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베베ㅔ 2019/06/16 23:37:30 ID : A40twNxO5O4 2
1년정도전에 일어난일인데 귀신들린 인형에 대해 이야기야 썰 풀어줄까??
2 이름없음 2019/06/16 23:37:56 ID : xWmGpVe5bBc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6/16 23:37:59 ID : rtbfWi2nzU7 0
응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6/16 23:40:31 ID : AmLe42IIGsj 0
ㅂㄱㅇㅇ@!!!!!
5 에베베ㅔ 2019/06/16 23:40:45 ID : A40twNxO5O4 0
음 우서뉴우리 엄마가 아름다운가게라고 중고제품 파는데에서 인형을사왔는데 무민인형을 2천원에 사왔어
6 에베베ㅔ 2019/06/16 23:41:01 ID : A40twNxO5O4 0
난 기여워서 자주 만지고 입부분이 쭉 나와있어서 베게로 좋더라구.. 그래서 집에 있을깨마다 옆에두고 지냈는데 잘때도 한번 같이 자볼까? 해서 옆에 두고 잤지
7 에베베ㅔ 2019/06/16 23:42:03 ID : A40twNxO5O4 0
근데 잠 자는장소가 그 나노의료기라고 비행기같이 생겼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열이 나오면서 치료되는곳에서 잔단말이야 그기서 무민이랑 같이 잤는데
8 에베베ㅔ 2019/06/16 23:43:23 ID : A40twNxO5O4 0
가위라고 해야되나 솔직히 애매해 발가락이랑 손가락은 움직여지는거같은데 가슴부분만 엄청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누가 내 위에 앉아있는거같으느?
9 이름없음 2019/06/16 23:44:12 ID : AmLe42IIGsj 0
옹 미친
10 에베베ㅔ 2019/06/16 23:44:20 ID : A40twNxO5O4 0
가슴쪽에서 계속 통증이 느껴지는데 난 가위인가.?하고 눈 꼭감고 풀리겠지했는데 계속 안풀리는거야
11 에베베ㅔ 2019/06/16 23:45:40 ID : A40twNxO5O4 0
그러곤 10분쯤인가 계속 통증오더니 갑자기 사라지더라구 일어나서 이런 경우가 처음이니까 당황하기만하구 별일없이 지냈어 하루를
12 에베베ㅔ 2019/06/16 23:47:40 ID : A40twNxO5O4 0
또 그 비행기같은 침대에서 무민이랑 잤는데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는거야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아프고 난 그 느낌이 너무싫어서 발버둥쳤는데 손가락만 살짝움직여지더라... 그래서 10몇분후 통증이 풀려서 다시자구...
13 에베베ㅔ 2019/06/16 23:48:41 ID : A40twNxO5O4 0
2번 연속 그러니까 미치겠는그야 난 그 자는방에 귀신이 있나? 의심하고 다음밤에는 엄마방에서 같이잤어
14 에베베ㅔ 2019/06/16 23:49:19 ID : A40twNxO5O4 0
이땐 가위같은현상에 안걸렸는데 이때 무민은 같이 없었었어...
15 이름없음 2019/06/16 23:50:21 ID : NunA7y5byNB 0
응 보고있어
16 에베베ㅔ 2019/06/16 23:50:32 ID : A40twNxO5O4 0
난 이제 괜찮겠구나 했는데 계속 엄마랑 잘수만은 없잖아 그래서 피곤해서 그랬겠지 하구 그 문제의방에서 잤는데 또 가슴이 답답해...
17 에베베ㅔ 2019/06/16 23:52:06 ID : A40twNxO5O4 0
근데 이번엔 가슴뿐만아니라 목을 누가 세계 짓누르고있다는 느낌? 을 많이 받았어밤에 일어나고 도저히 그방에서 다시 못자겠더라 그래서 거실에서 다시 혼자자고일났어
18 에베베ㅔ 2019/06/16 23:52:49 ID : A40twNxO5O4 0
내가 이때 귀신의 존재를 확실히 믿었고 난 그때까지도 방이 문제라 샹각해서 무민을 데리고 엄마방에서 같이잤지
19 이름없음 2019/06/16 23:53:36 ID : NunA7y5byNB 0
잘때 영상같은거 찍어서 확인해 보면 좋을거 같은데...
