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더즈였나 메일 스레 아는 사람 (1)
2.얘들아 주제 탈피 한 거 너무 미안한데 (13)
3.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 (79)
4.신점을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어? (2)
5.괴담아니라미안)괴담 스레 쓰는 사람들에게 묻고싶어 (7)
6.이상한 소리가 계속 나 (67)
7.당신들을 위한 이야기 (181)
8.가위에 눌리는 이유가 뭘까 (2)
9.엄마 몸 속으로 들어가봄 (24)
10.너희들은 집에 귀신 하나쯤은 있다는 이야기 믿어? (7)
11.지인들중에 미쳤다가 돌아온 사람 (12)
12.소름돋는 꿈을 꿨는데 (9)
13.곧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31)
14.얘들아 나 지금 너무 무서웠어.. (70)
15.좀 심각하다 내 친구 상태가 좀 이상해 (125)
16.친구의 행방이 묘연해 (17)
17.같은꿈을 이어서 꾸고 있습니다. (44)
18.친구들때문에 미치겠어 (6)
19.우리집에 누가 자꾸 오는거 같아 (10)
20.귀신들은 의외로 귀신같은 느낌이 없더라. (31)
1
이름없음
2018/01/25 19:05:03
ID : nzWnO003xzQ
0
내가 스레딕하면서 괴담 이쪽은 절대 안왔거든 워낙 주작질도 심하고 그냥 신 자체를 안 믿어 내가 근데 내가 괴담 스레 그것도 내가 직접 글을 올릴줄이야 ;; 내가 글 올린적이 없어서 좀 부자연스러워도 이해해줘
2
이름없음
2018/01/25 19:07:27
ID : nzWnO003xzQ
0
내가 생각해도 제목 진짜 소설같은데 어떻게 된거냐면 내가 가위? 비슷한걸 눌려서 엄마 몸속에 직접 들어갔다가 나온 경험이야 오늘 추워서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엄마랑 낮잠잤는데 가위눌린거거든 그때 집엔 아빠도 없고 남동생도 없었어
3
이름없음
2018/01/25 19:10:08
ID : nzWnO003xzQ
0
진짜 그냥 티비보고 난 쇼파에 옆으로 눕고 엄마는 바닥 전기장판에 누워서 같이 보고있었거든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진짜 딱 몸 굳어지면서 내 영혼? 이 점점 90도로 서가는? 그니까 내 육체는 180도 누워있는데 영혼이 머리부터 나와서 딱 일어선? 그게 딱 느껴진거야
4
이름없음
2018/01/25 19:12:12
ID : nzWnO003xzQ
0
그리고 그냥 몸에 딱 힘주니까 일어난 영혼?? 그딴건 없어지고 그냥 누워서 내가 눈 뜨고 있더라 움직이려고 하는데 진짜 하나도 안 움직였고 근데 ㅁ말을 할수가 있었거든 목소리가 나와 내 입은안움직이는데 목소리만 허공에 들리는?
5
이름없음
2018/01/25 19:18:11
ID : nzWnO003xzQ
0
아 그리고 지금 엄마가 너무 예민해 지금 나도 뭔가 신경이 날카로워서 그런가 엄마가 예민함것도 다 낮 일때문인것같고
6
이름없음
2018/01/25 19:27:41
ID : nzWnO003xzQ
0
그래서 도와달라고 허공에 소리쳤는데 분명히 엄마가 고개를 틀었다? 그 사람이 바닥에 있는데 소파위에 있는 사람 쪽으로 고개를 트느는건 많이 힘들지않을까.. 게다가 엄마가 천장을 보고 누운게 아니라 티비를 보고 누워서 잤단말야 ㅣ나ㅣ 엄마 티비
대충 이런거 그래서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한대만 때려달라고 되게 퍙소 말투대로 다급하게 말했는데 엄마가 다시 고개를 돌리더니 일어났다? 그리고 좀있다가 다시 누웠어 아니 난 움직일수가 없으니까 답답하고 말만하는데 엄마가 요지부동인거야 그래서 엄마쪽으로 굴러떨어지려고 안간힘을 진짜 써서 떨어지려는 기분이 들었어 근데 몸이 경직된 채로 엄마한테 떨어질라는거야 가위가 풀리질 않고 ㅔ
7
이름없음
2018/01/25 19:33:10
ID : nzWnO003xzQ
0
