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0 14:19:35 ID : 2msjg6o7vwq 0
이 날이 나의 기념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만큼이나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으면 좋겠다. 기념일 전문가의 자문을 받음 (난입 허용이라는 뜻 ㅎ;)
502 이름없음 2020/02/24 18:47:32 ID : linPipamtyZ 0
투약 3일차 02:00 불침번 이후 잠. 실 수면시간 5~5:30시간 쯤 될듯. 08시 약먹음 11:00 흡연후 커피마시는데 가슴이 아프고 심장 빨리뛴다 느낌 11:20 좀 괜찮아졋다가 다시 아파짐 (2차후회). 이쯤이 속이 좀 아파졋다 // : 티비보다가 관리관님 말 한두문장 못들음. 나한테 막 반응기대하는듯이 말하고 계셧는데 난 그냥 전후상황으로 대충 추측해서 어설프게 웃을뿐이엇음. 12:50 부셈이 불럿는데 못들엇다. 준이가 나한테 왜말씹냐고 놀림 14:30 창고정리하는데 수량 까먹어서 한번더셈. 처음엔 32엿는데 넣으면서 세니까 31이엇고 또 꺼내봣더니 31 맞앗다. 18:10 수면이 부족해서그런가 다소 피곤했다. 누우면 바로 잠들거같앗음. 안누우면 잠은 안오는데 '아 나 피곤하구나' 느낄정도의 피로감. 뭔 느낌인지 알지?
503 이름없음 2020/02/24 18:48:21 ID : pXtbdu4K6pg 0
고생했네.. 그랬구만 그럼 어쩔 수 없지
504 이름없음 2020/02/24 18:55:40 ID : linPipamtyZ 0
고팡석 센세 틱있는거 확실한데 본인도 괴로워하고잇것지... 그런데 내가 정말혀를내둘럿던 지점은 바로 동기 한명이 그 불쌍한 고팡식 센세이를 놀렸다는것이다. 솔직히 웃긴건 맞긴해. 나도 웃엇어. 그렇지만 아무리 안보이는데서라도 그렇게 놀리면 안되잖아. 그 아이는 원래 남들 웃기는걸 잘하는 친구인데 하필이면 그런 소재로 웃길 필욘 없지 않나 싶엇다.
505 이름없음 2020/02/24 18:56:13 ID : linPipamtyZ 0
안바끼더라고 ㅇㅇ
506 이름없음 2020/02/25 18:58:01 ID : ba8o7vBbyHu 0
투약 4일차 운동 안함. 커피 음용. 흡연 함. 기분: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운없음. 장난말 몇 번 주고받은 뒤에도 맛잇는거 먹거나 커피, 담배 이후에도 ㅂㄹ 08:30 투약 (콘27) 이 사이에 한번 닦였는데 별로 기분이 더 나빠지진 X 그냥 아침부터 ㅂㄹ엿음 12:20 심박 상승? 가슴통증 (약-중 사이) (커피 안마셨을때) 15:00 선임 (I'm good이 아닌 ㅎ) 서너명이 나한테 묻는데 2~3초 늦게서야 나 부르는줄 알고 "저 말입니까?" 이러고 망충하게 물엇다 아직도 말소리가 잘 안들리나봄
507 이름없음 2020/02/25 20:29:12 ID : ba8o7vBbyHu 0
https://youtu.be/OYhQVrXBgxU Kraftwerk telephone Call 오랜만에 듣는 고전 띵작
508 이름없음 2020/02/26 20:26:40 ID : 9dzSJPclh81 0
기력없엇다가 도로 돌아옴 권태롭고 짜증나는 요즈음이다. 슬픔과 우울도 때때로 동반된다. 미약하나마 불안 또한 느꼈다. 애초에 이 모든게 불안으로부터 기인한 것일지도. 아무튼 별로 알고싶지도 않으며 무기력하다. 어떻게 해도 나라는 인간은 좋아질 수 없으며 오히려 악화되지 않는데서 만족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도 들엇다. 언제나 착각을하며산다. 나는좋아졋다는착각. 상자 밖으로 나가려 들때마다 누군가들이 나를 강제로 밀어넣는다.
509 이름없음 2020/02/26 20:52:48 ID : 9dzSJPclh81 0
투약 5일차 콘54 효과없다 시발아 아토목 도전해보고 안되면 다시 항우울제 아니면 항불안제 먹어본다
510 이름없음 2020/02/26 20:56:20 ID : 9dzSJPclh81 0
아니다. 콘 증량이 먼저겠구나... 72mg 까지 증량희망.
