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지려고해. (2)
2.친오빠한테 어릴때부터 (15)
3.동성친구가 절 좋아한대요 (13)
4.. (1)
5.어떡하지 (5)
6.내가 올린 글 지워졌나봐.. (11)
7.진짜 포기해야될까 (1)
8.우리집 오빠랑 나랑 차별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22)
9.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기력하다 (6)
10.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명이라도 조언해줘.. (11)
11.세상에 곁에 있어줄 친구 두명만 있어도 성공했댔는데... (8)
12.뭐라해야하지 살면서 느낀 것들? 얘기해볼래 (10)
13.우울하거나 불안할때 토하는습관 (3)
14.너한테 말할 수 없어서 여기다 적는 내 하소연 (6)
15.언제 면도 처음 시작햇어?? (3)
16.너무 우울한데 내얘기좀 들어줄사람 (21)
17.외롭다 (1)
18.얘드라 너넨 뭔생각으로 살아? (2)
19.인정욕구 힘들어... (4)
20.역대급 사이코 친구 (5)
1
이름없음
2019/06/02 21:28:05
ID : MlDzdVaoNs9
1
성폭력을 당했어.. 주작 그런거 아니야.. 주작이라고 하거나 심한말 할 사람은 그냥 지나가 줬으면 좋겠어...
일단 나는 오빠가 둘 있는데 큰오빠는5살 작은오빠는4살 차이야..
초1때 부터 그랬으니까 8년?9년?전이네.
첫 시작은 그랬어,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 아빠가 같은 모임 다니셨는데 저녁모임 나가셔서 안계실때 큰오빠가 안방 침대에 누워보라고 했어.
그리고 내 치마를 걷어서 그곳을 만졌어...작은오빠는 좀 머뭇거렸는데 큰오빠가 뭐라했고(뭐라했는지는 기억안나..그냥 다그치듯 말했던것 같아.)작은 오빠도 손댔어..둘이서 막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만져보고....
그리고 얼마있다가 큰오빠가 아까일은 엄마 아빠에게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했어... 그땐 뭔지도 모르고 끄덕였어..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2
이름없음
2019/06/02 21:42:55
ID : dDs4KY4K1Cl
0
지금이라도말해 늦지않았음
손목아지 자르던가해야지
3
이름없음
2019/06/02 21:50:34
ID : 9a03B9binU7
0
당장 말해
당장 당장
4
이름없음
2019/06/02 21:50:51
ID : 9a03B9binU7
0
그거 크면 더 문제된다 ;;;;
당장 말해 얼릉
5
이름없음
2019/06/02 21:51:43
ID : bdA6pdTU2Fe
0
어떻게 와 와 황당하고 기가 차네 정말.... ... 부모님한테 말씀드려... ... 오빠들이 나한테 그랬었고, 그 일로 인해서 지금 내 심정은 어떠하다 오빠들은 잊었을 지도 모르지만 나는 잊지 못한다 다라고 꼭 말씀 드려 솔직히 신고해서 감방에 넣으라고 하고 싶지만 증거도 없고 스레주 마음이 불편할까봐.... ... 적어도 관련 일로 상담은 받아봤으면 좋겠어
그리고 말 안 한건 스레주 잘못 절대로 아니니까 자책 하지도 말고 후회 하지도 말았으면 좋겠어ㅠㅠ 친오빠가 그것도 5살이나 많은 오빠가 말하지 말라고 하면 어린 애가 어떻게 말해 못 말하지 나 같아도 못 말해
6
이름없음
2019/06/02 22:03:16
ID : MlDzdVaoNs9
0
스레주야...그후로는 작은오빤 안그러고 큰오빠는 몇번이나 더 그랬어. 몇번 반복 되니까 나까지 죄지은것 같더라.. 그래서 부모님께 말하지 못햇ㄹ어 말하면 집에서 쫒겨날것같았고 내 잘못인줄 알았지...초5때 특히 더 심했는데 심지어 내손으로 오빠걸 만지라고 했어...그땐 이제 나쁜건지 아니까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피했는데 내가 자고있을때 방에와서 오빠가 내손을 자기 그거에 가져다 댔어..
