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7 03:55:10 ID : rdQk9xXAi4L 5
・*:.。.・*:.。.・*:.。☆.。.:*・゚*:.。.☆.。.:•*¨*•.¸¸☆*・゚ 깊게 가라앉은 새벽의 어둠 속. 모닥불 앞에 둘러앉은 우리들의 얼굴을, 붉은 불길이 비춘다. 누가 먼저 입을 열지는 모르겠는 정적 속. 한가지는 확실하다. 무슨 이야기든 상관 없이 누구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고, 듣는다는것. 동이 터올 때까지 대화가 이어진다. 서로 웃고 떠들고 공감하며. 이렇게 우린, 밤을샌다.(여유로운 목소리로) +고여모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425542 +고여모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4812902
702 이름없음 2019/07/28 00:36:56 ID : rdQk9xXAi4L 0
응응. 전세느낌!ㅋㅋㅋㅋ
703 이름없음 2019/07/28 00:37:26 ID : unyNs63U2Lb 0
2... 전에 괴담계에서 줏었던거야
2... 전에 괴담계에서 줏었던거야
2... 전에 괴담계에서 줏었던거야
704 이름없음 2019/07/28 00:37:33 ID : IJTVcHCkq0p 0
내가 이 스레의 역사를 찾으러 1탄 보러 갔다 오는 사이에 친절한 설명이 달렸어ㅋㅋㅋㅋㅋㅋㅋ
705 이름없음 2019/07/28 00:37:33 ID : unyNs63U2Lb 0
헐 뭐지 의도치않게 접어버림
706 이름없음 2019/07/28 00:37:50 ID : 3A5hs3Bgqkp 0
고대스레 갱신 어그로 때문에 세워진 스레는 이거였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3247631 그리고 잡담스레 10판
707 이름없음 2019/07/28 00:38:20 ID : rdQk9xXAi4L 0
완벽한 타이밍아닐까ㅋㅋㅋ
708 이름없음 2019/07/28 00:38:31 ID : unyNs63U2Lb 0
아악 쪽팔려ㅋㅋㅋㅋ큐ㅠㅜ 대체 어떻게하면 이걸 착각하는거여
709 이름없음 2019/07/28 00:38:36 ID : rdQk9xXAi4L 0
재밌는 괴담 땡큐
710 이름없음 2019/07/28 00:38:52 ID : pO5XwGrgqje 0
내가 세운 스레다 ㅋㅋㅋㅋㅋㅋ 저때 짜증 이빠이 올랐었음 ㅋㅋㅋㅋㅋㅋ
711 이름없음 2019/07/28 00:38:59 ID : p87gpdQsqqj 0
대체 누구에게 말하는거였을까 그남자
712 이름없음 2019/07/28 00:39:01 ID : unyNs63U2Lb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3 이름없음 2019/07/28 00:39:20 ID : p87gpdQsqqj 0
나도 짤막한 괴담 좀 풀어볼래
714 이름없음 2019/07/28 00:39:25 ID : rdQk9xXAi4L 0
영화보던 주인공이겠지?
715 이름없음 2019/07/28 00:39:27 ID : IJTVcHCkq0p 0
앜ㅋㅋㅋㅋ 나 이건 봤었어
716 이름없음 2019/07/28 00:39:36 ID : rdQk9xXAi4L 0
괴담!
717 이름없음 2019/07/28 00:39:56 ID : IJTVcHCkq0p 0
응 들려줘
718 이름없음 2019/07/28 00:40:04 ID : unyNs63U2Lb 0
헐헐 해줘!!
719 이름없음 2019/07/28 00:41:57 ID : 3A5hs3Bgqkp 0
더운데 선풍기 고장났어 ... :(
720 이름없음 2019/07/28 00:42:15 ID : unyNs63U2Lb 0
난 선풍기 앞이지롱!!!!!! 헤헤헤헤ㅔ헿헤!!
721 이름없음 2019/07/28 00:42:26 ID : rdQk9xXAi4L 0
어우야.... 힘내 난 시원하지ㅋㅋㅋㅋㅋ
722 이름없음 2019/07/28 00:42:40 ID : rdQk9xXAi4L 0
밖에서 개짖는소리들린다
723 이름없음 2019/07/28 00:43:16 ID : 1u4E67BAjhb 0
비가오는 날 밤. 택시기사는 한 여성 손님을 태웠어. 손님이 말한 주소가 굉장히 낯설어서 내비를 찍고 달렸대. 내비가 알려주는 대로 가는데 점점 산속으로 들어가더래.... 더이상 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택시기사는 택시를 멈췄대. 그때 뒤에서 “찾아줘서 고마워.”라는 소리가 들렸대. 택시기사는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 뒤를 돌아 봤는데 방금까지 있던 사람이 없더래, 놀라서 다시 앞을 쳐다 봤는데 자신이 태운 여성과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택시앞 나무에 목을 매단 채로 있더래........