511 이름없음 2020/02/27 17:40:32 ID : ck1bdu3Co2K 0
두번 울엇다 인간이참으로 잔인하다. 한편 요령없고 뭘 할 의지도 없는 나는 병신이다 약 16시 10분까지 우울햇다. 내편도 없고 나와 같이갈 자가 아무도없다고 생각햇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도피와 권태로 가득했고 이제 그 죗값을 치를 때라고 생각햇다. 이후부터 점차 평소대로 돌아온다. 평소의 밝고 낙관적이고 사려깊지못한 나 자신으로. 하지만 불안은 여전히내안에 남아잇을것이다. 투약 6일차 여전히 아무런 긍정적 효과가 없다. 나는 콘서타랑 안맞거나 용량이 너무 작은 것 같다.
512 이름없음 2020/02/27 19:46:08 ID : ck1bdu3Co2K 0
https://youtu.be/JPx8P8pcrdA 펫숍보이즈 20년에도 건재하구나 넘 좋다
513 이름없음 2020/02/27 20:11:02 ID : ck1bdu3Co2K 0
https://youtu.be/BAD7GU_s4oM 나예전에 상담받을적에 쌤이 말하시길 나는 느낌말이 너무부족하다고 햇다 나자신에 대해 정말 한치의 꾸밈도 거리낌도 없어야 할 일기에서조차 내 감정이안드러난다고햇다 느낌말을 안써버릇해서도 잇겟지만 감정을 다루는방법 자체도미숙하다고 추측함 아뭏든 관찰일기를 조금더 형식맞추어 작성할예정이다 원랜투약일지로 퉁쳣엇는데 애초에 1.콘 안먹히는거 2.특정상황에 사고 스톱되고 지나치게 긴장하는거 보면 불안이 더 큰 요인이라고 보임 가끔 말 안들리는등 인지저하오는거, 우물쭈물 어물어물거리는건 우울이 오래돼서 뇌기능 재기햇거나 습관이 오래되어 고착된듯. 따라서 관찰일기를 따로쓰는게 좀더 목적에 알맞다.
514 이름없음 2020/02/27 20:30:23 ID : jusqknu9s9t 0
쌤 스레 보여드렸어?
515 이름없음 2020/02/28 19:02:17 ID : SHzV83DwNs7 0
보여드릴 기회가 없음 저는 지금 못나가고있어요 죽겠다 빨리 병원가고싶은데 외진 싸그리 막혀있는 상황. 밤중에 아파서 깬다는 인원조차도 병원 못가고있다
516 이름없음 2020/02/28 20:54:35 ID : SHzV83DwNs7 0
조금 좃갓앗다 머대장 없다고 중대 놀자판됨 참 재밋더라 난 언제병원갈지 아무도 모른다. 뭘 쓰긴 썼는데 두서가 없다는 느낌이다 젤리가 맛잇다 콘서타 단약햇다 효과도 없는거 시발 왜먹노 좃같은거 대신 지금 8일분 남았으니 332로 81mg 도전해봄 옆에서 즈그 화난다고 시발 아무잘못도 안햇는데 개좆지랄하는거보고 그래 씨발아 느그 하고싶은거 다 해라 이생각함 난 아무것도 하기싫다 싸우기도 싫고 타인 감정 신경쓰는것도 싫고 뒷수습하는것도 싫음 생각없이 화난다고 쳐나댔다가 나중에 소댐 부셈한테 걸려서 문제인물로 낙인찍히고도 더 그러면 안되겠다고 생각은 안드는걸까? 내가 유서에 즈그 이름 쓰고 자살하면 어쩌려고 저러는걸까? 내 어머니가 그만큼 기력이 센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내가 죽으면 아마 가만있지는 않겠는데, 민형사상의 불이익은 두렵지 않은걸까? 죄책감이야 없을거같으니 그렇다 치자. 아뭏든 난 여기서 죽을 생각은 없다. 뇌 대신 우동사리 쳐들어있는, 심장대신 좆으로 움직이는 벌레만도 못한 개새끼들때문에 죽는건 아무래도 아깝고 아쉽다. 그러나 어떻게든 되갚아주고 싶기는 하다.
517 이름없음 2020/02/29 08:16:57 ID : Ny2NvxzWktw 0
여전히 짜증도 나고 분노도 조금이나마 느껴진다면 난 아직 괜찮은거라고 생각해.
518 이름없음 2020/02/29 09:24:32 ID : Ny2NvxzWktw 0
안녕. 오늘은 주말이라 기분이 괜찮다.
