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28 22:47:08 ID : ruoNuty2E2k 2
그냥 생각나는데로 쓸게..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는일이 많은데 꿈때문에 더 힘들다.. 처음꿈을 꾼건 중학교때였어 그때 같은반 일진남자애가 만만한 여자애 한명씩 집요하게 괴롭혔었거든 한번은 그남자애랑 짝이되서 괴롭히는 대상이 된거야 툭툭건드는건 기본이고 막웃으면서 괜히 험한욕하고 내 교과서 뺏어가서 찢거나 낙서하고 그림그려준다며 내 손을 가져가서 상처날정도로 쎄게 펜으로 낙서를 한적도 있어 꿈을 꾼날은 그 괴롭힘때문에 결국 운날이었어 급식시간이었는데 우리학교는 급식차?라고해서 반에서 급식을 먹었거든 그래서 급식을 나눠주는 당번이있었어 그남자애가 당번중한명이었는데 ..내가 받을순서가 되니까 00아~많이 먹어~ 하면서 밥을 엄청 산만큼 쌓아주는거야 나는 상종하기 싫으니까 그냥 지나가려고했는데 덜어줄까? 하고물어보더라 그래서 짜증나니까 됏다고 그냥 못먹으면 버린다고했더니 갑자기 밥주걱을 던지더니 너같은 년들 때문에 지구가 썩는다고 아프리카 같은데에 밥못먹는애들이 얼마나많은데 어쩌구저쩌고 개소리 시전하면서 욕을 하는거야 와.. 나 진짜 뭐이런 미친놈이다있나 싶어서 그냥 자리에 갈려고 뒤도는데 남자애들은 킼킥 웃고있고 여자애들은 괜히 눈치보면서 먼산보고있더라 그와중에 내 무리 친구들도 나랑 눈마주치기싫은지 시선피하고.. 그게 어린맘에 많이 충격이었나봐 그 미친놈이 지껄인말보다 친구들이 그렇게 피한게
2 이름없음 2019/05/28 22:52:30 ID : ruoNuty2E2k 0
결국엔 밥도 못먹고 화장실가서 정말 꺽꺽 울었어 그미친놈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실실웃으면서 왜밥안먹었냐고 또 그렇게 자연더럽힐거냐고 지랄하고 진짜 눈물꾹꾹참고 .. 집에와서 대성통곡을 했지.. 그러다가 지쳐서 잠들었었나봐 그때 꿈을 꿨는데 온 세상이 하얗고 나밖에없었어 꿈이니까 아무 생각없이 계속 걸었어 근데 멀리에 누가 서있더라 그렇게 반복되는꾸는 꿈인데도 그사람 얼굴이 생각이안나 할튼 누가 서있는데.. 꿈에서 내가 저사람한테 가면안되겠다 생각이 드는거야 그냥 모르겠어 가면안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뒤돌아서 갔는데 꽤멀리있는 그사람 목소리가들리는거야 왜안와? 라면서 그래서 다시 그사람쪽으로 뒤돌았는데 아까보다 가까이 와있는거지 순간 무서워서 뒷걸음질 쳤어
3 이름없음 2019/05/28 22:53:36 ID : Phfe7thgkrc 0
무서웠겠다
4 이름없음 2019/05/28 22:56:25 ID : ruoNuty2E2k 0
그사람을 보면서 뒷걸음질치는데 너무 비현실적으로 가까워지는거야 그러다가 내눈앞에까지 다가오면 순간 잠에서 깨 근데 깨고 마는게 아니고 항상 가위에 눌려.. 그날은 눈을 떴을때 온집이 깜깜하더라 내방에서 거실쪽이 보였는데 여름이라 엄마아빠가 거실에서 주무셨거든 밖에 엄마가 자고있는게 보이더라 나는 가위에 눌려서 몸이 안움직이니까 엄마엄마 하면서 소리쳤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야 안그래도 악몽꿔서 무서운데 가위까지 눌리니까 미치겠는거지 혹시 귀신이라도 나올까 싶고..
