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지려고해. (2)
2.친오빠한테 어릴때부터 (15)
3.동성친구가 절 좋아한대요 (13)
4.. (1)
5.어떡하지 (5)
6.내가 올린 글 지워졌나봐.. (11)
7.진짜 포기해야될까 (1)
8.우리집 오빠랑 나랑 차별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22)
9.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기력하다 (6)
10.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명이라도 조언해줘.. (11)
11.세상에 곁에 있어줄 친구 두명만 있어도 성공했댔는데... (8)
12.뭐라해야하지 살면서 느낀 것들? 얘기해볼래 (10)
13.우울하거나 불안할때 토하는습관 (3)
14.너한테 말할 수 없어서 여기다 적는 내 하소연 (6)
15.언제 면도 처음 시작햇어?? (3)
16.너무 우울한데 내얘기좀 들어줄사람 (21)
17.외롭다 (1)
18.얘드라 너넨 뭔생각으로 살아? (2)
19.인정욕구 힘들어... (4)
20.역대급 사이코 친구 (5)
1
이름없음
2019/06/06 11:21:45
ID : 63QnB87dSMk
1
시골에 사는데 오빠가 주변에 읍내라던가 시내 나간다고 하면 기본30만원으로 주는데 내가 친구들이랑 가려고 하면 2만원 주고서는 아깝다는것처럼 00아 너 요즘 돈 많이 쓰는거 알지? 이러고
2
이름없음
2019/06/06 11:23:02
ID : 63QnB87dSMk
0
왕복으로 차비쓰면 만원 뚝딱이라 만원으로 기껏해봐야 먹을거만 먹고 얘들 옷 고를 때 나 혼자 멀뚱멀뚱 서있고
3
이름없음
2019/06/06 11:23:38
ID : 63QnB87dSMk
0
아 어쩌다보니 그냥 나 혼자 떠드네
4
이름없음
2019/06/06 11:24:49
ID : 63QnB87dSMk
0
시골로 이사오기 전에 이사올 집에서 내 방이랑 오빠방 고르려고 하는데 내 방은 오빠방의 절반이고 오빠방이 안방보다 넓어 오빠한테는 아이폰 최신기종 꼬박꼬박 사주시고 나는 3년째 같은 폰 쓰고 있어
5
이름없음
2019/06/06 11:26:55
ID : 63QnB87dSMk
0
내가 먹고 싶은거 내가 사와야하고 오빠가 먹고싶어하는거 엄마가 직접 사오셔 내가 몸이 아파서 약 좀 사오시면 안되냐고 하니깐 스스로 하라고 하셔서 몸살에서 독감으로 더 커졌는데 아빠가 하는말이 아프면 집에 있지 왜 밖에서 설치고 다녀서 독감에 걸리냐였어 집에서 약국까지 걸어서 20분이야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19/06/06 11:28:25
ID : 63QnB87dSMk
0
언제는 내가 오빠가 너무 짜증나서 오빠말에 퉁명스럽게 하고 그랬는데 내가 신경꺼 이 말 했다고 오빠가 나 주먹으로 때리더니 엎드려받쳐 하라고 해서 했어 그러더니 물걸래 막대기 뽑아서 내 허벅지 때리고
7
이름없음
2019/06/06 11:29:27
ID : 63QnB87dSMk
0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엄마 오셔서 나 방에 들어가게 하시고 하는 말씀이 네가 오빠한테 대드니깐 그런거야 하고 나가시고 허벅지에 피멍들어서 진짜 한동안 어기적 다녔어
8
이름없음
2019/06/06 11:31:24
ID : 63QnB87dSMk
0
내가 핸드폰 할거 다하고 8분 정도 하고 있으면 엄마가 그거 보고 한숨 쉬시더니 에휴.. 너는 진짜 핸드폰 없애버려야겠다 너무한다 이러고 오빠방에는 최신용 컴퓨터에 스피커에 오빠 주말에 하루종일 핸드폰이랑 컴퓨터해도 뭐라 안하셔
9
이름없음
2019/06/06 11:32:05
ID : 63QnB87dSMk
0
공부는 내가 더 잘하고 내가 더 열심히 하는데 내가 백 점 맞아올때랑 오빠가 시험 못봤다고 칭얼댈 때랑 천차만별이야
10
이름없음
2019/06/06 11:32:09
ID : jteK4Y04E3C
0
미친 거 아냐? 엄마아빠가 그렇게 키우니까 오빠도 그 지랄을 하지......정상적인 오빠는 안 그럼;;;;;미친 놈 아냐 완전
답이 없다 진짜...빨리 독립해야겠다 레주;;;;;차별하는 부모님은 절대 안 변함..