그때 진짜 눈이 감기고 그냥 온몸에 힘이 쭉빠지는 느낌? 들면서 꿈도 꾼것같아 소라모양 기둥타고 올라가는? 암튼 꿈에서 깨서 진짜 다행이다 하고 눈을 딱 뜨는데 그냥 진짜 내가 원래 있어야할자리가 소파위나 엄마 바로 뒤로 떨어져야하거든? 근데 엄마자리에 누워있는거야 이게 뭔가 하는데 팔다리는 안움직여지고 되게 딱 고정된 느낌? 목만 움직이는데 목 막 돌리고 해서 티비 절전상태ㅇ있잖아 까맣잖아 화면 그거 확인하는데 진짜 그냥 내 몸뚱아리는 소파위에 누워있거든? 이게 내가 내 영혼은 안보이는 상탠데 엄마 몸속에 그냥 들어온게 딱 느껴졌어 그래서 당황해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발버둥치니까 누가 날 막 걷어차는 느낌? 되게 정신없는 느낌이 드는거야
8
이름없음
2018/01/25 19:40:12
ID : nzWnO003xzQ
0
그래서 또 막 눈 질끈 감고 정신 없으니까 몸에 힘 딱주고 버텼는데 진짜 엄마 목소리가 딱 들리는데 아 이제 어쩌지 내 육체 저기있는데 그럼 난 죽은건가 뭐 이런 생각하고 체념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진짜 뭐가 팍하고 몸에서 큰게 빠지는 느낌 들더니 눈 딱 뜨니까 엄마 입장? 으로 눈이 떠지더라 이거 진짜 밍했다 싶어서 진짜 희망없다 이러고 있었아 엄마는 그냥 눈만 깜빡이고 티비 보고 있었고 그 티비를 엄마 입장으로 보는거야 나도 내가 엄마가 된 느낌? 근데 난 막 조종하고 이런 힘이 없는
9
이름없음
2018/01/25 19:43:38
ID : nzWnO003xzQ
0
그러다가 또 몸에서 빠지는 기분 들어서 눈뜨니까 나더라 진짜 그때 난 죽는즐알았고 그냥 엄마 몸속에서 살아야될줄 알았어 너무 무서운 마음에 혹시 이런거 비슷한거 경험해본
10
이름없음
2018/01/26 03:52:45
ID : nzWnO003xzQ
0
아 미치겠다 내가 ㄸ스레딕 들어올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제 눈만 감으면 엄마 목소리가 들려 어쩌지
11
이름없음
2018/01/26 04:31:14
ID : DtjxWjinWrs
0
ㄱ그런경험해봤을리가 없잖아.. 평소에도 막 그런일 있었어?
12
이름없음
2018/01/26 11:06:02
ID : kk5PeFa1g6m
0
헉 뭐야... 괜찮아?
13
이름없음
2018/01/26 11:19:09
ID : 1BcJO5RBdSJ
0
진짜로 있던 일이라면 너네 어머니 조심하시라고 전해라 그러다가 훅가시겠다 너보단 어머니가 걱정되네
14
이름없음
2018/01/26 13:41:56
ID : nzWnO003xzQ
0
자고 일어났는데 가위 눌렸어 또 아니 이번이 처음이야 정말로
15
이름없음
2018/01/26 13:42:59
ID : nzWnO003xzQ
0
괜찮아 저 이후로 가위눌리고 엄마 목소리 계속 들린다 내일도 이러면 뭔가 딴 해결책 찾아보게
16
이름없음
2018/01/26 13:43:35
ID : nzWnO003xzQ
0
엄마가 요즘 그냥 극도로 예민해 그냥 기분이 안젛으신건가 진짜 모르겠다 그냥
17
이름없음
2018/01/26 15:21:18
ID : 1BcJO5RBdSJ
0
혼이 멀쩡하게 백에 붙어 있는데 자기 자리 제대로 못 지키고 자는 사이에 불순물이나 다름 없는 다른 사람 영혼이 몸을 차지하게 둘 정도면 그냥 기분이 안 좋아서 예민해졌나 할 수준 아닌데???
18
이름없음
2018/01/26 15:26:37
ID : WjdCkmrcHu8
0
좀 심각한거같다 ?
19
이름없음
2018/01/26 17:17:06
ID : nzWnO003xzQ
0
그러게 나 진짜 이런적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엄마한텐 말했어 진짜 눈곱만큼도 안믿는거같지만
20
이름없음
2018/01/26 17:17:38
ID : nzWnO003xzQ
0
어쩌지 진짜
21
이름없음
2018/01/26 17:43:40
ID : 1BcJO5RBdSJ
0
어쩌긴 뭘 어째... 운동하시라고 해
22
이름없음
2018/01/26 21:03:40
ID : 5Rvbbhak1ck
0
엄마 지금 필라테스 강사시고 운동 진짜 얼심히 하시거든
23
이름없음
2018/01/26 21:54:41
ID : 1BcJO5RBdSJ
0
그럼 오버워크신가 흠...
24
이름없음
2019/06/23 20:33:42
ID : tfWmE4JO9zc
0
ㅋㅋㅋ 앙 주작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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