519 이름없음 2020/02/29 10:16:07 ID : Ny2NvxzWktw 0
콘서타가 피해망상, 공격성을 증가시키기에 SSRI + 콘서타 조합으로 처방을 많이 한단다. 이게 맞나? 논문 아니고 그냥 @갤럼 피셜임. 물론 나는 복약하면서 그러한 생각을 해본 적이가 없다. 피해망상? 애초에 @는 지적 많이 받아서 위축되어있고 피해망상은 기본 탑재되어있을 공산 크다. 나 또한 나대로 조금 위축되어잇긴 하지만 피해망상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고. 공격성도 마찬가지. 난 원래 까칠한데 굳이 화내진 않고 살아왓다 (귀찮거든). 특별히 공격성이 더 커졋다고 생각은 안든다. 암튼 며칠간 콘서타 단약하다가 남은 분량 3개씩 먹을거라고.
520 이름없음 2020/02/29 12:44:50 ID : Ny2NvxzWktw 0
나는 김 사장의 사무실로 들어가 그의 멱살을 잡았네. 준비한 자전거 체인으로 그의 얼굴을 세게 내리쳤었네…
521 이름없음 2020/02/29 15:14:28 ID : Ny2NvxzWktw 0
이 노래 궁상쩍기 짝이없어서 그 구질구질한 점만은 마음에 들지만 노래 속의 전여친이 냉장고속의 여자가 되어버린게 영 맘이 안들어서 싫어해.
이 노래 궁상쩍기 짝이없어서 그 구질구질한 점만은 마음에 들지만 노래 속의 전여친이 냉장고속의 여자가 되어버린게 영 맘이 안들어서 싫어해.
522 이름없음 2020/02/29 15:20:35 ID : Ny2NvxzWktw 0
https://tvblonde.bandcamp.com/track/ocarina 예전엔 Lo-fi hiphop ≈ chillbeats 류를 참 좋아햇는데 이젠 흔적만 남앗다 그래두 이곡은 참 좋아함 젤다시리즈를 내가 안해보긴 햇는데 모 그래두 잼슬거야 그치 ?!
523 이름없음 2020/02/29 16:15:12 ID : Ny2NvxzWktw 0
시 월 유 신
524 이름없음 2020/02/29 20:01:13 ID : Ny2NvxzWktw 0
다시봐도 선녀같다 도로헤도로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다시봐도 선녀같다 도로헤도로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다시봐도 선녀같다 도로헤도로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다시봐도 선녀같다 도로헤도로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525 이름없음 2020/02/29 20:01:42 ID : Ny2NvxzWktw 0
화목한 엔패밀리
화목한 엔패밀리
526 이름없음 2020/03/01 10:45:05 ID : RyGljAo6o5g 0
수동공격 존나웃기네 나도 먹물맨들이랑 얘기할적엔 상당히 사캐즘적인 말투 쓰기는 하는데 그런건 딱봐도 알잖아. 응 너 하고싶은거 다 해 <-- 이런건 다소 수동공격적이긴 하다만… 애초에 이걸 진짜 다 하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거야말로 박물관 가야지.
527 이름없음 2020/03/01 12:44:18 ID : RyGljAo6o5g 0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696278&num=15642 고생하는 죠르노 이야기 아아 죠죠 5부는 왜케 공식과 2차창작간의 괴리가 클까 공식에서는 등장인물 떼거지로 픽픽 죽어나가는데 2차에서는 너무너무 평화로와 그 갭이 재밌다 그와 별개로 이 만화 자체도 퍽 잘만듦. 난 갠적으로 공식에서도 죠르노의 고민이 좀더 눈에 띄엇으면 했는데 그런게 잘 안보이니까 너무 비인간적으로 느껴지더라고. 죠타로야 그기 원래 컨셉이었다 쳐도 죠타로조차도 동료를 인정하고 웃고 어울리는게 보였단 말이야
528 이름없음 2020/03/04 19:08:36 ID : Y5U7tikoNs3 0
오랜만에 운동했다. 운동 좋아 인간들한테 씨발 개병신취급받는것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왜 남의 옷을 맘대로 입고 돈 빌려가놓고 갚지도 않고 개쌉소리만 하냐고. 꼭 화를 내고 물건을 던지고 벽을 부숴야지 알아듣는거야?