5 이름없음 2019/05/28 23:01:31 ID : ruoNuty2E2k 0
손가락에 힘주려고 하고 발가락에 힘주려고 하고 난리를 쳤는데 안풀렸어 그러다가 들렸어.. 왜안와? 하고.. 와 ..진짜 처음 그렇게 가위눌린날은 오줌지릴뻔했어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뒤에 옷?같은걸 확잡아당기면서 가위가 풀렸는데 이상한게 나는 교복입은 그대로 바닥에 누워서 잠들었었고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뒤엔 책상이었어 잡아당겨질만한게 없었던거지.. 그리고 더 무서운건 밤이아니었어ㅠㅠ 당연히 엄마아빠는 아직 안들어오셔서 집에없었고..
6 이름없음 2019/05/28 23:02:15 ID : ruoNuty2E2k 0
할튼 그렇게 꿈을 꾸고 한동안은 잠도 제대로 못잔거같아 잠들면 꼭 같은 꿈이 반복되고 가위에 눌렸거든
7 이름없음 2019/05/28 23:07:22 ID : ruoNuty2E2k 0
처음 꿈을 꾸고 계속 반복하다가 스트레스 안받을때쯤 되면 자연스럽게 꿈을 안꿨어 괴롭히던 남자애때문에 정말 학교가 가기싫어서 아픈척을 했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사실대로 말했거든.. 우리엄마가 화나면 엄청 무서우셔 내말 끝나기도 무섭게 학교로 달려가서 뒤집어 엎었지.. 담임쌤이고 그 남자애고 다 죽일기세로 난리를 치셨나봐 그이후에 그남자애는 날 못건드렸고 담임쌤한테도 엄청 까여서 다른여자애들도 안건드렸지 자연스럽게 나도 학교를 다시 잘 다니고 스트레스가 좀 줄어서 인지 꿈도 안꿨어
8 이름없음 2019/05/28 23:09:08 ID : ruoNuty2E2k 0
그렇게 그꿈을 잊고있었는데 고 3 때.. 엄청 열심히 수능준비했는데 생리통때문에 몽땅 말아먹고 원하는 대학까지 떨어져서 나진짜 왜살지 까지 생각할때였어
9 이름없음 2019/05/28 23:14:42 ID : ruoNuty2E2k 0
재수를 해야되나 그냥 대학을 가지말까 별 생각다하면서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가던중에 할머니 생신이라 가족친척들이 모이는자리가있었어 정말 가기싫었어.. 우리아빠가 셋짼데 첫째인 고모네랑 둘째인 큰아빠네가 진짜 싫었거든 고모는 아빠를 무시해서 우리가족까지 무시하는사람이었고 큰아빠네는 큰엄마가 고모말에 맞장구를 치고 친척언니가(큰아빠네딸) 좋은대학에가서 나 이번 대학가는거를 주시하고있었거든
10 이름없음 2019/05/28 23:18:45 ID : ruoNuty2E2k 0
할머니 생신이니까 선택권없고 어쩔수없이 갔지.. 아니나 다를까 대학교 떨어졌다며 큰엄마가 비아냥거리며 우리엄마한테 얘기하고 고모는 그까짓대학도 못보내냐고 자식농사 망했다그랬나..할튼 개막말을 하면서 우리가족들을 깎아내렸어 나는 참다참다가 눈물못참을 거같아서 할머니한테 정말 죄송하다고 생신너무 축하드리는데 먼저가봐야될거같다고 했어 할머니는 말리진못하고 내가 그런소리 들으니까 불쌍했는지 얼른가보라그랬고 . 내가 갈려고 하니까 끝까지 언성까지 높여가면서 어른들 다 앉아있는데 어디 먼저 일어나냐고 난리를 치고 결국 우리아빠랑 고모랑 대판했다더라
11 이름없음 2019/05/28 23:21:54 ID : ruoNuty2E2k 0
할튼 그러고 또 집에 혼자와서 꺽꺽 울다 잠들었고 잊고있던 꿈을 다시 꾸게되었어.. 앞전에 말한 그꿈을 꾸고 깨면 또 가위에 눌렸지 그때 정말 오랫동안 반복해서 꾼거같아.. 스트레스가 안풀리니까.. 그때까지만해도 스트레스때문이라고 생각못했어 그냥 내가 정신병이 있나싶은생각뿐이고 꿈은 남한테 말하면 안좋다는 얘길 들었던거 같아서 좋은꿈도 아니니까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끙끙대고있었어
12 이름없음 2019/05/28 23:23:52 ID : lfWrwIIJWql 0
