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든 자취하는 사람이든 무개념 룸메랑 같이 살아본 사람 같이 까보자. 나는 기숙사 사는 사람인데 2인실쓰거든 그리고 룸메 걔가 남친이있는데 전화를 맨날 스피커폰으로 하더라. 뭐 그래도 나도 남친있고 스피커 폰으로 한적 종종있어서 가만히 누워 있었는데. 얘랑 남친이 전화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남친이 네 룸메는 왜 안나가냐 친구없냐 하면서 웃는거야. 찐따년이네, 친구없냐, ㅈ같은년 우리 룸메 불편하게 좀 나가지 썅년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졌거든? 나도 주말에 남친만나러 가고 학과에 친구도 많은데 룸메랑 나는 다른과에 다른 단대고, 쟤 남친은 누군지도 모른단말야..ㅋㅋㅋㅋ 근데 어디까지하나 싶어서 끝까지 듣고있었더니 룸메년이 웃으면서 애 쉬는데 왜그래 ㅋㅋㅋㅋ 이러기먼하고 뭐라 하지도 않더라? 그러다가 남자애가 더 신나서 나 부르고 내 이름가르쳐달라해서 룸메가 가르쳐주더라고? 걔가 내 이름부르면서 야야 거리길래 개빡쳐서 일어났는데도 룸메년이 날 만만하게 봤는지 그냥 전화 하더라..;;; 내가 그 뒤로 맨날 전화도 스피커폰으로 하고, 내 과친구들하고 얘 뒷담 다 들리게하고, 남친하고 폰으로 전화하면서 룸메년 임신이나 해버려라, 끼리끼리 노네 하면서 쌍욕하니까 이제 안그러더라고. 근데 분위기가 존나 싸하긴함. 그러니까 누가 먼저 시비걸랬냐;, 진심 맨날 내가 아침수업들어서 시끄러울까봐 옷하고 드라이기하고 다 샤워실 나가서 입고 말리고, 전화도 꼭 이어폰 끼고하고, 얘 아프다하면 약도 주고, 챙겨줄대로 다 챙겨주니까 사람 존나 만만하게봤나봐,,, 개어이없어.. 다른 레더들은 이런 ㅈ같은 룸메 없었니..

급식실 없어서 직접 취사하는 기숙사였음. 그런데 나 빼고 소위 집안일이라고 하는 걸 전혀 안 하는 거야. 처음 며칠은 내가 음식쓰레기도 버리고 쌓인 설거지도 했다. 그런데 안 하는 거 보고 관둠. 안 그래도 집에 손 까딱 안 하는 가족이 둘인데 개중 하나는 먹던 음식 그 자리에 며칠 방치하지, 남이 쓴 그릇은 다 개수대에 있겠다, 자기 그릇이랑 반찬만 정리하면 되는데도 밥 늦게 먹고 뒷정리 하기 억울해 할 정도로 손가락 까딱 안 하는 것만으로 짜증나는데 내가 왜? ㅗ 그랬더니 둘은 설거지하고 밥은 하는데 나마지 한 명은 밥도 안 해둠. 편하게 공주라 할게. 내가 슬쩍 물어보니까 "난 그런 거 할 줄 몰라~^^"라고 함. 노트북으로 검색 좀 해보든가. 어느날은 다 아침 1교시 수업이 있는 날이었는데 밥이 없었어. 급하게 라면 끓여먹기로 했는데 공주가 한 봉지만 끓여먹는 게 맛있다고 우선 한 봉지 끓여서 자길 달라고 함. 지금 누구 때문에 급하게 라면을 끓였는데 전기밥솥은 공주가 갖고온 건데 부모세대가 썼음직한 구닥다리였어. 보온기능도 떨어져서 밥이 잘 말랐기 때문에 조금 남으면 밥솥을 꺼뒀음. 아무튼 다들 기숙사에서 밥 먹는 때가 별로 없는데 밥통이 잘 비는 거야. 그러다가 공주가 "어~? 밥이 식었네~?"라고 하더니 두세 그릇 되는 밥을 음식쓰레기 봉지에 버리는 거 봄;;; 위에서 룸메들이 음식쓰레기는 전혀 안 버린다고 했는데 나도 방 관리 대충 하게 된 직접적 이유가 이거 때문임. 집에 다녀왔는데 현관부터 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야. 그런데 나 오자마자 공주가 "어~ 냄새 나네~"하고 창문을 엶. 갖다버리라는 거 돌려말한 건가 그리고 공주는 폐녀자였음. "너희 와이 알아?"라고 해서 다들 ???됐는데 "있잖아~ 야오이~"하는 거임. 그쪽엔 관심 없는데 요즘 bl이라고 많이 하지 않나ㅋ 그래도 둘은 그게 뭐임 하는 반응이고 나는 별로라고 했더니 "왜~ 그게 얼마나 좋은데~" 공주가 특히 문제였지만 나머지 둘도 공중예절 개념 말아먹어서 진동 전환 안 하고 몇 시간 동안 카톡 보내대고 날마다 새벽 3시까지 노트북으로 영화를 봤음. 살짝 있던 기숙사에 대한 로망 얘네 때문에 다 식었다ㅋㅋㅋㅋㅋ

