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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늘 겪는 일인데 왜이러지 (5)
3.시발년아 (2)
4.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들어와줘ㅜㅜ (2)
5.다치는법 (1)
6.애완동물이 죽었을때 (3)
7.. (2)
8.. (13)
9.항상 죽고싶었는데 이제는 죽을것같아 (3)
10.아무나 봐줄사람 (4)
11.보지마 (2)
12.몸이 많이 안좋은 거 같아. (2)
13.술 취해서 하는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12)
14.나 의사한테 빠진 듯 (3)
15.힘들어 (4)
16.엄마가 싫어.... (2)
17.왜 내가 스레나 레스 쓰면 다 갑분싸 되냐 ㅠㅠ (5)
18.화나면 (1)
19.나 이제 개강전까지 (26)
20.내가 다 잘못한걸까 (1)
1
이름없음
2019/07/18 21:49:07
ID : dBapV87bvdu
0
주위에 사람이 없어 친구도 있고 무리도 있는데 사람이 주위에 없는거 같아 안친한 것도 아니고 따당하는거도 아니고 찐따도 아닌데 모르겠어 그냥 내가 선 긋고 거리를 두는 건지 .. 부모님도 못 믿겠어 예전에 자해하다 들켰을때 너무 심하게 혼났던 기억도 있고, 좀 가정사로 엄마 바람피고 아빠는 엄마 바람피는거 알아서 사람 붙여서 엄마 스토킹? 시키고 술마시고 엄마 칼로 찔러서 응급실 갔었거든.. 진짜 무서웠는데 그리고 작년에 전학왔었는데 내가 낯을 너무 심하게 가려서 일년동안 찐따처럼 지냈어.. 맨날 교실에서는 잠만 자고 좀 이상할지도 모르는데 지금도 작년 애들은 내가 찐따처럼 지냈다는거 아니까 걔네 보기가 조금 그렇더라 초등학생때는 나 나름 공부 잘했는데 가정사로 수학 사회 과학 끊었더니 진도하나도 못 따라가겠어.. 끊었는데도 아직 영어 일본어 수학 논술 다니고있고.. 이정도면 학원 많이 다니는거 아니야??아닌가 내가 좀 엄살피우는 건가 그리고 요즘 뭔가 많이 불안해졌어.. 강아지를 키우는데 막 밤에 강아지가 문 열어달라고 막 하면 강도가 나 죽일려고 칼 들고 우리 강아지 문앞에 세워서 강아지만 있는줄 알고 문 열면 나 죽일거같고.. 혼자 있으면 주위에서 나 훔쳐보는거 같고 내 뒷담하고 나 찐따취급 하는거 같고.. 너무 슬프다
2
이름없음
2019/07/18 22:30:38
ID : mr82r87dSHv
0
스레주가 많이 힘든 것 같아. 나도 그렇거든. 친구랑 있는데도 외롭고 배가 부른데도 막 폭식하고 그런다. 나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랑 언니랑 살고 있어. 자해해본 적도 있어. 비슷한 상황이라 보고 못지나치겠다. 엄살이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스레주는 아프고 지친 것 같아. 엄살이 아니야. 학교 위클래스나 주면 청소년 강담센터에 가봐봐. 이런 얘기는 입 밖으로 털어낼 수록 고통이 덜해지고 한다잖아. 비밀도 지켜주니까 한 번 가봐. 나도 너무 슬프고 짜증나고 불안해서 밤마다 울고 막 그래. 상담 선생님이랑 얘기하다보니 지금은 좀 괜찮아졌고. 스레주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3
이름없음
2019/07/20 01:03:29
ID : nBcE5XwMqoY
0
많이 힘들었겠다 스레주.. 힘든 일 슬픈 일은 남들한테 털어 놓으면 조금은 가벼워 질꺼야 말대로 상담 센터 가서 상담 받아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
4
이름없음
2019/07/20 01:47:14
ID : dAZa7bu1dzV
0
기죽지마 자신감을 가져 한 발자국씩 차근차근 나아가 어떤 방면 이든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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