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05 21:59:53 ID : yHA2K1A6lvh 0
나는 사람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거든 나랑 사이가 나쁘던 나쁘지 않던? 좀 극단적으로 만약에 내가 죽어서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해진다면 난 죽을 수 있어. 행복하다는 건 그 사람이 증오를 샀을까봐 두려워하는 일도 없다는 거고, 지난 날을 다 반성하고 자기 자신을 온전하게 찾은 상태. 그니까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그냥 지금의 일상상태에 너무 만족하고 기쁜 거지 나는 나랑 싸운 애들이던 , 사이가 나쁘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19/05/05 22:02:23 ID : yHA2K1A6lvh 0
그리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치열한지 모르겠어 ! 친구문제던 , 사회 계급이던 왜 다들 높이 올라가려고만 할까? 중간에서도 우린 행복할 수 있고, 아래서도 행복할 수 있잖아? 뭐 다른 것도 여유있어서 더 욕심내는 건 뭐라 할 수 없지 인간인걸 어카니 근데 그거 때문에 다 버리고 불행해지면서까지 바라보고 가는 건 되게 한심함.
3 이름없음 2019/05/05 22:04:02 ID : yHA2K1A6lvh 0
그리고 최근엔 사람들이, 어른들이던 선조님들이건 방식이 잘못되어있다는 걸 알면서 고치지 않은게 조금 음.. 왜그랬을까 싶어 그리고 사람들 지구 파괴하면서 돈 보는 것도 한심해! 왜냐면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돈이 많거든. 더 이상을 원해서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게 맞는 일일까?
4 이름없음 2019/05/05 22:04:22 ID : 1u65dPa03A5 0
유유자적 산들거리는 코스모스같은 사람이구나
5 이름없음 2019/05/05 22:06:29 ID : yHA2K1A6lvh 0
아 모두가 행복해서 서로를 위할 수 있고 여유가 생겨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면 좋겠어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졌다고 해도 몇억년간 인구는 서로를 더 치열하게만 했지. 결국엔 나도 그 일원이 될테고. 차라리 처음에 신석게 시대? 이쯤이 좋았을지도 몰라. 법리 없어도 범죄가 많지 않고. 옳고 그름이 없는 세계. 몇년 뒤에는 더 나은 세상이면 좋겠어 모두가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는 세상!
6 이름없음 2019/05/05 22:08:51 ID : yHA2K1A6lvh 0
인간은 뇌가 발전하면서 올라가려고 한것일테고 , 근데 이게 지금의 사회를 창조해서 아이들과 어른들 뭐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를 괴롭히고 특권층들을 만들어내고 극 소수만이 행복할 수 있게하지. 대부분 여유가 생기면 다른 걸 둘러보는데 , 한국은 그게 안되나봐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보려하지 않아. 왜 다들 이렇게 이기적인 걸까? 그런 행동만 안했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아쉽다 뭔가
7 이름없음 2019/05/05 22:09:00 ID : yHA2K1A6lvh 0
아 아쉽다가 아니고 안타깝다
8 이름없음 2019/05/05 22:10:36 ID : yHA2K1A6lvh 0
ㅋㅋㅋㅋㅋ그지 나 호구는 아니지 ㅎㅎㅎ
9 이름없음 2019/05/05 22:12:20 ID : yHA2K1A6lvh 0
그리고 나 엄청 빨리 발전한 것 같아 중 3인데 처음엔 옳고 그른게 뭔지도 모르고 너무 생각이 많아서 엄청 흔들렸는데, 지금은 다행이게도 생각이랑 가치관이 조금은 틀이 잡힌 것 같아. 그래도 조금은 철이 없는 거 같긴 하지만 ㅎ
10 이름없음 2019/05/05 22:14:47 ID : yHA2K1A6lvh 0
근데 나 조금은 이런 생각 때문에 위험한 거 같아 ! 가족들이 나만 없으면 다들 물질적으로나 좀 모든 게 좋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 좀 모르겠어 ㅎ.. 엄마도 새벽에 말하는 거 들었는데 나 태어나기 전에 낙태했으면 오히려 다 좋았을 거다 이런 얘기 하시는 거 들었거든 그래서 좀 고민돼 ! 그래도 난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ㅎㅎㅎ
11 이름없음 2019/05/05 22:33:24 ID : u5TPcrfgnQk 0
진짜 미안한데ㅠㅠ 그냥 긍정적인 멍청이같아...
