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이거 탈모야 ? (11)
3.종강했는데 집에만 있는거 잘못된거겠지 ,,? (11)
4.남친의 전여친이 자꾸 날 따라한다는 소리가 들려 (2)
5.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ㅠㅠ (1)
6.일 다니기싫어요 (3)
7.왤까 (2)
8.친구를 뭐라고 생각해? (8)
9.요즘들어 사는게 너무 재미없다 (1)
10.아 진짜 개빡치는일 있는데 ㅅㅂㅠㅠㅠㅠ (3)
11.특성화고 가서 대학교 갈수 있나요?? (7)
12.아빠 사치가 너무 심해졌어ㅠㅜ (6)
13.분조장 고치는법 (2)
14.펑 (9)
15.친구들 때문에 미칠 것 같아 (3)
16.그냥 내 인생 이야기 (20)
17.기절해서 안 일어나고 싶어 (10)
18.학교 관련해서 일하거나 배우고있거나 그런 사람있어? (20)
19.이거 기분 나빠해야 하는 부분인가 (14)
20.왕따당했을때 부모님이 어떻게 해주셨음 좋겠어?? (27)
1
이름없음
2019/07/02 00:57:54
ID : qo3TQr9bjs4
0
왜 살아야 하는 걸까. 왜 아둥바둥 거리며 확실하지 않는 미래를 향해 노력해야 할까? 모르겠어. 진심으로. 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 자신을 희생해야 해?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벌면. 뭘 해야하는데. 편안한 삶? 어차피 뒤질 건데 그떤게 중요할까. 몇십년 동안 치여살다가 겨우 조금 편하면 그게 정당한 거라고 할 수 있을까. 진짜 모르겠다. 죽고싶은데 아직 내 삶은 잃은게 있어서 죽을 수가 없어.
2
이름없음
2019/07/02 06:03:27
ID : 0mnCjeJWjeE
0
그냥 살다보면 잘 버텼다 싶은 날이 있더라고. 좆같구 여전히 죽고싶기도하고 삶이 끔찍해 힘들어서 다 놔버리고 싶은데 그런걸 겪으면서도 살아올만 하다 싶은 일들이 가뭄에 콩나듯이 있더라. 죽고 살고는 본인의 선택이니까 기왕 죽을거면 좋은거든 나쁜거든 다 해보고 죽어야지 싶은 생각도 들었고. 스레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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