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3 22:36:45 ID : ta4HzXs2so6 0
그냥 힘들어성... 여기 나랑 또래가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구 부모님 반대로 취업 됐던게 엎어진 이후로 쭉 꼬이고 엎어지고 미끄러지고 벌써 수년째야 보는 사람들은 그냥......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한심한 시선으로들 보고 답답하다고 얘기해 머리로는 이해가는데 그게 좀 지치고 나도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게 계속 이러니까 뭐랄까 정말 내가 못하는 일에 눈만 높아서 쩔쩔 매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도 드네 솔직히 이제 나이는 나이대로 들어가고 지치고 그냥 다 떄려치고 싶은 심정인데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남들한테는 편하니까 그런 소리한다고 한마디 하겠지 다들 어떻게 직장인이 돼서 자연스럽게 일이란걸 하고 살아가는건지 부럽기도 하고 참 기분이 씁쓸하네 이제는 나도 마음이 너무 지쳐서 다 내려놓구 마트에서 일 해보려구 넣었는데 참나.......마감된 공고더라고? 진즉 좀 내릴것이지 괜히 더 기분이 너무 안좋다
2 이름없음 2019/06/14 00:47:15 ID : 2lcrfhAmNBu 0
공장같은거? 돈버는 어떠한 직장으로 사회생활하면 도태되늠것만은 막을 수 있는거 같아. 진짜 짧은 알바? 일용직으로 일하는 애들은 걍 삶에 대해 포기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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