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7 20:39:30 ID : wIHCp88rzcM 3
갑동아, 누가 죽어가나 보다. 차마 다 감을 수 없는 눈. 반만 뜬 채 이 저녁 누가 죽어가나 보다.
2 이름없음 2019/07/27 20:40:39 ID : wIHCp88rzcM 0
우리 딸. 시집 보냈읍니다. 망할 일본놈들이 우리나라를 나간후 낳은 하나밖에 없는 내 딸, 내 사위임니다. 나도 하나밖에 없는 딸의 어머니 임니다. 이 아이 집 근처는 모두 논과 야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 딸 잘 살게 도와주십시오 부처님. 우리 딸 잘 사는지 보고 감니다.
3 이름없음 2019/07/27 20:41:46 ID : wIHCp88rzcM 0
"엄마 아침 먹고 가" "아이고 됬어, 일 가야되야, 박 서방 일어나기 전에 갈게" "엄마도 참... 그럼 조심해서 가" "오냐 이따 연락하마"
4 이름없음 2019/07/27 20:42:48 ID : wIHCp88rzcM 0
오늘은 월요일이라 바쁩니다. 나는. 새벽공기가 쌀쌀하네요. 하지만 우리 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나는 일하러 감니다. 주변에는 푸르른 논밭이 펼쳐져 있읍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닭소리. 조용합니다. 전 시골이 싫읍니다. 지겹도록. 하지만 내 딸을 위해. 내 사위를 위해. 삽니다. 아니, 살아야 합니다.
5 이름없음 2019/07/27 20:43:11 ID : wIHCp88rzcM 0
버스타야지. 모퉁이를 돌았네요. 헉.
6 이름없음 2019/07/27 20:43:51 ID : wIHCp88rzcM 0
이른 새벽 가을임니다. 춥슴니다. 소가 우는 소리가 뚜렷히 들립미다. 누군가는 외로이 추위에 떠는 절 찾아주겠죠. 움직일 수 없읍니다. 답답함니다. 딸이 생각나네요. 얘, 어미 잘못 만나서 시집도 30대 후반에 가고... 어미가 미안해 다음 생에는 더 좋은 어미 만나 고생하지 말으렴. 일본놈보다 못한놈... 하의를 얇게 입어서 그런지 많이 춥네요. 기다리겠습니다...
7 이름없음 2019/07/27 20:46:04 ID : wIHCp88rzcM 0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절 버린 걸까요? 슬퍼요 엄마, 보고싶어요 어머니. 절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학교도 편히 들어갔어요. 난 그 여자를 수양어머니 라고 부릅니다. 수양어머니 덕분에 제가 인기가 더 많아졌네요.
8 이름없음 2019/07/27 20:46:45 ID : wIHCp88rzcM 0
오빠들이 그래요, "현숙이 예쁘다" "뭘 그런소릴..."
9 이름없음 2019/07/27 20:47:19 ID : wIHCp88rzcM 0
어머니가 소위 남소 라고 불리는 걸 받으래요. 소개팅인가... 남자요? 에이... 그래요 뭐 얼굴이라도 보죠.
10 이름없음 2019/07/27 20:50:02 ID : wIHCp88rzcM 0
그 남자는 잘생겼어요. 결혼... 할까요? 20대에는 너무 이른가 보네요. 그나저나 어머니 음식은 여전히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8시가 넘었어요 어머니, 그만 가보겠습니다. 나오지 마세요.
11 이름없음 2019/07/27 20:50:36 ID : wIHCp88rzcM 0
남자를 만나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 밤이 늦은 시각이지만 룰루랄라 버스를 타러 갑니다. 저기, 버스정류장이 보여요! 집 가서 쉬어야지.
12 이름없음 2019/07/27 20:51:22 ID : wIHCp88rzcM 0
휙. 바람인가? 내 옷이 이렇게 가벼울 리가 없는데. 옷을 잃어버렸어요. 누가 찾아 줄 수 있나요? 바다는 아닌 것 같은데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좁아요. 그 남자는 내가 본 잘생긴 남자와 달라요. 엄마 보고 싶어요.
