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현병 글 읽으니까 생각났는데 (75)
2.Eu Quero Tchu, Eu Quero Tcha (12)
3.생각해보니까 (7)
4.내가 잘못본거겠지? (18)
5.운인지 나를 수호해주는 무언가가 있는 건지 (89)
6.전생체험 성공하는 법 (3)
7.ㅎ 전 미닝이에욤 (3)
8.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것들이 어떤 건지 궁금해 (18)
9.우리학교에 조현병 가진 쌤 잇엇어 (15)
10.피아노1. (3)
11.화장실 (18)
12.담력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을까? (3)
13.. (8)
14.괴담까지는 아니고 신기했던 경험 (1)
15.라시의 아빠가 들려준 무서운 이야기(가위) (3)
16.사람 꼬시는 강령술 같은거 없어? (11)
17.열아홉, 고3 여학생인 내게 벌어진 일 (28)
18.나 궁굼한거 있어 칭기들 부탁이야 나 완전 궁그매 (19)
19.4년간의 살인의 추억 (64)
20.뛰어오르는 놈 이야기 아는사람 (15)
제목 그대로야 우리집이 친가 외가 둘다 줄이 있긴한데 유독 외가쪽의 여자들이 심하거든 물론 우리엄마도 좀 그렇고 그래서 겪은 일들도 많은데 이런 이야기는 말해봤자 안좋은 것들이라..안좋은 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나쁜 기운이 꼬여서 얘기해 줄 수는 없지만 그것말로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귀신도 아니고 이상한 무언가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해 그 외에 내가 겪었던 신기한 일들도 있는데 얘기해 줄테니 혹시 이쪽 방면의 전문가가 가족 중에 있어서 그런 지식이 많거나, 자신이 그런 길을 들어선 사람이 있다면 알려줄 수 있을까? 물론 아무연관이 없어도 같이 생각해주고 들어주는 것도 좋아
일단 나는 어린시절부터 중학교때까지 무당집을 우리집 어른들과 자주 다녔어. 한 집만 다녔던 거는 아니고 여러집을 다녔는데 그래도 입소문난 곳을 찾아서 가거나 그랬던것 같아 신 받은지 얼마안된 사람한테도 갔었거든. 거기서 10이면 9은 신내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나는 지금까지 안받고 있어 아니 안받아도 되게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다행스럽게 팔자가 한쪽으로 치우친게 아니라서 선택을 할 수 있었다 해야하나 일단 이거는 나중에 이야기를 풀어 줄께 . 그래서 그런가 나는 어린시절부터 이상한 것도 보고 이상한 일도 많이 겪었던 것 같아.
근데 귀신 이런걸 본 것보다는 뭐랄까 정말 귀신과는 다른 신기한 거였어. 나한테는 잊을만 하면 보이던게 있었는데 생김새가 마치 뱀같았거든 그런데 시냇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있는거야 너무 신기해서 저건 뭐지 하는 호기심에 그 자리에 서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그게 바닥과 붙어있듯이 그렇게 움직인다고 생각했거든 ..음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그림이 움직이는 느낌?? 약간 그런 느낌으로 움직이는 느낌이였는데 굉장히 빨리 흘러가는거야 흘러간다는 표현이 맞는지도 사실 모르겠어 여튼 그래서 그 위에 호기심에 서봤는데 그 ppt나 강의 자료들 앞에다 보여줄때 그 앞으로 지나가거나 하면 글자라던가 그림이 자신의 몸에 비추어 지잖아 딱 그렇게 되드라고
보고있구나 ㅠㅠ 혼자만 중얼거리듯 쓰는 것 같아서 지울까 생각도 했는데 고마워 여튼 그렇게 몸에 비추어지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시냇물 보다는 뱀의 느낌이 더 강했던것 같아 벽을 타고 그렇게 흐르고 있었으니 뱀이 빨리 기어간다면 흡사 그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드라고 나는 너무 신기해서 만질수는 없엇지만 손도 넣어보고 그랬어 그 생김새가 선명하게는 안보였지만 거의 투명하게 하얀 비늘 같은 것들이 물흐르듯이 지나가고 있었으니까 얼마나 신기했는지 아직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보니 수맥이 아닌가 하는 말을 하셨지만
글쎄 수맥이라기에는 그거는 내가 느끼기에 엄청 큰 뱀같이 보여서 내방에서 화장실 창문까지 길처럼 이어져있더라고
그리고 보일때마다 위치가 조금씩 틀렸어 내방에서 화장실까지 이어진걸 한번 봤고 다른날은 화장실에서 봤는데 우리집은 화장실 안에 보일러 실도 같이 있거든 좀 오래된 건물이기도 하고 근데 그 보일러실하고 이어진걸 봤어 근데 뱀의 형상이였으면 머리나 꼬리도 같이 보여야 하는데 그건 너무 커서 그런지 길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뱀으로 치면 몸통만 보이는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시작이고 끝인지 모르겠더라고
