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더즈였나 메일 스레 아는 사람 (1)
2.얘들아 주제 탈피 한 거 너무 미안한데 (13)
3.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 (79)
4.신점을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어? (2)
5.괴담아니라미안)괴담 스레 쓰는 사람들에게 묻고싶어 (7)
6.이상한 소리가 계속 나 (67)
7.당신들을 위한 이야기 (181)
8.가위에 눌리는 이유가 뭘까 (2)
9.엄마 몸 속으로 들어가봄 (24)
10.너희들은 집에 귀신 하나쯤은 있다는 이야기 믿어? (7)
11.지인들중에 미쳤다가 돌아온 사람 (12)
12.소름돋는 꿈을 꿨는데 (9)
13.곧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31)
14.얘들아 나 지금 너무 무서웠어.. (70)
15.좀 심각하다 내 친구 상태가 좀 이상해 (125)
16.친구의 행방이 묘연해 (17)
17.같은꿈을 이어서 꾸고 있습니다. (44)
18.친구들때문에 미치겠어 (6)
19.우리집에 누가 자꾸 오는거 같아 (10)
20.귀신들은 의외로 귀신같은 느낌이 없더라. (31)
심심해서 글들 읽어보다가 별로 막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집 이야기 해보려고
보고있는 사람이 없어도 그냥일단 풀어볼게 !
아 그리구 혹시 이글을 본사람중에 나랑 비슷한 일이 있던 사람 이야기도 듣고싶어 이야기 해줄수 있으면 부탁할게!
우리집은 시골에 전원주택인데 우리가 들어올때 지어진 새집이야 그래서 나는 그전에 우리집이 있던 자리에 뭐가 있었는지 잘몰라 내가 우리집에 이사와서 가장 신경쓰였던 건 내방 창문으로 밖을 내다봤을때 바로는 아니지만 묘지가 보여 시골마을이라 어쩔수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무섭더라구 ㅜㅜ 일단 내가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는건 우리집 주방인데
몇년전일인데 거실에서 왼쪽을 보면 바로 주방이야 내가 거실에서 숙제 같은걸 하고있었는데 장을봐둔 검정색 비닐봉지가 탁자에 있었어 그런데 그게 갑자기 윗부분한쪽이 비닐봉지 바스스 거리는 소리 있잖아 그걸 내면서 누가 누른것처럼 눌리는거야 이건 내가 무서워서 잘못본거 일수도 있는데 그순간 진짜 잠깐 단발머리 여자애가 그 비닐봉지쪽으로 손을 뻗고있는게보였어 흐릿했다면 내가 귀신을 본건가 하고 의심했을텐데 너무 선명해서 내 착각인가하는 느낌이 더 큰거같아 그래서 몇년전 일인데도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또
우리집 천장이 엄청 높아서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기가 힘들어 그래서 넓은 방에서 가족끼리 있어서 겨울에는 거실에 있을일이 별로없어 이날은 내가 혼자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있었거든 아까 말했지만 거실이랑 주방이 바로 옆에 있어 거실은 사용하지 않으니까 불을 꺼두었고 주방에만 불을 키고 하고있었거든 그런데 누가 오는 소리?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나는 당연히 우리 가족인줄알고 장난친다고 누구야! 이러면서 뒤를 봤는데 아무도 없고 갑자기 싸해져서 방으로 가보니 다 방에 있고 아무도 안나갔다고 하고 ㅜㅜ 가끔 주방에 혼자 있으면 싸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무섭더라구
또 이런건 잘모르지만 물흘러가는곳에 집이있으면 가위에 걸린다는 말이있잖아 사실 우리집 앞마당에 지금은 막았지만 계곡물이 강으로 가는 웅덩이 라고 해야하나 연못같은게 있었거든 지금은 장마때 자꾸 물이 넘쳐서 막았지만 이것때문인가 생각도 들고 막은지 얼마 안지나서 가위눌렸었는데 저승사자가 내 옆에서 날 내려보고있었거든 요즘은 별다른일 없었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어 !! 다들 해줄이야기나 각자이야기 있으면 적어줘 ㅎㅎ!
나 어렸을때 영감이 되게 강했는데 가위눌리거나 막 이상한 예수님같은거 보거나 무서운 글 읽으면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거나 그랬음. 화장ㅇ실에서 샤워할때 이상한 언니도 보였고
있긴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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