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6 11:21:45 ID : 63QnB87dSMk 1
시골에 사는데 오빠가 주변에 읍내라던가 시내 나간다고 하면 기본30만원으로 주는데 내가 친구들이랑 가려고 하면 2만원 주고서는 아깝다는것처럼 00아 너 요즘 돈 많이 쓰는거 알지? 이러고
2 이름없음 2019/06/06 11:23:02 ID : 63QnB87dSMk 0
왕복으로 차비쓰면 만원 뚝딱이라 만원으로 기껏해봐야 먹을거만 먹고 얘들 옷 고를 때 나 혼자 멀뚱멀뚱 서있고
3 이름없음 2019/06/06 11:23:38 ID : 63QnB87dSMk 0
아 어쩌다보니 그냥 나 혼자 떠드네
4 이름없음 2019/06/06 11:24:49 ID : 63QnB87dSMk 0
시골로 이사오기 전에 이사올 집에서 내 방이랑 오빠방 고르려고 하는데 내 방은 오빠방의 절반이고 오빠방이 안방보다 넓어 오빠한테는 아이폰 최신기종 꼬박꼬박 사주시고 나는 3년째 같은 폰 쓰고 있어
5 이름없음 2019/06/06 11:26:55 ID : 63QnB87dSMk 0
내가 먹고 싶은거 내가 사와야하고 오빠가 먹고싶어하는거 엄마가 직접 사오셔 내가 몸이 아파서 약 좀 사오시면 안되냐고 하니깐 스스로 하라고 하셔서 몸살에서 독감으로 더 커졌는데 아빠가 하는말이 아프면 집에 있지 왜 밖에서 설치고 다녀서 독감에 걸리냐였어 집에서 약국까지 걸어서 20분이야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19/06/06 11:28:25 ID : 63QnB87dSMk 0
언제는 내가 오빠가 너무 짜증나서 오빠말에 퉁명스럽게 하고 그랬는데 내가 신경꺼 이 말 했다고 오빠가 나 주먹으로 때리더니 엎드려받쳐 하라고 해서 했어 그러더니 물걸래 막대기 뽑아서 내 허벅지 때리고
7 이름없음 2019/06/06 11:29:27 ID : 63QnB87dSMk 0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엄마 오셔서 나 방에 들어가게 하시고 하는 말씀이 네가 오빠한테 대드니깐 그런거야 하고 나가시고 허벅지에 피멍들어서 진짜 한동안 어기적 다녔어
8 이름없음 2019/06/06 11:31:24 ID : 63QnB87dSMk 0
내가 핸드폰 할거 다하고 8분 정도 하고 있으면 엄마가 그거 보고 한숨 쉬시더니 에휴.. 너는 진짜 핸드폰 없애버려야겠다 너무한다 이러고 오빠방에는 최신용 컴퓨터에 스피커에 오빠 주말에 하루종일 핸드폰이랑 컴퓨터해도 뭐라 안하셔
9 이름없음 2019/06/06 11:32:05 ID : 63QnB87dSMk 0
공부는 내가 더 잘하고 내가 더 열심히 하는데 내가 백 점 맞아올때랑 오빠가 시험 못봤다고 칭얼댈 때랑 천차만별이야
10 이름없음 2019/06/06 11:32:09 ID : jteK4Y04E3C 0
미친 거 아냐? 엄마아빠가 그렇게 키우니까 오빠도 그 지랄을 하지......정상적인 오빠는 안 그럼;;;;;미친 놈 아냐 완전 답이 없다 진짜...빨리 독립해야겠다 레주;;;;;차별하는 부모님은 절대 안 변함..
11 이름없음 2019/06/06 11:32:27 ID : 63QnB87dSMk 0
고기도 오빠가 나보다 두 배 더먹고
12 이름없음 2019/06/06 11:32:40 ID : 63QnB87dSMk 0
먹는걸로 그럴때가 젤 서러어
13 이름없음 2019/06/06 11:33:04 ID : 63QnB87dSMk 0
나름 반항한다고 친구집에서 자고 왔는데 아빠가 엄청 혼내시고 회초리로 종아리 맞았어
14 이름없음 2019/06/06 11:33:41 ID : 63QnB87dSMk 0
진짜 고마워.. 격려 오랜만에 들어서인가 울컥해ㅠㅠㅠㅠ
15 이름없음 2019/06/06 11:34:36 ID : jteK4Y04E3C 0
진짜 답없다....레주 공부 잘하면 대학을 인서울 해서 그냥 집을 떠나 버려;;;; 설마 또 돈 든다고 궁시렁거리는 건 아니겠지;;;;;;;나도 할머니가 가부장적이신데 우리랑 같이 살지는 않거든? 나 좋은 대학 합격해서 서울 가니까 여자애가 굳이 돈 들게 왜 거기까지 가냐구 하더라;;;에휴 레주 힘내 진짜......