529 이름없음 2020/03/04 19:20:54 ID : Y5U7tikoNs3 0
다른애들한테는 안그러면서 나한테만 그런다는게 가장 빡침 내가 제일 만만하다는거잖아? 틈만나면 좆같은 말장난이나 하고 확 안면함몰시켜버리고싶네 개간나새끼
530 이름없음 2020/03/04 19:43:55 ID : Y5U7tikoNs3 0
무기력 + 이이언 노래 청취 = 그만살고싶은 욕구
531 이름없음 2020/03/04 19:45:09 ID : Y5U7tikoNs3 0
자살하고싶다 이런게아니야 결코 능동적으로는 죽고싶지않아 많은 결심도 따르고 차일피일 미루다 허사가 될 가능성이 더 많아 그냥 그만살고싶은것뿐이야 평생 자고싶어 여기 이 자리에 누워서
532 이름없음 2020/03/04 20:23:42 ID : Y5U7tikoNs3 0
정신병 핑계대면 주변에서 개병신처럼 보는거 시간문제다 누가 그렇게 말했는데 맞아 근데 난 원래도 씨발 개 병신이었어요 선생님.
533 이름없음 2020/03/04 20:30:59 ID : Y5U7tikoNs3 0
비합리적인 수치심 합리적 정서행동치료(REBT)
534 이름없음 2020/03/04 20:53:50 ID : Y5U7tikoNs3 0
어제부터 다시 투약했다. 간부새끼들 병사가 약을 먹는지 안먹는지는 또 알 게 뭐야. 하지만 다시 먹어보니 확실한건 만성피로는 확연히 나아졌다는 것이다. 새삼스럽지만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피로회복과 더불어 무기력도 약간은 나아진것같다. 근데 여전히 뭘 하고싶지가 않다.
535 이름없음 2020/03/05 17:58:32 ID : dXAlwtxTTPe 0
약품함 키 사라져서 하루 강제단약함 콘서타 빨리먹고 아토목이나 다른거라도 복약희망하는데 ㅋㅋㅋ 멋대루 단약하지말래놓고 자기네들이 강제단약시킴 애로한 현실이다
536 이름없음 2020/03/05 19:05:33 ID : dXAlwtxTTPe 0
하여튼 하루종일 피곤했다 그 탓인진 몰것지만 그건그렇고 만성적인 무기력이 있달까 그런 느낌인데 이게 몇차례의 작용기전을 거쳐서 무기력이라는 결과가 도출된건지 아니면 쌩 날것의 무기력인지는 모르겠음
537 이름없음 2020/03/06 18:40:37 ID : qY1jvA6jhdQ 0
오늘은 도서 대잔치였다 S.K misery 존나웃김 영문판으로 봤는데 생각외로 술술 읽힌다만 드문드문 모르는 단어들이 있어서 약간 의아해지는 모면이 있다 리딩은 역시 무조건 많이 읽어보는게 답 아닐까 ? 고골 작품은 재미난것도 많지만 검찰관은 솔직히 별로엿다 비록 내가 옛날 소설들 특유의 자질구레한 모면을 좋아하긴 해도 너무 자질구레함이야. 그리구 내가 그 당시 러시아 사정을 잘 모르기도 하고. 데미안 너무너무 재밌더라. 황야의 이리 볼때랑 비슷했음. 싱클레어로부터 추론해낼 수 있는 헤세의 유년기는 얼마나 착란적이었으며 또 그의 소년애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그것을 모르겠음.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도 그렇고 이 작가는 참 소년을 좋아해. 아마 지금보다 더욱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진실로 욕정할 수 있는건 같은 남성뿐이었기에 그렇지 싶네. 고대 그리스랑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 아, 노예제가 폐지됐지! 실제론 자본이라는 이름의 압제자가 이름만 다른 노예를 양산하고 있긴 하지만. 다음에 더 읽어볼 것: 화씨 451 알레프 수레바퀴 아래에서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538 이름없음 2020/03/07 10:54:31 ID : amq44ZfVdUY 0
그냥 회피성 성격장애잖아 미친새끼야
539 이름없음 2020/03/07 12:35:26 ID : amq44ZfVdUY 0
그냥 모지리 반편이로 사는것도 그럭저럭 나쁘진 않아 체감상 경계선지능장애랑 비슷한 느낌
540 이름없음 2020/03/07 15:16:21 ID : amq44ZfVdUY 0
앱 연동이라니 말버릇이 그게 뭐니? 아버지 연동이라고 해야지.
541 이름없음 2020/03/08 08:31:24 ID : U6koK5cLbwq 0
나는 정신적 성장에 지대한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이루는지는 모른다. 그저 노르에피네프린 탓 할뿐 내 안에서는 문제를 찾으려 들지도 않았고… 그치만 경박한 태도 고치긴 쉽지않아.
542 이름없음 2020/03/08 18:11:02 ID : U6koK5cLbwq 0
하루종일 오타쿠처럼 살았다 오늘도 어제도
543 이름없음 2020/03/08 19:14:41 ID : U6koK5cLbwq 0
노르에피네프린 부족이 맞다면 콘서타가 효과없는게 말이 된다. 아직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기로함.
