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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교때 한번 중1때 한번 왕따 , 아니 은따를 당했었어 그때는 내가 이상해서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난 잘못한거 없는데 왕따를 당했어 초등학교때는 내생각엔 걔한테 나는 이름도 똑같은데 찐따같은 애 라고 생각했을거야 그때에 나는 화장도 안하고 공부만하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으니깐 나는 그뒤로 혼자다니다가 5,6학년때 나아졌고 혼자 (남자애 2명도 갔지만) 다른 중학교에 갔어. 평소 잠이 많던 나라서 좀 힘들었는데 예비소집일날 만난 a와 다니면서 너무 행복했어 그러다가 내가 다른 친구랑도 다니다가 a가 c를 만난거야 나는 그래서 같이 다니려고 했지
근데 c가 나를 싫어하는것처럼 보이더라고. 익숙했어 나라는게 그렇지 뭐 이러면서. 근데 너무 심한거야 심지어 a도 동참하듯이 나는 그뒤로 매일울고 그때 자해를 알게되었어 나는 그런것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악몽의 악순환 이었어.
그러다가 잘 풀리고 다녔는데 a성격이 좀 개썅마이웨이랄까..?? 화나면 말하고 이러던애인데 나랑 다니면서 나아지고 약간 말을 돌려서 하더라고
근데 내가 눈치 없는척 하는데 ( 의식해서 눈치 없는척이 아니라 그냥 눈치있는게 밖에 표출이 안된다.. 랄까? 혼자 생각하면서 분위기 다 알고 이런느낌..) 알게되더라고 . 근데 그뒤로 잘 지내다가 2학년되고 나혼자 반되었어. 그 뒤로 복잡한데 애들이 싸우면 항상 나한테 와서 한명 뒷담을 하고 그랬어 근데 나는 c가 이미 나 따시킨게 있어서 c를 멀리하다 결국 c말고 b라는 애랑 a랑 다녔어 a b는 같은반 나는 혼자 반이었는데 이번에 일이 벌어졌어.
벌어졌다기엔 좀 그런가..? 또 나를 따시키시 시작했지 뭐.... ㅋㅋ 이정도면 이거 보는 사람들은 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니야. 요즘 중학생들 어떤지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페북 현활인데 매세지 무시하고 며칠있다 읽기, 페북 댚사에서 나혼자 빼기 등 내가 물어봐도 은근 넘어가 진짜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무시하는게 낫다고? 사람 미쳐 내가 혼자 다닌게 많았지만 아는 애들인데 그런다는게 너무 힘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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