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더즈였나 메일 스레 아는 사람 (1)
2.얘들아 주제 탈피 한 거 너무 미안한데 (13)
3.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 (79)
4.신점을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어? (2)
5.괴담아니라미안)괴담 스레 쓰는 사람들에게 묻고싶어 (7)
6.이상한 소리가 계속 나 (67)
7.당신들을 위한 이야기 (181)
8.가위에 눌리는 이유가 뭘까 (2)
9.엄마 몸 속으로 들어가봄 (24)
10.너희들은 집에 귀신 하나쯤은 있다는 이야기 믿어? (7)
11.지인들중에 미쳤다가 돌아온 사람 (12)
12.소름돋는 꿈을 꿨는데 (9)
13.곧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31)
14.얘들아 나 지금 너무 무서웠어.. (70)
15.좀 심각하다 내 친구 상태가 좀 이상해 (125)
16.친구의 행방이 묘연해 (17)
17.같은꿈을 이어서 꾸고 있습니다. (44)
18.친구들때문에 미치겠어 (6)
19.우리집에 누가 자꾸 오는거 같아 (10)
20.귀신들은 의외로 귀신같은 느낌이 없더라. (31)
혼자있는데 모르는 남자가 찾아와서 나한테 막 뭐라했는데 지금 손떨리고 막 겁ㄴ나 누가 내 얘기 좀 들어줘
보고 있는 사람없어도 일단 말할게..근데 방금전에 어떤사람이 문을 두들긴거야.그래서(다시한번 말하지만 집엔 나혼자 있었고,난 현재 중2고 아빠는 돌아가셔서 엄마랑 단둘이 살아)나가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서있는거야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는데 그 아저씨가 자기가 반대편아파트에 산대.그런데 울집 개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울집강아지가 짖으면 소리가 크다는건 알고있어.(근데 울단지에 개키우는 사람이 아주 많아.주말에도 그렇고 시도때도 없이 들리는 편이야.그 사람이랑 얘기할땨도 개소리났어.)
막 그사람이 자기가 아파트 반대편에 살고,막 개짖는 소리 잘들린다면서(근데 우리집 층수는 어떻게 알고 호수까지 잘 찾아왔는진 모르겠어.)막 자기가 위암수술을 해서 지가 정신병이 있대
막 온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는 거야.게다가 내가 집안으로 들어갈수 없도록 문을 막고 서있었어.5일 시간을 줄테니깐 그안에 개소리 안들리게 하라고.성대수술이든 지인한테 맞기든 어떻게든 해결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거야
그런데 그 사람이랑 대화할때 소름끼쳤던게 그 사람이 바람막이 비슷한 잠바를 입고 나왔는데 주머니를 만질때마다 먼가 짤랑짤랑 거리는거야.금속 소리 비슷했어..막 주머니를 만지면서 계속 나한테 소리를 지르는거야.난 그 상황에서도 울음참으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어.(생각해봐.이제 중2된애가 주머니에 뭔지 모를 걸 들고 있는 남자가 소리를 지르며 대화하는데,정말 무서웠어..)
스레주 왜 나간거야ㅠㅠㅠ집 안에만 있지.....................다음에 올 때는 아무도 없는 척 해ㅠㅠㅠ
여자 혼자 집에 있는 거 티내면 안 돼ㅠㅠㅠㅠ부모님께도 말씀 드려...계속 찾아올까봐 겁난다 야ㅠㅠ
혹시 모르니까 엄마께 말씀드려서 집에 잠금 장치 하나 더 만들면 안 돼? 요즘 하도 미친 사람들이 많아서...진짜 조심해야해..
자기 입으로 정신병있는 거까지 말했다며ㅠ협박이야 뭐야
그래서 엄마한테 말씀드렸어.우리집이 도어락인데 너무 불안해서 어쩔수 없이 나갔어..계속 문을 두드렸어
그치..근데 그 사람을 난 본 적도 없고,들어보지도 안했어..얘들아 근데 그와중에 더 무서웠던게 있어..