724 이름없음 2019/07/28 00:43:57 ID : rdQk9xXAi4L 0
유령이 자기몸을 찾아주길 원했던거네
725 이름없음 2019/07/28 00:43:58 ID : 3A5hs3Bgqkp 0
난 지금 김전일을 보고있지>
726 이름없음 2019/07/28 00:44:10 ID : IJTVcHCkq0p 0
아... 실종된 사람이었나보네
727 이름없음 2019/07/28 00:44:17 ID : rdQk9xXAi4L 0
맨날 자기이름말고 남이름거는 그 분ㅋㅋㄱㅋ
728 이름없음 2019/07/28 00:44:42 ID : 1u4E67BAjhb 0
그렇지 ㅋㅋ 김전일은 나나세양때문에 봤지 ㅋㅋ
729 이름없음 2019/07/28 00:45:44 ID : p87gpdQsqqj 0
늦어서 미안 텍본 제목이 기억안났어 먼저 하나
늦어서 미안 텍본 제목이 기억안났어 먼저 하나
730 이름없음 2019/07/28 00:45:35 ID : 3A5hs3Bgqkp 0
37살이나 먹고도 자기 이름을 안 거는 그!
731 이름없음 2019/07/28 00:45:46 ID : 3A5hs3Bgqkp 0
미유키 예뻐예뻐
732 이름없음 2019/07/28 00:45:53 ID : rdQk9xXAi4L 0
김전일보단 탐정학원Q를 좋아했던나
733 이름없음 2019/07/28 00:45:56 ID : IJTVcHCkq0p 0
지금 여기 몇명있는지 궁금해ㅋㅋㅋㅋㅋ 한 6명정도 되려나?
734 이름없음 2019/07/28 00:45:57 ID : unyNs63U2Lb 0
김전일 하니까 애니판 스레 하나 생각나네ㅋㅋㅋㅋㅋ 김전일과 코난이 만났을때 살아남을 방법 연구하는 스레...
735 이름없음 2019/07/28 00:46:04 ID : unyNs63U2Lb 0
세보자! 1
736 이름없음 2019/07/28 00:46:07 ID : 1u4E67BAjhb 0
아니 자살한거야.....ㅎㅎㅎㅎ
737 이름없음 2019/07/28 00:46:11 ID : 3A5hs3Bgqkp 0
2!
738 이름없음 2019/07/28 00:46:15 ID : rdQk9xXAi4L 0
ㅋㅋㅋㅋㅋㅋㅋ벌써37? 이야 오래됬네ㅋㅋㄱ
739 이름없음 2019/07/28 00:46:34 ID : rdQk9xXAi4L 0
3!
740 이름없음 2019/07/28 00:46:44 ID : 3A5hs3Bgqkp 0
눈치게임같다
741 이름없음 2019/07/28 00:46:47 ID : 3A5hs3Bgqkp 0
ㅋㅋ
742 이름없음 2019/07/28 00:47:03 ID : IJTVcHCkq0p 0
4
743 이름없음 2019/07/28 00:47:08 ID : B9ioZjwGsks 0
4!! 앗 아니 5!!
744 이름없음 2019/07/28 00:47:19 ID : p87gpdQsqqj 0
괴담 하나더 음..나는 바로 어제 일어난일이야 동아리하다가 화장실이급해서 화장실갔다가 나오는데 어디서 시끌벅적한 영화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애들이 영화보나?구경가야지'하고 그반에갔는데 그반에 아무도 없고 잠겨있는 교실에 영화가 틀어져있었어. 그래서 그반애들한테 가서 '니네반에 영화틀어져있는데 끄고온나'라하니까 자기네반 오늘 TV켠적이아예없다는거야. 그때 소름쫙돋더라.애들도 당황해서 막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일단 아무도 없는반에 영화틀어져있는게 이상하다고생각할꺼니까 끄려고 쌤한테 이리저리말해서 열쇠가지고있는 주번찾으러갔어.주번찾고 열쇠받은다음 교실문따고 딱 문열자마자 영화가 꺼져버렸어.. 진짜 미스테리인게 아무도없는교실에 영화는 왜틀어져있었으며, TV전원을 키지도않았는데 TV가 켜져있었는가와,왜 우리가 문을 열자마자 영화가 꺼진건지..
