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꾸 쎄하고 누군가 쳐다보는것같음 ㅇㅇ (6)
2.스네이크에게 의뢰합니다 (2)
3.데자뷰 (11)
4.혹시 '아가야 이리온' 이라는 게임 알아? (22)
5.같은 꿈을 꾼지 한달째야 (6)
6.내가경험한 귀신(1) (19)
7.몸캠피싱 이란걸 당했는데 (8)
8.만약에... (6)
9.우리 집도 그렇고 내 방도 그렇고 너무 무서워 (7)
10.각자 가위 눌렸던 썰 풀어보자!! (8)
11.내 친구 얘기좀 들어봐 (18)
12.초딩때강호순봤었던이야기 (42)
13.스트레스 받으면 이상한 꿈을꿔 (37)
14.같은 꿈을 꾼 친구가 없어졌어 (16)
15.군대 귀신이 최고다 (7)
16.막 자취시작했을때 이야기 (14)
17.안녕 혹시 너네는 꿈속에 꿈속에 꿈을 꾼적있니?? (41)
18.이상한 놈 (20)
19.궁금한게 있어. (7)
20.나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12)
1
96
2019/05/30 21:05:08
ID : AmFdBdQk7cH
2
안녕 난 일단 지금은 성인됀지 3년이나됐지만 초딩때 그일이아직도 기억에남는다 댓글로꾸준히적을게
2
96
2019/05/30 21:06:58
ID : AmFdBdQk7cH
0
일단 이야기를시작하기전에 설명하자면 나는 시골중에 시골에살았어 혹시 다들 할머니할아버지집놀러가면 동네에 구판장하나있구 다 밭이랑 산에 화장실 푸세식쓰는 그런곳가봤나모르겠네 완전 시골이라 할아버지집은 유리문에 문도안잠그고살았었어
3
이름없음
2019/05/30 21:08:02
ID : K6lCjcljBBz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5/30 21:08:59
ID : 87eZba2mk9y
0
띄어쓰기 좀만 해주면 읽기 더 편할것 같아..!
5
이름없음
2019/05/30 21:09:05
ID : IJRwsnU7xTO
0
헐.. 벌써부터 무서워 ㅜㅜ
6
96
2019/05/30 21:10:10
ID : AmFdBdQk7cH
0
할아버지는 알콜성치매셨는데 할아버지랑 동생이랑 나만 거의 살다싶이살았어 쌀이나 이런건 새엄마가 아빠랑 따로사셨는데 차로 가끔사다주셔서 쌀은부족하지아나써 밥은 내가지어서 먹고 그렇게 살고있었구 자 이야기 시작할게!
7
이름없음
2019/05/30 21:12:27
ID : RAY4NxTQr9b
0
ㅂㄱㅇㅇ
8
96
2019/05/30 21:12:30
ID : AmFdBdQk7cH
0
그 날도 동생이랑 자전거타고 친구집에갔다가 밤에 다시 집을가는도중이었어 근데 멀리서 남자한명이보이더라구 앞에말했다싶이 완전시골이라 거기사는분들 다 할아버진데 옷자체가 할아버지는 아니었어 누구지? 싶었어
9
96
2019/05/30 21:13:49
ID : AmFdBdQk7cH
0
그래서 어린마음에 뭐지 누구지? 누구냐! 하면서 일부로 페달 더 빠르게 밟으면서 그 사람쪽으로 갔던거 같아
10
96
2019/05/30 21:15:29
ID : AmFdBdQk7cH
0
쎄게 밟으면서 거의 따라 잡고 지나치면서 얼굴을봤는데 보는순간 모르는 얼굴인데 갑자기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조차 얼어붙고 소름이돋았어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눈빛때문이었던거같아 손에는 뭔가를 들고있었고
11
96
2019/05/30 21:17:10
ID : AmFdBdQk7cH
0
나를 보면서 웃는데 정신이 번쩍들더라고 잡히면 큰일이다 하고선 미친듯이 페달을 밟았어 동생한텐 미안하지만 뒤따라오는 동생도버리고 엄청밟았어 동생 생각안날만큼 무서웠었거든
12
96
2019/05/30 21:18:28
