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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나 학교친구들한테 손절당했는데 (2)3.나 같은 사람있냐 (6)4.고3인데 3개월 동안 생리를 안했어 (3)5.애새끼같은 카페알바생.. (1)6.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10)7.현실도피 하지 않기 (167)8.봤던 영화 친구가 보러가자고 하면 봐?? (5)9.나 요즘에 전남친이랑 연락 주고받는데 (2)10.입원치료를..받아야할까? (3)11.🗑🗑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30)12.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82)13.한국은 나이 차이나면 대하기 힘들어하나? (2)14.카톡 없어서 엄마랑 싸웠어. 내가 문제야? (7)15.이런 흉터 어떻게 가려? (2)16.. (4)17.. (1)18.. (1)19.. (5)20.좀 진지해 (2)
만화처럼 멋있고 시원한 복수까지는 아니어도 차라리 반 애들 시선 평판 다 포기하고 매일같이 나 꼽주는 애를 머리채 잡고 걔가 한 짓들 다 폭로하고 싶어
매일같이 꼽줬어 나한테 반 열쇠키 던져서 맞추고 공으로 맞추고 발로 손 밟고 정물화에 물 튀기고 뒤에서 모독하고 나한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어
너가 그거 때문에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렇게 하는게 방법이 될 수 도 있겠지 결국은 그 선을 넘냐마냐는 너의 기준의 문제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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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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