745 이름없음 2019/07/28 00:47:24 ID : 3A5hs3Bgqkp 0
벌칙 당첨!!(그거아님
746 이름없음 2019/07/28 00:47:29 ID : 1u4E67BAjhb 0
그 남이름이 일본 본격미스테 소설의 시작을 이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인물이라서....... 시마다 소지로 신본격 미스터리 소설로 세대가 교체되었지만 ㅎㅎㅎㅎ
747 이름없음 2019/07/28 00:47:40 ID : IJTVcHCkq0p 0
쉬이이잇!
748 이름없음 2019/07/28 00:48:19 ID : rdQk9xXAi4L 0
3A5hs3Bgqkp 1u4E67BAjhb unyNs63U2Lb p87gpdQsqqj IJTVcHCkq0p B9ioZjwGsks 그리고 나
749 이름없음 2019/07/28 00:48:24 ID : rdQk9xXAi4L 0
또 있나?
750 이름없음 2019/07/28 00:48:42 ID : 3A5hs3Bgqkp 0
벌칙으로 마시멜로를 구워먹도록 하겠습니다!~
751 이름없음 2019/07/28 00:48:57 ID : unyNs63U2Lb 0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2 이름없음 2019/07/28 00:48:59 ID : IJTVcHCkq0p 0
7명 맞는 것 같아
753 이름없음 2019/07/28 00:49:03 ID : rdQk9xXAi4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글지글지글지글ㅋㅋㅋ
754 이름없음 2019/07/28 00:49:31 ID : B9ioZjwGsks 0
마시멜로가 사람을 굽잖아요ㅠㅜ
755 이름없음 2019/07/28 00:49:36 ID : IJTVcHCkq0p 0
꼬치에 있는 건 너레더야?
756 이름없음 2019/07/28 00:49:42 ID : rdQk9xXAi4L 0
초반에 잠깐은 몇명더있던데.. 지금은 안보이니까 뭐어ㅋㅋㄱ
757 이름없음 2019/07/28 00:49:54 ID : 3A5hs3Bgqkp 0
왜 나로 만들고 그래 !!
758 이름없음 2019/07/28 00:49:55 ID : p87gpdQsqqj 0
텍본찾고오니까 주제가 그새바꼈네... 계속 풀어도 돼?
759 이름없음 2019/07/28 00:49:56 ID : 1u4E67BAjhb 0
문장 바꿔 마시멜로가 구워 먹겠습니다. 로 ㅋㅋㅋㅋㅋ
760 이름없음 2019/07/28 00:50:15 ID : rdQk9xXAi4L 0
나는ㄴ 좋아
761 이름없음 2019/07/28 00:50:21 ID : IJTVcHCkq0p 0
나중에 아마 더 올 거야 난 그렇게 믿어
762 이름없음 2019/07/28 00:50:25 ID : B9ioZjwGsks 0
나도 좋아
763 이름없음 2019/07/28 00:50:51 ID : IJTVcHCkq0p 0
응 계속 풀어줘
764 이름없음 2019/07/28 00:51:02 ID : unyNs63U2Lb 0
응 나 보고있어!