학기 바뀐 뒤부터 신기숙사로 배정 받았는데 전만큼은 아니었지만 새 룸메 중에도 희한한 룸메들 있었음. 1. 아침마다 1시간씩 화장실 씀. 샤워기 쓰는 소리가 안 끊기는데 뭘 하는지 모름. 2. 한밤중에도 애인하고 전화통화 하면서 게임 3. 새벽까지 타자를 두다다다다다다다투다다다 채팅하는 듯? 2와 3 둘 중 하나였을 텐데 일주일에 한 번씩 오전 여섯 시에 핸드폰 알람 울리게 함. 소리 되게 크던데 절대 안 일어남. 4. 매일 몇 시간씩 남친 트집 잡아서 살벌하게 큰 목소리로 욕을 하는 애가 있었음. 신입생 환영회 가서 술 마셨다는 것만으로도 어린 년 좋아하냐고 욕하더라. 그리고 기숙사 안에서 그런다는 거. 얘는 또 숨이 턱턱 막히고 자기 전에 떠둔 물이 아침에 미지근할 정도로 난방을 세게 틀어둠. 이불도 다 차고 자던데 에너지 절약 좀. 매점에 넓은 취식공간 딸렸는데 굳이 기숙사에서 컵라면 먹음. 환기도 안 함. 5. 음악은 혼자 듣지 왜 남들까지 듣게 하는 거야? 한 번은 새벽에 기숙사 들어와서 다들 자고 있는데 씻더니(여기까진 여름이었으니까 이해) 불 켜고 음악 틀면서 머리 말림... 너 혼자 들으세요....

>>2 으 공주년이 가장 큰 암 덩어리였네.. 다른애들도 ㅈ같지만.. 집안일을 할줄 모르면 인터넷에 쳐보던가 간단한거라도 해보던가 진짜 저럼 애들은 혼자서 살아봐야함.. 지만 남의집 소중한 딸래미고 나머지는 다 시녀냐..ㅋㅋㅋㅋ 어이없는 년 >>3 와 룸메들 다 좀 이상한데...??? 진짜 개극혐;; 저런 애들은 평소 집안에서 어떤식으로 가정교육 받고 살았을지 안봐도 알겠다..

전 룸메 일이야 고등학교라 아침식사를 룸메랑 먹어야하거든 근데 3인1실일땐 같이 스케쥴 맞춰서 아침에 나가는 시간 정하고 그랬는데 사정 있어서 중간에 2인1실로 바뀌었거든? 애도 바뀌더라 나가는 시간 지 멋대로 하고 시험기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습방 갈 수 있는데 그 때 룸메끼리 얘기를 해서 아침먹는 시간을 정해야하는데 애새끼가 그냥 지는 빵으로 떼우겠다고 말도 안하고 아침 혼자 먹으러 가고 지 친구들한테 뒷담까서 나랑 사이 서먹해진 애들 좀 있고 여튼 말하자면 긴데 빡쳐서 못 말하겠다... 그 년 존나 찐따였던거 내가 애들한테 얘기 잘 해서 풀린건데 내가 왜 그랬을까

