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증인 사람 옆에서 뭘 해주면 될까? (4)
2.너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중이야? (15)
3.고2 자퇴 어떻게 생각해? (8)
4.다들 자존감 어떻게 높여? (16)
5.나 지난번에 상담이라는 글 올린 사람인데 (25)
6.증조할아버지랑 나랑 기일과 생일이 같은 스레있어?? (14)
7..... (35)
8.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 (2)
9.얘들아 진짜 어떳행 (4)
10.진짜 죽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4)
11.고등학교 힘들다 (3)
12.여자중학교 다니는 친구들 들어와줘ㅠㅠ (6)
13.고민좀 들어줄 사람! (34)
14.출석부 담당 마음에 안든다 (2)
15.상담 (7)
16.내가 아픈데 전혀 관심을 안가져주는 친구가 있다 (6)
17.운영정책 위반으로 차단된 ip라는데 (3)
18.책임감..에 대한건데 (19)
19.완전히 방전되어 버렸어 (2)
20.남매가 방을 같이 쓰는 게 흔한 일이야? (18)
1
이름없음
2019/04/01 04:02:28
ID : jg6i2nwtAnR
0
내가 요즘 약국 면접을 다니고 있어. 지금은 다른 문제로 싸웠지만 싸우기 전에 약국에서 일하는 언니하고 아는 사이였어. 그래서 약국 면접에 대해 어쩌다 얘기가 나왔지. 내가 어차피 떨어질 면접 면접관이 궁금한거 있나요? 라고 물었을 때 난 약국에 대해 잘 모를 수 밖에 없을테니까 이 일은 책임감을 얼마나 가져야하나요? 라고 물어야겠다라고 말했어.
2
이름없음
2019/04/01 04:05:06
ID : jg6i2nwtAnR
0
그러더니 그 언니가 그러시더라고. 그 질문을 하면 백퍼 떨어지니까 하지 말라고. 책임감이 너무 없어 보인다 뭐 그런거 때문이었어. 만약 자기가 약사였더라도 안 뽑았을거라고 하시더라
3
이름없음
2019/04/01 04:08:27
ID : jg6i2nwtAnR
0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그럼 하지 않겠다라고 했지. 그 후로 싸운 뒤에 다른 언니하고 통화를 했는데 그 언니도 약국에서 일하시는 언니를 아는 분이셨어. 얘기를 전해들으니 그 약국언니가 얘기하길 난 약국이랑 안맞는다고 말했다는거야
4
이름없음
2019/04/01 04:10:13
ID : jg6i2nwtAnR
0
그 이유를 물었더니 내가 약국에서 그런 질문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나는 애초에 여태까지 면접보면서 진짜로 그런 질문을 한 적이 없어.
5
이름없음
2019/04/01 04:16:07
ID : jg6i2nwtAnR
0
물론 진짜로 했다쳐도 면접관 성격에 따라서 아 이 사람은 책임감이 부족하겠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면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해. 근데 그것 만으로 그 사람의 책임감에 대해 전부 판단할 수 있을까?
6
이름없음
2019/04/01 04:20:37
ID : PfWlxxwtBAm
0
너무 이상한 질문인데?
면접관은 당연히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답하겠지
어느 면접관이 자기네 업장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데 아 이 일은 책임감은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혹은 이 일은 어느정도의 책임감만 있어도 됩니다 하겠어
일 시작하기도 전에 이 일은 편한 일인가 좀 대충해도 되는 일인가 알아보려는 잔머리가 엿보이는 질문이라 당연히 책임감없어보임 면접관 성격에 따라서가 아니라 백이면 백 다 아 이사람은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이네 할걸? 한두명 면접보는 것도 아닐텐데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 면접관에게 정말로 질문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대답을 듣고 싶은지 충분히 생각하고 다시 어떻게 물어봐야하는지 생각해봐
7
이름없음
2019/04/01 04:23:31
ID : jg6i2nwtAnR
0
솔직히 기분 나쁘더라.. 단지 저것만으로 단정 짓고 날 판단 했다라는게... 심지어 난 아직 약국일을 해 본 적도 없는데 말이지.. 떨어지고 안떨어지고는 내가 지원간 면접관이 판단 할 일이지, 그 약국 언니가 판단할 일은 아니잖아?
8
이름없음
2019/04/01 04:27:36
ID : jg6i2nwtAnR
0
그렇긴 하겠구나.. 그 점에 대해선 인정해. 다만 내가 진짜 짜증나는건 실제로 질문한 적이 없는 질문을 했다는것처럼 만들었다는거야
9
이름없음
2019/04/01 04:29:57
ID : PfWlxxwtBAm
0
좋게 얘기했던 뒷담화를 했던 뒤에서 스레주얘기를 한 건 그 언니 잘못이지만
근데 내가 보기에는 그닥 꼰대짓도 아니고 일 한 경험이 뭐 몇년이나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일하고 있는 업종에서 일할 생각이 있는 동생이 면접에 불이익이 될게 뻔한 질문을 하겠다고 하는데 나같아도 그런 질문하면 안 됀다라고 얘기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 뉘앙스로 말했는지 모르니 길게 왈가왈부할 수는 없지만 스레주가 쓴 것 그대로 말했다면 그건 조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같아
대화도 약국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약국에서 일하기 전에 보려는 면접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하려고 한다 한다면 당연히 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합격률이 높아질 수 있는 방향으로 조언을 해주지 않겠나 싶어
10
이름없음
2019/04/01 04:30:54
ID : PfWlxxwtBAm
0
뒤에서 이런 질문을 하겠다고 하더라 약국일은 못할것같다고 얘기한건 물론 잘못임 아무리 좋게 생각해줘도 이건 뒷담화같아
11
이름없음
2019/04/01 04:37:00
ID : jg6i2nwtAnR
0
뒷담화라 함은?