20 에베베ㅔ 2019/06/16 23:54:00 ID : A40twNxO5O4 0
근데 또 가슴이 답답한거야 난 자주걸리니까 살짝 적응되서 생각했지 어 ㅅㅂ 왜 그방이 아닌데 왜 그러지?? 이때 내 뇌는 드디어 생각해냈지 무민이 문제구나..ㅡ
21 에베베ㅔ 2019/06/16 23:54:27 ID : A40twNxO5O4 0
그래서 용기를 내서 처음으로 눈을 사알짝 떠봤는데
22 에베베ㅔ 2019/06/16 23:55:11 ID : A40twNxO5O4 0
엄마방이 침대랑 앞에는 tv가 있는데 tv전원인 빨간불이 맨날켜져있어
23 에베베ㅔ 2019/06/16 23:56:04 ID : A40twNxO5O4 0
눈을 뜨니까 어떤 빨간불이 파리마냥 돌아다니는 거야...ㅜ 그런게 두세개정도 돌아다녔어
24 에베베ㅔ 2019/06/16 23:57:38 ID : A40twNxO5O4 0
근데 난 안경을 벗어서 잘 안보이니깐 빨간불이라고 보였는데 눈이 좋았으면 그게 뭔지 보였을텐데... 우선 불들이 볼아다니니까 난 졸라 무서웠지 .. 이건 무조건 귀신의 장난이라고 생각했으니까
25 에베베ㅔ 2019/06/16 23:59:37 ID : A40twNxO5O4 0
근데 진짜로 갑자기 위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ㅇㅇ아... ㅇㅇ아 ... 난 진짜 개무서워서 눈을 꽉감았지 두번 소리들리고 눈을 감아도 빨간불은 희미하게 보이고... 진짜 미칠뻔햌ㅅ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26 이름없음 2019/06/16 23:59:55 ID : q5cJTPcpO1b 0
ㅂㄱㅇㅇ
27 에베베ㅔ 2019/06/17 00:01:41 ID : A40twNxO5O4 0
엄마한테 도움요청할려햤는데 귀신년이 목구녕을 잡고있는지 목소리가 안나오데... 이 느낌은 목소리가 나올수있는데 목을 세게 잡고있어서 쉰소리밖에 안나오는..? 그래서 포기하구 최대한 진정하고 심호흡하니 아침이 되있었어...
28 에베베ㅔ 2019/06/17 00:04:35 ID : A40twNxO5O4 0
내 머리위에 보니까 무민시키가 서서 자리잡고있더라고 밤이었으면 졸라 무서웠겠지만 아침이라서 빰다구 연타하고 똑같이 목 졸랐어 사커킥 좃대게 날리다가 내가 널 얼마나 이뻐햤는데 닌 왜 이지랄이냐고 몇번 강속구로 던지니까 기분이 풀리더라.. 점심머고 엄마한테 중고라서 귀신들린거같다고 하니 엄마가 바로 버렸어 딴 지역에...
29 이름없음 2019/06/17 00:04:44 ID : q5cJTPcpO1b 0
으악
30 에베베ㅔ 2019/06/17 00:05:12 ID : A40twNxO5O4 0
버리니깐 그 이후로 가위현상은 한번도 없었고 귀신관련된 현상은 한번도 없었어...
31 에베베ㅔ 2019/06/17 00:05:55 ID : A40twNxO5O4 0
진짜 중고로 된 인형이나 주은인형은 절대 집에 들이지마!!!!! 진짜로
32 이름없음 2019/06/17 00:06:07 ID : q5cJTPcpO1b 0
급 애나벨 생각난다.....ㄷㄷ
33 에베베ㅔ 2019/06/17 00:06:46 ID : A40twNxO5O4 0
다 이유가있으니깐 버렸겠지...ㅜ 이상 내 1년전 힙겹던 썰입니당ㅜ
34 이름없음 2019/06/17 00:22:47 ID : io3QnzSFck9 0
와 진짜 이렇게 담백한 이야기가 좋더라 허구도 없는 이야기 같아서.... 그러면 그 인형 버리고 나니 아무 일 없어진거야?
35 에베베ㅂ 2019/06/17 00:29:20 ID : A40twNxO5O4 0
응!!!ㅎ 아ㅡ무일도읎어
36 이름없음 2019/06/17 00:39:22 ID : ApcIE7dVgmM 0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인형 좃댜게 패는거 개웃곀ㅋㅋㅋ맘에들어ㅠㅋㅋㅋ
37 이름없음 2019/06/17 01:10:28 ID : th9g5fe7wGt 0
인형 개패는거 넘 웃기다ㅋㅋ 나도 예전에 할머니가 토끼 인형 색만 다르고 비슷하게 생긴걸 두개 주워 오신적이 있어! 각자 다른 날에 주워오셔서 날 주셨거든... 내가 동물 인형 좋아해서ㅋㅋ 근데 그게 어느날 보니까 없어진거야; 두개 다 없어져서 지금도 못찾았어 토끼라 도망간건지 할머니가 사주셨던 호랑이 베개 인형이 내쫓은건지 아직도 의문이야 그거 귀엽긴했는데
38 이름없음 2019/06/17 01:11:46 ID : th9g5fe7wGt 0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벼룩시장 열렸을 때 인형 두개 사온건 아직 있지만 주워온 거만 없어졌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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