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증인 사람 옆에서 뭘 해주면 될까? (4)
2.너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중이야? (15)
3.고2 자퇴 어떻게 생각해? (8)
4.다들 자존감 어떻게 높여? (16)
5.나 지난번에 상담이라는 글 올린 사람인데 (25)
6.증조할아버지랑 나랑 기일과 생일이 같은 스레있어?? (14)
7..... (35)
8.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 (2)
9.얘들아 진짜 어떳행 (4)
10.진짜 죽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4)
11.고등학교 힘들다 (3)
12.여자중학교 다니는 친구들 들어와줘ㅠㅠ (6)
13.고민좀 들어줄 사람! (34)
14.출석부 담당 마음에 안든다 (2)
15.상담 (7)
16.내가 아픈데 전혀 관심을 안가져주는 친구가 있다 (6)
17.운영정책 위반으로 차단된 ip라는데 (3)
18.책임감..에 대한건데 (19)
19.완전히 방전되어 버렸어 (2)
20.남매가 방을 같이 쓰는 게 흔한 일이야? (18)
1
이름없음
2019/03/30 21:55:59
ID : hfhzbB82oFa
0
지금 현재 고 3이고 공부도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데 진짜 죽고 싶고 너무 힘들어... 갑자기 새벽이나 밤에 감정이 북받쳐서 그냥 울기도 하고 충동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데 겁이 많아서 자살은 못하고.. 이걸 엄마한테 말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지금 부친이 일도 안하고 돈도 쓰기만 하고 소리지르고 자기 기분 좋을때만 잘해주고 지 화나면 죽여버린다가 입에 붙어있고 자기 심기 거스르면 무조건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이라 언니도 나도 엄마도 다 싫어하는데 여기서 내가 엄마한테 죽고 싶다고 말하면 엄마는 어떻게 되나 싶고, 지금 엄마가 기댈 사람이 나랑 언니밖에 없는데 언니가 살짝 철이 없는 편이어서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하는데 나 죽으면 엄마도 죽을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하지. 어렸을 때부터 부친한테 맞아서 이젠 사람들이 화내고 소리지르는 것만 봐도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발끝이랑 손끝부터 차가워 지면서 식은땀이 나. 자존감도 낮고 소심해서 말도 잘 못걸고. 요즘 너무 이유없이 우울해서 힘들어. 나도 엄마한테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인데 평소에 힘들다고 말하면 다른 애들고 다 그런다고 말해서 그냥 서럽고, 만약 내가 죽고 싶다고 얘기했을때 엄마 울면 나 진짜.. 지금 키우는 강아지가 있ㄱ는데 부친이 자꾸 때려서 언니 입에서 결국 입양이야기 까지 나왔는데 그 소리 듣고서 잠잠해지다가 다시 그런다. 나 죽으면 다 해결될ㄲ ㅏ싶다가도 남아 있는 엄마랑 언니랑 강아지 생각하면 자꾸 눈물나고 죄책감 들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하지? 어제도 저녁에 갑자기 서러워서 창문 열고 뛰어내릴까 고민하다 바람이 차서 정신이 들었어. 나 진짜 어떻게 해야 하지 최근에 너무 사소한 일로 짜증나고 이런 내가 답답해... 진짜 해결할 방법 없을ㄸ까?
2
이름없음
2019/03/30 22:04:46
ID : Fg1DxRDArAn
0
아버지가 원래 손버릇이 나쁘셨어? 안그럼 술만 드시면 그러는거야?
3
이름없음
2019/04/01 22:17:06
ID : 3DusmE02nvc
0
어렸을 때는 진짜 짐승 대하듯이 때렸는데 점점 커지니까 줄어들긴 하더라 그래도 아직 그 버릇 못 고쳐서 강아지 때리고 지 화나는 일 있으면 손이 먼저 올라가 주변에 빗자루 같은 거 있으면 집고 때리는 시늉하고 술취하면 더 심해져
4
이름없음
2019/04/01 22:28:28
ID : nDzhAjijinR
0
스레주는 이런 얘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니...? 아니면 없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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