일단 지금 룸메하고 지난번 룸메 둘 다 까고싶은데 일단 지난번 룸메하고 있었던 일. 예전에 상담판하고 잡담판에 얘 퇴치하는 법좀 알려달라고 스레 올렸는데 결국 퇴치는 성공했어... 근데 그동안 얻은 신체적 정신적 피해도 엄청나서 깔게. 지난번 룸메하고 나는 대학 친구였어. 이때부터 쌔했는데 역시 인간의 촉은 참 대단한거 같아. 이냔하고 친구했을 때 있었던 일은 1.타지역에서 같이 행사 열리는곳에 놀러가자고 약속잡았는데 약속시간 한시간 전에 도착해서 언제오냐고 징징대면서 전화테러. 그날 내가 시야에서 사라지기만 해도 전화테러. 2. 말 못알아들음+핑프(보다 더 함). 눈에 다래끼 났길래 소염제 먹거나 병원 가보라고 알려주고, 집에 가는 길에 약국이 있어서 데려다줬는데 약국에서 멍하니 서있기만 하다가 알러지약을 사려고 하길래 내가 대신 증상 다 설명해주고, 소염제까지 사줌. 사주고 먹으라고 주니까 하는 말이 내가 왜 약을 먹어야해? 이거하고 비슷한 패턴으로 일주일에 한두번씩 일어나. 3. 동의 없이 내 몸을 계속 만짐. 난 연골에 피어싱을 하면 어떤 재질이든지 염증이 심하게 생겨서 그나마 할 수 있는게 귀걸이인데 계속 그 부분을 신기하다고 만져대고, 내가 분명 내 몸을 다른사람이 만지는것이 싫다고 얘기했어도 옆에 누군가가 지나가면 놀란 척 하면서 날 껴안고 계속 나한테 팔짱을 낄려 해. 잠만, 너 아까 화장실에서 큰일 보고 손은 씼었니? 4. 기억력이 금붕어보다 더 안좋아. 내가 니가 2번의 행동을 할때 이러이러해서 싫다 이렇게 설명해줘도 미안하다고 사과한지 몇 초 뒤에 똑같은 행동 반복. 5. 잘 씻지 않고 몸에서 냄새가 나..... 분명 오늘 아침에 머리를 감았다고 했는데 3일 전부터 붙어있는 왕비듬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 얘하고 한창 다녔을 때가 겨울인데 그때 옷차림이 계속 같은거였어.... 그리고 근처에 가면 비하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찌린내+오징어냄새가 났어.... 처음에는 아 얘가 그날이구나.... 잘 좀 갈지 하고 넘어갔는데 방 나갈때까지 계속 저 냄새가 났어..... 이게 룸메이트 하기 전에 있었던 일이야. 1,4,5번을 깨달았을 때 이미 룸메 정정기간이 끝나서 절망하며 같은 방을 쓰게 되었는데 그 때 규칙이 기본적인 거였어. 남의 물건 허락 없이 쓰지 않기, 공동구역은 어지르지 않기, 기본적인 배려 하기 이렇게였는데 이것도 못지키는 애가 있다구요? 네 여기 있어요 1. 방을 배정 받고 내가 처음 들어왔는데 방 안에서 아무 냄새도 안나고 쾌적한 방이 되었거든? 룸메가 온 뒤로 악취가 났어.... 심지어 룸메가 방에 없어도 그 청국장냄새+오징어냄새+머리 오랫동안 안감고 샤워 오랫동안 안할때 나는 냄새가 방에 맴돌아. 처음에 왔을 때 룸메가 신발 벗고 들어오자마자 방 안에 청국장 냄새가 진동하더라.... 2. 심지어 기본적인 개인 물건(수건, 휴지, 건조대, 화장실 슬리퍼 등등)도 가져오지 않았어. 기숙시 공지사항에 써져있는 거 다 무시하고 내 물건을 쓰고 하는 말이 아? 이거 원래 기본적으로 있는 거 아니었어? 이거야.... 건조대에 지 몸 닦는거 거품도 다 빼지 않고 널어놔서 버리고 화장실에서 뭔 짓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휴지가 이틀만에 2개가 순삭됨.... 수건도 그냥 버리고 집에서 새로 가지고왔어..... 3. 밤에 잠을 안자고 핸드폰 보면서 씨발 씨발 씨발 존나 씨발 이래.... 그러다가 겨우 잠들면 코골아... 얘하고 룸메한 2주 동안 20시간도 못잤어.....나중에는 지 코고는 소리에 지가 깨더라

지금 기숙사 룸메.. 혼잣말 너무 심하고 자기 덥다고 에어컨하고 미니선풍기(동그란 모양인데 커다란?) 그거 두개다 틀고 있음... 물론 지금도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아침엔 춥다고 이불 둘둘 말고 자고있고 선풍기 소음 개오짐 자긴 밥 신청 안해서 저녁 7-8시쯤에 배달음식 먹는데 우리 기숙사는 저녁시간이 5-7시 까지임 그래서 밥 먹고 올라오면 얘가 배달 시켜가지고 방 안에 음식 냄새 다 퍼짐.. 참고로 4인실 영상시청하는건 좋은데 웃음소리 진짜 작작 냈음 좋겠다 내가 이어폰 오래 끼는거 안좋아해서 거의 방 안에선 빼고 있는데(영상이나 음악 들을때만 낌) 빼고있으면 얘 웃는소리때문에 그냥 스트레스 종강때까지만 참고 살아야지.. 그리고 제발 일찍 자줘,,, 새벽3-4시까지 선풍기 소음소리와 너의 웃음소리를 새벽까지 듣고싶지 않아