13 이름없음 2019/07/27 20:52:10 ID : wIHCp88rzcM 0
불금이니까 오늘은 3차까지 내가 쏜다! 여러분 세류동으로 갈까요?
14 이름없음 2019/07/27 20:52:45 ID : wIHCp88rzcM 0
아 진짜 존나 시끄럽네 ㅋㅋ 여기 사람 너무너무 많아아아아 그래도! 밥은 먹고 가야쥐!! "제수씨, 핸드폰 전화 오셨어요 ㅋㅋ" "오잉~? 남편이눼" "나 오늘 야근이야,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들어가" "취..... 정분이는 안 취했는뒈에에" "차장님, 제수씨 취하셨슴돠! 제가 모셔다 드리고 가겠습니다!" "헛짓거리 하면 뒤진다"
15 이름없음 2019/07/27 20:53:42 ID : wIHCp88rzcM 0
야 나 술 너무 많이 마셨나? ㅋㅋ 내가 걍 걸어갈게! 걸어갈 수 있어어어 어둡당... 사람도 없넹... 하... 금요일이네... 뭐하고 놀지 내일은... 월요일 출근... 싫당.... 섬유공장 보이네... 저긴 작동이 되긴 되는건가?
16 이름없음 2019/07/27 20:54:01 ID : wIHCp88rzcM 0
또각또각 비틀비틀 저벅저벅
17 이름없음 2019/07/27 20:54:30 ID : wIHCp88rzcM 0
집 보인당... 아무도 없나? 휙.
18 이름없음 2019/07/27 20:54:53 ID : wIHCp88rzcM 0
켁켁. 말을 할 수가 없어! 도와주세요! 여긴 논바닥이에요! 12월... 며칠이지? 아무튼 크리스마스 전이에요! 이브는 아닌게 확실해요... 숨을 쉴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어요... 나 이렇게 가면 안되는데... 우리 남편... 고등학생때 만나서 결혼도 했는데... 미안해요 여보. 다른 남자한테 수치스러움을 당해서. 내가 내 몸 감수 잘 못해서.
19 이름없음 2019/07/27 20:56:38 ID : wIHCp88rzcM 0
제가 근무하는 공장 주변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대요. 무섭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돈은 벌어야죠.
20 이름없음 2019/07/27 20:56:53 ID : wIHCp88rzcM 0
대학을 못갔습니다. 아니 안갔다고 하는게 더 맞는 말일걸요. 엄마는 제가 알아서 하래요. 수원바닥에서 뭘 할지 고민이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21 이름없음 2019/07/27 20:57:14 ID : wIHCp88rzcM 0
엄마가 남자를 만나래요. 저는 남자 아직 만나기 싫은데… 그래도 22살이면 연애는 해야겠죠?
22 이름없음 2019/07/27 20:58:04 ID : wIHCp88rzcM 0
아침에 공장에서 일을 했어요. 하… 조금 피곤하네요. 엉킨 실타래들을 다 풀고 나니 벌써 5시네요. 집에 도착했습니다. 옷을 갈아입어요. 헉. 비가 오네요… 내 예쁜 블라우스가 젖으면 안되는데.
23 이름없음 2019/07/27 20:58:27 ID : wIHCp88rzcM 0
남자분을 만났어요. 좋아요. 잘생겼어요. 착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남자분도 참 많이 친절하셨어요. 시어머니,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분도 제가 맘에 드나봐요. 제 망상은 아니겠죠?
24 이름없음 2019/07/27 20:59:04 ID : wIHCp88rzcM 0
어머, 벌써 11시가 다 되어가네요. 더 늦기 전에 집에 가야겠어요. 안녕히 가세요. 크리스마스 이브때 또 만나실래요?
25 이름없음 2019/07/27 20:59:46 ID : wIHCp88rzcM 0
시내에서 버스를 탔어요. 우리 집으로 가는 길은 사람이 없어요. 비도 엄청 많이 와요. 그래도 무섭지 않아요. 그 분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으니까.