765 이름없음 2019/07/28 00:51:21 ID : e0tvBgo2HCr 0
워 뭐야 뻘소리 하려고 왔더니 누가 사람 구워먹네
766 이름없음 2019/07/28 00:51:44 ID : rdQk9xXAi4L 0
마시멜로를 구울뿐이라구ㅋㅋㅋ
767 이름없음 2019/07/28 00:52:08 ID : p87gpdQsqqj 0
이건 스레더즈에서 두번째로 인상깊게 본 괴담 첫번째는 백업을 못했어 --- 나도 함 풀어볼까.. 일단 나는 초등학교, 고등학교 땐 괴담 모르고 학교 잘 다녔는데 유독 중학교 때 일이 안 잊힘. 왜 학교 다니면 시덥잖은 거라도 괴담같은거 있잖냐 나도 초,고등 다 다니면서 진짜 별 시덥잖은 괴담 하나정돈 들어본 적은 있거든..막 '화장실에 귀신이 나온다!'나 '학교에 걸린 여자그림이 밤 몇 시엔 눈을 움직인다!' 뭐 이런거. 어릴 때부터 미스테리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다 시험해보고 밤에 학교 몰래 들가서 다 관찰하고 고딩 땐 촬영기도 가지고 가고 했는데 다 구라인거 입증됨..ㅋ 그래서 중딩 때도 학교 입학할 때부터 중학교엔 뭔 괴담이 있을까 하는 기대로 갔는데, 진짜 이상하리만치 괴담이 없었음. 너무. 84 별명 :이름없음 기능 :작성일 :16-12-03 18:01ID :ddyHzqjZa2Nx2 근데 이 '학교에 그 시시한 괴담조차 없다' 가 소름돋게 느껴졌을 때가 중2 된지 얼마 안됬었을 때임. 우리 중학교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서 그 아파트 단지 사는 애들 중 제일 집 가까운 애들은 뛰면 30초컷으로 빨리 갈 수 있는 학교거든?? 그래서 그런지 아파트 경비분들이 학교 관계자 분들하고도 친하고 애들 등교나 하교 때 경비분들이 애들 보호도 해주고 그랬음. 나 역시 당시 중학교 다닐 땐 그 아파트 단지에 살았고 단지 내 경비아저씨들 이랑 주말에 놀땐 농담따먹기도 할 정도로 엄청 친했거던..그래서 중2 초반 어느 하교날도 평소랑 다름없이 학교 마치고 바로 집으로 향했고 그 날 아파트 앞에 있눈 식물들한테 물 주고 계신 경비아즈씨한테 인사부터 드림. 아저씬 반갑게 인사 받아주고 이것저것 같이 얘기하다가 내가,'이번 학교에는 별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없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전개가 나감. 85 별명 :이름없음 기능 :작성일 :16-12-03 18:08ID :ddyHzqjZa2Nx2 아저씬 뭔 이야기?? 이런 반응이시길래..아, 왜 그런거 있잖아요, 괴담같은거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반응이 싸늘-하신거야. 평소 모습이랑 다르니까 내가 ?? 하면서 왜 그러시냐고 하니까, 처음엔 그런거 알아보고 다니지 마라-이렇게 얘기하시다가 내가 집요하게 물어보면서 회유하니까 겨우 입을 여시더라고. 예전에 우리학교에서 있었던 큰 사고에 대한거였음. 86 별명 :이름없음 기능 :작성일 :16-12-03 18:21ID :ddyHzqjZa2Nx2 알고보니까, 그 우리 집방향으로 보이는 학교건물 안엔 도서관이 있거든? 근데 6년전쯤에 그 도서관 건물 쪽 창문에서 여자애가 투신을 했다고 하시더라고. 도서관이 5층이고, 학교 교실있는 복도에서 도서관이 있는 곳까지 가려면 상당히 긴 복도를 거치고 가야했었음. 근데 내가 학교 입학하기 1년 전쯤에 학교 도서관을 싹 다 뒤갈아 엎었다고 들음. 그리고 도서관을 뒤엎기 전에는 학교에 그렇게까지 괴담이 없진 않았다고 함..그래서 학교 들가던 때의 나는 그 말만 들었을 땐 왜 내가 그때 입학을 못했을까ㅠㅠ 이러면서 아쉬워 했었는데, 알고보니 괴담이 없는게 아니라, '없어지게 만든'거였음. 87 별명 :이름없음 기능 :작성일 :16-12-03 18:30ID :ddyHzqjZa2Nx2 경비아저씬 그때 그 여학생이 투신했다는 사실만 아셨고, 나는 그 이야기에 엄청난 흥미가 생김. 그래서 학교에서 7년째 근무중이신 경비겸 전직 선생님이셨던 분한테 다음날 따로 만나서 그날 사고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근데 거의 반응이 질리다 못해 기절하기 직전같으신 거야;; 그래서 내가 연신 죄송하다면서, 괴로우신거면 말 안해도 된다-라고 말할정도 였는데..