ID : AmFdBdQk7cH
0
집에 자전거를 세우고 마당불이 원래 켜져있는데 도착하자마자 마당불 끄고 동생이 뒤에 오길래 빨리들어오라고 잡아끌고 집에 가자마자 집문은 잠갔어
13
96
2019/05/30 21:19:52
ID : AmFdBdQk7cH
0
그래도 앞에 말했다싶이 유리문이라... 일단 할아버지가 치매셔도 어른은 할아버지뿐이라 동생끌고 할아버지가 계신 안방으로 들어가서 이불덮고 누워있었어
14
이름없음
2019/05/30 21:22:03
ID : wpQq4Y2lg1D
0
와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5/30 21:23:05
ID : IJRwsnU7xTO
0
ㅂㄱㅇㅇ
16
96
2019/05/30 21:23:40
ID : AmFdBdQk7cH
0
그런데 누가 똑똑 거리더라 순간 심장멎는줄알았어 왜냐면 시골은 밤에 찾아오는 손님은 없거든 할아버지가 누구쇼 이러는데 할아버지입을막아버리고싶었어
17
96
2019/05/30 21:26:03
ID : AmFdBdQk7cH
0
할아버지가 나갈까봐 티비소리라고 자라고 계속 뭐라했지 할아버지는 안방문 결국 안여시긴했지만 무섭더라 안방에 창문이 하나있는데 몇분후에 조용해져서 봤거든 멀리 남자가 걸어가고 있더라고
18
96
2019/05/30 21:27:37
ID : AmFdBdQk7cH
0
자전거 타고 오면서 봤던 그 뒷모습... 사실 그 뒤로 내가 보거나 경험한건없어 미안 스레주들ㅜㅜ 근데 너네들 혹시 강호순 ㅇㅇ 부녀자살인사건 알고있어? 내가살던 시골이 ㅇㅇ이었어
19
96
2019/05/30 21:29:07
ID : AmFdBdQk7cH
0
그때 잡혔거나 열어줬다면.... 생각만하면 끔찍해 아직도
시내는 그렇게 시골아닌데 외곽은완전시골이거든 이젠 마니발전했지만! 그럼 안녕
20
이름없음
2019/05/30 21:29:40
ID : 7gpfbA0slu7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9/05/30 21:30:01
ID : jbg2Gq1u7dV
0
ㅂㄱㅇㅇ
22
96
2019/05/30 21:40:38
ID : AmFdBdQk7cH
0
끝을 어떻게하면좋을지머르겠네 초딩때일 적다보니 이거랑은 다른 이야기인데 해도대려나
23
이름없음
2019/05/30 22:24:37
ID : umlh84NwLbz
0
해줘!
24
96
2019/05/31 06:20:41
ID : dU3TRxwk8o6
0
위에 할아버지집에서살았다했자나
그래서 동생이랑 나랑만 집에서 둘만 자거나 할아버지랑 따로 잤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동생이 밤에 뭔갈봤다는거야
25
이름없음
2019/05/31 07:37:27
ID : gqo5gnU1yFf
0
와..
26
이름없음
2019/05/31 09:06:46
ID : U4Y3yJVaq59
0
다음 얘기가 없네 ㅜ_ㅜ
27
96
2019/05/31 13:05:57
ID : dU3TRxwk8o6
0
미안 일하느라ㅜㅜ 그래서 뭔소리냐고 보긴 뭘봐 이랬지ㅋㅋㅋ
근데 진지하게 안방에서 문열고자면 거실쪽 거우 큰게있는데 그게 보이거든 동생이 자다가 잠깐 깼데 왜깻는지도 모르고 순간적으로 거실쪽 봤던거같더라 근데 거실쪽 봤더니 어떤 머리길고 검정원피스인가 흰원피스입은 여자가
28
96
2019/05/31 13:06:21
ID : dU3TRxwk8o6
0
머리를 거울보고 깔깔대며 빗고있었다는거야
29
96
2019/05/31 13:23:50
ID : dU3TRxwk8o6
0
어릴때라 정확힌 기억안나지만 그래서 잘못본거라고 하고서 막 초딩땐 놀자~ 하고 밖에 뛰놀고 그랬거든 근데 그 다음날인가 동생이 피오줌을싼거야 아직도 놀라서 기억하고있어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해섴 남자도 생리하는줄알고 ㅋㅋㅋㅋ ㅇㅇ이가 피오줌 싼다고 전화로
