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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 감고 안녕하세요를 써보도록 해볼게
(780)
2
.집에서 미쳐가는 스레주랑 끝말잇기 하자.
(806)
3
.그저그런 근성이의 계단쌓기다 근성?
(206)
4
.여긴 순수해?
(4)
5
.우리가 버섯 도감을 만들어보자 난장
(131)
6
.*******햇버섯들을 위한 입문서*******
(451)
7
.맞춤뻡으로 서로를 괴롭혀 보자
(214)
8
.‘근성이는 풋사과냠냠’ 을 이어서 완성하자!
(779)
9
.🍵🐌🌱🎍 난장판 잡담스레 🎍🌱🐌🍵
(214)
10
.이 냄비전골에 들어갈 버섯을 그려줘라 난장
(153)
11
.ㅎㅎ
(2)
12
.요즘 구걸글 너무 많다
(4)
13
.난장이랑 비버랑 싸우면 누가 이겨?
(63)
14
.쎀...은....고기....하힣ㅎ하힣하하ㅏㅎㅎ
(12)
15
.난장이들은 키가 몇 센티냐 난장?
(271)
16
.🍄🍄난장판의 종교를 만들자 난장!!!🍄🍄
(147)
17
.2일 뒤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야
(3)
18
.여긴 난장도시
(4)
19
.펑
(2)
20
.패턴 못 풀어서 3일째 폰 못 하는 중ㅋㅋㅋㅋㅋㅋ
(6)
난장판
118
이어서 쓰는 소설 이야기 스타트
1
이름없음
2019/05/24 02:41:16
ID : CpanB9hdRu1
나는 짝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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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9/11/10 06:55:19
ID : O1fU7xTQk7d
접
103
이름없음
2019/11/10 11:58:08
ID : pSNwJWmMkpU
야생의 엉덩이 요정에게 버섯볼을 날렸다. 두근두근... 신난다☆ 엉덩이 요정을 잡았다!
104
이름없음
2020/09/03 13:35:11
ID : 2mq2GqY3A2H
엉덩이 요정이 엉둥이 요정으로 변했다!
105
이름없음
2020/09/03 15:50:44
ID : wramsmFhatt
엉둥이 요정이 뼈다귀 요정이 되었다!
106
이름없음
2020/09/03 21:44:40
ID : O2rdXz8781h
갑자기 사골국이 먹고싶어졌다!
107
이름없음
2020/09/03 21:47:04
ID : wK6mK1Dy0ra
요정을 냄비에 넣고 끓였다!!
108
이름없음
2020/09/04 14:26:55
ID : XBvBffardO0
요정이 소리질럿다 끼에에에에에에에ㅔㄱ엑!!!!!
109
이름없음
2020/09/04 20:30:06
ID : eL9h82pPdzP
호모나 섹상에 이게 모람!! 짝남은 나를 보고 도망쳤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110
이름없음
2020/09/05 09:30:53
ID : DuoFjxTWlA1
나는 도망치는 짝남의 손목을 잡는다는걸 그만 엉덩이를 잡아버렸다
111
이름없음
2020/09/06 21:28:07
ID : 0ldBe0so6qm
이럴수가! 그 엉덩이는 내가 격어왔던 모든 엉덩이 중에서 가장 말랑했다..!
112
이름없음
2020/09/06 21:36:45
ID : sjg2IHzXtba
나는 그 엉덩이를 계속해서 만졌다...!
113
이름없음
2020/09/07 00:20:15
ID : yMi5Wi1du3x
갑자기 엉덩이가 꿈틀거리더니 내 손을 잡아 먹으려고 했따!!!
114
이름없음
2020/09/08 17:18:44
ID : zQoGlcoE1a3
'으아악!' 깜짝 놀라 엉덩이에게 주먹질 했다.
115
이름없음
2020/09/08 17:58:34
ID : jz9hf85O7gl
''아야!'' 엉덩이가 소리쳤다. ''아프잖아!''
116
이름없음
2020/09/11 10:24:49
ID : Y5O2si05Vbx
"미....미안.." 나는 눈물을흘렷따
117
이름없음
2020/09/11 14:57:37
ID : 1yLhwE1a1dC
"크아아아아" 투명 엉덩이가 울부지저따 투명 엉덩이는 짱쨩 쎄서 모두 다 이겨따 그런 투명 엉덩이가 울부지즌 거시여따
118
이름없음
2020/09/11 15:07:11
ID : fXyY5Qldwlg
투명엉덩이는 난동부리던 와중에 잠깐 멈춰섰다. 나는 '갑자기 왜 멈췄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뿌와아아아아앙!!!!!!!!" 우렁찬 소리와 함께 주위에는 가스가 서서히 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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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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