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울 왕자 (16)
2.나어제 친구랑 도서관 갔는데 (1)
3.이걸 어떤 판에 써야 할까 하다 여기 올려 (18)
4.귀접현상 (94)
5.동시성과 공시성의 차이점은 뭐냐? (4)
6.우리 학교의 괴담들 (8)
7.삭제 (1)
8.나 할머니댁 도둑 들었단 스레 쓴 레주인데 (26)
9.몸이 절을 거부하는거같아 (31)
10.방금 엄청 신기한 경험을 했어!!! (5)
11.글자스킬 (4)
12.내 친한 친구가 요즘 이상해졌어 (51)
13.혹시.. 내 얘기를 들어줄래? (14)
14.. (8)
15.나의 옛날 이야기 (6)
16.연애 트럼프라는 강령술? 아는 사람? (23)
17.오늘이 2019년 3월 24일이 확실하니? (144)
18.저기 미안한데 (4)
19.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32)
20.기숙사생인데 3년째 귀신한테 시달리고 있어 (106)
1
이름없음
2019/03/08 19:03:15
ID : 2E01dBhuoGn
5
진짜 난 심각하다 지난 3개월 간 제일 친한 친구가 이상해진 거 같아
2
이름없음
2019/03/08 19:06:16
ID : 2E01dBhuoGn
0
친구가 3개월 전 부터 이상해진 거 같아 10년 된 유치원 친구야 성격은 활발했고 쾌활하고 반장도 여러번 해보고 싹싹하고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소극적인 나랑은 다르게 되게 적극적이었어
3
이름없음
2019/03/08 19:08:01
ID : 2E01dBhuoGn
0
삼개월전 중 2 올라갈 때 겨울 방학 이었지 겨울 방학 때 걔랑 한 번 만나서 놀았거든 그때부터 걔가 좀 이상한 얘기를 했어
4
이름없음
2019/03/08 19:10:55
ID : 2E01dBhuoGn
0
설빙에서 만나서 빙수를 주문 하려고 하는데 내가 친구한테 뭐 먹을 거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젤 좋아하는 딸기트리 빙수얐나 암튼 그걸 시켰어 내 맘대로 우린 이층으로 올라가고 여러 수다 떨면서 중학교 이학년되는 거걱정하고 있었어 그땐 괜찮았지 그리고 한참있다가 진동벨이 울리는데 갑자기 친구가 저거 치우라면서 얼굴이 하얘지는 거야 무섭다고 당황한 표정도 보였고 저거 당장 버려야 된다고 소리 아닌 소리를 지른거야 사람들 다 쳐다보고
5
이름없음
2019/03/08 19:12:51
ID : 2E01dBhuoGn
0
그래서 난 장난인지 알고 사람들이 다 쳐다보길래 쪽팔려서 조용히 좀 하라고 장난 치지 말라고 하는 ㅈㄴ 뭐라해ㅛ는대 갑자기 휴 라고 깊은 한숨 들이쉬더니 요즘 자기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그러는 거야
6
이름없음
2019/03/08 19:50:17
ID : eL9io7zhtjx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3/09 10:06:29
ID : 7s1g47utzdU
0
할 뭐야...?
8
이름없음
2019/03/09 10:12:57
ID : ZhbCo0spdSI
0
진동벨을 보며?
9
이름없음
2019/03/09 10:34:31
ID : 2E01dBhuoGn
0
미안 너무 늦었네 연재 할게!
10
이름없음
2019/03/09 10:35:44
ID : 2E01dBhuoGn
0
그래서뭐 그날엔 그냥 재밌게 놀고 이제 헤어지려고 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너 귀신 볼 수 있어?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나는 얘가 뭔 쌉소리를 쳐하나 했지 그래서 그냥 장난으로 웅 존나 맨날 봐!! 했거든?
11
이름없음
2019/03/09 10:40:43
ID : 2E01dBhuoGn
0
근데 걔가 갑자기 쓰윽 웃더니 자기 집에 가서 놀래? 이러는 거야
12
이름없음
2019/03/09 10:41:20
ID : 2E01dBhuoGn
0
친구는 유빈이 나는 연수 라고 할게 가명이야
13
이름없음
2019/03/09 10:43:44
ID : 2E01dBhuoGn
0
그래서 그냥 난 아무 의심없이 집에 따라갔지 워낙에 이상한 행동을 많이하는 ㅂㅅ이랔ㅋㅋㅋ 여기서 말하는 이상한 행동은 기괴한 행동말고 똘끼있고 약간 관종 같은 그런거? 그래서 그냥 얘 또 이상한 거 하나보다 했지..