좀 괴로워 하시면서 그래도 아직 이 학교 다니면서 알고 싶어하는 애한테는 위험성이라도 알려주겠다면서 그 대신 절대 다음부턴 적어도 이 학교에선 그런 괴담 파고다니지 말라는 경고를 대가로 그 때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들음. 88 별명 :이름없음 기능 :작성일 :16-12-03 18:45ID :ddyHzqjZa2Nx2 그 때 도서관 복도 창문에서 투신한 여자애는 사인결과, '투신으로 인한 죽음'이 아니라 이미 누군가가 세게 여자애를 위, 아래, 옆으로 내리치고 죽은 여자애를 창문에서 '투신시킨'거였다고 함. 너무 무서웠던게, 다음 날 학교에서 도서관 복도를 조사하려고 복도에 들어서는 순간, 복도 온 곳곳에 그 여자애 피가 있었다고....심지어 피가 있어서는 안되는 천장까지 피가 이어져 있다가 누군가로 인해 복도바닥에 질질 끌린 형태로 창문에 까지 그 핏자국이 이어져 있었다고 함. 여자애가 떨어져서 발견된게 그 때 새벽에 순찰을 돌던 선생님 중 한 분이셨는데, 왜 그 시간대에 여자애가 학교에 있었느냐?? 알고보니 그 여자애도 나처럼 친구들한테 전해들은 '괴담'을 확인하러 학교에 갔다가 밤까지 학교에 남아있었던 거였음. 아마 내 생각엔 그 당시에 돌던 괴담이 도서관 복도에 작게 있는 화장실에 대한 괴담이었나 봄. 그 여자애는 그걸 확인하려고 학교에 남아있었던 거고.. 89 별명 :이름없음 기능 :작성일 :16-12-03 18:58ID :ddyHzqjZa2Nx2 근데 이게 사인이 보통 상식선에서 생각해보면, 아무리 힘이 좀 있는 성인 남자라고 해도 어떻게 그 여자애를 천장에 닿을 정도로 세게,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피가 흥건할 정도로 후드릴 수 있겠냐고..;; 그 와중에 여자애가 반항 한 번 안할리도 없고... 쨌든 그런 참혹한 사건이 있고 난 후, 그 여자애가 학교에 밤 늦게까지 남아있던 이유를 듣게 된 당시 학교 교장이 그 후로 이상한 괴담이나 소문을 흘리고 다니는 학생은 가만 안두겠다-이런 식으로 가정통신문까지 보내면서 금지시켰다고 함. 그리고 현 교장이 부임해 왔을때도 그때 사건에 대해서 꼭 얘기해서 괴담같은거 못 퍼지게 하라고 당부했다고 할 정도...그 말 듣고선 그 당시 때 그 사건이 얼마나 충격적인 사건이었는지 실감했어. 실제로 도서관은 그 후로 계속 재건축 건의가 끊이질 않다가 내가 입학하기 3년 정도 전부터 재건축에 들어가서 나 입학 1년전에 완공이 됐다고 함. 그때 복도에 있던 작은 화장실은 아예 없애버리고, 복도는 교실 복도랑 최대한 일직선 방향으로 다시 지어서 교실 복도에서 도서관이 보이게 다시 지었다고..
768 이름없음 2019/07/28 00:52:52 ID : IJTVcHCkq0p 0
어서와!!!!!!!! 같이놀자
769 이름없음 2019/07/28 00:53:00 ID : 1u4E67BAjhb 0
나는 곧 사라집니당 ㅠㅠ
770 이름없음 2019/07/28 00:53:06 ID : unyNs63U2Lb 0
와...
771 이름없음 2019/07/28 00:53:26 ID : yMo1vdyINy7 0
내 이어폰 잭 악세사리 보여주고싶어서 폰으로 왔어
내 이어폰 잭 악세사리 보여주고싶어서 폰으로 왔어<
772 이름없음 2019/07/28 00:53:50 ID : e0tvBgo2HCr 0
나는 괴담 잘 모르는데ㅜ
773 이름없음 2019/07/28 00:54:00 ID : VbA0sknA6km 0
심심
774 이름없음 2019/07/28 00:54:19 ID : unyNs63U2Lb 0
헐 뭐야 귀여워ㅜ
775 이름없음 2019/07/28 00:54:29 ID : B9ioZjwGsks 0
귀엽다!!
776 이름없음 2019/07/28 00:54:33 ID : 3A5hs3Bgqkp 0
난 괴담 좋아하는데 읽기 귀찮아해 (게으르다
777 이름없음 2019/07/28 00:54:59 ID : yMo1vdyINy7 0
그치그치 귀엽제?!
778 이름없음 2019/07/28 00:55:02 ID : rdQk9xXAi4L 0
괴담 잘읽었어!
