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6 17:33:20 ID : HClAY4GpPbe 0
나 어릴때 엄마가 부모도 남남이고 믿을 사람없다고해서 그거 하나 생각하면서 살앗단말야 급식때는 밥같이 먹고 그냥 쉬는시간 떠드는사람? 어쩌다가 진짜 친구? 머라할까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어쩌다가 다른 친구랑 재밌게 막 이야기를 하는 중에 알수없는 감정이들면서 행복한데 눈물이 나오는거야 참 신기한것같애
2 이름없음 2019/06/26 19:09:09 ID : uk9s2nyJRu3 0
지금이라도 스레주 행복하면 좋겠다.... 소소하게 친구랑 이야기하고 놀러나가는거에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좋은거야 난 그런 친구도 없다가 대학 들어와서 생겼거든 진짜 소확행이 뭔지 알것 같더라 스레주랑 나랑 상황은 다르지만 지금 부터라도 그런 행복을 많이 느끼고 살아가면 좋겠어
3 이름없음 2019/06/26 20:51:35 ID : 0nA2NAi7cL9 0
나는 어릴 때 친구들한테 의지 정말 많이 했어 엄마는 날 때리고, 아빠는 때리는 엄마한테서 보호도 안 해주고 못 본 척 하고, 언니는 엄마한테 맞아서 생긴 스트레스 나한테 풀고 그러니까 가족한테는 의지 못하고 친구들한테 의지 정말 많이 했어. 가족들은 내가 본인들한테 의지 많이 한다 생각 하는데 속마음이 10까지 있다 치면 가족들한테 말한 건 1~3 정도고 친구들한테 말하는 건 5~7까지였어. 가족들한테 말하는 건 정말 사소한 거였고. 속마음도 힘든 얘기도 거의 친구들한테만 털어놓고 지금은 자제 할려 하는데 그때 생긴 습관인지 조그만 친해졌다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내 속마음 털어놓고 내 얘기 하고, 하소연 하고 그러게 되더라. 왜 그런 거 있잖아 말 안할려고 했는데 입이 멋대로 움직이는 그런 거 아 물론 친구들 얘기 나도 잘 들어줘. 친구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경청하고 최대한 공감하고, 이해하고 같이 속상해 해줄려고 노력해.
4 이름없음 2019/06/29 03:56:55 ID : ldxyLeZinRw 0
나를 옥죄이면서도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존재
5 이름없음 2019/06/29 17:11:54 ID : 85O4FhgmHzP 0
아무리 나에게 상처를 줘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친구가 가족보다 나아.
6 이름없음 2019/07/02 01:20:25 ID : 3wq1yHA5cFb 0
나한텐 그냥 말로만 친구인 가식적인 인간들
7 이름없음 2019/07/02 02:18:00 ID : eMrArwNxSLc 0
나는 친구들한테 배신만당하고 뒤통수만 맞아서 친구 그딴거 없어도 잘삼 가족이 별로면 좋은 친구가 있고 친구가 별로면 좋은 가족이 있더라 나는 친구가 별로인 케이스여서 가족이들이 친구처럼 지내서 좋다
8 이름없음 2019/07/02 05:58:51 ID : 2lfQoE8i01c 0
나는 친구 하면 엄청 소중한 사람들. 같이있고 싶고 오래도록 같이 지내고싶고 헤어지기 싫고 뭘 하든 다 같이 하구 싶은 사람들 인거 같아. 그치만 언젠가는 날 떠날수도 있을거고 서로 오해가 생기거나 배신을 해서 서로를 욕 하는 날도 있겠지????? 그렇게 되더라도 조금 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 많이 떠오르는 사람들이라구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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