12 이름없음 2019/05/05 22:34:13 ID : yHA2K1A6lvh 0
ㅋㅋㅋㅋㅋㅋ왜 어느부분이?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나 맨날 이런 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19/05/05 23:02:53 ID : yHA2K1A6lvh 0
ㅋㅋㅋ여러분 이거 보면 왜 멍청이 같은지 말 좀 해주라 나 진짜로 궁금해 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9/05/05 23:08:46 ID : upWpe1A1zVb 0
만화에 나오는 열혈 주인공 캐릭터 같아...
15 이름없음 2019/05/05 23:18:33 ID : yHA2K1A6lvh 0
ㅋㅋㅋㅋㅋㅋㅋㅋ코스모스랑 긍정적 멍청이랑 열혈 주인공이랑 또 뭐있냐 ㅋㅋㅋㅋㅋ 다들 말해봐 이거 재밌네 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19/05/06 00:03:40 ID : crbCi005Rvb 0
부모님한테 그런 소리 듣고도 괜찮다니 ..괜찮은 척 하는 바보 .....
17 이름없음 2019/05/06 00:04:16 ID : FfXxPeE9Bvz 0
네가 그런 생각을 행동원리로 삼으면서 사는게 충분히 만족스럽고 오히려 자신의 마음이 풍요로워진다면 호구가 아님 근데 지치거나 그 행동원리를 고찰하는 자세없이 그 행동원리에 휘둘리게 되면 본말전도임 너와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가 될거임 그리고 2번째 레스에 사람들이 그렇게 높은 자리나 권력을 행복을 버리면서 까지 추구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한심하다고 하는데 사람들마다 사정이 다를수 있음 오히려 그런 삶이 좋을 수있으니까 무조건 불행하다 생각하지 말고 아 그렇구나 생각하고 넘기셈 사람의 욕구중엔 자아실현의 욕구도 있으니까 스레주와 싸움이 일어난 사람까지 챙기는 걸로 봐선 스레주는 아량이 넓은거임 스레주가 호구는 아닌듯
18 이름없음 2019/05/06 01:25:14 ID : qo5hAmGnA7s 0
그럼 머리깎고 절들어가 무언가를 쟁취하려는사람한테 한심하다하지말고
19 이름없음 2019/05/06 01:27:36 ID : Ru8jg7xWo44 0
결국 자기 자신을 죽이는 일이야.
20 이름없음 2019/05/06 01:27:50 ID : Ru8jg7xWo44 0
사실, 본인도 알고 있으면서.
21 이름없음 2019/05/06 04:44:49 ID : tcmleLe3Pa0 0
이런게 중2병이지. 나는 이렇게 행복하고 이타적이고 환경도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면서 행복하지도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환경까지 파괴하는걸까...? 지금 스레주가 이 스레를 쓰는 단순한 행동을 가능케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환경오염이 뒤따랐는지 그리고 스레주가 자신의 행복과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이기적인 행동과 얼마나 많은 타인의 불행, 얼마나 많은 환경오염을 만들어냈는지 생각해 보길. 스레주는 호구가 아니라 자신만의 논리와 판타지에 빠져서 일차원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중2병임.
22 이름없음 2019/05/06 05:29:23 ID : q1va5SE9Buq 0
동감함ㅋㅋㅋㅋㅋㅋ 이게 중2병이지 와 넌 정말 생각 깊고 이타적인 사람이구나~~ 같은 말을 듣고 싶은 거 같아서 ㅂㄹ... 자기만 없으면 가족이 좀 더 나아지니까 고민된다? 뭐가 고민됨? 나가서 죽는거? 근데 그 행동 원리는 절대 이타가 아니라 이기인데?;;;; 걍 스레주는 이타적이고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중2병임......
