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공포 (1)
2.제일 어릴적 기억은 언제야? (58)
3.살면서 있었던 이상한 기억들 그리고 일들 (36)
4.일주일 째 똑같은 사람을 보고있다 (33)
5.똑딱 똑딱 (84)
6.할머니한테 들은 어릴 적 이야기인데 되게 짧아 (12)
7.점보고 소름돋은 후기 (9)
8.꿈을 꿨어 (19)
9.엄마한테 우연히 들은 내가 어릴 적 본 귀신에 대한 아주 짧은 이야기야 (1)
10.무서운 괴담같은거 써주라! (56)
11.꿈 해몽할 줄 아는 사람있어? (2)
12.베개 알람 (7)
13.얘들아 뭔가 이상해 (일본) (41)
14.. (3)
15.나 방금 놀이터에서 이상한 사람 봤오 (195)
16.현실에서 자살한사람 나오는 꿈 (30)
17.송과체 명상 일지 (18)
18.[실화]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썰 (21)
19.HID 북파공작원 출신이라면 믿을라나? ㅋㅋㅋ (10)
20.강령술하다 ㄹㅇ 뒤질뻔한 스레주 등장 (175)
1
◆Y2nCi8rApfd
2019/05/09 19:00:27
ID : k9BunxyHu1i
1
내이야기는 아니고 엄마가 꾸신 꿈인데..예사롭지 않아서 그꿈이 의미하는게 뭔지 알고싶다...
2
이름없음
2019/05/09 19:02:15
ID : U41u1jvCrvz
0
어떤 꿈이었는데요?
3
◆Y2nCi8rApfd
2019/05/09 19:11:21
ID : k9BunxyHu1i
0
엄마랑 친하게 지내시던 분이 자살하셨어 꽤 친하게 지내던 사이라서 엄마가 조금 힘들어하셨는데 꿈에 돌아가신분이 총 2번 나오셨고 그분이 돌아사시고 2주안에 꾼거야
4
이름없음
2019/05/09 19:12:33
ID : kleMjjBs60n
0
심리상담 받아보라 드러셔
친하게 지넷다가 그런일 잇엇으면
충격이 커서그레
5
◆Y2nCi8rApfd
2019/05/09 19:16:06
ID : k9BunxyHu1i
0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꿈의 내용이 단순히 충격받으셔서
꿀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판단돼서..
6
◆Y2nCi8rApfd
2019/05/09 19:34:58
ID : qpdWpbvg7An
0
일단 (돌아가신분을 a라고 할게)
우리집에 얼마전에 좋은 일이있어서 주변지인분들께 백설기를
돌리셨고 a께도 드렸어 근데 3일정도 뒤에 자살하셨어
7
◆Y2nCi8rApfd
2019/05/09 19:37:37
ID : qpdWpbvg7An
0
사는곳과 먼곳으로 가셔서 차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돌아가셨어
a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2~3일 후에 a가 나오시는 첫번째 꿈을 꾸셨어
8
◆Y2nCi8rApfd
2019/05/09 19:39:33
ID : qpdWpbvg7An
0
꿈 내용은 엄마가 드렸던 떡을 여러개 들고 엄마를 빤-히 쳐다보는 꿈이었데
(친해서 a께는 떡을 2개드렸다고 했어)
그러다가 잠에서 깨셨고 그 꿈을 꾸신이후에 잠을 잘 못주무셨어
9
◆Y2nCi8rApfd
2019/05/09 19:41:07
ID : qpdWpbvg7An
0
지하주차장 같은 곳에 가면 이유없이 소름돋고
혼자 화장실 가기도 무섭고 왠지 주변에 a가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드셨다고 해 (회사 동료라 같은 공간을 사용하심)
10
◆Y2nCi8rApfd
2019/05/09 19:43:38
ID : qpdWpbvg7An
0
나도 위에 레스 처럼 엄마가 충격을 많이 받아서 힘드시구나
내가 좀더 신경써야지 했는데 엊그제 꾸신 두번째 꿈을 듣고서는
소름돋고 무서워서..온가족이 지금 신경쓰고있어
11
이름없음
2019/05/09 19:45:17
ID : 2LdXuk8phtd
0
보고있어!
12
◆Y2nCi8rApfd
2019/05/09 19:45:59
ID : qpdWpbvg7An
0
두번째 꿈은 엊그제 꾸신건데
엄청 광활하고 까맣다 싶을정도로 짙은 파랑색 바닷가에
엄마가 혼자 앉아계셨데
13
◆Y2nCi8rApfd
2019/05/09 19:47:53
ID : qpdWpbvg7An
0
근데 그 바다에 a께서 작은 쪽배를 타고 엄마쪽으로 나타났데
옷은 긴 화색빛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고 했고
표정이 슬퍼보였데
14
◆Y2nCi8rApfd
2019/05/09 19:48:29
ID : qpdWpbvg7An
0
그러더니 엄마쪽으로 작은 쪽배를 타고 와서 이리오라는식으로
손흔드는거 아니..?그렇게 손을 흔들흔들하더래...
