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가기싫어 (2)
2.친구가 계속 나 따라하는데 어떡하지 (26)
3.내가 많이 예민한지 얘기좀 해줘 .. (4)
4.상처받고 외로운 사람들은 왜 도움을 받는걸 꺼릴까? (20)
5.고민 있어요 (2)
6.고민상담좀 해줘..... (46)
7.진짜 너무 자살하고 싶어 (15)
8.나 지꾸 호구소리 들어 ! 근데 나 진짜 호구야? (54)
9.일기 (37)
10.슬프다.우울해 (4)
11.나의 다짐 (1)
12.자기들 도와줘 어떡해 (2)
13.여친 때문에 미칠꺼 같아요 (6)
14.화장 잘하는 사람 봐줘,,,, (6)
15.ㅎㅇ (1)
16.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2)
17.살ㄹ려주ㅗ (8)
18.우리집 분위기 도와줘... (4)
19.제사 때 절 해야할까? (7)
20.알바하는게 무서워 (10)
2
이름없음
2019/05/08 18:11:33
ID : eZeIHA1zSMm
0
일단 난 지금 중학교 3학년이야
3
이름없음
2019/05/08 18:12:02
ID : eZeIHA1zSMm
0
간결하게 상황을 설명하자면 엄마는 우울증인거같고 누나는 자해해
4
이름없음
2019/05/08 18:12:29
ID : eZeIHA1zSMm
0
무슨일이냐면 음...
5
이름없음
2019/05/08 18:12:53
ID : eZeIHA1zSMm
0
내가 어렷을때 부모님이 엄청 싸웟거든?? 엄마도 엄청 무서웟고
6
이름없음
2019/05/08 18:13:26
ID : eZeIHA1zSMm
0
엄마가 가출한적도 잇엇고 누나가 엄마가 나랑 누나를 차별한다 생각헷나봐
7
이름없음
2019/05/08 18:13:43
ID : eZeIHA1zSMm
0
그래서 어렷을때 그런일이 합쳐져서 지금 음.. 마음이 않좋은가봐
8
이름없음
2019/05/08 18:14:01
ID : eZeIHA1zSMm
0
누나는 고등학생인데 학교를 안다니고
9
이름없음
2019/05/08 18:14:07
ID : eZeIHA1zSMm
0
그냥 집에잇어
10
이름없음
2019/05/08 18:14:39
ID : eZeIHA1zSMm
0
중3때는 누나가 학교에서 심리상담 해주는것도 받고 심리상담도 따로 다니고 헷는데
11
이름없음
2019/05/08 18:15:11
ID : eZeIHA1zSMm
0
고등학교 들가고 학교 안다니니까 심리 치료받으러 가지도 안고..
12
이름없음
2019/05/08 18:15:40
ID : eZeIHA1zSMm
0
약이라도 먹어야 낳는데 왜그런진 모르겟지만 누나가 약을 도통 먹지를 않아..
13
이름없음
2019/05/08 18:16:16
ID : grxQoMqrxQk
0
아구.. 큰일이네
14
이름없음
2019/05/08 18:16:39
ID : eZeIHA1zSMm
0
그리고 엄마는 맨날 울어 ..... 방금 전에도 엄마가 누나한테 할부지 생일에 어디 가자헷는데
누나가 한숨쉇다고 울엇어..
15
이름없음
2019/05/08 18:17:12
ID : eZeIHA1zSMm
0
글고 누나가 자해할거라 예상은 헷는데.. 내눈으로 보니까 좀 그렇다
16
이름없음
2019/05/08 18:17:57
ID : eZeIHA1zSMm
0
손목 그은정도는 아닌데 팔 보면 무슨 칼자국이 잇어 사각형 모양으로 깊진 않은거같아 살짝 그은듯해 그나마 다행이야...
17
이름없음
2019/05/08 18:18:41
ID : eZeIHA1zSMm
0
그리고 저번에 누나 가방에서 술 찾앗어.. 엄마 못보게 가방 깊숙히 내가 넣긴 헷어 엄마도 예상은해 예전에 누나 방에서 맥주캔 나왓거든
18
이름없음
2019/05/08 18:19:05
ID : eZeIHA1zSMm
0
그리고 예전에 아빠가 우리가 맨날 말썽이어서 술먹고 집 와서
19
이름없음
2019/05/08 18:19:32
ID : eZeIHA1zSMm
0
누나 방 물건 다 부수고 난리난적 잇거든.. 그때 충격을 많이 받앗나봐
20
이름없음
2019/05/08 18:19:41
ID : eZeIHA1zSMm
0
지금 아빠는 매우 좋은 아버지야!
21
이름없음
2019/05/08 18:20:18
ID : eZeIHA1zSMm
0
그리고 누나 남친도 잇는듯해 맨날 통화질 하는거 보면
22
이름없음
2019/05/08 18:20:59
ID : eZeIHA1zSMm
0
친구도 원레 많아서 집에 데려왓는데
이제는 맨날 한명이랑만 놀아 학교폭력 당한건 아니겟지?
그래도 그 한명이랑 열심히 놀구다녀
23
이름없음
2019/05/08 18:21:40
ID : eZeIHA1zSMm
0
예전에는 더 심헷어 이제 집이 좀 안정됫나 싶엇는데...
누나 팔 보니까 심란해 뒤지겟어
24
이름없음
2019/05/08 18:22:52
ID : eZeIHA1zSMm
0
누나 병은 20 살 때 쯤에 낳아질거 라는데
약을 먹든가 심리상담을 받아야지 낫아질텐데..
