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31 22:24:42 ID : 67vzTXs9s3A 0
잡소리 늘어놓는 공간 난입 환영!☆
2 이름없음 2019/03/31 22:27:17 ID : 67vzTXs9s3A 0
내 그림은 어째 발전도 없지만.. 그림체가 옛날게 훨씬 마음에 든다. 큰일임..
3 이름없음 2019/03/31 22:31:06 ID : 67vzTXs9s3A 0
사실 미술학원 다닌다고 다 그림이 늘거나 그런건 아님 미술학원 8년간 다녀도 학원에서 그리는거 말고는 전혀 안그렸더니 시간과 돈만 날리게 된 스레주가 요기있넹
4 이름없음 2019/03/31 22:32:06 ID : 67vzTXs9s3A 0
뒤늦게 정신차리고 집에서 그림 빡세게 그리는 중인데 손그림은 잘 나오는데 이상하게 타블렛만 잡으면 예전 실력이 나온다
5 이름없음 2019/03/31 22:34:24 ID : 67vzTXs9s3A 0
요새는 내가 존잘이 될 가능성이 안보여서 반쯤 내려놓고 살고있음.. 하하..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어떤 기분일까?
6 이름없음 2019/03/31 22:38:08 ID : 67vzTXs9s3A 0
그래도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한게 악마한테 영혼팔아서라도 존잘이 되고싶다. 근데 막상 그럴기회가 있대도 과연 팔까..? 의문이네
7 이름없음 2019/03/31 22:40:30 ID : 67vzTXs9s3A 0
인생은 짧고 굵게! 내 인생의 모토다.
8 이름없음 2019/03/31 22:47:01 ID : 67vzTXs9s3A 0
흐으음... 요즘은 그리고 싶어도 그릴게 없다. 덕질도 예전만큼 깊게 파고있지도 않고 동인판에 리퀘 스레 세워도 오래 못갈걸 알기에 난 세우지 않는다! 현재 기력이 너무 없.. 어..
9 이름없음 2019/03/31 22:51:43 ID : 67vzTXs9s3A 0
사실 말이죠 그림에 보정이란게 참 중요하다는 것을 얼마전에 깨달았어요. 왜 사람들이 셀카찍고 보정하는지 조금은 알거같은 마음.. 내 그림이 아주 조금 있어보이는 신기한 마법..! 그것은... 보정!
10 이름없음 2019/03/31 22:56:29 ID : 67vzTXs9s3A 0
덕질하는 사람들끼리 그림 같이 그리고 싶다.. 혼자 그리면 심심하잖아? 근데 내 주위에 그림 그리는 사람이 없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11 이름없음 2019/03/31 23:02:27 ID : 67vzTXs9s3A 0
가끔 아주 가아아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마음도 잘 맞고 취향도 잘 맞고 그림도 그리는 그런 운명의 친구가 생긴다면 볼때마다 절하며 레드카펫 깔아줄거라는... 그런... 생각..... 레드카펫은 항상 준비되어 있는데 주인이 안나타남.
12 이름없음 2019/03/31 23:08:19 ID : 67vzTXs9s3A 0
일기판 처음 써보는데 재밌네. 여기는 의식의 흐름대로 살아가는 곳이군.
13 이름없음 2020/11/23 21:44:57 ID : 67vzTXs9s3A 0
와 드디어 수정했다..
14 이름없음 2020/11/23 21:46:04 ID : 67vzTXs9s3A 0
운영자님 사랑해요. 비번 못찾았는데 살았다
15 이름없음 2020/11/23 21:50:10 ID : 67vzTXs9s3A 0
끄으아아아.. 그림쟁이 친구 만나고싶어... 살면서 만날 확률이나 있을까 만나서 같이 하하호호하면서 서로 뉴짤 그려주고 그렇게 놀고싶은데 주위에 읍써..