사과하니까 다시 갓어? 근데 그아파트에 강아지 키우는 집이 많다는데 그 소리가 어느집인줄 알고 찾아왓을까
죄송하다고 비니깐 갔긴갔는데..그 사람이 딱 5일시간을 준다고 했어.근데 그사람이 5일뒤에 우리집에 올지도 모르는거고,혹여나 길가다가 해코지하면 어쩌나 걱정밖에 안들어..우리집은 더더구나 여자둘만 사는데고,며칠전에도 이웃이 옆집 죽였다란 기사를 봐서..더 불안해..
그니까......;;내 생각에는 레주가 단지 내에서나 단지 근처에서 강아지 산책시키거나 그럴 때? 눈여겨 봤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레주 집에 남자는 없다는 것도 알고 왔을 것 같고...남자 있었으면 5일만 시간 준다느니 그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소름이다..; 문마다 귀대보면서 알아낸거 아닌이상 어케알았을까 하필 왜 또 시간은 5일이고 이번주까지잖아 딱. 그 주머니에 그소린 뭐였을까 혹시 모르니까 주변 파출소 가서 상황설명만이라도 하는게어때
레주 혹시 따라다니는 사람 없는지 항상 조심하고 집에 들어갈 때도 계단 잘 살펴...엘베 타고 집에 들어가려고 비번 치는데 계단에서 확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대
근데 사실 원랜 그 사람이 내 옆집으로 가서 개키우냐고 물어봤나봐..근데 옆집이 자기네 개 안키운다고 우리집으로 가보라고 얘기했나봐.아까 그 사람이 오기 전 옆집에서도 다투는 소리 들리더라고
그리고 아파트 사람이면 경비가 알 수도 있지 않을까...? 경비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면 아 그 사람 원래 유명하다고, 상습적이라고 이런 정보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닥스훈트 키우면 아파트에서 사는데 너무 마음 아프지만 못 짖는 수술 해야하지 않을까ㅠㅠㅠ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엄마가 울집으로 바로 달려왓어.참고로 강아지는 밖에서 산책중이야.엄마가 그 사람또오면 전화하라는데 만약 엄마가 왔을때 그 사람이 엄마한테 칼찌르고 도망가면 어떡해..지금 너무 생각이 많이들어..차라리.이럴때 아빠라도..아니 외삼촌이라도 계셨으면..
경찰이 순찰은 돌아주지만... 그런 경우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네 아마 아직 직접적인 피해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할거야...; 경찰도 미리미리 움직여주고 싶어도 못하는거라 경찰들도 참 답답할거야 법이 그런데 어쩌겠어.... ㅠㅠ 친척이나 친구 집에 잠깐 묵을 수는 없어? 혹시 모르니 당일+이틀정도는 강아지랑 귀중품 챙겨서 다른 집에 잠시 신세지는게 나을 것 같아.
근데 내가 경비나 엄마한테 호출항수 없는이유가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되서 그래..그 사람은 자기입으로 지가.정신병있다고 말한 사람이었어
아파트 부녀회장이나 경비아저씨 찾아가서 그 사람에 대해 한번 여쭤보는 것도 방법일것같아 스레주가 하기는 어렵고 어머니가 하셔야 할 듯
어린 애인 레주가 만만할까 어른인 경비나 엄마가 만만할까? 레주 이건 일단 어머니를 통해서 경비한테 문의해야할 것 같아
진짜 나 어떡하면 좋지..그 사람은 아직 우리엄나 얼굴은 모르고 있는것같아..만약 그 사람이 흉기들고와서 해코지하는게..진짜 겁나
다음에는 절대 나가지 마 아무리 문 두들겨두..........진짜 세상 무서운 거 잘 알면서 왜 나갔오ㅠㅠ혼자 있는 거 알게 되잖아 그 시간에...
