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지려고해. (2)
2.친오빠한테 어릴때부터 (15)
3.동성친구가 절 좋아한대요 (13)
4.. (1)
5.어떡하지 (5)
6.내가 올린 글 지워졌나봐.. (11)
7.진짜 포기해야될까 (1)
8.우리집 오빠랑 나랑 차별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22)
9.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기력하다 (6)
10.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명이라도 조언해줘.. (11)
11.세상에 곁에 있어줄 친구 두명만 있어도 성공했댔는데... (8)
12.뭐라해야하지 살면서 느낀 것들? 얘기해볼래 (10)
13.우울하거나 불안할때 토하는습관 (3)
14.너한테 말할 수 없어서 여기다 적는 내 하소연 (6)
15.언제 면도 처음 시작햇어?? (3)
16.너무 우울한데 내얘기좀 들어줄사람 (21)
17.외롭다 (1)
18.얘드라 너넨 뭔생각으로 살아? (2)
19.인정욕구 힘들어... (4)
20.역대급 사이코 친구 (5)
1
이름없음
2019/06/06 12:37:54
ID : e2JWpgo3RyJ
0
5년지기 친구가 있고 우리 둘이 진짜 친해.그래서 서로 학원끝나고 심심하거나 무서울 때 전화하면서 집에 간단 말이야.근데 요즘 들어서 짜증나는 일이 조금씩 생겨. 얼마 전에 시험 끝나고 학교 일찍 끝나서 통학차 없어서 그냥 걸어가려는데 걔가 같이 가자고 해서 전화했는데 종례 끝났긴 했는데 같은 반 친구가 자기랑 석식 먹고 가자고 해서 같이 못간다는 거야.걔랑 그 친구는 그렇게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고 걔가 친한 사이 아니명 거절을 못해.그래서 어쩔 수 없단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이 때 좀 짜증났는데 어쩔 수가 없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혼자 가고 있는데 길이 도로 쪽으로 가는 길이 있고 그 밑으로 하천 같은 데로 가는 데가 있는데 도로 쪽으로 가는 길이 우리 집 가기 더 편해서 나는 그 쪽으로 간단 말이야.그래서 그 길로 가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그런 거야.그래서 그 밑으로 가는 길을 봤는데 걔랑 그 친구랑 가더라고.나는 전화 받자마자 출발한건데.아니 밥 먹는 거 때문에 같이 못간다면서 그 5분동안 밥을 먹을 시간도 아니고 그래서 개빡쳤어.근데 걔랑 눈이 마주친 거야 걔는 미안한 듯 민망한 듯 웃고있고 그래서 여기서 화내면 진짜 끝날 거 같아서 그냥 장난 식으로 죽을래?하고 갔어.
2
이름없음
2019/06/06 12:46:39
ID : e2JWpgo3RyJ
0
저건 첫 번째 이야기고 두 번째로 짜증난 게 있었어.봉사활동 시간을 채워야 되니까 같이 봉사활동 신청해서 갔어.근데 이게 스탬프를 채워야하는 봉사였어.그래서 스탬프 종이랑 출석 확인 해야되서 줄을 서야되는데 이게 엄청 길었단 말이야.내가 시작 5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줄이 진짜 시작에서 끝까지 걸어서 3분 걸리는 정도였어.근데 내가 이사하면서 걔랑 집이 멀어져서 만날 때 각자 와서 만나.그래서 얘한테 전화했는데 머리 말리고 있다는 거야.시작 5분 남았는데.근데 부모님이 데려다주신다고 하셨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지 근데 10분 15분이 지나도 안오는 거야.가뜩이낮 줄도 길어서 지금 와도 엄청기다려야되는데 그래서 내가 기다리면서 전화를 했어.받을 때까지.20통을 넘게 했어.안받더라고.여기서 부터 화가 났어.근데 화내면 봉사 내내 같이 다녀야 되는데 서로 마음 상할거고 그럴 거 같아서 그냥 참았어.근데 전화와서 받았더니 무음으로 해서 못받았대.차타고 오늘 길에 핸트폰을 한 번도 안볼리가 없는데.그래서 차에서 화장해서 못봤나 하고 그냥 알겠다고 했어.진짜 이 때 날씨 엄청 더웠고 엄청 피곤했는데 20분 넘게 늦어서 진짜 짜증났어.