16 이름없음 2020/11/23 21:52:52 ID : 67vzTXs9s3A 0
주위 동호회도 크로키하는 모임뿐이고 코로나땜에 가진 않겠지만 그것보다 좀더.. 좀더.. 덕후스멜나는 모임이 좋아.. 크로키 모임이라니 너무 건전해
17 이름없음 2020/11/23 21:55:02 ID : fQq583yHyHD 0
보정의 중요성을 아직 깨닫지 못한 중생 Here... 그리고 크로키 모임은 확실히 건전하넼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0/11/23 21:58:29 ID : 67vzTXs9s3A 0
오.. 오오..!!!! 반가워!!!! 크로키는 뭔가 .. 뭔가... 나쁘다는 건 아닌데 왜 이렇게 건전한 느낌이 드는 것일까 가봤자 대부분이 덕후가 아니라 일반인일거 같아서 그런가
19 이름없음 2020/11/23 21:59:55 ID : fQq583yHyHD 0
ㅋㅋㅋㅋㅋ 그치 뭔가 진지하게 학문적인 대화만 나눌 거 같은 느낌... 덕후 친구랑 주접도 좀 떨고 그래야 재밌는뎅
20 이름없음 2020/11/23 22:02:45 ID : 67vzTXs9s3A 0
와... 역시 뭘 좀 아는구만! 내가 주접하면 자신있지 주변에 덕질하는 지인은 있지만 아쉽게도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하지만 난 꼭 찾아낼거야.. 너무 심심하다구
21 이름없음 2020/11/23 22:07:03 ID : 67vzTXs9s3A 0
요즘은 중학생도 잘 그리더라.. 와 너무 놀랐어. 볼때마다 나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체 요즘 아이들은 왜 이렇게 잘 그리는 것일까 흐흑
22 이름없음 2020/11/23 22:19:26 ID : 67vzTXs9s3A 0
아 뭔가 나는 덕질을 해도 금방 식어버려서 그림도 그런가? 하는 의문이 드네 딱 한번 오랫동안 파본게 2주인가 3주였고 나머지는 기본이 일주일안으로 식어버림
23 이름없음 2020/11/23 22:21:57 ID : 67vzTXs9s3A 0
나도 뭔가 오랫동안 무언가를 덕질하고 싶은데 아직 못 찾아서 슬프다. 그러니 그릴 것도 없고 의욕도 안생김 찾을게 많네. 이번 생은 바쁘군..
24 이름없음 2020/11/23 23:12:55 ID : fQq583yHyHD 0
ㅋㅋㅋㅋㅋㅋ 너랑 나랑 약간 비슷하다 나도 끈기가 없는 편...
25 이름없음 2020/11/23 23:44:58 ID : 67vzTXs9s3A 0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더라 그래도 포기만 안한다면 늦어도 발전은 있을거라고 생각함 서로 힘내자!
26 이름없음 2020/11/23 23:47:11 ID : xPgZfPbdzU5 0
ㅇㅈㅇㅈ 나도 좋은 작업 메이트 있었으면 좋겠어
27 이름없음 2020/11/23 23:50:46 ID : 67vzTXs9s3A 0
오..!!!!! 반가워!!!!! 그치그치! 혹시 나의 친구는 아직 안태어난 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안보인다. 지금 태어나도 너무 늦지만ㅋㅋㅋㅋㅜㅠㅠ
28 이름없음 2020/11/23 23:53:01 ID : xPgZfPbdzU5 0
근데...진짜....덕질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고 다 맘 맞고 취향 맞는 건 아니더라 나 같은 경우엔 운 좋고 맘까지는 맞는 친구가 있는데...ㅠㅜㅜㅜㅜㅜㅜㅜㅜ취향 맞는 친구가 없음(취향이 절래 까다로운 편) 하 나도 진짜 내 운명의 작업메이트 만나고 싶다...너무너무.....
29 이름없음 2020/11/23 23:56:50 ID : 67vzTXs9s3A 0
와... 정말... 정말 공감해... 나도 덕질하는 지인은 있지만 취향이 안맞아서 힘들었거든 마음도 안맞아서 더 힘들었지 다른 건 어느정도 맞추거나 포기할 순 있는데 그림그리는 친구는 못 버릴거같아 너무 원해. 정말 소중해ㅜㅠ
30 이름없음 2020/11/23 23:58:04 ID : xPgZfPbdzU5 0
진짜 극악의 확률이지만 스레딕에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희망 회로 돌려보는 중.....근데 여긴 친목 금지잖아? 안될거야 아마......
31 이름없음 2020/11/23 23:59:28 ID : 67vzTXs9s3A 0
나도 안될거야 아마..222222 난 트위터나 블로그도 안해서 더 지인 만나기가 어렵다 어차피 현실친구 만나려면 현실에서 찾아야하겠지만
32 이름없음 2020/11/24 00:09:43 ID : 67vzTXs9s3A 0
조금 부끄럽지만 오래전부터 이런 공상에 빠지곤 했는데 카페에 타블렛이나 종이들고가서 그림 끄적이고 있으면 누군가가 관심가지고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근데 항상 결말이 다단계로 빠져서 큰일이야
33 이름없음 2020/11/24 00:10:11 ID : 67vzTXs9s3A 0
그래 모르는 사람은 위험하지 다들 조심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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