7
이름없음
2019/06/02 22:08:29
ID : MlDzdVaoNs9
0
다행이라 해야할지... 그후에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따로살았어.. 난 엄마 따라오고 오빠들은 아빠쪽으로. 엄마와 새아빠 사이에 동생도 생겼구...
그런데 1,2달에 한번씩 친아빠 보러가는날이 있었는데 갈때마다 오빠가 반복해서.. 오빠는 싫지만 아빠는 보고싶어서 안간다고 할 수도 없었어..
아빠는 그런걸 모르니까 계속 오빠방에서 자라고 했지.. 큰오빠 작은오빠 방이 따로 있었는데 항상 큰오빠가 제방에서 재울게요. 했어
8
이름없음
2019/06/02 22:32:36
ID : bdA6pdTU2Fe
0
나 같아도 스레주 같은 마음 들 것 같아 나는 다른 일 이었지만 분명 내 잘못이 아니었음에도 점차 내 잘못이라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거든 스레주처럼 말이야 그런데 스레주가 잘못 한 거 절대로 아니고 오빠가 진짜 나쁜 사람 이니까ㅠㅠ 다음 번에 갈 때는 차라리 오빠들을 둘 중에 조금 이라도 더 큰 방에서 둘이 같이 자라고 하고 스레주는 남은 방에서 문 잠그고 자 오빠들이 싫다 하면 오빠들은 다 컸고 나도 나름 다 컸는데 그럼 같이 자냐고 뭐라고 해 오빠들도 양심이 있으면 같이 자자 안하겠지.. ..그리고 스레주가 말씀 드린단 게 정말 힘들 거란 건 알지만 우리한테 말해준 것 처럼 아빠, 엄마께 꼭 말씀 드려서 해결 했으면 좋겠어...가급적이면 오빠들한테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말고... ... 오빠들이 스레주한테 되려 큰 소리 낼까봐 그래서 스레주가 맘 크게 상할까봐 걱정 돼ㅠㅠ
9
이름없음
2019/06/02 23:53:45
ID : cpO5XxXyY5X
0
미친;;;;;;;;;;;;;;;;;;;;;;;;;;;;;;;;;;;;;;;;;;;;;;;;;
10
이름없음
2019/06/03 00:28:33
ID : lzO3xClzVh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이름없음
2019/06/03 01:43:01
ID : Y1a62HxveJR
0
미쳤냐;
12
이름없음
2019/06/03 02:11:27
ID : dDs4KY4K1Cl
0
또라이가?
13
이름없음
2019/06/03 05:50:26
ID : yK3TQnxDs4K
0
혼자 아들 둘 키우는 스레주 아버지 때문에 말할 수도 없고 상황이 참; 작은 오빠한테 도움 요청하고 싶어도 스레주는 트라우마 비슷한 것 때문에 상종도 하시 싫겠지...? 어떡하냐 진짜...
14
이름없음
2019/06/03 23:22:28
ID : k9zaq2E9utv
0
그거 숨기고 말 안하면 진짜안돼;; 가족이니까! 이게 아니야; 8~9년전이라고 쪼잔하게 그러냐고하면 내 그곳만진주제에 닥치라고해
15
이름없음
2019/06/06 13:35:48
ID : MlDzdVaoNs9
0
스레주야 이렇게 응원받을줄 몰랐어 정말 고마워 지금껏 내잘못이라 생각하고 힘들었는데....큰오빠는 얼마전에 군대갔어 작은오빤 이번년도부터 대학가서 서울에 혼자살아.. 아직 말하진 않았지만 혹시 그런일이 뚀 생기면 레스달린것처럼 잘 해낼게 정말로 고마워 다행히 아빠보러갈땐 평화로울 예정이야. 조만간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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