3
이름없음
2019/06/06 12:57:56
ID : e2JWpgo3RyJ
0
그리고 마지막 ! 내가 영화 보는 걸 좋아해.아직 혼자 보러간 적은 없지만 혼자 보러 가게 된다면 혼자 보러가고 싶어.근데 이번에 영화 하나가 개봉해서 봉사 갔을 때 화나는데 아무 말도 안하면 그러니까 영화 개봉한 거 목요일에 쉬니까 보러가자고 했어. 알겠다고 하더라고. 걔 집에 영화관에서 멀어서 4시나 5시 쯤에 보자고 해서 나도 알겠다고 했어.그리고 내가 어제 예매하려고 걔한테 확인전화 했단말이여.내일 보러가는 거 맞냐고 근데 약속이 있다는거야.나는 이것만 기다렸는데. 진짜 화나더라 그래도 일단 참고 물어봤지 그 약속은 언제 잡았냐고 저저번 주 아니면 저번 주에 잡았대. 나랑은 5일? 전에 잡았으니까 그 약속을 가야되는 건 맞다고 생각해서 그럼 나라은 약속 왜 잡았냐고 하니까 그 때는 생각이 안났대.근데 걔가 미안해서 그럼 다음 날 우리 놀기로 했으니까 그 때 보쟤.근데 비 엄청 온다고 했기도 하고 이미 마음이 상해버린거야.그래서 비 엄청 온다고 했지.그러면 일요일에 보자고 했는데 기분 상해서 과외한다고 했어. 그럼 평일에 자기 학원 안가는 날에 하교하고 보쟤.근데 나 그 날 야자하거든 그래서 평일에도 볼 날이 없는거야.그랬더니 걔가 장난식으로 야자를 왜 하냐고 하더라.이 말은 원래 자주 하던 말이야. 평소같았으면 그냥 그랬겠지. 근데 진짜 기분 상해서 너는 그럼 학원 왜다니냐고 뭐라고 했어.그리고 진짜 기분 안좋아서 알겠다고 그냥 나 혼자 본다고 하고 끊었어.근데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장난치더라.
4
이름없음
2019/06/06 13:03:20
ID : e2JWpgo3RyJ
0
그리고 우리가 전화를 자주 한다고 했잖아.근데 나는 핸드폰 살 때 무제한이라고 들은 거 같고 걔는 알?이야.그래서 걔가 나한테 전화를 걸면 전화하다가 알 다써서 끊긴단 말이야.그래서 항상 나한테 전화 좀 걸어달라고 해. 걔 약속 갈 때마다 거의 전화하거든.걔가 혼자 다니거나 이런 거 별로 안좋아해.그래서 나랑 전화하면서 다닌 단말이야.근데 오늘 전화을 해달래. 그 약속 가는데. 결국 영화는 엄마랑 보기로 했는데 기분이 좋진 않잖어.근데 그렇다고 또 안하면 서로 기분 상할 거 같고 그래서 그냥 했지.근데 기분이 상해서 진짜 하고 싶은 말도 없고 걔가 무슨 말을해도 아무 생각도 안들고 무슨 말을 하고 싶지도 않더라.
5
이름없음
2019/06/06 13:05:34
ID : e2JWpgo3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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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한데 가끔 이런 식이라서 진짜 짜증나.가족만큼은 아니지만 서로 진짜 아낀다고 해야되나 서로 믿고 싸운 적도 없어.진짜 어떡해.엄청 스트레스 받아.그냥 내가 참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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