헐.. 진짜 힘들었겠다
13 이름없음 2019/05/28 23:27:09 ID : ruoNuty2E2k 0
그러다가 결국엔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집에서 픽쓰러졌어 일어나보니까 병원이더라 옆에서 엄마울고있고 내가 일어나니까 고맙다면서 막울다가 요즘 많이 힘드냐면서 그때 고모나 큰집사람들이 한얘기 신경쓰지말라고 아빠가 엄청 뭐라하고 할머니까지 우리편들어줘서 고모가 미안하다얘기해주시고 대학이 다가 아니니 힘들면 재수안해도되고 다른 하고싶은거 찾아보자고 엄청 응원해주셨어 내가 좀 다른사람한테 얘기잘안하고 혼자 끙끙대는 타입이라 엄마랑도 이런대화를 잘안했거든 근데 이렇게 얘기해주시는걸 바랬는지 의지가 많이 되서인지 스트레스가 좀 풀렸나봐 그날이후로 꿈을 또안꿨어
14 이름없음 2019/05/28 23:33:25 ID : lfWrwIIJWql 0
그건 다행이네..
15 이름없음 2019/05/28 23:39:49 ID : ruoNuty2E2k 0
그리고 나서 이번이 네번째고 3번째때는 막취업을 했을때야.. 난결국 대학을 안가고 여차저차해서 미용을 하게되었어 생각보다 너무 재밌더라고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성취감같은것도 생기고 할튼 힘든줄모르고 했던거같아 그러다가 한 고객님이 왔는데 전부터 유명한 진상이었나봐 내가 샴푸를 해주러 들어갔는데 별 시답잖은 요구사항이 많고 초보냐면서 못보던아가씨네~ 하면서 기를 누르더라고
16 이름없음 2019/05/28 23:46:13 ID : ruoNuty2E2k 0
안그래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한사람한사람 긴장되는데 진상이니까 더 긴장이되더라고 손까지 떨었으니까 ㅋㅋ 그게 그 사람한테 느껴졌는지 아니 샴푸를 이렇게 못하냐고 언성을 높히더라..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 ! 하고 다시 열심히하다가 헹굴려고 물을 틀었는데 갑자기 뜨거운물이 확나온거야 온도 체크할려고 손가져다 대고있던나는 손을 데었고 그 물이 살짝 튀었는지 난리난리가 난거지.. 갑자기 그사람이 어머 뜨거워!!!!하면서 벌떡일어나더니 내머리를 팍치더라 욕이란욕은 다하고 샴푸안행궈져서 눈으로 떨어지니까 눈따갑다고 또난리난리.. 그소리 쌤들 뛰어와서 진정시키고 머리 마저행궈주고 나는 눈치보면서 멘붕오고
17 이름없음 2019/05/28 23:52:47 ID : ruoNuty2E2k 0
다행구고 나와서 그여자가 욕이란 욕을 또 하고 다른 쌤들은 말리기 바쁘고.. 난 죄송하다고 계속하고 .. 몇번맞았던거같아 자기 데인거 같으니 치료비랑 눈에 거품들어가서 아직도 따갑다고 눈치료비도 달라고하고 옷도 젖었다며 세탁비에 이런 대접은 처음이라며 머리 한거 돈 못낸다고 까지해서 받아야될돈보다 거의 10배가까운 돈을 줬지.. 결국엔 원장님한테 불려가서 2차 욕을 먹고 그 사람준돈은 월급에서 까이고.. 손데인데는 빨갛게 익어서 따갑고.. 너무 재밌다고 느끼고 있던중에 그런일이 있으니까 너무 충격이었나봐
18 이름없음 2019/05/28 23:59:14 ID : ruoNuty2E2k 0
그날 계속 있었던 일을 곱씹으면서 더 스트레스를 축척해가고있다가 잠들었는데 또 같은꿈이었어.. 약간 다르다면 또 다른말을 했어 뒷걸음질치다가 내앞으로 오면 깼잖아 근데 깨기전에 같이가자 라고 하더라 그리고 가위에 눌렸는데 그날 가위 눌린건 역대급이었어.. 그때는 기숙사에서 지냈거든 2층침대가 있고 내가 2층을 이용했는데 벽을 등지고 옆으로 누워있었어 또 눈만 떠지고 몸이안움직여서 .. 아 이게 왜이럴까 진짜 짜증난다 무섭다.. 생각하면서 손가락발가락에 온 힘을 다주고있다가 약간 포기?한 상태였어 갑자기 앞에 뭐가 지나가는거야 순간 누가 안자나? 누구지? 나좀깨워줬으면 좋겠다 하고 지나간 사람쪽으로 눈을 돌렸지 와.. 진짜.. 그것만 생각하면 ..