779 이름없음 2019/07/28 00:55:26 ID : rdQk9xXAi4L 0
난 읽는건 좋지만 찾는게 귀찮은ㅋㅋㄱ
780 이름없음 2019/07/28 00:55:35 ID : xO04KZhanu2 0
중복되는 아이디도 보이는거 같은것은 기분탓일까....
781 이름없음 2019/07/28 00:55:51 ID : rdQk9xXAi4L 0
크런데 자기가 4탄 세운다던 레더는 안들어오넹ㅋㅋㅋ
782 이름없음 2019/07/28 00:56:01 ID : unyNs63U2Lb 0
뭐가?
783 이름없음 2019/07/28 00:56:07 ID : yMo1vdyINy7 0
Dice(1,3) value : 3 폰 고정 1 컴 고정 2 둘 다 번갈아 3
784 이름없음 2019/07/28 00:56:12 ID : rdQk9xXAi4L 0
어디서?
785 이름없음 2019/07/28 00:56:19 ID : IJTVcHCkq0p 0
와 이거 대박이다
786 이름없음 2019/07/28 00:56:39 ID : 3A5hs3Bgqkp 0
다갓님이 컴폰 번갈아 쓰시랜다!!
787 이름없음 2019/07/28 00:56:59 ID : 1u4E67BAjhb 0
유튜브로 들어 ㅎㅎㅎ
788 이름없음 2019/07/28 00:57:03 ID : rdQk9xXAi4L 0
당신이 인거군요!
789 이름없음 2019/07/28 00:57:29 ID : yMo1vdyINy7 0
그런거지
790 이름없음 2019/07/28 00:57:31 ID : IJTVcHCkq0p 0
그런거였어???
791 이름없음 2019/07/28 00:57:35 ID : p87gpdQsqqj 0
앜 귀여워 마지막으로 스레더즈에서 가장 인상깊게 본거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게 레주랑 레주 친구들이 강당 뒤쪽 창고에 매트 쌓아둔 위에서 놀고있다가 시선이 강당 천장 위로 이어지는 사다리에 닿았어. 그래서 레주가 먼저 사다리 타고 올라가 천장 위쪽 봤는데 폐자재랑 먼지같은 것들 사이에 흰 뭔가가 기둥뒤로 보이더라는 거야. 레주는 별거 아닌줄알고 더 둘러보다 다시 시선이 그 뭔가에 닿았는데 위치가 바뀌어 있었고. 그래서 레주가 소리지르면서 떨어지다시피 내려오니까 레주 친구들도 같이 도망친거지. 레주가 제일 뒤에 있었는데, 그때 레주가 사다리 밟는 소리를 분명히 들었었다고 하더라. 이렇게 적으니 별로 안무섭네
792 이름없음 2019/07/28 00:57:36 ID : rdQk9xXAi4L 0
는ㅈ다갓님 어떻게하는건지 맨날까먹는다ㅋㅋㅋㅋ
793 이름없음 2019/07/28 00:57:41 ID : yMo1vdyINy7 0
유튜브론 자주 듣는다구?!
794 이름없음 2019/07/28 00:58:34 ID : VbA0sknA6km 0
졸린사람??
795 이름없음 2019/07/28 00:58:35 ID : rdQk9xXAi4L 0
레주가 마지막인데 뒤이어 따라으ㅡ는 사다리소리. 이건 유령이다!
796 이름없음 2019/07/28 00:58:39 ID : 1u4E67BAjhb 0
읽기 귀찮으니까 유튜브로 들으라구 ㅋㅋㅋ
797 이름없음 2019/07/28 00:58:46 ID : rdQk9xXAi4L 0
Nope!!
798 이름없음 2019/07/28 00:58:54 ID : IJTVcHCkq0p 0
누구 있었던 거 아니야?? 사람?
799 이름없음 2019/07/28 00:58:56 ID : kpXvzXyZdu4 0
딱히 괴담은 아닌데, 실화 하나만 얘기해볼래. 들어줄사람~!
800 이름없음 2019/07/28 00:59:03 ID : yMo1vdyINy7 0
참고로 이 이어폰잭 악세사리 손에 쏙들어와!! 히히 (톔아이
참고로 이 이어폰잭 악세사리 손에 쏙들어와!! 히히 (톔아이
801 이름없음 2019/07/28 00:59:06 ID : IJTVcHCkq0p 0
안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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