23 이름없음 2019/05/06 16:20:32 ID : yHA2K1A6lvh 0
우와 너네 말 진짜 잘한다! 뭐 그런 말 들으니까 할 말 없는 거 봐서는 중 2병 맞나봐 나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이런 거는 좀 이기적이어도 되지않아? 부모님이 자기들 힘드니까 나더러 다 포기하라고 이미 말 했는 걸 뭐. 죽으라고 한건 아니지만 ㅎㅎ 그리고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어 난 사람들이 내가 이런거 다 몰라도 상관없거든 근데 나 호구같은가 궁금해서 물어본 거 뿐이고 ㅋㅋㅋ 내가 살아가기 위해 사람들이 깔아둔 발판이라는 거 아는데 그 발판이 뭔가 음... 옳지 않은 행동을 해서 얻어진 거 같은? 그냥 그런 거 같아 그리고 하나만 보고 달려가는게 그 사람한테 가치있다면 그대로의 의미가 있는 건데 하나 보고 달려가면서 죽을 거 같이 힘들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속 달려가는 사람이 많길래 생각한거지 딱히 크게 쟤네 한심해. 이런 건 아니야
24 이름없음 2019/05/06 16:22:17 ID : yHA2K1A6lvh 0
그리고 나 딱히 우울증 자기혐오 이런거도 없어 근데 나 행복하지는 않아ㅋㅋㅋㅋ 그냥 내가 행복하고 안정된 상황이라 떠오른 생각이 아니라 사람들 너무 서로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치열해서 그럼 다 같이 조금만 내려놓으면 편하지 않을까 해서 든 생각이었엉
25 이름없음 2019/05/06 16:23:43 ID : yHA2K1A6lvh 0
아 맞아 그래서 한 30대까지 살아있다면 절 들어가려고 속세를 떠나서 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19/05/06 16:25:57 ID : yHA2K1A6lvh 0
쟁취하려고 하는 건 나쁜게 아닌데 모두를 다 힘들게 하면서까지 자기만 이득보려고 하는게 좀 한심하다 하는 거지 너무 이기적인 거 잖아 그건 ..
27 이름없음 2019/05/06 16:26:43 ID : yHA2K1A6lvh 0
오 스레딕 재밌네 너네가 쓴 글 읽는 거도 되게 재밌다 ㅋㅎㅋㅎ
28 이름없음 2019/05/06 16:44:41 ID : 1u65dPa03A5 0
어라? 왜 그전엔 안들어가..?
29 이름없음 2019/05/06 16:48:48 ID : dvjs1craoNt 0
뭐 중2병인지는 잘 모르겠고 스레주 절에 들어가서 수행해보는 건 어때
30 이름없음 2019/05/06 16:52:49 ID : dvjs1craoNt 0
음 그리고 사고방식이 너무 막연하단 느낌이 드는데 애초에 스레주는 지금 이 현실 세계에 그다지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지 않음 현실에 발 딛고 살면서 머리는 현실에서 벗어나 있는 느낌이랄지 "이런 저런 문제가 있어서 아쉽지만~ 될 대로 되라지 뭐~ 난 삶에 미련 없어~" 이런 느낌?