19 이름없음 2019/05/29 00:02:42 ID : ruoNuty2E2k 0
발쪽이 그 올라오는 사다리? 있는 곳이거든 누가 그 사다리에 매달려있는거야 잘 안보이고 누군지 몰라서 열심 보려고 했어 그러다가 뭔가 아 눈이 마주쳤다! 싶은느낌이 드니까 서서히 다가오는데 아 좆댓다 싶더라.. 뭔지 몰라 형태도 모르겠어 그냥 까맸어.. 눈코입이없는거같은데 뭔가 눈이 마주친거같은느낌? 계속다가오는데 이젠 눈알도 안돌아가더라 눈도 안깜빡거려지고 그냥 계속 쳐다보게돼..
20 이름없음 2019/05/29 00:06:57 ID : ruoNuty2E2k 0
그러다가 눈앞까지 다가와서는 같이가자니까 왜 혼자가는거야? 라는 소리가 울렸어.. 그냥 딱 들리는게 아니라 동굴이나 복도같은데서 말하면 말 울리잖아 그렇게 울렸어.. 와.. 몸이 안움직이는데 몸이 달달달달 떨리는느낌..? 진짜 개무서웠어 숨도 못쉬겠고 ..그렇게 몇분이 흘렸는지 몰라 갑자기 팍깼어 1층에서 자는 언니가 내가 식은땀 뻘뻘흘리고 인상찌푸리면서 끙끙대니까 깨운다고 흔들었나봐..
21 이름없음 2019/05/29 00:12:42 ID : ruoNuty2E2k 0
그렇게 일어나서 멍때리다가 순간 생각이 든거야 또 같은꿈을 꾸니까 왜꾸는거지? 하다가 생각든게 이제 아.. 매번꿨을때가 진짜 힘들었을때구나 하고 결론이난거야 이번에 진짜 너무 무섭게 꿈을꾸니까 또꾸긴싫은거지 그럼 내가 이 힘든걸 어떻게든 벗어나야겠다 싶었어 그래서 바로 짐을 쌌지 기숙사에서 내가 잘못한부분도 있지만 일방적으로 내얘기도 안듣고 날 혼내고 몰아갔던 원장님한테 빅엿을 날리고싶었나봐 그대로 나와서 그만뒀어 기숙사 같이쓰던 언니들한텐 정말 미안하다 그랬고 다들 이해하는지 괜찮다고 가라고 보내주더라
22 이름없음 2019/05/29 00:13:12 ID : ruoNuty2E2k 0
다행히 3번째때는 반복해서 꿈을 꾸지않았어 그 한번이 정말 너무 무서웠지만
23 이름없음 2019/05/29 00:23:36 ID : ruoNuty2E2k 0
그리고 한동안 잊고있었다가 얼마전부터 다시꾸고있어.. 5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 결혼까지 약속하고 정말 좋아했는데 바람을 폈더라고.. 너무 충격적이었어 그걸 들었을때 한평생 나만 좋아할거같던사람이 그렇게 날 속이고 딴여자를 만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더라
24 이름없음 2019/05/29 00:26:42 ID : ruoNuty2E2k 0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제일친한친구가 크게 교통사고를 당했어 지금 의식이없고.. 의사는 깨어날 확률이 적다고해 내가 가족빼고 의지하던 사람 둘이 이렇게 되니 절망적이더라.. 그렇게 꿈이 또 시작댔어
25 이름없음 2019/05/29 00:29:27 ID : ruoNuty2E2k 0
하얀곳에서 걷다가 먼곳에서 서있는 까만물체 가까이 가고싶지않아서 뒤돌았더니 왜안와? 라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뒤돌았더니 비현실적으로 빨리 가까워지고 결국 눈앞까지 와서는 같이가자 라고 해 근데 이제 점점 더 그꿈이 길어져
