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카파카경파카 2019/06/16 02:41:33 ID : mJRB82ttdyL 0
안녕 얼굴스북에서 이 사이트 많이보고 재밌을꺼같아서 가입해봤어 ㅋㅋㅋ나도 썰 풀꺼는 진짜 많은데 가위눌린썰 풀고싶당 ㅇㅅㅇ
2 파카파카경파카 2019/06/16 02:55:52 ID : mJRB82ttdyL 0
누가 궁금하다는 말 좀해죠ㅠㅠㅠ 썰 풀고시푼데 ....
3 이름없음 2019/06/16 08:02:13 ID : 1eFeNy2IJSK 0
궁금해 궁금해
4 파카파카경파카 2019/06/16 23:13:21 ID : mJRB82ttdyL 0
이렇게 쓰는거 맞나? 여튼 궁금하다 해줘서 고마워 가위눌린 썰이 여러가지있는데 일단 가볍게 별로 안무서웠던 경험부터 적어볼께! 나는20살취업을 나와서 자취를 하기 시작했어 내가 살던 지역은 아랫쪽 지방이라 방값도 오피스텔 치고 굉장히 저렴했었던 기억이 나 나는 복층오피스텔에 엄청난 로망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라 무조건 복층 오피스텔만 찾아다녔지 같이 취업나왔던 친구도 나랑같은 건물로 가고싶다해서 같이 방을 보러 다녔어 운좋게 15층 16층이 나온거야 15층은 일반 복층오피스텔 구조였어 문을 열면 오른쪽엔 신발장 옷장이있고 왼쪽에 화장실이있는 그런구조였어 16층은 특이했어 현관쪽이 막힘없이 탁 트여져서 주방까지 다 보이고 화장실이 현관에서 안보이는 구조였어 먼저 15층을 봤난데 이상하게 구조도 맘에 들지않았고 (굉장히 흔한 구조였는데도 말이야) 그냥 느낌이 이상했어 무작정 이집에서는 살기 싫다는 느낌? 근데 친구는 16층을 보지도 않았는데 그 집이 좋다는거야 나는 속으로 16층도 같은 구조일까 하고 올라갔더니 끝방이라 위에 말했듯이 구조가 달랐어 그렇게 해서 친구는 15층을 계약을 했고 나는 16층을 계약을 하고 살기 시작했어
5 파카파카경파카 2019/06/16 23:20:40 ID : mJRB82ttdyL 0
반응 없어도 그냥 쓸께 심심하니까 ㅎㅎ 그 집을 계약했을 때 시점부터 이제 갓 20살 여자다 보니 외모에 엄청 신경을 많이쓸꺼 아니야 나는 살 다이어트에 집착을 하게 되는거야 그때 내가 먹었던 약때문일지도 몰라 그 약이 인터넷에서 주문한건데 해외직구로 외국인들이 먹는 약이야 나는 허X벌라이프도 해봤고 올리ㅂ영에서도 파는 약들을 많이 먹었기에 해외직구약은 크게 부작용이 올꺼라는 생각은 안했어 그 복층 오피스텔 계약하고 일주일 뒤부터 약을 복용을 하기 시작했었지 복용한지 삼사일 됐나 헛구역질이 올라오고 잠도 못자고 머리가 너무 아프기 시작한거야 부작용이 오기 시작한거지 그래서 이틀정도 더 정도 먹고 몸무게를 재보니 50가까이 가던 몸무게가 45에서 46키로 까지 빠졌었어 여자들 3~4키로는 엄청 차이가 많이 나잖아 너무 좋더라 그때부터 46키로가 넘어갈때마다 약을먹었어 그 시점부터 헛소리랑 헛것을 듣기 시작했어
6 이름없음 2019/06/16 23:25:39 ID : jjBs5Wja08n 0
보고있엉
7 파카파카경파카 2019/06/16 23:31:47 ID : mJRB82ttdyL 0
제일 처음 헛소리를 들었던 사건이야 어느 한 날은 복층에서 잠을 자고있었어 그런데 아침 댓바람부터 누가 초인종을 미친듯이 누르는거야 잠결에 눈을 떠서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니까 아침 7시도 안됀거야 짜증은 나지만 내려가서 문을 열었더니 아주머니 두분께서 아침부터 미안하지만 오피스텔 전체 방역을 한다고 말씀하시더라 나는 죄송한데 제가 일단 일을가야하는데 잠을 못자서 그러니 다른집 먼저 도시고 저희집에 오실수 있나요 했더니 알겠대 그래서 나는 다시 복층으로 올라가서 누웠어 사르르 잠을 들려고 할때 또 초인종을 누르는거야 눈은 감은 상태로 인상을 쓰고있었어 한번만 더 누르면 진짜 화를 내야겠다 하고 생각을 하는 찰나 진짜 군화같은 그런 구두? 그런 두꺼운 신발신은 사람이 우리집 문을 부서질 정도로 발로 차는거야 너무 놀래서 누운상태로 몸을 못움직이겠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ㅠㅠ겨울이고 새벽이라 아직 밖은 어둑어둑 하지 우리집 문은 누군가 미친듯이 발로 차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있었는데 그거 알아? 밖에 문을 발로차면 좀 울리잖아 복도때문에 이불안에서 소리를들어그런지 모르겠지만 울림이 하나도 없는거야 집안에서 우리집 문을 차는것처럼 근데 더 웃긴건 그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잠에들었어 꿈은 절때 아닌데 ㅋㅋㅋ뭐라해야하지 꿈과 현실 그 경계? 별로 이건 안무섭지ㅠㅠ또있어!!!
8 파카파카경파카 2019/06/16 23:37:38 ID : mJRB82ttdyL 0
보고있어줘서 고마워!! 이어서 할께 이것도 잠을 자다가 격은 이야기야 좀 짧아! 시시할수도있고 잠을 자는데 복층 아래에서 계속 야옹거리면서 고양이 울음소리? 그런 소리가 들리는거야 와 너무 짜증이 나더라 나도 모르게 잠결에 아 좀 닥쳐!! 조용히 좀 해 ! 이랬다 나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 그랬더니 한 삼초? 정적 끝에 어떤 남자애가 마치옆에 누군가한테 말하듯이 아 형 내가 고양이있다고 했잖아 ... 이 소리를 듣는 순간 나 폰만 챙겨서 아랫집사는 친구 집으로 도망갔어ㅋㅋㅋ 별로 안무섭디,,,나는 그때 미친는줄 알았어 친구 집으로 도망갔다고 하니까 아랫집 사는 친구네 집 이야기도 해줄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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