31 이름없음 2019/05/06 16:55:56 ID : dvjs1craoNt 0
생각이 막연하고 얕음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되돌아 보면 난 저때 나름 머리가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걸ㅋㅋㅋㅋㅋ 나도 그랬거든... 스레주 30대 되면 절 들어갈 생각이라고 했으니까 그전에 불교 공부 해보는 건 어때 약간 스레주 가치관이 인생무상 이런 거 같은데 불교도 인생무상이거든
32 이름없음 2019/05/06 16:56:45 ID : dvjs1craoNt 0
결론은 출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33 이름없음 2019/05/06 16:59:33 ID : hdPjy3WjfQt 0
지금 마음이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억지로 믿고 있자너 스레주는 누가 밉거나 너 마음에 상처를 받았으면 그냥 스스로 그걸 인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눈 가리고 그냥 '아 난 저 사람이 밉지 않아!! 난 상처받지도 않았고 슬프지도 않고.. 다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어! 그게 옳은거야!' 할 필요없어 너가 스스로 '내가 호구일까?'하고 의문드는 이유는 이건 거 같음 너는 사실 희생하거나 용서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왠지 그래야될거 같다는 의무감에 억지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마음 한 구석에서는 지치고 힘든거야 그냥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져봐. 그리고 스레주가 위 레스들처럼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스레주가 단어 선택을 잘못해서 그렇지 경쟁하고 애쓰는 사람들을 아예 병신으로 본게 아니고 걍 안타깝다는 감정이 있어서 저리 쓴 거 같음 결론은 니가 자처해서 호구가 될 필요 없어 아무도 그렇게 너한테 요구한 적도 없고 그냥 진짜 네 마음의 소리ㅋㅋㅋ에 한번 솔직해보렴
34 이름없음 2019/05/06 17:01:52 ID : hdPjy3WjfQt 0
그리고 스레주 아직 어린애 같은데 너무 이 갈고 달려들지마 다들; 길고양이 죽여놓고 자기 싸이코패스냐고 묻는 답정년보단 훨씬 낫구만
35 이름없음 2019/05/06 17:12:04 ID : 83CrArz9iqm 0
진짜 커가면서 그렇게 실천이 잘 될지가 문제지 이론적으론 이타적인 마인드구만 뭐...근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깔끔하게 죽는거 말고 고통스럽게 죽는다거나 고문받는건 상상해봤어?? 난 그런 상상하면 남 위해서 죽을 수 있단 소린 못하겠더라 나도 누릴거 다 누려보고 늙어서 출가 하고 싶다는 생각 갖고 있었는데 뜻대로 될까 과연...? 너가 중2병이라고 딱히 생각은 안 하는데 생각이나 가치관 바뀌는 것도 순식간이고 그런 이타적인 가치관이 딱히 변하지 않아도 막상 진짜 그런 순간이 닥치면 실천이 겁나 어렵더라고
36 이름없음 2019/05/06 17:39:12 ID : 44ZeE7f9fSK 0
스레주가 했던 생각을 몇년전에 해본적이 있는데(물론 스레주와 나는 다른 환경에 처해있고 방향성도 다를테지만)지금의 내 입장에선 네 생각은 아직 얕다고 생각함. 경험이 아직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금 스레주는 자기 삶에 그다지 가치를 두지 못하는 느낌인데 위 레스에서 중2병같다고 하는게 그런 영향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자기 삶에 그다지 가치도 안 가지는 사람이 자기 삶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너무 경쟁적으로 살아서 안타깝다 하면 누구나 기분 나빠할거임. 또한 네가 이타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는이상 그저 공허한 말에 지나지 않을 따름임
37 이름없음 2019/05/06 20:34:14 ID : Dtbdwq2GpQo 0
호구같은게 아니라̆̈ 긍정적인 세상 물정 모르는 애 같음
38 이름없음 2019/05/06 20:41:25 ID : yHA2K1A6lvh 0
다른 말들 다 맞아도 내가 세상물정 모른다는 건 말이 안돼ㅋㅋㅋㅋㅋㅋ 다 아는데 그냥 되게 너무 치열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거지 모든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졸아하는 거 하면서 다들 그렇게 살면 좋을텐데 하는 막연한 생각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내 인생을 가치없게 판단한다고 하는 건 정말 맞아. 난 솔직하게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 지 모르겠어.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도 없지만 난 걍 질려 다 너무 치열해. 그래서 몇년 후 내가 지금과 똑같은 생각이라면 난 내가 죽던 말던 상관하지 않아 그것도 결국엔 내 선택일테고 그만큼 내가 힘들면 버려도 된다고 생각해서 뭐 또 이렇게 말하면 죽음을 너무 쉽게 본다 이럴 수 있는데 주위 사람들도 이미 많이 죽고 그래서 상관없어ㅋㅋㅋ 정말 죽음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걸 수 있으니까
39 이름없음 2019/05/06 20:42:30 ID : yHA2K1A6lvh 0
걍 너네 말대로 내가 아직 철이 없는 거라면 , 몇년 후엔 더욱이 내 선택을 존중해 줄거야 그땐 철이 든 상태에서 제대로 된 판단으로 결정한 것일 테니까 말이야
40 이름없음 2019/05/06 20:45:19 ID : yHA2K1A6lvh 0
그리고 나도 진짜 사회 나가서 성공하고 싶고 그래. 그런데 한 사람이나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렇게까지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아 나는. 그래서 아마 내가 철이 없다고 얘기한 거 아닐까? 너네가 본 세상이랑 내가 본 세상이 다를 수 있잖아 아마 조금은 다를 것 같지만.. 근데 난 다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래서 의욕이 없어진 거 같아 희망이 사라진 느낌이라?