이녀나....................제발 니가 먹은건 니가 치우자

아니ㅋㅋㅋㅋ 뭐 침대에 누워있는거도 아니고 뻔히 책상 앞에 앉아있는데 불끄는건 뭐냐 도대체? 예의 어따 팔아먹은거지 진짜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연상이라 뭐라 편하게 말도 못하겠고 내가 아니 불끌때 말좀 하시지... 이러니까 저번에도 이랬지 않았냐면서 하는데 시발 진짜 존나 답답해서 뒤지는 줄 알았음 내기억상으로 저번에는 걍 내가 침대에 누워있었어서 그때도 불 껐을때 아 말좀 하고 끄는게 맞지않나 싶었는데 근데 걍 침대에 누워있는 김이니까 그래 하고 그때는 그냥 넘겼는데 이때 내가 말을 했어야 된다면서 계속 아근데 저번에도 이랬었는데... 이러는거야ㅋㅋㅋㅋ 존나 답답해서 아니 그게 뭔상관이지 하면서 하ㅋㅋㅋㅋ 아니 애초부터 예의가 아니지 않냐 이러는데 존나 도르마무임 계속 저번에도 이랬다 한무반복~

그리고 존나더러워 내가 지 시녀도 아니고 지책상 밑까지 청소해줘야되나 싶어서 청소할때 딱 책상밑만 빼고 방 전체 청소기 싹돌렸거든? 얼마나 안치우나 보자 싶어서 며칠 그렇게 지냈는데 와 진짜 그며칠간 쭉 더러움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이며 흰색 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개더러워보이는거 바닥에 줄줄.. 결국 내가 청소함 흰색이 뭔지는 아직도의문임

개더러운주제에 예민은 오지게 예민해서 지 공부한다고 마우스소리가지고 뭐라한다 진짜 얼척없어서 웃음도 안나옴ㅋㅋㅋㅋ 여기가 ㅅㅂ독서실이냐고 아 그럴거면 독서실을 처가라고 염병~

무개념은 아닌데 존나냄새남 방 따로써서 다행이긴한데 겨울은 좀 버틸만한데 여름에 에어컨 틀면 추워서 문닫을게 이러고 환기도 안하니까 존나 냄새 미쳐.... 아니 사람은 잘 씻는데 환기안하니까 체취가 고이는건지 방문 열릴때마다 미쳐버리겠음... 이거 올여름엔 말해야할까 그리고 씹예민한거 개짜증남 백수인 기간도 길었지만 나도 주5일 학원다니고 주5일 출근하는데 그냥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예민함... 예민한사람이랑 살지마라 그렇다고 위생관이 괜찮은것도 아님(설거지상태시발ㅋㅋㅋ) 사람은 정말 다양한 면을 가졌다고 깨달은 2년..

>>12 헐 방금 13 쓰고 이제봤는데 존나비슷ㅋㅋㅋㅋㅋㅋㅋ 위생관념 ㅂㅅ에 냄새나면서 개예민함

>>13 와 미친 어케버텼냐ㅋㅋㅋㅋㅋㅋㅋ 난 두달 같이 사는거도 고역이었는데 올여름엔 무조건 말 ㄱㄱ

아그리고 >>10 어제 그거 계기로 갑자기 오늘 나한테 결투신청와서 그동안 서운한거 배틀떴는데 내가 화장실에 지 생리대 안치운거 말하니까 바로 조용해짐ㅋㅋㅋ 레전드 개웃김 방에서 게임한거 마우스소리ㅋㅋㅋㅋㅋ 존나 쨉도 안되죠? 내가 뭐 마이크키고 애들이랑 한거도 아니고 하다 빡쳐서 샷건치는거도 아니고 마우스소리 ㅇㅈㄹ 와진짜 환장하겟누

어제 내가 말도없이 불끈거로 어지간히 좀 불쾌한 티 냈었는데 그게 암만 생각해도 억울했나봄ㅋㅋ 그러면서 자기 몇시간 못잤는데 아침에 준비하는 소리 너무 시끄러웠다, 자기 공부하는데 마우스소리가 어쨌다, 별별거 끄집어내는데 그냥 너무 같잖아서 웃겼음 난 최소 아침준비에 불은 책상스탠드만 켰다 내가 잘때는 온 방 불 다켜놓고 뭐 학교갈 채비하는거도 아니고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하더만ㅋㅋㅋㅋ 웃겨서 진짜 그럴거면 그냥 스탠드만 키라고