26 이름없음 2019/05/29 00:31:04 ID : ruoNuty2E2k 0
지금까지 거의 5일?정도를 꾸고있어 처음엔 저렇게 꾸고 두번째날은 이어져서 내가 뒤돌아서 뛰어 세번째날은 그렇게 계속 뛰다가 넘어져
27 이름없음 2019/05/29 00:32:32 ID : ruoNuty2E2k 0
그리고 어제야 넘어져서 그 물체가 어딨나 확인하려고 뒤돌았더니 아까 내가 서있던곳에서 날 쳐다보다가 분명 눈코입이 없는데 씩웃는거같은느낌이들었어
28 이름없음 2019/05/29 00:33:51 ID : ruoNuty2E2k 0
그리고 오늘이야 너무 무서워서.. 또그렇게 다가올까봐 잠을 못자겠어 자고 나면 가위에 눌리는데 지금까진 다행히? 뭐가보이거나 하진않고 그냥 안움직이는 몸과 씨름하다가 결국 깨..
29 이름없음 2019/05/29 00:34:39 ID : ruoNuty2E2k 0
무서운데.. 자야될까? 대체 이런꿈을 왜꾸는걸까? 그 물체? 사람? 은 뭘까 그냥 내가 만들어낸 허상일까?
30 이름없음 2019/05/30 00:06:59 ID : hxPeK5gnQsl 0
괜찮아? 많이 힘들겠다ㅠㅠ 스트레스에 많이 취약한걸까 보통 그렇게 똑같은 꿈을 꾸지는 않을텐데 나도 궁금하다 뭔지 오늘은 잘 잤으면 좋겠어
31 이름없음 2019/05/30 00:14:38 ID : 2q3SK1vjteE 0
레주야... 아직 글 다 못 읽었는데 자야할거같아서 글남길게 다 읽지도 않았지만 너무 힘들다는게 생판 모르는 나한테까지 느껴질정도야ㅠㅠㅠ 나도 우울증으로 고생중인데 너무심한거같은데 스레주는..? 꿈때문에 그렇게 잠설치고 일상생활에서도 계속 스트레스받으면 스레주는 언제 쉬고 언제 스트레스 풀려구 그래... 병원에 가서 그런 반복적인 꿈을 꾼다는거 얘기하고 상담해서 치료 꼭 받았으면 좋겠어ㅠㅠ 돈때문에 부담돼서 꺼려질수도 있지만 이건 돈 아깝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거같아 글 나머지는 시간될때 다 읽고 다시 레스 남길게 힘내 스레주.. 도움은 못되지만 나아졌으면 좋겠어ㅠㅠ
32 이름없음 2019/05/31 18:54:42 ID : wq1Cp82tvCo 0
걱정해줘서 고마워 여기에 이렇게써보는게 처음이라 id?가 바뀌는걸 어케 해야되는지 모르겠네
33 이름없음 2019/05/31 18:55:09 ID : wq1Cp82tvCo 0
엊그제 결국 밤세고 어제 잠들었었어 어제는 정말 최악이야 오늘 참다가 내가 진짜 정신병인가 하고 지인소개로 상담받으러 갔다왔어
34 이름없음 2019/05/31 19:02:39 ID : wq1Cp82tvCo 0
우선어제꿈은.. 앞에 말한걸 반복하다가 예상대로 길어졌어 마지막꿈이 씩웃고 깼는데 이번엔 씩웃고 내가 무서워서 ? 보기싫어서 눈을 감아버린거 같아 그리고 떴는데 다른장소야 처음보는 집이고 누가 밖에서 문을 쿵쿵두드렸어 누구냐고 물었더니 앞번에 들렸던 같은 목소리야 문열어 라고했어 내가 손잡이를 잡고 망설이다가 깬거같아 그걸 열면 난 어떻게되는걸까..
