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5 01:38:30 ID : Gre3PdyNs1g 0
나 죽으면 우리 예쁜 아가 둘 누가 키워주지..
2 이름없음 2019/04/15 02:02:58 ID : Gre3PdyNs1g 0
나 어제 애 지웠어 이번이 2번짼데.. 남자친구랑 2년넘게 동거중이고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중이아. 그런데 둘다 버는건 괜찮은데 남자친구가 대출이 좀 잇고 내가 많이 어려서 아직 결혼은 생각없단말이야.. 애가 지금 생겨버리면 책임질 자신없기도하고..
3 이름없음 2019/04/15 02:03:47 ID : Gre3PdyNs1g 0
진짜 나 애정결핍 심하고 원래 이런성격아니엿는데 직장다니면서 소심해져가지고 남자친구한테 심적으로 엄청 의지하고햇는데
4 이름없음 2019/04/15 02:04:46 ID : Gre3PdyNs1g 0
저번에 애 지웟을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남자친구가 옆에서 같이 울어주고 아프다고 누워서 아무것도하지말라고 간호해주고.. 다들 알지 사람이 아플때 누가 옆에서 도와주고하면 평생 못잊잖아. 나도 얘밖에없엇는데
5 이름없음 2019/04/15 02:08:47 ID : Gre3PdyNs1g 0
난 진짜 친구도 없고 부모님도 없구 남자친구밖에없단말이야.. 근데 얘가 방금 술먹구 나한테 나때문에 돈 너무많이쓰고 니는 누워잇기만하고 집안일은 혼자다하고 너무 힘들대
6 이름없음 2019/04/15 02:10:38 ID : Gre3PdyNs1g 0
진짜 평소에 술먹고 지랄하는거 ㄷ다 이해해줄수잇엇는데 오늘따라 와이렇게 힘들지..? 나때문에 돈 쓴거 맞긴한데 지랑 내랑 같이 만든 애잖아. 다 나때문이라고하는거같아서 너무힘들고 낙태도 불법인데 뒤에서 다 해주는데 자살약이라고 찾아보면 잇지않을까싶고 걍 이세성에서 나 알아주는사람 하나없는거같아서 죽고싶다
7 이름없음 2019/04/15 02:12:05 ID : Gre3PdyNs1g 0
근데 나 없어지면 같이키우는 반려동물 버릴거같고 너무 힘들다. 난 죄가 많지만 동물은 죄가없잖아. 난 죽어도되는데 아가들은 누가봐주냐
8 이름없음 2019/04/15 02:12:19 ID : 4IFcrhxQsqq 0
남친이랑 콘돔 끼고 안해?
9 이름없음 2019/04/15 02:12:45 ID : zhz9imLbCmL 0
남친이 강아지들도 싫어하고 그런건 아니지? 때린다던가...
10 이름없음 2019/04/15 02:13:34 ID : Gre3PdyNs1g 0
나 진짜 힘들게 살아왓는데 왜 지금까지 살아왔나 싶다ㅋㅋㅋ 부모한테 학대당하다가 경찰이 빼준게 여러번이고 그러다가 몇번 죽을뻔하고 부모하나 죽고 하나는 이제 나 돈번다고 돈 꿔달라고 연락오고..
11 이름없음 2019/04/15 02:14:21 ID : Gre3PdyNs1g 0
콘돔끼는데 가끔 조절할수잇다는 남자들의 개소리하면서 빼고하기도하고 콘돔끼고하다가 아 오늘은 느낌이 안와하다가 뺄때두잇고구래
12 이름없음 2019/04/15 02:15:25 ID : Gre3PdyNs1g 0
애기들 때리지는않는데 막 아가들때문에 더 힘들다. 너 나 버리면 나도 얘네 버릴거다 이런말 가끔해
13 이름없음 2019/04/15 02:16:09 ID : pTWlyE03A2E 0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그런 남친 왜 만나는거야... 관계도 너가 원해서 하는거야? 아니면 남친이 하고싶으니까 해달라고 해주는거야? 스레딕이 익명만 아니였으면 내가 친구가 되줘서 도와주고 싶다 진짜...