30
96
2019/05/31 13:25:52
ID : dU3TRxwk8o6
0
웃으면서 말했는데 날 혼내시더라고 뭐지 했는데 차타고 할아버지집 오셔선 동생이랑 나 데리고 병원가고 원인을 못찾아서 동생입원하고 그랬어 근데 그뒤에도 가끔씩 봤다하고 뭔가 그 귀신 뭔가있다 싶었어
31
이름없음
2019/05/31 14:20:46
ID : nwoMrxPg6pb
0
ㅂㄱㅇㅇ
32
96
2019/05/31 19:20:48
ID : dU3TRxwk8o6
0
그 뒤에도 이제 할아버지도 알콜성 치매시고 동생도 아프니깐 부모님이 안대겠다싶었는지 엄마 아빠 사는집에 우리를 데려갔었어 근데 그날 동생이 부엌쪽에서 쇠소리를 새벽에들었다는거야 가위로 딱딱거리는소리같기도하다더라
33
96
2019/05/31 19:21:43
ID : dU3TRxwk8o6
0
근데 뭐지 또... 하고 불길했었는데 동생이 그담날은 깔깔소리랑 가위나 쇠 부딪히는 소리를 들었다는거야
34
96
2019/05/31 19:23:30
ID : dU3TRxwk8o6
0
동생이 수면장애도없고 몽유병도없었어 근데 그 다음날 내가 분명 문닫고 불끄고 잤는데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깨우더라고 그래서 잠결에 일어나니까 불은 켜져있고 진짜 소름돋는게 동생이 침대 밑에 바닥에서 이불도 고이깔아놓고 자고있었는데
35
96
2019/05/31 19:24:20
ID : dU3TRxwk8o6
0
이불이 초딩이 끌고온그런형태가 아니라 진짝 반듯하게 펴져있더라 엄마가 불은 왜키고자냐 동생은 니가불렀냐 하더라고 그래서 불끄고잤고 부른적없다했어
36
96
2019/05/31 19:25:17
ID : dU3TRxwk8o6
0
동생한테 담날에 물어봤는데 자기도 자기가한게 아니라하더라고 아직도 풀리지않은 미스터리같아 약간 그 깔깔소리가 먼가있었나 싶고! 그담에 동생이 그소리를 들은적은없는거같아 나한테 말안해줬던거같거든
37
96
2019/05/31 19:26:11
ID : dU3TRxwk8o6
0
생각해보면근데 난 못느끼고 내주위 사람들이 보거나 들은게 너무많은거같아
38
96
2019/05/31 19:26:31
ID : dU3TRxwk8o6
0
나 혼자 자취했을때 윗집에 친구랑 친구남친살았는데
39
96
2019/05/31 19:30:06
ID : dU3TRxwk8o6
0
폰망가진날 집에 티비도 시계도없어서 시간도보고 폰 빌리러갔었거든 똑똑거리고 안나와서 세게 똑똑거리고 짜증나서 문도찬거같앜ㅋㅋㅋ 근데 안나오길래 뭐지? 하고 집가서있다가 오후쯤 다시갔는데 열어주더라고
40
96
2019/05/31 19:31:40
ID : dU3TRxwk8o6
0
열자마자 따졌어ㅋㅋㅋ왜 안열어줬냐고 근데 친구가 장난치거나 거짓말이아니라 진지하게 너 남자랑 와서안열어줬다던데? 내남친 낯가리잖아 이러더라...? 나 혼자갔는데
41
96
2019/05/31 19:35:22
ID : dU3TRxwk8o6
0
그래서 뭔소리야 나혼자갔어 너남친분이 보셨다고? 이랬지 그랬더니 응 너 좀더 뒤에 떨어져서 너보고있었데 이러는거야 순간 소름돋아서 나 진짜 혼자갔다고 왜그러냐고ㅜㅠ 집이밑인데 친구한테 가치가달라고졸랐어 그랬더니 진짜 둘이온거 아니냐고하더라
42
96
2019/05/31 19:36:29
ID : dU3TRxwk8o6
0
아니라고하고 울뻔했어 근데 사실 그게 사람이었는지... 귀신인지는모르는데 분명 내가 갈때 아무도없었거든 문여는 소리도없었고 발자국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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