41 이름없음 2019/05/06 20:46:00 ID : yHA2K1A6lvh 0
난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다른 사람들만큼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인 거 같앙
42 이름없음 2019/05/06 21:29:31 ID : dvjs1craoNt 0
음 스레주는 약간 뭐랄까 무력해졌다고 해야 할지? 환경이 스레주를 무력하게 만든 것 같기도 한데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부모님이 그런 말을 한 거나 주위 사람이 많이 죽었다 이런 내용을 보면... 스레주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이 옛날부터 많이 일어나서 이제는 무언갈 기대하지도 않고 그렇기에 뭔가 해보려는 욕심도 별로 없고, 언제든 죽어도 상관 없을 것 같고. 이런 마음일까?
43 이름없음 2019/05/07 19:43:24 ID : yHA2K1A6lvh 0
앙 좀 그런 듯 ㅋㅎㅋ..
44 이름없음 2019/05/07 20:38:01 ID : knCmE9y3VeY 0
남한테 착하게 보이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자기자신한테 취한 사람인 듯. 자아도취.
45 이름없음 2019/05/07 21:27:04 ID : usjio1A2E8l 0
그냥 현실감각이 없는 거 아닐까. 결국 다른사람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다고 했는데 따지고 보면 너가 불행해지는 거잖아. 너 사상만 듣고 행동을 어떻게 했는지는 못들었긴 한데, 호구들 공통점이 현실감각이 없거든. 그럼 스레주가 호구일수도 있어
46 이름없음 2019/05/07 22:46:59 ID : yHA2K1A6lvh 0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자아도취 이럴 때 쓰는 거 맞아? 자아도취 ㅅㅂㅋㅋㅋㅋㅋ 개뜬금포다ㅋㅋㅋ 뭐 그게 중2병인가ㅋㅋㅋㅋㅋ
47 이름없음 2019/05/07 22:48:37 ID : yHA2K1A6lvh 0
엥 지금 봤넹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뭐 내맘이지 않나? 나도 신문물 체험 좀 하고 들어가야지
48 이름없음 2019/05/07 23:33:02 ID : SHzO1hhvyGl 0
솔직히 여태까지 스레주가 한 말이 자기 평소 행실이 아니라 그냥 자기 가치관에 대해 말한 것뿐이라서.. 호구인지 아닌지는 가릴 수가 없고.. 호구이든 아니든 간에.. 스레주가 이런 말을 쉽게 하고 다닐 거로 생각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그냥 여기서 한 말 밖에서 하고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기 삶에 무게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스레주 말은 격려는커녕 왜 그렇게 힘들게 사느냐면서 비웃는 것밖에 안 되는 것 같아.. 물론 스레주는 진심을 담아 한 말일지라도 말이야. 힘들게 살아왔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아닌 사람들이 많거든. 사람 가치관이 생각보다 쉽게 바뀌기 마련이기도 하고.. 스레주는 아직 어려 보이고 하니 그냥 자신에 대해 좀도 깊숙이 많이 알아가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나는 어릴 때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아서 이렇게 부족한 어른으로 자라났거든... 스레주가 혹시 어리지 않다면 유감이지만, 그냥.. 이런 말 하면 나도 솔직히 꼰대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ㅋ 어릴 때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하는 게 좋다고.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남는 건 추억밖에 없어.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거 해보면서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도 하고.. 그냥 스레주가 권력을 잡아서 힘 있는 어른만이 세상을 바꾸는 게 아니고 권력 없이 세상에 밑받침되어 좀 더 좋은 세상에 이바지하는 이들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를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ㅋ 근데 나 너무 꼰대 처럼 말한 것 같기도 하고.. 지금 하는 이야기랑 연관성이 하나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미안.. 우리 그냥 다 같이 잘 살자!