35 이름없음 2019/05/31 19:10:58 ID : wq1Cp82tvCo 0
그리고 똑같이 가위에 눌렀어 사실 다른꿈을 꾸면서 동시에 가위에 눌린다는게 맞는거같아 그 집 밖인거같더라 문앞에 꿈에서봤던 물체가 문을 머리로 내려치고있었고 귀에 계속 문열어문열어가 반복되더라 난계속 그물체가 뭐하나 보게되고 몸은 안움직이고 꿈인걸알고 깨고싶은데 몸이 안움직이니까 아무것도 할수가없겠더라 그러다가 그 뭔가가 문을 내려치는걸 포기?했는지 멈추더니 날 보더라 그리고 내쪽으로 빠르게 다가오더니 확덮쳐졌어 너무 놀라서 벌떡일어나면서 꿈에서 깬거같아
36 이름없음 2019/05/31 19:15:01 ID : wq1Cp82tvCo 0
무서워도 운적이없는데 진짜 눈물부터 나더라 너무 무서워서 온몸이 계속 떨리고.. 그리고 안되겠다싶어서 지인분이 전에 정신과 관련 아는사람있다고했던게 생각나서 꼭두새벽부터 전화해서 연락처따고 시간되자마자 갔다왔어
37 이름없음 2019/05/31 19:20:12 ID : wq1Cp82tvCo 0
결론은 결국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내가 환상을 만드는거같대 뭐전문적인말을 했는데 어려워서 기억도 잘안나고 가서보니까 전문적인 시설이아니라 그냥 치유상담같은곳이더라고.. 그래 말이라도 시원하게하고 오자 싶어서 다쏟아내고 왔는데 나도 할법한 얘길 하시니까 괜히 얘기했나싶기도하고.. 고민같은거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스트레스가 조 풀린다는 얘기들었던거 같은데 전혀 풀리지않고 더답답해진느낌? 모르겠다 정말 제대로된 정신과를 가볼까.. 아니면 알아보니까 수면센터 같은데도있던데 잠이문제면 그런곳도 괜찮을까..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일도 쉬고있는데.. 답이안나온다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6레스자꾸 쎄하고 누군가 쳐다보는것같음 ㅇㅇ 157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0
2레스스네이크에게 의뢰합니다 208 Hit
괴담 snake 19.05.31 0
11레스데자뷰 21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0
22레스혹시 '아가야 이리온' 이라는 게임 알아? 508 Hit
괴담 ◆bdCruts3CmN 19.05.31 0
6레스같은 꿈을 꾼지 한달째야 114 Hit
괴담 Modeerze 19.05.31 1
19레스내가경험한 귀신(1) 100 Hit
괴담 와우 19.05.31 1
8레스몸캠피싱 이란걸 당했는데 604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0
6레스만약에... 144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0
7레스우리 집도 그렇고 내 방도 그렇고 너무 무서워 271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0
8레스각자 가위 눌렸던 썰 풀어보자!! 180 Hit
괴담 ◆1u07e3RA7vx 19.05.31 0
18레스내 친구 얘기좀 들어봐 106 Hit
괴담 actually me 19.05.31 0
42레스초딩때강호순봤었던이야기 1056 Hit
괴담 96 19.05.31 2
37레스» 스트레스 받으면 이상한 꿈을꿔 347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2
16레스같은 꿈을 꾼 친구가 없어졌어 3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1
7레스군대 귀신이 최고다 317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0
14레스막 자취시작했을때 이야기 159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0
41레스안녕 혹시 너네는 꿈속에 꿈속에 꿈을 꾼적있니?? 213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1
20레스이상한 놈 10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0
7레스궁금한게 있어. 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0
12레스나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275 Hit
괴담 이름없음 19.05.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