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각할수록 빡치네 (3)
2.요즘따라 너무 힘들어 (3)
3.어디에다가도 말 못해서 이곳에 말하고 가 (32)
4.자살시도 7번했다 (5)
5.수고했다고 말해줘 (5)
6.29살..빚 4천만원가량..어떻게 해야할까요 (4)
7.자꾸 불안해져 (2)
8.난 사람을 무서워해 (2)
9.진로를 못정하겠어 (4)
10.남자친구랑 헤어졌어 (2)
11.친해질수록 본색이 드러나는 내 자신이 힘들어 (3)
12.ㅜ ㅜㅜ (1)
13.있잖ㅇㅇ아 약간 성에 관한 건데 (7)
14.그냥 힘들다 (1)
15.얘들아 급해ㅜㅜ 들어와서 조언 하나씩만 하고 가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
16.유학생인데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타 (11)
17.야쉬댕친구가 나한테 돈가지고 거짓말쳤어 (11)
18.방금도 무슨 이상한 도를 아십니까? 비슷한 사람한테 잡혀있었어..... (23)
19.복학생 (21)
20.반에 진짜 잘생긴애가 있는데 (14)
1
이름없음
2019/04/24 22:01:38
ID : IMqrBAjck00
1
5학년 때 나한테 남친 좆이 존나 크다며 해봤냐? 하던 새끼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나랑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6학년 때 나보고 옷을 왜 이렇게 입냐고 하고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그냥 거기 없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무슨 일을 할 때조차 나는 끼워주지도 않았다 무리 중에 수학여행 때 나랑 같은 방이 된 친구는 나 들으란 듯이 자기는 방 혼자 됐다고 했다 눈치가 없어서 나는 내가 은따 당하는지도 몰랐고 원래 다 이렇게 사는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소심했던 내 성격을 걔네가 만든 건 아닌가 싶다 몇 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보다는 낫지만 나는 그 때 일 이후로 무슨 일이 조금만 있어도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기비하가 일상이 된 삶을 살고 있다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그냥 나랑 얘기할 생각도, 눈을 마주칠 생각조차 못 하면서 미안해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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