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증인 사람 옆에서 뭘 해주면 될까? (4)
2.너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중이야? (15)
3.고2 자퇴 어떻게 생각해? (8)
4.다들 자존감 어떻게 높여? (16)
5.나 지난번에 상담이라는 글 올린 사람인데 (25)
6.증조할아버지랑 나랑 기일과 생일이 같은 스레있어?? (14)
7..... (35)
8.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 (2)
9.얘들아 진짜 어떳행 (4)
10.진짜 죽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4)
11.고등학교 힘들다 (3)
12.여자중학교 다니는 친구들 들어와줘ㅠㅠ (6)
13.고민좀 들어줄 사람! (34)
14.출석부 담당 마음에 안든다 (2)
15.상담 (7)
16.내가 아픈데 전혀 관심을 안가져주는 친구가 있다 (6)
17.운영정책 위반으로 차단된 ip라는데 (3)
18.책임감..에 대한건데 (19)
19.완전히 방전되어 버렸어 (2)
20.남매가 방을 같이 쓰는 게 흔한 일이야? (18)
1
이름없음
2019/03/31 18:09:26
ID : twE1dzPctvw
0
내가 16살인데 인생의 반을 운동만 하면서 살아왔는데 운동 종목에 대한 딱히 설명은 필요 없겠지
그래서 근데 운동에 대한 생각이 마음이 붕 뜬게 아니라 좀 휴식을 취하고 싶다 이런건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어
나머지 말하고 싶은건 댓 달리면 계속 이야기 이어갈게!!
2
이름없음
2019/03/31 18:12:24
ID : 0pU3TU1DwL8
0
내가 들어줄게
3
이름없음
2019/03/31 18:13:28
ID : twE1dzPctvw
0
그래서 내가 이번 기회에 놓쳐왓던 공부를 이 기회에 열심히 올려놓고
그 다음에 운동을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4
이름없음
2019/03/31 18:13:37
ID : 0pU3TU1DwL8
0
휴식을 취해봐 나도 자주 그런 일을 겪어 게임, 공부, 식사를 하다가도 질려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든지 그런 식으로 좀 심각한데 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다른 걸 하면 되더라고
5
이름없음
2019/03/31 18:14:06
ID : twE1dzPctvw
0
원래 운동을 그렇게 하다보니 자연스레 목표도 한체대로 잡았었고
6
이름없음
2019/03/31 18:15:07
ID : twE1dzPctvw
0
그래서 내가 부모님한테 말햐봤는데 의아 하시면서 그냥 하라고 하시고
7
이름없음
2019/03/31 18:16:18
ID : twE1dzPctvw
0
내가 그리 잘못 된 생각을 하는건가
8
이름없음
2019/03/31 18:17:26
ID : 0pU3TU1DwL8
0
아 그럼 공부를 따로 하면서 체육은 잠시 쉬는 게 어떨까? 너무 운동만 해서 그런 것 같아 어차피 몇 번 안 한다고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니까 다시 네가 하고 싶다고 느낄 때마다 하는 거지
9
이름없음
2019/03/31 18:19:41
ID : twE1dzPctvw
0
다시 시작은 내가 16살이니가 17살 쯤에 다시 해서 입시도장으로 가서 열심히 해서 한체대 가려고 하는데
10
이름없음
2019/03/31 18:21:10
ID : twE1dzPctvw
0
내가 공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운동 쉬는 동안 너무 무의미한 시간을 보낼것같아서 해보려고 하는건데
한체대도 운동만 잘해선 안되니까 괜찮겟지??
11
이름없음
2019/03/31 18:22:06
ID : 0pU3TU1DwL8
0
괜찮을 것 같은데? 따로 연습하기 쉬운 종목이라면 심심할 때마다 하는 것도 좋지
12
이름없음
2019/03/31 18:22:33
ID : twE1dzPctvw
0
쉬운 종목이 아니긴 한데.. TAEKWONDO...