나는 그게 뭔지 아직까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또 신기했던 일들 중 하나가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시고 나는 엄마밑에서 지금까지 자라고 있는데 어릴 때 아빠랑 같이 살때 친할머니 댁으로 놀러갔을 때 생긴일이야 친할머니 댁은 영천이였는데 할머니댁은 거의 산을 바로 옆에 두고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산 바로 옆에 살았거든 거의 내 어릴때 기억으로는 산속에 살았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풀과 나무가 엄청많고 근처에 집이 없었어 있는거라고는 할머니댁을 마주보고 공장하나가 있었고 그사이에 넓게 마당처럼 공간이 있었지
한 날은 아빠가 일할거 있다고 동생을 데리고 가고 엄마는 시할머니를 돕는다고 바쁘셔서 나혼자 남게 됬는데 너무 할게 없고 심심해서 나혼자 넓은 마당같은 공간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돌가지고 땅에다가 그림그리고 잇었거든 그런데 그렇게 그리다가 다리가 너무 저려서 움직이려고 하다가 그렇게 된건지는 몰라도 앞으로 쏠려서 쭈구린 상태에서 더 숙이는 자세를 하게됐단말이야 그런데 그 순간 내 머리위로 뭔가 쒸익 하는 바람소리하고 함께 머가 날아가드라고
내가 그때 초등학교도 가기전이였던 걸로 기억하거든 근데 내 몸이 작아서 그게 더 크게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큰 새같은 동물이 내 머리위를 해서 날아가는게 보이는 거야 근데 조금 무서웠던게 그 동물이 내 머리위를 날아갈때 목덜미에 발톱같은게 스치듯이 느껴져서 그때 어렸던 나는 저 새같은게 나를 잡아갈라고 그런건줄 알고 벌벌떨었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도 그건 나를 잡아채갈라고 그랬던 것 같기는해 그런데 신기했던거는 내가 그 새같은 동물이 날아가도 소리도 못지르고 홀린듯이 쳐다보고있었는데 그 생김새가 까마귀 처럼 엄청 까맣고 날개는 새의 날개인데 발은 독수리 발처럼 엄청컸고 머리가 두개여서 진짜 무서움과 반대로 처음보는 동물이여서 멍하니 쳐다봤던 기억이나 날개를 다펼쳐서 내 위를 날아갈때 크기가 그때의 나보다 훨 크게 보였으니까 분명 하늘을 날아가고 있는데 산을향해서 그 크기가 너무커서 멀어져가는데 멀어져가는 것같지도 않고 그랬거든 나중에되서
엄마가 보고있는 와중에 오길래 엄마보고 엄마엄마!! 더듬이같이 머리가 두개인 새가 막 날아간다고 나를 잡아가려고 했다고 오두방정을 부리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그건 나비일거라고 여기는 산이라서 신기한 나비들도 많고 그래서 너가 착각한거라고 말하드라고 근데 내가 엄마한테 오둥방정을 떨면서 그 새가 가는 방향을 손으로 찍으면서 말을했는데 엄마도 함 보라고 근데 분명 하늘위에서 날아다니고 있던 새가 증발했는지 보이지 않아서 신기해 했던것 같아 왜냐면 그 새같은거는 하늘위를 날고 있긴했지만 내가 그 새를 엄마가 막 왔을 당시에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질 그런 위치가 아니엿거든 심지어 엄청 크기도 컸고
나중에는 엄마가 하도 그건 나비야! 나비! 이래서 내가 잘못봤구나 하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나비는 그렇게 새처럼날지도 않을 뿐더러 내가 목덜미에서 느꼈던 그 발톱같은 그거는 나비한테는 있을수 없는거여서 지금도 그게 뭔지 모르겠어 뭐였을까 아직도 궁금해 또 고등학교때 겪었던 일도 있는데 뭔가 내가 글을 두서없게 써서 너희들이 잘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ㅜㅠ 그리고 말하다보니 정말 내가 쓰고도 나라도 안믿을것 같은 이야기라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내가 본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적는거라 ㅠㅠㅠ
나는 지금까지 봤었던 것들과 내가 겪었던 일들중 귀신때문에 고생한건 몇번 없었던것같아 그 외에는 귀신이 아닌 것같은데 또 내가 평소에도 보이는 하얀 그림자라고 해야하나 아지랑이처럼 형체만 뭉실하게 보이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도 뭔지 모르겠어 근데 귀신은 아닌것같아서 혹시 보고있는 애들이 나말고 더있다면 이야기를 더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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