14
이름없음
2019/03/09 10:46:11
ID : 2E01dBhuoGn
0
저번 10월 말쯤에? 그 때는 나한테 너 유령 무서워해?? 머 어쩌고 저까고 하고 막 우리집 가서 놀자 했었거든 그 때 걔가 집을 유령의 집으로 다 꾸며놓고 먗 몇 불러서 파티 했거든 ㅋㅋㅋㅋ 내생각엔 할로윈 깜짝 파티
였던 거 같애 ㅋㅋㅋ 이런식으로 이런 거 많이 해서 의심안했지
15
이름없음
2019/03/09 10:48:10
ID : 2E01dBhuoGn
0
암튼 그래서 집에 따라갔다? 그래서 엘베 타고 올라갔어 참고로 걔네 집은 9층이야
16
이름없음
2019/03/09 10:49:14
ID : 2E01dBhuoGn
0
그래서 구층 도착해서 내렸어 그 구조가 한 층당 4호 씩 있었거든? 구조 설명이 힘든데 나머지 세 호는 서로 가깝고 유빈이네호만 약간 떨어져 있었어
17
이름없음
2019/03/09 10:52:55
ID : 2E01dBhuoGn
0
유빈이네 집에 들어가고 현관에서 신발 벗고 중문 열어서 딱 들어갔는데 약간 누리끼리 하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났어 그래서 난 유빈이한테 이거 니 냄새냐 이상한 냄새남 극혐 이라고 말햇는데 유빈이가 연수야 니 인중 냄새라고 그래서 뭐 그냥 넘어갔지
18
이름없음
2019/03/09 10:57:36
ID : 2E01dBhuoGn
0
그래서 유빈이 엄마한테 인사하려고 거실에 갔는데 유빈이 어머니께서 검은 옷을 입고 예쁘게 치장하고 다소곳이 앉아계셔서 (유빈이랑 유치으ㅓㄴ 친구 라서 엄마들도 잘아는데 유빈이 어머니께선 원래 수수하고 잘 꾸미시지 않았어 ) 원래 대브분 집에선 그러지 않잖아 암튼 그래서 내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드렸지 유빈이 엄마는 평소와 같이 어머 연수 왔니?? 재밌게 놀다가 라고 말씀하셨어 근데 약간 평소랑 사람의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 그게 약간 쎄한 느낌..?
19
이름없음
2019/03/09 10:58:16
ID : 2E01dBhuoGn
0
어디 홀린 사람 처럼 눈동자에 맥알이가 없었어.. 검은 옷 입고 앉아 계시니까 더욱 더 이상해 보였고 참고로 올블랙 입고 계셧어
20
이름없음
2019/03/09 11:00:58
ID : 2E01dBhuoGn
0
유빈이 어머니께서는 집에서 일을 하시는데 무슨 일을 하시는 진 몰라
21
이름없음
2019/03/09 11:02:18
ID : 2E01dBhuoGn
0
사실 유빈이는 겉으론 되게 밝은 아이 같아도 속은 그렇지만은 않거든... 유빈이가 8살이었을 때 유빈이 아빠가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유빈이는 더 담담하고 ㅅ씩씩하게 지낸 거 같아 유빈이아빠가 어떻게 돌아가신 건지 난 잘 모르겠어
22
이름없음
2019/03/09 11:04:15
ID : 2E01dBhuoGn
0
근데 지금 생각 해 보니까 장례식을 안 치른 거 같애.. 뭐지??
23
이름없음
2019/03/09 12:29:54
ID : kk4IHClxveF
0
헐 뭐야...?
24
이름없음
2019/03/09 13:34:18
ID : i1bgY2pTWmH
0
뭐야ㅠㅠㅠㅠㅠㅠ
25
이름없음
2019/03/09 13:56:10
ID : CpbyGoINvA6
0
뭐야 왜 그래
26
이름없음
2019/03/09 15:26:25
ID : 2E01dBhuoGn
0
스레주야! 내가 기억 못하는 걸스도 있고 어려서.. 아님 내가 안 간 걸 수도 있고 일단 내기억엔 없어ㅔ
27
이름없음
2019/03/09 15:33:19
ID : 2E01dBhuoGn
0
계속 이어갈게 보고 있음 말해줭
28
이름없음
2019/03/09 15:34:46
ID : 2E01dBhuoGn
0
그래서 유빈이 방 들어가서 좀 말하다가 폰을 하고 싶었거든? 근데 내가 이번에 약정 끝나서 유빈이네 집 간 2개월 전에 폰을 아이폰으로 바꿨어 그래서 와이파이 비번이 저장 안되있는거야 그래서 유빈이한테 와파 비번 보고 온다 했어
29
이름없음
2019/03/09 15:37:57
ID : 2E01dBhuoGn
0
아 이건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진짜 무서웟어.. 암튼 나갔는데 진짜 하.. 유빈이 엄마가 식탁의자에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시는 거야 뭐라했더라..? 그립다..??? 어쩌고저쩌고 그라고 계셔서 나 나온 거 모르시는 거 같아서 그냥 조심조심 티비 뒤로 가서 입력하고 유빈이 방 들어가려고 그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유빈이 어머니께서 날부르셨어
30
이름없음
2019/03/09 15:39:28
ID : 2E01dBhuoGn
0
날 부르시더니 연수야 유빈이 챙겨줘야돼.. 아니면 우리 유빈이 죽어 죽는다고.. 이런식으로 약간 그 뭐라하지 하 생각하기 싫은데 자폐있는 분들이 말하시는 거 처럼 어눌하신 거야 나 진짜 그말이 아직도 생생해서 나 정말 아직도 자다가 잠에서 깨고 무서워 죽겠어
31
이름없음
2019/03/09 15:42:30
ID : 2E01dBhuoGn
0
그냥 나 그자리에서 너무 당황타가꼬.. 그냥 아..네.. 라고 대충 얼버무리고 유빈이 방 들어갔어 유빈이 엄마가 하신 행동은 유빈이한테 말 안했고 우린 그냥 유투브 보고 쪼개고 화장영상보고 해보고 그러면서 놀았는데 보니까 유빈이 방이 너무 더러운거야 막 흰색? 알갱이들도 있고 그래서 막 잔소리하고 이 더러운 것좀 치우라니까 갑자기 유빈이가 니가 뭔상관이냐고 니가 그러고도 친구야?? 이러고 나 너무 무서웠어..
