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지려고해. (2)
2.친오빠한테 어릴때부터 (15)
3.동성친구가 절 좋아한대요 (13)
4.. (1)
5.어떡하지 (5)
6.내가 올린 글 지워졌나봐.. (11)
7.진짜 포기해야될까 (1)
8.우리집 오빠랑 나랑 차별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22)
9.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기력하다 (6)
10.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명이라도 조언해줘.. (11)
11.세상에 곁에 있어줄 친구 두명만 있어도 성공했댔는데... (8)
12.뭐라해야하지 살면서 느낀 것들? 얘기해볼래 (10)
13.우울하거나 불안할때 토하는습관 (3)
14.너한테 말할 수 없어서 여기다 적는 내 하소연 (6)
15.언제 면도 처음 시작햇어?? (3)
16.너무 우울한데 내얘기좀 들어줄사람 (21)
17.외롭다 (1)
18.얘드라 너넨 뭔생각으로 살아? (2)
19.인정욕구 힘들어... (4)
20.역대급 사이코 친구 (5)
1
이름없음
2019/06/05 18:29:43
ID : pdXwGlcsp9c
1
평소에 엄마랑 얘기를 할때 학교 수행이 너무 많다는 얘기를 하면 엄마가 징징거리지 말라고 하시거든 그런게 쌓이고 쌓였어 그다음에 엄마가 택배 정리를 도와달라고 했을때 내가 평소에 꽤 엄마를 많이 도와드렸는데 집안일은 온통 자신이하고 도와주는 사람 한명도 없다고 하시는 거야 그래서 살짝 억울해서 말했는데 싸웠어 지금 하루 얘기를 안하다가 문자를 봤는데 나같은 딸 필요없데 엄마라고도 부르지 말래 할말도 없다고 하셔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솔직히 말해서 죽고 싶어 3년간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이 생각했는데 더 죽고 싶어 나아가는건가 했는데 내 착각인가봐 진짜 어쩌면 좋지
2
이름없음
2019/06/05 18:33:55
ID : rulg3VdWlzO
0
어머니한테 제대로 이야기해봐 이게 진짜 힘든거 나도 잘 아는데
계속 이대로 가는것 보단 낫잖아
어머니도 확 김에 하신 말 같아
어느 부모님이 자식을 싫어해 예외는 잇긴 잇다만
잘 이야기하고 부모님이랑 많이 놀러가
힘내 꼭 좋은 결과 잇길 바래 !!🥰
3
이름없음
2019/06/05 18:35:48
ID : SFeIIMi9wE5
0
난 스레주편이야.. 엄마께서도 서운한게 있으셨겠지만 말씀이 내가 들었다면 나 진짜 속상했을거같아서
4
이름없음
2019/06/05 18:39:55
ID : pdXwGlcsp9c
0
전화 안받아 주시고 문자하면 차단하실거라고 하셨어...
5
이름없음
2019/06/05 18:40:47
ID : rulg3VdWlzO
0
집에서 말 걸어보면 어때
6
이름없음
2019/06/05 18:40:57
ID : pdXwGlcsp9c
0
나도 엄마랑 마주보고 얘기 하고 싶어 사과하고 싶고
7
이름없음
2019/06/05 18:41:23
ID : pdXwGlcsp9c
0
엄마가 방 들어가셔서 문을 잠궈버리셔..
8
이름없음
2019/06/05 18:42:03
ID : pdXwGlcsp9c
0
진짜 너무 슬퍼
9
이름없음
2019/06/05 18:43:03
ID : pdXwGlcsp9c
0
나만 이집에서 나가면 딱 맞을것같아
10
이름없음
2019/06/06 03:49:45
ID : cJWlCjilyMj
0
우리집을 보면 우울질환은 유전인 것 같은데 지금 스레주도 3년간 죽고싶다고하고 어머님의 말과행동으로 보아 어머님도 스랮 처럼 정신적으로 힘드신 상탸인 것 같아. 그러니 엄마 말에 너무 서운해 하지마!
11
이름없음
2019/06/06 09:18:39
ID : 8lxwsqkr878
0
내 생각엔 어머니도 정신적으로 누구를 품어줄 여유가 안되시는것 같은데..? 근데 스레주가 그걸 다 이해하기엔 어린것 같은데..음 뭐라고 조언하기가 조심스럽다. 일단 너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어머니가 좀 상태가 괜찮아지시거나 하면 그때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보는건 어떨까싶어. 그냥 나는 엄마가 좋은데 엄마가 나한테 그렇게 말해서 속상했었다 라는식으로? 지금은 어머니가 혼자 마음을 추스르고싶어 하시는것 같아. 스레주도 너무 복잡한 생각은 하지 말고 단순한 일 같은거 하면서 기분좀 풀고 있어. 물도 좀 마시고 심호흡 크게 하고 지금 나가서 달달한 거라도 사먹어. 산책 좀 하면서. 지금 고민한다고 문제가 뿅 해결되는것도 아니니까 차라리 마음이라도 편하게 먹자 마인드로 그냥 복잡한 생각은 접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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