12
이름없음
2019/04/01 04:42:04
ID : PfWlxxwtBAm
0
그 약국언니가 다른 언니에게 스레주의 얘기를 전한 게 뒷담화같다구 ㅋㅋ 약국언니가 얘기할 때 뜬금없이 스레주는 약국이랑 안 맞을 것 같아 했을리는 없고 스레주가 약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해서 대화하다가 얘가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하겠다고 하더라 그거 듣고 안 맞는 것 같다고 느꼈다 정도는 얘기를 했을 것 같은데
난 그냥 사람 뒤에서 부정적인 얘기하는 건 다 뒷담화라고 생각해서 ㅋㅋ
13
이름없음
2019/04/01 04:48:42
ID : jg6i2nwtAnR
0
애초에 약국일 뿐만 아니라 따지고 보면 모든 면접에서 피해야할 질문이겠는데... 당연히 모든 일에는 책임감이 필요하다는걸 알아. 단지 약국의 경우엔 아무래도 환자들이 오가는 곳이다보니까 더욱 중요할거같은 의도로 말한거였거든... 근데 그 약국 언니가 말하길 너가 그 사람 생각 모르듯이 그 사람도 네 생각 모를텐데 그걸 어떻게 알겠냐면서... 솔직히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니까 그냥 안하기로 한거지. 애초에 한 적도 없지만
14
이름없음
2019/04/01 04:56:18
ID : PfWlxxwtBAm
0
웅 그런 의도가 전해지는 질문은 아니야
책임감이 더 중한가? 는 면접관에게 물어볼 만한 질문도 아니고
책임감이 더욱 더 중요할 것 같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면 환자분들을 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문제가 없어
안 하기로 한 것도 그걸 하지말라고 얘기한 것도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스레주는 에서 말했듯 그걸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전해서 화가 난 것 아니야?
15
이름없음
2019/04/01 05:00:06
ID : jg6i2nwtAnR
0
여튼 지금 내가 화가 나는 점은 실제로 하지도 않은 질문을 했다라고 한거랑 의도를 당시 적어도 그 언니한테만큼은 얘기를 했는데도 약국이랑 안맞는다라고 한 점... 그게 좀 짜증이 나.. 그래서 좀 냉정해질 필요가 있어보여서 의견을 듣고 싶었어
16
이름없음
2019/04/01 05:03:14
ID : PfWlxxwtBAm
0
짜증이 난 점에 대해서는 나같아도 짜증이 날 일이야 ㅋㅋㅋ
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왜 했다고 얘기하고 다녀
두번째는 굳이 쉴드쳐보자면 그 언니는 원래 의도는 그게 아닌데 뒷수습을 하려고 둘러대네 하고 느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판단한다면 혼자 판단하고 말 것이지 말옮기고 다니는 거 완전 별로
17
이름없음
2019/04/01 05:07:37
ID : jg6i2nwtAnR
0
지금은 다른 문제로 그 약국언니랑 싸워서 자세한 얘기는 들을 수 없지만... 제 3자 언니랑 통화로 전해들은 바로는 그래... 그래서 통화했던 언니가 황당해했지. 둘이 얘기가 다르다고
18
이름없음
2019/04/01 05:09:10
ID : jg6i2nwtAnR
0
뭐... 톡방에서 얘기한거라 자료는 가지고 있지만.... 사진 올리기는 좀 그래서...
19
이름없음
2019/04/01 05:21:44
ID : jg6i2nwtAnR
0
사실 나는 몸이 아팠던 기간이 길어서 경력들이 많이 짧은 편이야. 심하면 몸이 굳기도 해서 움직일 수도 없었고.. 짧은 기간이지만 입원했던 적도 있었어.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약을 먹고 있고...
레스 작성
4레스우울증인 사람 옆에서 뭘 해주면 될까?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2
0
15레스너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중이야?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2
0
8레스고2 자퇴 어떻게 생각해?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2
0
16레스다들 자존감 어떻게 높여?
2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2
0
25레스나 지난번에 상담이라는 글 올린 사람인데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2
0
14레스증조할아버지랑 나랑 기일과 생일이 같은 스레있어??
327 Hit
고민상담
kostas
19.04.02
0
35레스....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2레스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4레스얘들아 진짜 어떳행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4레스진짜 죽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1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3레스고등학교 힘들다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6레스여자중학교 다니는 친구들 들어와줘ㅠㅠ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34레스고민좀 들어줄 사람!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2레스출석부 담당 마음에 안든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7레스상담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6레스내가 아픈데 전혀 관심을 안가져주는 친구가 있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3레스운영정책 위반으로 차단된 ip라는데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19레스» 책임감..에 대한건데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2레스완전히 방전되어 버렸어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18레스남매가 방을 같이 쓰는 게 흔한 일이야?
92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