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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나 섹파인가 ㅠ (1)3.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임...어떡해..? (13)4.요즘 친구들이 다 멀어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1)5.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 불안하고 숨도 잘 안 쉬어져 (7)6.너무 소심해서 (2)7.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엄마 혼자 사는데 (2)8.알바 한달째인데 자꾸 실ㄹ수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4)9.왜 나만 얼굴에서 자랑거리가 없을까 (5)10.펑햇다! (11)11.종교 강요하는 아빠 (4)12.태권도에서 부랄터짐.. (21)13.너무 우울하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 (4)14.삼수망한 이유 양자택일해줘... (5)15.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5)16.가족문제 고민들어줘 (3)17.. (1)18.고1 첫날 시험 망한 것 같아 (8)19.20살인데 너무 많이 깨지는데 정상인가요? (2)20.멘탈이... 위험해...... (339)
아 한번 하면 시원하다고는 하는데 관장이 원래 치료목적이나 이런걸로 싹 빼주는거라서
다 빠질때까지 엄청 쫙쫙 나온데
정 힘들면 한번 해봐
간혹 햇다는 사람이나 변비약 먹었다는 사람 보긴봣어
관장앾이 20ml인데 더이상 못 넣을가같아서 10ml만 넣엇거든 상관은 없겠지?
흐억 덩나올거같아 으억 기분 이상해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원래 부터 떵 싸길 힘들어했는데 근데 전날에 먹은것도 없구 그래서 오늘 아침에 안 싸고 학교에 갔는데 내가 또 집 아니면 떵을 못싸ㅠ 그래서 막 놀러갈때도 막 2~3일 참고 엄청 힘들어하거든? 쨋든 학교에 갓는데 점점 배가 아파지는거..ㅠㅠ 난 참았지ㅠ 그래서 종례하고 집 갈때는 5m터에 한번 씩 배가 너무 아파지더라구... 왼쪽 아랫배를 돌맹이로 막 치는 느낌? 완죤아팠어 으어
내가 예전에 변비였을때도 관장하기 너무 싫어해서.. 안하고 괄약근 힘으로 쌌거든..이번애도 그렇기 할려고 했는데 뭐임? 떵이 안나와. ㅅㅂ 돋됏다... 배는 겁나 아픈데 떵이 안나와..ㅠㅠㅠ그래서
으어어어어 좀비처럼 약국 가서 관장 샀ㅁ...
똥그멍에 뭔가 집어넣는다는게 은근 기분이 드럽더라고....막
ㅅㅅ할때 똥꾸멍에다가도 한다는디 전혀 이해 안감... 떵구멍은 떵이 나오는 구멍인대 거기에 반대로 이물질을 넣으니까....아 넣은것도 그시기 했는데 관장약이 오짐...진짜 넣다가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10ml만 넣렀어. 근데 그래도 잘나옴 ㅇㅇ
처음 2분정도는 하나도 안 마려운거야. 관장약 넣으면 10분정도는 참으라고 하는데 10분 참기가 그렇게 어렵댑. 근데 난 젠젠 안마려우닊까 ?? 했는대 좀만 더 지나니까 신호가 오기 시작..
떵마려운 느낌이 나
그래서 6분 정도 참고 ㄱㄱ ㅎ
처음 쌌을때 ㅅㅂ 폭탄인줄 떵이 터지면서 나와 ㄷㄷ
아 10ml밖에 안나와서 완전 비워지진 않더라. 배가아파서 관장한거라 다 안나와도 괜찮았어... 아침마다 떵싸기 힘들어하는데 관장 진짜 쉽게 나옴 ㅋㅋㅋㅋ 굳
변비라고 관장 너무 많이하면 안 좋아! 나중에 괄약근 조절 못 해서 서있다가, 앉아있다가 막 똥나오고 그래! 오늘만 관장하고 담부턴 변비약 먹어ㅠㅠ!!
초딩 때 화장실 가고 싶어서 앉아있는데 암만해도 안나오는 거야.. 엄마한테 울면서 말했더니 아부지가 관장약 사오셨어
약 넣고 조금 있으니까 울렁울렁 신호 오더라.. 그렇게 가족들 지켜보는 앞에서 응아 낳았는데 보니까 홍시만 하게 동그랗게 뭉쳐저서 못나왔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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