람? (23)
17.오늘이 2019년 3월 24일이 확실하니? (144)
18.저기 미안한데 (4)
19.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32)
20.기숙사생인데 3년째 귀신한테 시달리고 있어 (106)
음 처음 쓰는거라 뭐부터 시작해야할지몰르겠어
처음 이런일을 겪은거는 6살때인거같아 20년도훨씬전이지 우리집은 불교야 그래서 납골당대신 절에서 돌아가신분을 모셔 그런대 갈때마다 문앞에서잇는? 무섭게생긴 동상이라고하나?? 그게 너무무서운거야 뭐그건그렇다 치고 다녀올때마다 가위를 눌렸어 자시만일중이라서
다행이네 보는 사람있어서!
다녀오면 잠들기직전애 막 귀로 뭐가 스믈스믈 들어오는 기분이 들면서 몸이 굳어가
그리고 특정 인물들만 보여 신발장위에 할머니 안개 속에서나오는 이쁜손 괴롭거나하진않아 근대 이게 가위가 잘때만 그래야하는대 일어나있을때도 멍때리면 몸이굳어버려
이게 어느정도로심햇냐면 엄마는 그런걸 믿지않아 근대 내가 점점 그러는걸보고 심각성을 느낀건지 무당을 찾아갔어 근대 난 무당도 공포증있어 한복 방울 다 무서워 뛰는거 표정 그렇게 무당을 찾아가서 엄청 난 트라우마가생겨 이건 나일 곧끝나니깐 그때 말해줄게
지금 조금씩 말해도 괜찮겠다 장x동에 뭉당을 찾아갔어 근대 무슨말을 햇는지는 기억안나 문앞밖에 기억이안나 여태까지도 그리고 눈을 떴을땐 내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붕대에감겨서 유모차에 태워져서 집으로 가는길이였어 나는 뭐가 무서운지도 뭐가 두려운지도 몰르고 사시나무떨듯이 떨고잇었어
그렇게 집에와서 잠이들었어 진짜오랜만에 푹잠들었지 새벽에 일어나서 엄마가우는걸 본거같아 그러곤 다시 잠들었어
그이후 한달정도는 정말 평온했어
그렇게 지내다가 골목마다 어린애들이랑 잘놀아쥬는 형들이있어 우리는 특이하게 쌍둥이 형들이였어 중학생? 정도일꺼야 내기억으로는 그리고 윗집에 어릴때 나름 여자친구가 살고잇어서 맨날같이 놀았어 나는 그당시에 건담 프라모델에 푹 빠져잇어고 쌍둥이형들중 동생도그랬어 그형을 1이라고 불를게
1형이 우리집에 놀러왔어 그리고 이번주말에 프라모델 사로같이가자고해서 그날만기다렸어 너무너무 신났지 그리고 주말 아침에 1형이 와서 나를 자전거 뒷자리에 태우고 프라모델을 사러가는대
우리동네에 본적도없고 잇는지도 몰랏던 좁은 골목으로 막 들어가기 시작했어 그래서 나는 1형에게 여기가어디냐고 물었어 형은 대답없이 패달만 열심히 밟을뿐이였지
고마워 ㅋㅋ 다시 할게
그렇게 한 10분을가도 그 좁은길은 끝나지않았어
우리동네에는 그런 길고 좁은 길은 없었거든.. 나는 어릴때 너무 활발하고 사고뭉치여서 안가본대가 없으니깐 그렇게가는대 그좁은길에 뼈가 하나둘씩 나타나기시작했어 사람뼈인거같았어 너무 무서워서 집에가고싶다고 말해도 자전거를 안멈춰줘서 뛰어내렸어 그리고 기절한거같아
그리고 눈을뜨니깐 집이였어 그래서 아뭐야 너무기다려서 꿈까지 다꾸네..이렇게 생각하고 엄마한테 1형 안왓냐고 물어봣는대 정말 기절할뻔했어 아까 같이나갔다가 들어와서 엄마말에 대꾸도 안하고 씻지도않고 옷도안갈아입고 바로 이불에들어가서 잠들어서 엄마는 피곤한줄알고 안깨웠대 그래서 입고잇는 옷을 보니 바지가 다터지고 흙이묻어잇었어....
그이후 어케된건지 너무 궁금하고 무서워서 물어보고싶었어 엄마한테는 말하지않고 엄마우는게싫어서 근대 우연인지 몰르겟는대 1형네집은 그이후 한번도 볼수없었고 아프다는 애기만들었어
그리곤 몇달후에 이사간거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결국엔 말했지 이런일이잇었다 엄마는 표정이 심각하게굳으면서 어디론가 전화를했어
그무당이였어 ...또 붕대를칭칭감고 그런대 내가기억하는 내어린시절 은 여기까지야 아무리 기억하려해도 기억이나질않아 누군가 일부러 지워버린것처럼
이야기가 너무길꺼같아서 나눠서 써야겠다 보고잇는사람들은 말해줘 예전일인대도 혼자 쓰는거같아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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