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가 진정 원하는게 뭔지 모를때 알려면 어떻게해야해 (6)
2.사진학원에서 인물사진을 찍어오라고 했는데.. (3)
3.고3인데 너무 외로워 (4)
4.내가 나로 사는 게 (36)
5.담배 (8)
6.너네 다 몇살이야??? (3)
7.. (3)
8.33살과의 연애 (18)
9.방금 수학학원에서 거절당했어 (11)
10.절실함이 없어서 고민이야 (4)
11.갠봇님이 무통보 잠수 했는데 (8)
12.님덜 저오늘 페이팔에서 구글계정 해킹당할뻔 (2)
13.아랫집 티비소리 (4)
14.포기하고 싶어. 누군가 날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4)
15.친구관계가 고민이면 여기다쓰는게 맞아? (9)
16.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려 해 (19)
17.가족은 내가 정하는게 아니잖아 (7)
18.우울해 (3)
19.갑자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이럴 수 있어? (12)
20.위클래스 생각보다 쓰레기였어. (28)
1
이름없음
2019/07/25 09:13:48
ID : ZhdRwpTWi4E
0
안녕 난 20살 여자야 오늘 어쩌다가 담배를 엄마한테 들켰는데 엄마가 그렇게 대학 다닐 거면 때려쳐, 알바나 뛰면서 살아봐 이러는데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너무 표현이 격하다고 느꼈어 자기처럼 담배 많이 피게 될까봐 걱정하는 거 같은데 난 주위 애들한테 핀다고 내가 말하지 않으면 다들 모를 정도로 잘 안 펴 스트레스 엄청 심할 때만 피지
근데 엄마한테 이렇게 말해도 변명이라고 생각할 거야 술, 문신 같은 건 되도 담배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거든 하지만 성인되고 정당하게 내 돈 주고 한 건데 억울하기도 해 레더들 생각도 궁금해서 써봤어,,,
2
이름없음
2019/07/25 09:22:10
ID : lck4K3RCi9z
0
엄마가 레주 걱정을 많이 하다보니 표현이 과격해지신거네 어찌보면 부럽네 아무 관심도 없으면 담배를 피던지 술을 먹던지 아무말도 안하는데
3
이름없음
2019/07/25 09:28:47
ID : js6440k6Za2
0
와 진짜 우리 엄마 보는 줄 알았어 나도 스무 살인데 문신 담배 둘 다 하거든 우리 엄마는 문신 예쁘다고 좋아하는데 담배 피우는 거 들킨 뒤로는 남자 냄새(도대체 무슨 냄새인지?) 난다고 개 싫어함 ㅜㅜㅠ 그래서 지금은 몰래 피우고 있어 진짜 성인 되자마자 취직해서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사서 피우는 건데 왜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4
이름없음
2019/07/25 10:29:19
ID : ZhdRwpTWi4E
0
걱정하는 마음 인정하고 이해가지 그래도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어서 ㅜㅜ
5
이름없음
2019/07/25 10:40:33
ID : ZhdRwpTWi4E
0
지금 엄마가 계속 의심은 안 하셔? 사이는 어때? 우리 엄만 호랑이 엄마라 더 것정되기도 하네 ㅜㅜ
6
이름없음
2019/07/25 11:13:26
ID : unDxVe5fak2
0
내가 지금 스레주 엄마같은 생각이야 ...애엄마고 담배피거든..
집안에서 절대 안펴 집밖에서 피고..끊으려고 노력중이고 줄여나가는 중이야 담배피는거 남편빼고 다몰라 애도 몰라 .. 스레주처럼 이런얘기 나올까봐 ㅠㅠ 엄마도 분명 아실거야 담배를 왜 피는지는 그치만 담배를 좀 오래 피다보니까 건강이 안좋아지긴 하더라고...호흡기에 문제가 생겨서 응급호흡기를 달고 살아 그 호흡기 양도 적어서 많으면 일주에 한번 적으면 한두달에 한번씩 병원가서 호흡기 처방을 받아 길걷다가도 날씨가 좀 춥거나 더워도 혹은 그냥이유없이 숨을쉬기 힘들어져 정말 그냥 갑자기..물속에 있는느낌
호흡기하면 숨쉬기 편해지는데 호흡기도 부작용이 있어 그래서 조심해서 쓰는중이고 지금은 호흡기 거의 안해 운동도 하고 담배를 줄였더니 호흡기가 별로 필요없더라고 근데 이렇게 줄여도 심장이 안좋아 진다는 느낌들어 ...
나도 20살-24살까지는 멀쩡했어 그렇게 일년 이년 나이드니까 점점 안좋아지는게 느껴져 ... 엄마마음은 몸소 느끼고 안좋다는걸 아니까 내자식만큼은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걱정되는 마음에..사랑하니까 하는 말인데 ..
가끔 격하게 말이 나올때가 있어 ㅠ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이런말 하면 꼰대라고 하겠지만 정말이야 .. 애키워보니까 부모님마음 알겠다는말...
나는 애키우지만 술과 담배는 안된다고 각인시켜주고 있어..
담배도 안좋지만 술도 안좋아서 ... 부모님중에 아빠가 알콜중독이어서
아주 힘들었거든...
7
이름없음
2019/07/25 11:18:36
ID : AqoY9BxU7tj
0
자랑은 아니지만 고3여잔데 담배피는데
엄마한테 걸렸는데 그냥 피지말라고만 하고 끝이더라구요
요즘 학업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이해해주시는거 같애요
8
이름없음
2019/07/25 12:39:13
ID : vcq7s1dvg1C
0
다들 얘기 고마워 내가 팔을 다쳐서 길게는 못 쓰지만 잘 얘기하고 왔다는 거 쓰려고 왔어 단순히 담배 문제가 아니라 집안 속사정, 그동안 서로의 응어리를 ㅇㅒ기하고 왔거든 암튼 고마워ㅣ참 데이터 꺼서 아이디 바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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