49 이름없음 2019/05/08 09:07:15 ID : oFh9fVhummk 0
스레주 그냥 나이 어느정도 먹으면 절 들어가는게 좋을거같아
50 이름없음 2019/05/08 13:24:42 ID : bzU445e1xwq 0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던 사람이라 주변에 싫어하던 사람이 없었어 남이 나쁘게 굴어도 내가 그 사람한테 나쁘게 대하긴 싫었고, 다들 왜 그렇게 까지 남을 밟아가며 살아가는건가 싶더라고 나만 불행 하더라도 세상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게 나 하나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전혀 달라지지 않는게 현실이고 정말 안타깝지만 스레주도 알듯이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선 그러면 안되는거니까.. 나쁘다는게 아니야, 다른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건 좋은거지 그냥 그런 가치관도 생각일 뿐이고 나야 언제 죽어도 상관없지만 지금 살아있으면서 최대한 안 힘들려면 조금은 이기적이어야 되더라구, 아직 살아있으니까 그만큼 뭔가를 더 해봐야겠다 라는 마음도 있고 스레주 호구 아니야,,!!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모두가 서로를 아껴주고 그만큼 행복하다면 좋겠지만 그게 가능하지 않은 세상에 질려버리는건 꽤나 흔할거라 생각해..
51 이름없음 2019/05/08 15:00:27 ID : Dtdwk5WlzU4 0
스레주 뭔가 되게 들떠있는 사람같아 본인 스스로 이렇게 함든 환경에서도 난 참 기특한 생각을 갖고있고 아둥바둥 치열하게 사는 멍청이들과는 난 다르지! 하는 느낌? 글구 위에보면 부모님 이야기가 잠깐있는데 스레주 듣는데서 낙태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고 뭐 암튼 보면 가정환경자체가 그리 옳아보이진 않는데 왜 스레주는 그렇게 맑고 건강한 가치관을 갖고 부모님께는 찍소리도 못하는거야? 여기서 백날 니 생각 옳다고 블라블라 할게 아니라 부모님한테 항의를 하던가 오히려 부모님을 가르치는게 먼저 아닌가 싶은데;; 글구 뭔가 조증 증세가 있는것같아 슬픈현실은 안보려고 하다보니 본인의 옳은가치관을 내세우면서 합리적 도피를 하고 난 이제 다 깨우치고 행복해진줄 착각한다해야하나..? 스레주 아직 어린데 기화되면 전문의 상담같은거 함 받아봐바
52 이름없음 2019/05/08 19:24:20 ID : yHA2K1A6lvh 0
잉 스레준데 그건 아니야 ㅋㅋㅋㅋㅋ그리고 부모님은 돈때문에 부담되서 더 하지 말라고 하신거고 낙태 얘기도 걍 밤에 나가 깨서 우연찮게 들은거야 그리고 내가 행복해졌다고는 안했는데?그리고 다 깨우쳤다고도 생각안해 난 아직 어리고 점점 나아갈 수록 배우는 게 많을테니까.
53 이름없음 2023/05/11 21:57:54 ID : 8pe6rvA46mK 0
나는 착해.. 근데 왜 다들 치열하게 경쟁하는 고얌..? 너무 무쩌웡ㅠㅠ 이지랄하는 꼴 보니까 개웃기네
54 이름없음 2023/05/11 21:59:31 ID : 8pe6rvA46mK 0
그냥 중2병쿨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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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19.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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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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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9.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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