14 이름없음 2019/04/15 02:18:02 ID : Gre3PdyNs1g 0
나두 남친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서로 분위기타면하는거지.. 남친이 막 그렇게 성적으로 요구하는 스타일은 아니야
15 이름없음 2019/04/15 02:20:01 ID : Gre3PdyNs1g 0
내가 전에 강간당한적이잇어서 남친도 그거알고잇거든. 서로 그쪽으로는 조심하려는편이고 남친도 내가 트라우마 생각날까봐 엄청 배려해주는편이야.. 근데 술먹으면 가끔 막말하고 상처주는데 그게 다 취해서하는 헛소리가아니라 진심인것같아서 괴롭네
16 이름없음 2019/04/15 02:20:23 ID : Gre3PdyNs1g 0
내일 출근도해야하는데 잠이안와
17 이름없음 2019/04/15 02:21:46 ID : Cp89wIMnWje 0
배려해주는데 피임은 잘 안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9/04/15 02:21:53 ID : Gre3PdyNs1g 0
솔직히 친구도 없구 잇엇어도 이런얘기할숭잇엇을까싶다
19 이름없음 2019/04/15 02:21:56 ID : 7gjbdzSILe7 0
너무 안타까워..
20 이름없음 2019/04/15 02:22:18 ID : Cp89wIMnWje 0
술 취해서 폭력성 드러내면 그것부터 답 없는 거야. 어디까지 받아줄 건데?
21 이름없음 2019/04/15 02:22:53 ID : Cp89wIMnWje 0
지금 네 주변에 아무도 없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소중하겠지만 레주야, 너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살 수 있어. 인형 아니잖아. 애완동물도 아니고
22 이름없음 2019/04/15 02:23:51 ID : Gre3PdyNs1g 0
그러게..ㅋㅋ 나도 내가 말하면서 먼 갯소린가 싶네 배려한다면서 피임은 안하고.. 나는 인터넷에 맞으면서 술깨면 이런사람아니예요 하면서 계속 같이살고 사귀는 여자들 평생 이해못할거라고생각하고 아직도 그런디 내가 비슷하게 말하고잇네 병신..
23 이름없음 2019/04/15 02:23:54 ID : Cp89wIMnWje 0
.
24 이름없음 2019/04/15 02:24:39 ID : Cp89wIMnWje 0
자조만 하지말고 빨리 빠져나왔으면 좋겠다. 누구한테 얽매여있는 것 자체가 네 정신건강 흐리는 주 원인일수도 있어. 그 사람이 표면적으로 너한테 잘해줄지언정 지금 고민의 원인 자체가 남친 때문이잖아.
25 이름없음 2019/04/15 02:26:15 ID : Gre3PdyNs1g 0
근데 진짜로 친구도없고 부모님도 없고 의지할사람이 아무도없는데 헤어져도 나혼자 잘살수잇을까..?? 애도 두번이나 지워서 내가느끼기에도 몸이 망가진것같은데 이런 날 받아줄사람잇을까
26 이름없음 2019/04/15 02:27:42 ID : Gre3PdyNs1g 0
나 그래도 긍정적인 사람이엿던것같은데 어디서부터 이렇게된건지 모르겟어
27 이름없음 2019/04/15 02:28:00 ID : Cp89wIMnWje 0
너는 누가 받아줘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잖아. 인연은 많아. 시도 해보면 사람 만날 건덕지는 차고 넘쳐.
28 이름없음 2019/04/15 02:28:49 ID : Cp89wIMnWje 0
몸 망가진 건 이제부터 회복하면 되는 거고 타인보다는 네 상태에 집중하는 게 우선인 것 같다 지금은
29 이름없음 2019/04/15 02:29:51 ID : Gre3PdyNs1g 0
고마워.. 일단 나도 자고 낼 회사가야하닠가 돌아와서 더 생각해봐여겟어..
30 이름없음 2019/04/15 02:30:02 ID : Cp89wIMnWje 0
혹시 여유가 있다면 상담부터 받아보는 게 어때
31 이름없음 2019/04/15 02:30:09 ID : Cp89wIMnWje 0
그래 잘자고 차분히 생각하자. 너무 격하게 말해서 미안. 좋은 꿈꿔
32 이름없음 2019/04/15 02:30:24 ID : Gre3PdyNs1g 0
우리애기들 먹여살려야지
33 이름없음 2019/04/15 12:19:44 ID : Vhy2LeZdCp9 0
술 취해서 막말하다가 나중에 물건 부수고 널 부수고ㅠㅠ 잘 생각해봐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 더 좋을 수도 있어
34 이름없음 2019/04/15 18:16:16 ID : cspeY5Wjipd 0
또 무슨 일 있으면 여기 와서 털어놓고 가... 너무 걱정된다. 힘들면 위로도 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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