11
이름없음
2019/06/06 11:32:27
ID : 63QnB87dSMk
0
고기도 오빠가 나보다 두 배 더먹고
12
이름없음
2019/06/06 11:32:40
ID : 63QnB87dSMk
0
먹는걸로 그럴때가 젤 서러어
13
이름없음
2019/06/06 11:33:04
ID : 63QnB87dSMk
0
나름 반항한다고 친구집에서 자고 왔는데 아빠가 엄청 혼내시고
회초리로 종아리 맞았어
14
이름없음
2019/06/06 11:33:41
ID : 63QnB87dSMk
0
진짜 고마워.. 격려 오랜만에 들어서인가 울컥해ㅠㅠㅠㅠ
15
이름없음
2019/06/06 11:34:36
ID : jteK4Y04E3C
0
진짜 답없다....레주 공부 잘하면 대학을 인서울 해서 그냥 집을 떠나 버려;;;;
설마 또 돈 든다고 궁시렁거리는 건 아니겠지;;;;;;;나도 할머니가 가부장적이신데 우리랑 같이 살지는 않거든? 나 좋은 대학 합격해서 서울 가니까 여자애가 굳이 돈 들게 왜 거기까지 가냐구 하더라;;;에휴 레주 힘내 진짜......
16
이름없음
2019/06/06 11:34:58
ID : 63QnB87dSMk
0
아침에 엄마가 깨워주시는데 내가 한 번깨워서 안일어나면 절대로 다시는 안깨워주셔 오빠는 엄마가 오빠 짜증 받아가면서 기어코 깨우고
17
이름없음
2019/06/06 11:35:37
ID : 63QnB87dSMk
0
에고.. 나랑 비슷한 상황이구나...! 우리 진짜 다같이 힘내보자..ㅠㅠ
18
이름없음
2019/06/06 11:37:26
ID : 63QnB87dSMk
0
오빠는 담배에 술 다하는데 아빠도 이거 알고있고 그래도 오빠 용돈 꼬박 주고 내가 준비물 사야해서 돈 달라고 하면 진짜 주기싫어하는것처럼 주고 내가 뭐 준비물 안사고 쓸데없는거 산다고 화내시고
19
이름없음
2019/06/06 11:38:33
ID : jteK4Y04E3C
0
휴 그래도 난 부모님은 정상이셔서 밝게 잘 자랐구...할머니도 명절 때나 아니면 병원 가신다고 도시 오실 때만 뵈니까 상관 없는데
레주는 진짜 빡치겠다;;;;;그럴수록 더 당당하게 독립할 그 날을 꿈꾸면서 살아야 해...나중에 부모님 앞에서 큰 소리 떵떵 칠 수 있게
오빠는 그런 식으로 오냐오냐하고 자라면 안하무인으로 자랄 텐데 진짜 불쌍하다;;;
20
이름없음
2019/06/06 11:38:36
ID : 63QnB87dSMk
0
아 진짜 너무 힘들어 솔직히 난 내가 이런집안에서 건강한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다는거에 자부심을 느껴 진짜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 진짜 집에 불 지를거 같아 미치겠어
21
이름없음
2019/06/06 11:39:49
ID : 63QnB87dSMk
0
진짜 고마워ㅠㅠㅠㅠ 이거 쓰다가 부모님이 아시면 큰일 나니깐 그냥 여기서 멈춰야겠다
뭐 지금까지 말한 것으로도 내 상황 충분히 전해졌을거라 생각해 특히 고마워@!!!!!!!!!
22
이름없음
2019/06/06 11:40:17
ID : jteK4Y04E3C
0
레주 오빠처럼 자란 사람은 사회 나와서 예쁨 못 받더라고;;약간 안하무인이기도 하고 자기가 주목 못 받으면 괴로워하는 것 같더라. 집 안에만 쳐박혀서 살고
불쌍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어서 집탈출하자...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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