16 이름없음 2019/06/06 11:34:58 ID : 63QnB87dSMk 0
아침에 엄마가 깨워주시는데 내가 한 번깨워서 안일어나면 절대로 다시는 안깨워주셔 오빠는 엄마가 오빠 짜증 받아가면서 기어코 깨우고
17 이름없음 2019/06/06 11:35:37 ID : 63QnB87dSMk 0
에고.. 나랑 비슷한 상황이구나...! 우리 진짜 다같이 힘내보자..ㅠㅠ
18 이름없음 2019/06/06 11:37:26 ID : 63QnB87dSMk 0
오빠는 담배에 술 다하는데 아빠도 이거 알고있고 그래도 오빠 용돈 꼬박 주고 내가 준비물 사야해서 돈 달라고 하면 진짜 주기싫어하는것처럼 주고 내가 뭐 준비물 안사고 쓸데없는거 산다고 화내시고
19 이름없음 2019/06/06 11:38:33 ID : jteK4Y04E3C 0
휴 그래도 난 부모님은 정상이셔서 밝게 잘 자랐구...할머니도 명절 때나 아니면 병원 가신다고 도시 오실 때만 뵈니까 상관 없는데 레주는 진짜 빡치겠다;;;;;그럴수록 더 당당하게 독립할 그 날을 꿈꾸면서 살아야 해...나중에 부모님 앞에서 큰 소리 떵떵 칠 수 있게 오빠는 그런 식으로 오냐오냐하고 자라면 안하무인으로 자랄 텐데 진짜 불쌍하다;;;
20 이름없음 2019/06/06 11:38:36 ID : 63QnB87dSMk 0
아 진짜 너무 힘들어 솔직히 난 내가 이런집안에서 건강한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다는거에 자부심을 느껴 진짜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 진짜 집에 불 지를거 같아 미치겠어
21 이름없음 2019/06/06 11:39:49 ID : 63QnB87dSMk 0
진짜 고마워ㅠㅠㅠㅠ 이거 쓰다가 부모님이 아시면 큰일 나니깐 그냥 여기서 멈춰야겠다 뭐 지금까지 말한 것으로도 내 상황 충분히 전해졌을거라 생각해 특히 고마워@!!!!!!!!!
22 이름없음 2019/06/06 11:40:17 ID : jteK4Y04E3C 0
레주 오빠처럼 자란 사람은 사회 나와서 예쁨 못 받더라고;;약간 안하무인이기도 하고 자기가 주목 못 받으면 괴로워하는 것 같더라. 집 안에만 쳐박혀서 살고 불쌍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어서 집탈출하자...파이팅!!!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지려고해. 1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7 0
15레스친오빠한테 어릴때부터 4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1
13레스동성친구가 절 좋아한대요 5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1레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5레스어떡하지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11레스내가 올린 글 지워졌나봐..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1레스진짜 포기해야될까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22레스» 우리집 오빠랑 나랑 차별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1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1
6레스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기력하다 61 Hit
고민상담 ◆BApdPikq1yL 19.06.06 0
11레스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명이라도 조언해줘..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1
8레스세상에 곁에 있어줄 친구 두명만 있어도 성공했댔는데...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1
10레스뭐라해야하지 살면서 느낀 것들? 얘기해볼래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1
3레스우울하거나 불안할때 토하는습관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6레스너한테 말할 수 없어서 여기다 적는 내 하소연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3레스언제 면도 처음 시작햇어??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21레스너무 우울한데 내얘기좀 들어줄사람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1레스외롭다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2레스얘드라 너넨 뭔생각으로 살아?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4레스인정욕구 힘들어...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
5레스역대급 사이코 친구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