15
◆Y2nCi8rApfd
2019/05/09 19:49:28
ID : qpdWpbvg7An
0
엄마는 표정도 그렇고 무서워서 싫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꿈속에서 목소리가 안나와서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하셨데
16
◆Y2nCi8rApfd
2019/05/09 19:51:26
ID : qpdWpbvg7An
0
그러니깐 a가 스르륵 사라지고 엄마는 잠에서 깨셨고...
이 얘기 들으니깐 뭔가 단순히 넘길일이 아닌거 같아서...
혹시 이꿈이 뭘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 잇을까...?
17
◆Y2nCi8rApfd
2019/05/09 19:52:07
ID : qpdWpbvg7An
0
다음에 또 무슨꿈을 꾸실지 너무 걱정돼...
18
이름없음
2019/05/09 20:06:24
ID : coNwMlBcJO9
0
혹시 어머니 종교 믿으시니? 종교 믿으시면 종교의 힘을 빌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심리적 불안이든, 무슨 징조든 기독교면 목사님이, 천주교면 신부님이, 불교면 스님이 도와 주실테니까
보통 꿈에서 죽은 사람이 이리 오라고 손짓 하는 건 같이 가잔 의미로 해석 하는 것 같기는 하는데 꿈 때문에 심하게 불안해 하지마 난 이 빠지는 꿈 자주 꾸는데 항상 별 일 없이 지나갔어
19
◆Y2nCi8rApfd
2019/05/09 20:22:38
ID : qpdWpbvg7An
0
위로 고마워!!근데 사실 이런게 처음이 아니라서..
내가 태어나고 얼마안되서 둘째 이모가 자살하셨는데
그때도 이런 꿈을 꾼적이 있다고 하셨거든..
20
◆Y2nCi8rApfd
2019/05/09 20:24:45
ID : qpdWpbvg7An
0
꿈에서 계속 돌아가신 이모가 엄마를 빤히 쳐다보는 꿈을 정말 계속해서 꾸셨데 그래서 절을 찾아가도 스님이 알려주신 방법을 쓰고 그것도 안돼서
무당도 찾아가보고..그래도 계속 나왔다고 하더라고
21
◆Y2nCi8rApfd
2019/05/09 20:28:37
ID : qpdWpbvg7An
0
다 안되니깐 교회를 다니셨거든 근데 교회를 다니다가
이모가 나오는 꿈을 더이상 안꾸셨나봐 그래서 그 후에 정말
병적으로 다니셨어..
22
◆Y2nCi8rApfd
2019/05/09 20:30:28
ID : qpdWpbvg7An
0
나도 종교라는 건 내가 힘들때 기대거나 어쨌든 무언가를 믿게되면
신을 섬김으로 인해서 일이 잘 풀린다거나 악몽을 꾸지 않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플라시보 효과처럼 좋은 결과를 내는 거라고 생각해
23
이름없음
2019/05/09 20:52:45
ID : coNwMlBcJO9
0
맞아 나도 그런 것 같아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 하시고, 그게 스레주 마음에 걸리면 혹시 교회 안 다니면 어머니와 교회 같이 다니는 건 어때? 어머니께 꿈 안꾸게 기도 같이 해주겠다고 하면 마음 놓으실 것 같아서
24
이름없음
2019/05/09 21:13:27
ID : Bze0oJO9ure
0
첫번째 꿈은 고인이 어머니의 일을 매우 걱정하는 것
두번째 꿈은 어머니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매우 약해졌다고 경고하는 것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고 봐
25
이름없음
2019/05/09 21:18:20
ID : hwIGmq43Rxy
0
일단 스레주와 스레주네 어머니가 할 수 있는 거 해보고 나서 마지막으로 종교 쪽으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
26
◆Y2nCi8rApfd
2019/05/09 21:54:51
ID : qpdWpbvg7An
0
따로 살아서 그건 현실적으로 조금 힘들거같아..
그래도 조언 고마워..!!
27
◆Y2nCi8rApfd
2019/05/09 21:56:46
ID : qpdWpbvg7An
0
해몽 고마워.. 그 일 있고서 일주일동안 회사도 드문드문 가셨거든..
그래도 걱정했던 것만큼 나쁜 의미는 아닌거 같아 다행이다..
28
◆Y2nCi8rApfd
2019/05/09 21:58:27
ID : qpdWpbvg7An
0
나도 그렇게 생각해...진짜 병적으로 교회를 다니셨어가지고
가족들이 별로 달가워하진 않았거든
29
이름없음
2019/05/09 22:31:03
ID : 7fatvDzbu3v
0
내 생각인데 말이야 고인분은 어머님 진심으로 좋아하신 거 같애 첫번째 꿈에 떡을 한바구니 가져온 거 보면 말이야 나에게 다른 사람보다 떡을 두배정도 준 만큼 고인분도 어머니에게 다른 사람보다 두세배 더 많은 은혜?애정을 드리고 싶었던 거 같아 마지막 인사로 말이야 걱정하지마 어머니 많이 보살펴줘 이럴 때 필요한 건 소중한 가족의 사랑이지 충격이 많이 크시겠어 힘내
30
◆Y2nCi8rApfd
2019/05/10 15:25:56
ID : Ns5SJPfTQsl
0
고마워ㅜㅜ..그래도 이러말 들으니깐 안심된다..
괜한 걱정한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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