뭐라 말다툼하다가 내가 이제껏 서운했던거? 걍 참아왔던거 다 말하니까(존나 셀수도 없음 이샛기 청소도 안하는거 시발 저번에 지책상빼고 밀어본걸로 검증됨+하수구 머리카락 안치움 내가 주말마다 집에 처가는데 갔다와서 제일먼저 하는게 이거다 ㅅㅂ) 내가 개속시원해져서 혹시 뭐 저한테 사과받고싶으신거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뇨 사과받아도 소용없을것 같네여 이러면서 존나 일방적으로 대화끝냄ㅋㅋㅋㅋ 진짜 개얼척없는거 티안내려고 죽는줄알았음

여기까지 심하다 싶은거 말했고 사소한거도 오지게 많음 (전화못하게 하는건 이해한다 쳐도 마우스소리는 진짜 염병아니가 독서실도 아니고 집에서ㅋㅋㅋㅋ+화장실휴지 매번 내가 갈지 진짜+자기 침대에 쓰레기봉투 걸어놓는데 쓰레기 꽉찬거 좀 비워라제발 걸어둔거도 존나 허술하게 걸어둬서 지나갈때마다 툭 건드리면 떨어져서 쏟기는데 니가 처안하는 방청소 할때마다 그거 존나 빡쳐서...) 내가 이제껏 참아왔던거도 존나 많은데 이정도는 그냥 예민한 룸메되는거도 사양이고 내 성격도 웬만하면 둔해서 내선에서 참아줄 수 있는 부분이라 넘겼는데 지 처잔다고 방불 말도없이 끈거는 ㅅㅂ 내가 책상앞에 뻔히 앉아있는데 심지어 내책상 스탠드킨상태도 아니었음ㅋㅋㅋ 이건 존나 기분나쁘잖아

화장실 생리대 있었던걸 그냥 말안하고 에이 걍 됐다 담날에 바로 치운거 보면 자기도 실수했나보지~ 하고 넘긴거면 나도 할만큼 다한거 아님? 난 웬만한거 뭐 실수라고 생각되는 거나 아니면 생활적인 요소에서 나올 수 있는 사소한 불편은 웬만하면 참아줌ㅋㅋㅋ 근데 어제 저건 존나 무례한 거였고 난 거기서 존나 기분이 나빴는데 대답이 그냥 사과하는거도 아니고 뭐 어쩌라는 거죠? 저번에도 이랬는데 식으로 당당하게 나와서 개불쾌했음진짜 ㅋㅋ

옛날 자취시절 5살많은 친한 언니랑 자취시작했는데 이새끼 나 돈관리 못할거라고 즈그한테 다 맡기라고 내 월급카드 가져감 나한테는 내 다른 카드 주면서 여기로 용돈 넣어준다고 지랄. 나는 계속 직장 다니는데 이새끼는 알바 하다가 일주일하고 그만두고 한달쉬고 그러면서 애인만나러 싸댕기고 내 월급카드로 모든걸 결제하고댕김 그러다가 나랑 자주 부딪히게 되니까 지 엄마한테 꼰지른듯.. 방 바로 빼서 다른데로 이사가라했다는데 이새끼가 엄마한테 모아놓은 돈이 있다고 구라를 깐 상태라이새끼 쥐뿔도 없는데 내 돈 들고 날음 나는 방뺀다는걸 이틀전에 통보받았고 담날 출근인데 그 새벽에 짐싸고 코잠함 내 돈으로 지 애인 노트북을 왜사줘 개미친새끼 똥통에 빠져죽어라

그래서 내가 불쾌한 티 내니까 지도 배알꼴려서 오늘 결투신청한거 존나 어이없어서 다시와봄 하참나 다시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지는싸움을 왜걺?

>>21 와 이건 생활적인 부분이 아니라 존느 그냥 범죈데? 미친새끼아니냐 돈 다시 다 돌려받음? 내꺼 쨉도 안대네진짜ㅋㅋㅋㅋ 그냥 미친놈이네

>>23 같이 화내줘서 곰마어ㅜㅠ 레더도 보니까 만만찮던데 진짜 꼼짝없이 거기서 생활해야하는거니까 더 화날 것 같어.. 가족끼리도 거슬리는게 한둘이 아닌데 진짜..ㅠㅠ 이새끼 잠수탔다가 빚이 500인가 400이 더 생겨서 나한테 연락하더라고.. 지랑 똑같은 애 만나서 뜯겼거든 얘도.. ㅋㅋㅋㅋㅋ 나한텐 거의 700 빌리고.. 그래서 연락 닿은게 다행이라 생각해서 신고넣기전에 당장 갚으라고 하고 시간 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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