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가기싫어 (2)
2.친구가 계속 나 따라하는데 어떡하지 (26)
3.내가 많이 예민한지 얘기좀 해줘 .. (4)
4.상처받고 외로운 사람들은 왜 도움을 받는걸 꺼릴까? (20)
5.고민 있어요 (2)
6.고민상담좀 해줘..... (46)
7.진짜 너무 자살하고 싶어 (15)
8.나 지꾸 호구소리 들어 ! 근데 나 진짜 호구야? (54)
9.일기 (37)
10.슬프다.우울해 (4)
11.나의 다짐 (1)
12.자기들 도와줘 어떡해 (2)
13.여친 때문에 미칠꺼 같아요 (6)
14.화장 잘하는 사람 봐줘,,,, (6)
15.ㅎㅇ (1)
16.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2)
17.살ㄹ려주ㅗ (8)
18.우리집 분위기 도와줘... (4)
19.제사 때 절 해야할까? (7)
20.알바하는게 무서워 (10)
1
이름없음
2019/05/08 00:14:17
ID : aldyL85TO4F
0
이번주 주말에 친척 어르신 제사가 있는데 우리가 보통 아는 유교식 그런 전통적인 제사야. 친척 쪽이 무교라 거기에 따라 그냥 절 하는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절 해야할 지 고민이다.. 우선 나는 집안은 기독교나 천주교 집안이 아니지만 부모님께선 나를 천주교 성당 소속 유치원에 보내셨고 나도 그 영향으로 천주교에 가까워. 자기 전 마다 기도도 하거든. 그런데 내가 다시 이 종교를 생각하고 기도도 해 보기 전에는 제삿날 가서 절 도 했어. 저번 제사에는 무슨 일이 있었냐면 제사 진행 중 어른들께서 나보고 절 할 차례라는거야. 그 때 부터 내가 종교를 다시 깨우치고? 기도도 드릴 때라 종교 문제로 좀 곤란하다고 했거든. 그런데도 내가 식구 중 맏이라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동생들은 안 하면서 내가 끌려가서 절 했어. (스레에 계속)
2
이름없음
2019/05/08 00:15:43
ID : aldyL85TO4F
0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종교에 맞게 절은 안 하고 기도만 드리는게 맞겠지만 어른들께서 한 소리 하시고 절 시키실 것 같아..
3
이름없음
2019/05/08 00:57:32
ID : dU0nzWksrur
0
읭 천주교는 제사도 지내고 절도 하는디? 나도 성당 다니거든 넘 걱정 마 교리에 어긋나는 거 아니양
4
이름없음
2019/05/08 01:01:17
ID : LgnWmK59inO
0
우리 가족들도 다 다니는데 다 절하셔
5
이름없음
2019/05/08 01:05:46
ID : O3wmqZgY5TU
0
예전에야 조상님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 하지만 요즘은 조상 숭배의 목적 보다는 가족, 친척들끼리 모여서 화목을 다지면서 그냥 집안 전통이니까 하는 곳이 많아서 별 문제 없을 것 같아.
6
이름없음
2019/05/08 01:22:53
ID : xA6pdU0k3Cm
0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해도 아무런 상관 없고.
그런데, 과연 레주가 믿는 종교의 신이 친척 어르신 제사때 절 몇 번 했다고 내치는 수준의 속좁은 신일까?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고,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만약 그런걸로 벌하고 내치는 신이라면, 그런 쪼잔하고 속좁은 신 믿는걸 재고해봐야지.
무슨 질투많은 초딩도 아니고....
7
이름없음
2019/05/08 03:02:48
ID : dwmq1A0k1be
0
맞아 종교도 종교지만 제사지내고 할때는 조상님들과 모인 친지들 존중할줄도 알아야지 본인 종교있다고 절을 거부하고 갑분싸만드는건 좀 아니지;; 종교 이런식으로 이기적으로 믿는 사람들 솔직히 난 너무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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