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31 18:09:26 ID : twE1dzPctvw 0
내가 16살인데 인생의 반을 운동만 하면서 살아왔는데 운동 종목에 대한 딱히 설명은 필요 없겠지 그래서 근데 운동에 대한 생각이 마음이 붕 뜬게 아니라 좀 휴식을 취하고 싶다 이런건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어 나머지 말하고 싶은건 댓 달리면 계속 이야기 이어갈게!!
2 이름없음 2019/03/31 18:12:24 ID : 0pU3TU1DwL8 0
내가 들어줄게
3 이름없음 2019/03/31 18:13:28 ID : twE1dzPctvw 0
그래서 내가 이번 기회에 놓쳐왓던 공부를 이 기회에 열심히 올려놓고 그 다음에 운동을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4 이름없음 2019/03/31 18:13:37 ID : 0pU3TU1DwL8 0
휴식을 취해봐 나도 자주 그런 일을 겪어 게임, 공부, 식사를 하다가도 질려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든지 그런 식으로 좀 심각한데 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다른 걸 하면 되더라고
5 이름없음 2019/03/31 18:14:06 ID : twE1dzPctvw 0
원래 운동을 그렇게 하다보니 자연스레 목표도 한체대로 잡았었고
6 이름없음 2019/03/31 18:15:07 ID : twE1dzPctvw 0
그래서 내가 부모님한테 말햐봤는데 의아 하시면서 그냥 하라고 하시고
7 이름없음 2019/03/31 18:16:18 ID : twE1dzPctvw 0
내가 그리 잘못 된 생각을 하는건가
8 이름없음 2019/03/31 18:17:26 ID : 0pU3TU1DwL8 0
아 그럼 공부를 따로 하면서 체육은 잠시 쉬는 게 어떨까? 너무 운동만 해서 그런 것 같아 어차피 몇 번 안 한다고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니까 다시 네가 하고 싶다고 느낄 때마다 하는 거지
9 이름없음 2019/03/31 18:19:41 ID : twE1dzPctvw 0
다시 시작은 내가 16살이니가 17살 쯤에 다시 해서 입시도장으로 가서 열심히 해서 한체대 가려고 하는데
10 이름없음 2019/03/31 18:21:10 ID : twE1dzPctvw 0
내가 공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운동 쉬는 동안 너무 무의미한 시간을 보낼것같아서 해보려고 하는건데 한체대도 운동만 잘해선 안되니까 괜찮겟지??
11 이름없음 2019/03/31 18:22:06 ID : 0pU3TU1DwL8 0
괜찮을 것 같은데? 따로 연습하기 쉬운 종목이라면 심심할 때마다 하는 것도 좋지
12 이름없음 2019/03/31 18:22:33 ID : twE1dzPctvw 0
쉬운 종목이 아니긴 한데.. TAEKWONDO...
13 이름없음 2019/03/31 18:23:05 ID : twE1dzPctvw 0
혼자 조용한데 가서 틈틈히 연습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려나
14 이름없음 2019/03/31 18:23:09 ID : 0pU3TU1DwL8 0
예를 들어서 달리기라면 1년동안 쉬기로 마음 먹고도 하고 싶다고 느낄 때 그냥 운동장에서 몇 바퀴정도 뛰는 식으로 말이야
15 이름없음 2019/03/31 18:24:05 ID : 0pU3TU1DwL8 0
아 나도 태권도 했었지… 3단까지 갔었는데 근데 태권도면 품새나 발차기, 주먹 지르기 등은 집에서 할 수 있지 않아? 나도 그렇게 했는데
16 이름없음 2019/03/31 18:24:26 ID : 0pU3TU1DwL8 0
어어 그런 식으로 말이야
17 이름없음 2019/03/31 18:25:13 ID : 0pU3TU1DwL8 0
어 한체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공부도 해야겠지 뭐든 익혀 놓으면 좋잖아
18 이름없음 2019/03/31 18:25:25 ID : twE1dzPctvw 0
그러면 일단 몸은 안굳겠지? 동작을 잊거나 그런 일은 없고..
19 이름없음 2019/03/31 18:26:41 ID : 0pU3TU1DwL8 0
어 네가 말한 대로 틈틈히 연습하면 안 굳어 나는 부득이하게 해외로 이사 와서 태권도를 못 하게 되었는데 몸이 기억하더라고 연습을 하다가 귀찮아서 1년정도 안 했는데도 다 기억해
20 이름없음 2019/03/31 18:27:00 ID : twE1dzPctvw 0
오오 해외야??어디??
21 이름없음 2019/03/31 18:27:51 ID : 0pU3TU1DwL8 0
띠 묶는 것도 눈 뜨고 하니까 안 되던데 눈 감고 손의 감각으로만 하니까 흰띠시절 관장님이 띠 매주신 게 생각나면서 눈을 떠 보니 묶여있더라
22 이름없음 2019/03/31 18:29:43 ID : twE1dzPctvw 0
오오..고마워! 진짜 말 할 사람이 없었어./
23 이름없음 2019/03/31 18:29:57 ID : twE1dzPctvw 0
내일 아빠께 다시 건의 해 볼게
24 이름없음 2019/03/31 18:30:01 ID : 0pU3TU1DwL8 0
홍콩… 아일랜드쪽은 영어가 좀 된다길래 집값은 비싸도 여기서 살고 있어 어차피 아빠 회사에서 다 지원되서 더 비싼 대로 갈 수도 있거든 근데 여기 집 특징이 좀 작아 그래도 아파트에 수영장 놀이방 헬스장 탁구장 주차장 스크린골프 도서관 당구장 뭐 있을 건 다 있고 아파트 뒤에 공원도 있고 집 바로 앞이 바다라 바다가 창밖으로 펼쳐져 있어서 나쁘진 않아
25 이름없음 2019/03/31 18:30:55 ID : 0pU3TU1DwL8 0
어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네ㅎㅎ 나도 한때 취미삼아 했던 종목이라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 내 경험이랑
26 이름없음 2019/03/31 18:30:59 ID : twE1dzPctvw 0
오오 없는게 없네 그래도
27 이름없음 2019/03/31 18:31:32 ID : twE1dzPctvw 0
웅! 내일 아빠께 말해보고 어땟는지 다시 써볼게 냐ㅐ일
28 이름없음 2019/03/31 18:32:15 ID : 0pU3TU1DwL8 0
어 기다릴게ㅎㅎ
29 이름없음 2019/03/31 18:32:26 ID : 0pU3TU1DwL8 0
잘 되었으면 좋겠다
30 이름없음 2019/04/01 19:43:19 ID : wGpValilwrd 0
오늘 학교를 갔다와서 아빠께 얘기 했는데
31 이름없음 2019/04/01 19:44:01 ID : wGpValilwrd 0
아빠가 체육관에 전화 해서 중단했고 영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마쳤어 잘된거 같아!!
32 이름없음 2019/04/01 19:45:02 ID : wGpValilwrd 0
어제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정말 사소한 것 같지만 그래도 들어줄 사람이 없었거든.. 그게 일단 고마워!!
33 이름없음 2019/04/01 19:45:16 ID : wGpValilwrd 0
너무 늦게 써서 미안
34 이름없음 2019/04/01 20:26:07 ID : 0pU3TU1DwL8 0
괜찮아 나도 어제 스레딕 안 들어와서 못 봤거든ㅎㅎ 열심히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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