26 이름없음 2019/07/27 21:00:23 ID : wIHCp88rzcM 0
휙. 어…? 이 분은 그 분이 아닌데? 그 분이 나를 쫓아 오실 리가 없는데…?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요. 많이 질척거려요.
27 이름없음 2019/07/27 21:06:27 ID : wIHCp88rzcM 0
새해가 밝았어요. 이제 열흘이 지났고 저는 곧 졸업을 합니다. 모두들 절 축하해 주시겠어요?
28 이름없음 2019/07/27 21:06:48 ID : wIHCp88rzcM 0
여러분들은 졸업 여행 어디로 가시나요? 서울? 부산? 대전? 아님… 해외? 아쉽게도 졸업 여행은 못가요. 일을 해야 하거든요. 졸업을 하면 저는 한 회사에서 일을 하겠죠. 방금 이력서를 내고 왔거든요.
29 이름없음 2019/07/27 21:07:08 ID : wIHCp88rzcM 0
“아빠, 친구들이랑 놀다 올게요.” “이력서는, 냈어?” “응, 걱정하지마. 냈으니까” 친구를 만났어요. “우리. 졸업하면 어디갈까?” “야, 너는 아무 소리도 하지마. 내가 돈 다 내줄게.” “웃기지마, 나도 돈 보탤거야” “네가 무슨 돈이 있다고”
30 이름없음 2019/07/27 21:07:38 ID : wIHCp88rzcM 0
내 친구에요. 미안할 정도로 나한테 친절해요. 너하고는 평생친구 갈꺼야. 아… 놀다보니 벌써 토요일 저녁이네요. 아빠 기다리시겠다. 내일은 벌써 일요일이네… 시간 참 빠르죠?
31 이름없음 2019/07/27 21:07:57 ID : wIHCp88rzcM 0
친구하고 헤어진 후 철길을 건너 고민했어요. 어디로 갈까? 아빠 기다리시니까 지름길로 얼른 가야겠죠?
32 이름없음 2019/07/27 21:08:28 ID : wIHCp88rzcM 0
지나간 철길로 전철이 지나가요. 시끄러워요. 지금은 좀 조용하네요. 휙. 당신이 거기 숨어있는지 몰랐어요. 전철 때문에 못들은거 같아요. 망할 전철…
33 이름없음 2019/07/27 21:08:53 ID : wIHCp88rzcM 0
친구야. 난 너가 내 친구였어서 너무 행복했어. 우리 영원하기로 했는데. 나 따라 오지는 마. 너는 더 살아야 하니까. 나 없어도 다른 친구들하고 여행 잘 갔다와. 울지말고. 나 기억해줘. 미안해요 아빠.
34 이름없음 2019/07/27 21:14:25 ID : wIHCp88rzcM 0
어이쿠. 벌써 6시네. 장 봐야 하는데. 비도 오네. 무슨 때아닌 봄비람? 남편 기다릴게요, 우리 집에서. 위험하니까.
35 이름없음 2019/07/27 21:14:47 ID : wIHCp88rzcM 0
아니다. 우리 남편 우산 안 챙겨갔지. 데리러 가야겠다. 버스정류장으로 가고 있어요. 모퉁이를 돌아요. 기다려요. 휙.
36 이름없음 2019/07/27 21:15:01 ID : wIHCp88rzcM 0
우리 남편 기다려야 하는데? 당신… 누구야! 날 놔줘! 아… 어깨가 아파요. 우산 남편한테 줘야 하는데. 우리 남편 비 맞아서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 남편, 여기 발자국이 있어요. 이 사람 잡아줘요. 245 작아요.
37 이름없음 2019/07/27 21:18:48 ID : wIHCp88rzcM 0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하지만, 나 빼고 즐거워 해주세요. 내가 원하는 간호학과에서 떨어졌거든요. 짜증나.