544 이름없음 2020/03/08 20:09:57 ID : U6koK5cLbwq 0
아 오늘 또 아주 사소하지만 바보같은 실수했다. 멍청이. 어제는 사회적 상황에서 부적절한 행동했다. 그러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보단 잠깐 수치스럽고 말 뿐이다.
545 이름없음 2020/03/09 20:33:14 ID : JQtvwlilyIN 0
뭐지… 아직도말할적에 존나 당황스러워지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왜일까… 회피성 성격장애는 아닌듯. 상대가 날 싫어하는게 확실하면 물론 대하기 껄끄럽지만 딱히 확실히 좋아하는 상대랑만 말하는건 아님.
546 이름없음 2020/03/09 20:53:08 ID : JQtvwlilyIN 0
일상적 부주의 넘심해서 주변사람들이 자주 화나는 타입
547 이름없음 2020/03/10 17:54:49 ID : Zclg0skoGnD 0
파리대왕보니까 짜증나짐 왜 이리도 대장노릇 하고싶어하는 자들이 많냐? 부모한테 인정 못받고 자라서 타인에게라도 인정받고싶은것?
548 이름없음 2020/03/10 19:26:38 ID : Zclg0skoGnD 0
참고로 나는 돼지는 맞지만 굴러다닐 정돈 아님 그래도 위안되는 것은 키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이란점.
549 이름없음 2020/03/10 19:43:02 ID : Zclg0skoGnD 0
바느질 존나 조잡햇다 근데 갑자기 뜨개질배우고싶다 이 생각듬 아기자기하고 재밌을듯
550 이름없음 2020/03/11 20:05:05 ID : js8ja9s5Wo0 0
개새끼들 내가 제일 만만하냐 니들한테 닦일 짓도 안했거나 나만한것도 아닌데 왜 나만갖고 뭐라해 ㅗㅗ 반다크홈새끼 같잖게 굴던거 싹 잊어버리고 칭찬한다고 포스트잇 써붙혀놨는데 도로 떼어놓고싶다. 아니 그깟 게임이 뭐라고 혼자 진지빨고 앉았고, 또 그걸로 버튼눌렸다고 나한테 지랄할건 뭐야? 지도 평소에 후임애들 장난이랍시고 때리는척하고 별 같잖은 짓거리 다하더니만 내가하니까 폭력이라네. 얼탱이 없는 애새끼. 사고방식이 그냥 애야 애.
551 이름없음 2020/03/12 17:49:03 ID : Y8rvCkmk5Wm 0
ㅎ2 오늘 약간 불안증세인지 PTSD인지 모르겠는 묘한 감각(대부분은 심박수 증가일뿐이라고 보이기도 하지만)을 느낌. 자기암시때문인걸까 숨쉬기도 조금 어렵더라. 그러나 어떻게든 괜찮은 척을 하니 실제로 비기에도 나쁘잖아보이는듯 했음 (물론 남의 눈이 되어본적 없으므로 결코 단언못할 일이지만) 오늘 민상이가 머리잘라줬는데 스몰토크 겸 갖은 빈말들을 해줬더니 첨엔 심드렁하던 애가 좀 신나보이는듯함. 사람 의외로 쉬운걸까? 앞으로 계속 의식적으로 칭찬하거나 최소한 흠잡진 말아야겠다.
552 이름없음 2020/03/12 19:33:55 ID : Y8rvCkmk5Wm 0
근데 또 개같은소리만 골라한다 개색기 지딴엔 장난인줄 알겠지 작은 악마새끼
553 이름없음 2020/03/14 11:57:58 ID : xvctvwts3xu 0
나도 전애인이랑 사귈적엔 존나 들뜬 기분이었고 동네방네 다 자랑하고싶은 기분이었지 한달도 좀 못간거같아 그런 감정이 종식된건 나는 수단이 무엇이든 그런 감정적 모면이 다시 내게 찾아왔으면 좋겠다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지
554 이름없음 2020/03/14 12:00:28 ID : xvctvwts3xu 0
내가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선 그러한 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감정이 적기에 기억도 잘 못하고 사회적 상황에서 대부분 무안을 당하는거 아닐까요. 아니 근데 씹새끼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사과해야돼 개간년들아
555 이름없음 2020/03/15 16:08:48 ID : 4Fg2HxDs5O5 0
실시간으로 개똥짬먹는중 근데 다들 이래야지
556 이름없음 2020/03/15 21:02:40 ID : 4Fg2HxDs5O5 0
오늘은 음악들으면서 자자
557 이름없음 2020/03/25 23:48:45 ID : bzO4FgY7803 0
제발 안들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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