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위 (6)
2.사주잘보는사람 잇어? (2)
3.내가 만든 타로카드로 타로 볼사람?? (192)
4.애들으 흉가갈때 이건 절대 건들지마 (107)
5.늘봄가든 이라고 알아? (5)
6.스레드 삭제 (2)
7.호기심이_많은_아이에게_가르침을 (2)
8.꿈이 이어져 (23)
9.있지...스레는 처음인데... 여기 누구있는것 같아.. (14)
10.제주도 한라산 (50)
11.초3때 꿧던 꿈썰 푼다 (9)
12.하지마라는건 하지말자 (33)
13.귀신 꿈 꾸면 베개 밑에 칼 넣어놓고 자라고 그러잖아 (14)
14.내 기억이 아니야 (92)
15.너네 아가야 이리온이라는 거 알아 ..... ? (29)
16.귀신이 밤에만 나온다고 누가 그래. (85)
17.오컬트 같은건 어디가면 볼수있어? 스레딕에 분야가 있어? (4)
18.나 뭐야 나 이상해 (3)
19.가위일까? (11)
20.사령소환 그거 진짜 성공한사람있어? (47)
안녕 스레들
스레딕을 그동안 눈팅하다가 처음 게시물을 만들어봤어
내가 있었던 일은 고1때 수학여행을 갔었을 때야
보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 시작할게
나는 고 1때 수학여행을 갔었어
제목을 보듯이 제주도로 갔지 그때가 아마 10월 10일에 갔었을 거야
수학여행의 첫 날은 제주도에 도착을 하고 짐을 풀고 애들이랑 재밌게 놀았어 밤도 새서 마피아 놀이도 하고 하다가 자기는 마피아가 아니라면서 우는 애도 있었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둘째날에는 조금 더 활동적으로 움직였지 폭포에도 가서 새끼 뱀도 구경하고 재밌게 놀았던 것 같아
문제는 셋째날이었지
한라산에 등반하는 날이었어 우리학교에서는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면 꼭 한라산에 올라가는 일정을 넣었었지 물론 지금은 그 일정은 없어졌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한라산에 올라가는 일정을 애들한테 원하는 코스로 가도록 설문을 했어
정상에 올라가는 그룹과 윗세오름으로 가는 그룹으로 나누었어 그리고 나는 우리 반에서 나혼자 정상까지 가는 코스를 골랐지
한라산 입구에 도착을 하게 된 나는 비가 오는 상황이라 버스에서 우비를 쓰고 도시락을 받고 밖에 나가서 대기를 타다가 안전요원+선생님의 지도 하에 남자 먼저 그다음 여자가 뒤따라갔지
처음에는 한라산 쯤이야 금방 가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돌계단을 올라갔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더라? 특히 계속되는 오르막길..내리막길은 절대로 없더라.. 더더욱 여자애들은 힘든지 점점 뒤쳐지고 있었어 비는 내리고 산에 들어가니까 덥고 쉽게 짜증나지고 애들은 길막하지 나는 그 속도에 맞춰서 가고있었어...
결국 나는 20분 정도만에 옆 반 친구와 수신호를 한 끝에 여자애들을 추월하기 시작했어 중간중간에 내 뒷통수에 시선이 콕콕 박히는 듯 했어 하지만 나는 애들이 쳐다보는 시선일 거라 생각하며 묵묵히 올라갔어
밑도끝도없이 올라가다보니 여자애들은 이제 점점 없어지고 없어지고 이제 나와 친구녀석밖에 안남은거있지?
나와 친구는 계속 조금씩 쉬면서 올라갔어 남자애들을 추월하고 선두에 서서 가자고 다짐했지
암튼 이렇게 가고 있었어
앞 뒤로 애들이 안 보일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뒷통수가 아려오더라?
우리는 우리밖에 안남았으니까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남자애들을 쫓아가고 있었는데 너무 더워져서인지 후드티를 입고 있던 내가 밉더라 나는 후드티 안에 있는 반팔티가 생각나서 후드티를 벗었어
주변에 경치도 조금 구경도 하고 자유를 만끽하면서 등산하고 있는데 저 쪽에 어떤 나무가 보이는 거야
다른 나무들과는 다르게 유독 그 나무만 까맣더라
나는 눈에 띈 나무를 좀 더 자세히 보려고 앞으로 조금 다가서서 봤어 근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섬뜩한거야
그때 당시에는 썩어보이는 나무구나!!! > 어라..?사람처럼 생긴 것 같기도? 왜냐하면 덩치가 딱 성인 남자정도 되는 덩치였거든
나는 뭐였지?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쭉쭉쭉 올라갔어
남자애들이 보였고 그 사이 있는 애들을 추월해가면서 결국에는 선두에 섰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처음에 봤던 형체는 엎드려져있는? 약간 그런 형체였고 두번째로 봤던 그 형체는 쭈그려 앉아있는 자세였던 것 같아
ㅎ이라는 친구는 분신사바도 했었고 빙의도 걸렸었던 친구였고 내 엄마의 엄마 즉 외할머니로 빙의를 했었어 그때의 나는 의심이 가서 엄마랑 같이 여행이라도 갔었던 곳을 말하라 했었고 그 때의 ㅎ은 엄마가 나를 임신했었을 적에
외할머니랑 엄마랑 전주에 갔었던 적이 있다고 했었고 나중에 엄마한테 떠보듯이 물어봤을 때 어떻게 알았냐고도 되물어봤었지 그 친구는 영적으로 믿는 친구야 다른 일도 많지만 때가 되면 나중에 말해줄게
특히 너 같은 친구들은 악플 달거면 뭐하러 스레딕해? 걍 읽씹하지 악플 달면 스레주는 상처받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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