25
이름없음
2019/05/08 18:23:26
ID : eZeIHA1zSMm
0
글고 누나가 내 걱정도 하드라 ㅋㅋㅋ
나도 상담 받아야 된다고 나도 마음의병 잇을거라고
26
이름없음
2019/05/08 18:24:10
ID : eZeIHA1zSMm
0
누나한테 고맙긴 한데
누나가 나 정신병자로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나까지 정상이 아니면 울집안 뒤집히겟다 생각 들어서 무서워
27
이름없음
2019/05/08 18:24:42
ID : eZeIHA1zSMm
0
엄마가 나 한명한테 의지하고 잇거든...
내가 맨날 어께 주물러주고 안아주거든 ㅋㅋ
중 3인데도 ㅋㅋ
28
이름없음
2019/05/08 18:25:21
ID : eZeIHA1zSMm
0
누나가 너무 걱정이다 뭐하고 살려고;;
29
이름없음
2019/05/08 18:25:35
ID : eZeIHA1zSMm
0
안그레도 학교에 친구 없어서 심란한테 하...
30
이름없음
2019/05/08 18:25:57
ID : eZeIHA1zSMm
0
누나가 살만 좀 빼고 쌍수하면 예뻐질 얼굴이긴 한데
31
이름없음
2019/05/08 18:26:31
ID : eZeIHA1zSMm
0
뭔가 누나 살빼고 이뻐지면 나 기분 너무 좋을텐데
32
이름없음
2019/05/08 18:27:09
ID : eZeIHA1zSMm
0
어쨋든 넘 심란하다 누나 예기 들으니까 귀신도 봣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33
이름없음
2019/05/08 18:27:26
ID : eZeIHA1zSMm
0
아직도 보일려나
34
이름없음
2019/05/08 18:28:57
ID : eZeIHA1zSMm
0
엄마가 점집 어쩌고 하는거 같은데
엄마가 점집 갓다오면 좋겟다 누나좀 어케하게
나 사실 그 무당 스레 잇잖아 괴담판에 잇엇던
그 무당님께 점볼생각 이엇거든
실제로 패메도 걸엇고
근데 중3이 혼자 하기엔 무서워서 못헷어...
35
이름없음
2019/05/08 18:29:19
ID : eZeIHA1zSMm
0
나 어케하면 좋지..? 너무 힘들다
36
이름없음
2019/05/08 18:31:02
ID : eZeIHA1zSMm
0
엄마 우울증은 많이 심한거 같진 않아 다행히
37
이름없음
2019/05/08 18:42:41
ID : o3O7bzU2Gmt
0
누나가 상처를 많이 받았겠네... 지금 많이 힘들거야. 편애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동생한테도 복잡한 심정일테구. 그럴수록 가족이 누나 편이 되고 응원해줘야해. 오랜 시간이 걸릴 거야. 마음이 닫히는 건 쉬워도 열리기는 정말 정말 어렵거든.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나도 남매라 남일 같지 않아서 그래
38
이름없음
2019/05/08 18:45:20
ID : o3O7bzU2Gmt
0
지금 아버지는 좋은 분이 되셨다고 하지만 누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몰라. 원래 때린 사람은 금방 잊어도 맞은 사람은 두고두고 기억나는 법이거든... 치료도 가족 입장에서 애타겠지만 본인 스스로 필요로 할 때 받는게 좋고. 누나 편 많이 들어줘. 얘기도 들어주고 가급적이면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일상도 함께 나누고.
39
이름없음
2019/05/08 19:01:22
ID : eZeIHA1zSMm
0
아빠가 누나를 때린적은 한번도 없어
한번 술먹고 들어와서 누나 방 다 뒤집엇지
누나는 아빠에 대한 생각이 나랑 다를수도 잇겟네...
40
이름없음
2019/05/08 19:01:31
ID : eZeIHA1zSMm
0
다들 고마워..
41
이름없음
2019/05/08 19:02:28
ID : eZeIHA1zSMm
0
엄마가 나랑 집 나가자 한적도 잇어...
42
이름없음
2019/05/08 19:04:41
ID : eZeIHA1zSMm
0
맨날 울면서 나한테 저거 죽여버리고 싶다고 가금 하시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셔...
내가 누나땜에 스트레스는 별로 안받는데
엄마한테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43
이름없음
2019/05/08 19:05:05
ID : eZeIHA1zSMm
0
훌쩍일때마다 우는줄 알고 심장이 푹 내려앉는거 같고.
44
이름없음
2019/05/08 19:05:44
ID : eZeIHA1zSMm
0
미스터리판에 가상친구 만드는 예기 잇엇데
나도 한번 해볼래
속마음 털어놀 사람이 없어
45
이름없음
2019/05/08 19:31:58
ID : 3Wjh88lvfRv
0
약 먹어야 될껀데. 자기가 안먹으니 강제로 맥일수도 없고 그거 놔두면 점점 심해질껀데. 난 정신과 약 꼬박꼬박 챙겨먹으니 환청도 환각도 두통도 나아짐. 자기를 위해서라도 먹어야 된다. 요즘은 정신병을 보는 태도가 많이 나아진 편이니 가족중에 누가 하나라도 우울증이나 있으면 그거 집안 내력임. 정신과 치료 한다고해서 열람 할 수있는곳은 국가직 직업 취업할때나 열어봄. 일반기업에서는 절대 못 열어보고. 어떻게든 간에 약 먹어야 된다.
46
이름없음
2019/05/08 19:42:25
ID : eZeIHA1zSMm
0
하.....약을 어떻게 먹이지
엄마도 약 먹이는거 포기한거같은던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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