13
이름없음
2019/03/31 18:23:05
ID : twE1dzPctvw
0
혼자 조용한데 가서 틈틈히 연습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려나
14
이름없음
2019/03/31 18:23:09
ID : 0pU3TU1DwL8
0
예를 들어서 달리기라면 1년동안 쉬기로 마음 먹고도 하고 싶다고 느낄 때 그냥 운동장에서 몇 바퀴정도 뛰는 식으로 말이야
15
이름없음
2019/03/31 18:24:05
ID : 0pU3TU1DwL8
0
아 나도 태권도 했었지… 3단까지 갔었는데 근데 태권도면 품새나 발차기, 주먹 지르기 등은 집에서 할 수 있지 않아? 나도 그렇게 했는데
16
이름없음
2019/03/31 18:24:26
ID : 0pU3TU1DwL8
0
어어 그런 식으로 말이야
17
이름없음
2019/03/31 18:25:13
ID : 0pU3TU1DwL8
0
어 한체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공부도 해야겠지 뭐든 익혀 놓으면 좋잖아
18
이름없음
2019/03/31 18:25:25
ID : twE1dzPctvw
0
그러면 일단 몸은 안굳겠지? 동작을 잊거나 그런 일은 없고..
19
이름없음
2019/03/31 18:26:41
ID : 0pU3TU1DwL8
0
어 네가 말한 대로 틈틈히 연습하면 안 굳어 나는 부득이하게 해외로 이사 와서 태권도를 못 하게 되었는데 몸이 기억하더라고 연습을 하다가 귀찮아서 1년정도 안 했는데도 다 기억해
20
이름없음
2019/03/31 18:27:00
ID : twE1dzPctvw
0
오오 해외야??어디??
21
이름없음
2019/03/31 18:27:51
ID : 0pU3TU1DwL8
0
띠 묶는 것도 눈 뜨고 하니까 안 되던데 눈 감고 손의 감각으로만 하니까 흰띠시절 관장님이 띠 매주신 게 생각나면서 눈을 떠 보니 묶여있더라
22
이름없음
2019/03/31 18:29:43
ID : twE1dzPctvw
0
오오..고마워! 진짜 말 할 사람이 없었어./
23
이름없음
2019/03/31 18:29:57
ID : twE1dzPctvw
0
내일 아빠께 다시 건의 해 볼게
24
이름없음
2019/03/31 18:30:01
ID : 0pU3TU1DwL8
0
홍콩… 아일랜드쪽은 영어가 좀 된다길래 집값은 비싸도 여기서 살고 있어 어차피 아빠 회사에서 다 지원되서 더 비싼 대로 갈 수도 있거든 근데 여기 집 특징이 좀 작아 그래도 아파트에 수영장 놀이방 헬스장 탁구장 주차장 스크린골프 도서관 당구장 뭐 있을 건 다 있고 아파트 뒤에 공원도 있고 집 바로 앞이 바다라 바다가 창밖으로 펼쳐져 있어서 나쁘진 않아
25
이름없음
2019/03/31 18:30:55
ID : 0pU3TU1DwL8
0
어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네ㅎㅎ 나도 한때 취미삼아 했던 종목이라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 내 경험이랑
26
이름없음
2019/03/31 18:30:59
ID : twE1dzPctvw
0
오오 없는게 없네 그래도
27
이름없음
2019/03/31 18:31:32
ID : twE1dzPctvw
0
웅! 내일 아빠께 말해보고 어땟는지 다시 써볼게 냐ㅐ일
28
이름없음
2019/03/31 18:32:15
ID : 0pU3TU1DwL8
0
어 기다릴게ㅎㅎ
29
이름없음
2019/03/31 18:32:26
ID : 0pU3TU1DwL8
0
잘 되었으면 좋겠다
30
이름없음
2019/04/01 19:43:19
ID : wGpValilwrd
0
오늘 학교를 갔다와서 아빠께 얘기 했는데
31
이름없음
2019/04/01 19:44:01
ID : wGpValilwrd
0
아빠가 체육관에 전화 해서 중단했고 영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마쳤어 잘된거 같아!!
32
이름없음
2019/04/01 19:45:02
ID : wGpValilwrd
0
어제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정말 사소한 것 같지만 그래도 들어줄 사람이 없었거든.. 그게 일단 고마워!!
33
이름없음
2019/04/01 19:45:16
ID : wGpValilwrd
0
너무 늦게 써서 미안
34
이름없음
2019/04/01 20:26:07
ID : 0pU3TU1DwL8
0
괜찮아 나도 어제 스레딕 안 들어와서 못 봤거든ㅎㅎ 열심히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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