스레주가 할 수 있는 건 일단 어머님께 알리고 스레주가 다닐때 조심하고 혹시 또 혼자 있을 때 찾아오면 절대 나가지 말고 없는 척하고 경찰한테 바로 신고하는 일 밖에 없어
잠금장치를 더 다신다던지 외삼촌께 도움을 구해본다던지 하는 건 스레주 어머님께서 할 일이야
나도 그게.후회돼..진짜 멍청이인가봐.그 사람왔을때 문열어주지.말걸..적어도 문 열었을때 그사람한테 우리집능 개 안키운다고라고도 말할걸..진짜 지금 신변의.위협을 느끼는 중이야
근데 얘들아..더 소름끼치는게 뭔지 알아?그 사람이랑 대화할때 이웃집들에서 잠금장치 거는 소리가 났어..
그리고 정신병 있는 이웃이 있는 걸 알게 된 이상 강아지 짖음 훈련이라던지 수술이라던지...어떻게든 해야할 것 같아
정신병 질환이 있을 때는 특히 소리에 병적으로 예민하다더라..
층간소음으로도 칼부림 나는 세상인데ㅠㅠㅠㅠ제일 좋은 건 그냥 이사 가는 거지만..
어......진짜 괴담이다ㅠㅠ근데 나도 그런 적 있어....ㅋㅋㅋㅋㅋ앞집에서 무서운 아저씨가 난리치길래 잠금 장치 더 잠금. 물론 사태가 심각해질 듯 하면 바로 신고했겠지만...
이사가는거랑 수술시키는건 지금 우리처지에는 곤란해.우리집은 영세민 즉,기초생활수급자야.정부에서 지원하는 80만원으로 한달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자기가 자기입으로 자기 정신병잇다는데 이소리는 지가 언제 돌아버릴지 모르겟다는 신호아니냐...ㅈㄴ짜 강아지 못짖게 하는게 우선일거같아
일단은 우리 강아지가 성견이어서 검색해보니깐 성견 일땐 훈련 시키는게 어렵대 그래서 입마갤 채우던지..안타깝지만 때려서라도 못하게 말리는게 내가.할수 있ㄴ는 최선의 방도야
얘들아 혹시 성견 안짖게 훈련하는 방법알고 있니?부탁이니깐 조금일지라도 효과있는게.있다면 알려주라..앞으론 함부로 못 돌아다니겠어
게다가 내가 학원이 수학 영어를 한꺼번에 해서 끝내고 오면 9시가 다되가..그나마 일찍 끝나는때가 7시고..난 그래서 더 불안해
근데 진짜 아이러니한게 지네동에도 개키우는 사람들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근데.왜 하필 우리집을 콕찍어서 왔을까..
하..얘들아 나도 진짜 미친년인가봐..어찌하면 좋을지 생각했는데 문득 생각난게 그 사람이 찾아오면 나도 미친년처럼 칼이나 망치들고 설쳐볼까 이 생각이 들었어..정신병엔 정신병으로 대항하자 이런 생각이 들었나봐..
안녕 얘들아 레주야.조금 희소식이 있어서 왔어.엄마한테 물어보니깐 엄마 아는 남자지인 분한테 조치좀 취해달라 했다더라..나도 그래서 혹시모르니 경비아저씨 만나서 그 사람에.대해 물어볼려고.혹시 정보같은거 찾거나 그 사람에 대해 뭔가 일같은게 생기면 바로바로 레스달게.그럼 부디 5일뒤에 아무일 없길 바라며..
아 그리고 강아지에 대해서도 좀더 안짖도록 주의를 기울려볼게.힘들겠지만 훈련도 시켜보고.그럼 혹여나 들어올수 있으면 꼭 돌아올게
정신병 환자인걸 밝힌 이유는 벌 좀 덜 받으려 그러는 거고. 우리나라는 술처먹고 사람죽여도 몇년 살고 나오면 땡이잖아
복도에 cctv가 있다면 그걸 노린 걸 수도 있어 보통 처음보는 사람한테 정신병 환자인걸 밝히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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