32
이름없음
2019/03/09 15:44:06
ID : 2E01dBhuoGn
0
나 그 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집가고 싶었는데 그땐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멍해져서 그냥 아..미안.. 하니까 갑자기 유빈이가 또 괜차너 도넛 먹을래 라고 말하길래 휴 다행이라 생각했지
33
이름없음
2019/03/09 15:45:49
ID : 2E01dBhuoGn
0
그래서 유빈이 도넛 가지로 잠깐 나가고 나 진짜 오만가지 생각 다했다.. 근데 흰샏 알갱이 같은 게 너무 많아서 그냥 한 번 손으로 꾹 눌러서 내손에 붙게 했다? 소금인 거 같아서 솔직히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짠거야.. 굵은 소금 보단 작은 소금? 소금을 거기 왜 뿌려놨나 궁금한데 그땐 참았어 내가 왜 그랬을까...
34
이름없음
2019/03/09 15:53:46
ID : spe0srvCo4Y
0
그래서..?
35
이름없음
2019/03/09 17:05:09
ID : 02nxDur9hf8
0
레주 어디갔어? ㅠㅠ보고있는데 ㅠㅠ
36
이름없음
2019/03/09 17:14:40
ID : AlA3O2pQrgr
0
레주 어디갓ㅅ오ㅠ
37
이름없음
2019/03/09 18:40:30
ID : 2E01dBhuoGn
0
칑구들 미안 ㅠㅠ 길게 연재는 못하고 하루에 띄엄 띄엄 할게 ㅜㅜ 한 번에 생각해내기엔 너무 고통스럽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38
이름없음
2019/03/09 19:08:46
ID : BfdRDthfhza
0
ㅂㄱㅇㅇ 기다릴게 충분히 무서웠을거 생각하면 이해되 천천히 알려줘 ㅠㅠㅠㅠㅠ
39
이름없음
2019/03/09 23:02:21
ID : Lfanwlhhz9i
0
보고있어 -! 기다릴께
40
이름없음
2019/03/10 11:03:14
ID : 2E01dBhuoGn
0
다시 왔어! 그래서 나 그냥 그 날 잘 놀다가 집에 갔어
41
이름없음
2019/03/10 11:07:37
ID : 2E01dBhuoGn
0
그리고 그 날 4일 쯤 지나고?? 걔가 나한테 막 카톡으로 너 내가 죽으면 어떡할꺼야..? 이러고 증거사진도 보여줄게 얘들아 안믿는 사람 있을 수도 이ㅛ어서
42
이름없음
2019/03/10 11:39:01
ID : cmlcleIE04K
0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19/03/11 01:10:14
ID : 7dSNAnQqY3x
0
보고있어
44
이름없음
2019/03/11 01:17:35
ID : SK6rvxAY08q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19/03/11 20:38:48
ID : 45e0snVdU3V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19/03/11 23:56:04
ID : 583yGnwtz9c
0
ㅂㄱㅇㅇ!!
47
이름없음
2019/03/12 03:34:56
ID : wsrAmGoE9y4
0
보고있어
48
이름없음
2019/03/12 17:57:14
ID : HxDBurgnVbx
0
ㅂㄱㅇㅇ
49
이름없음
2019/03/12 19:32:10
ID : dSNBz83Cpgm
0
보고있어
50
이름없음
2019/03/19 19:48:25
ID : 4ZbeIIHu7dR
0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19/03/29 22:28:12
ID : 4ZbeIIHu7dR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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