38 이름없음 2019/07/27 21:19:03 ID : wIHCp88rzcM 0
엄마가 케이크를 사왔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달달한 것 좀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 먼저 먹으려고 포크를 들었어요. … 케이크 대신 엄마한테 한소리를 먹었네요. 미워.
39 이름없음 2019/07/27 21:22:17 ID : wIHCp88rzcM 0
집 문을 박차고 나왔어요. 뒤에서 들려오는 “미순아!!!” 이라고 부르는 우리 엄마 목소리. 그게 마지막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40 이름없음 2019/07/27 21:22:32 ID : wIHCp88rzcM 0
사람 없는 길을 혼자 걷다 문득 엄마한테 미안해지네요. 우리 엄마, 나 하나 믿고 사시는데. 내가 너무 했죠, 그쵸?
41 이름없음 2019/07/27 21:22:50 ID : wIHCp88rzcM 0
집에 돌아갈래요. 휙. 엄마 나 보고싶어 하실텐데. 대학 못 들어가서 미안해. 이런 놈한테 당해서. 근데 손은 되게 부드럽다.
42 이름없음 2019/07/27 21:23:53 ID : wIHCp88rzcM 0
아들~ 오늘도 수고했어~ 엄마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부우웅. 끽. 치이익.
43 이름없음 2019/07/27 21:27:50 ID : wIHCp88rzcM 0
또 월요일이네… 월요일 병 낫게 하는 약은 어디 없나. 하여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월요일 밤이 제일 끔찍하지. 휙.
44 이름없음 2019/07/27 21:28:00 ID : wIHCp88rzcM 0
난 월요일이 제일 싫어졌어. 아들… 우리 장남… 가게 일 열심히 해… 엄마가 미안해… 여보… 하나밖에 없는 내 남편… 날 기다리지마… 다음 생에는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자.
45 이름없음 2019/07/27 21:28:12 ID : wIHCp88rzcM 0
어디서 달달한 냄새 안나요? 내 몸에서 나는 건가? “아 시발” 우적 우적.
46 이름없음 2019/07/27 21:41:19 ID : wIHCp88rzcM 0
아들, 초승달이 되서 널 지켜볼게. 9개의 초승달 모두 너를 쳐다보고 있을 것이야. 너만 바라보진 않을게. 나를 초승달로 만든 그 놈도 내가 잘 지켜볼게. 엄마는 하늘에 떠있어. 9개의 초승달처럼. 사랑한다. 우리 아들. 눈을 감아야 하는데. 감기지가 않네. 미안해 여보.
47 이름없음 2019/07/27 21:56:12 ID : wIHCp88rzcM 0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세요. 수고하십니다. 맨날 듣는 말 세가지. 지겹냐고? 허허… 뭐 버스기사라면 그 정도는 감수 해야지.
48 이름없음 2019/07/27 21:56:36 ID : wIHCp88rzcM 0
몇시냐? 8시 50분? 9시 다 되가네. 손님은? 8명? 알겠소이다.
49 이름없음 2019/07/27 21:56:46 ID : wIHCp88rzcM 0
부우웅. 끽. 치이익. “팔탄읍 가재리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출발합니다!”
50 이름없음 2019/07/27 21:57:41 ID : wIHCp88rzcM 0
엇 저기? 한 남자가 손을 들고 있네. 허허. 저기 승차역에서 탈 것이지. 헉…헉… 급해보이시네. 20대이신가? 이 야심한 밤에 어딜 돌아다니다가 오시는 거지?
51 이름없음 2019/07/27 21:58:03 ID : wIHCp88rzcM 0
“안녕하세요~” 털썩. 이 양반이. 맨 앞자리에 앉는군. 턱. 아니, 이 양반이? “보닛은 제 밥그릇이니까 어서 발을 내려놓으세요!” 스윽.
52 이름없음 2019/07/27 21:59:38 ID : wIHCp88rzcM 0
이상하네. 비도 안왔는데 뭔놈의 운동화가 흙이 저리 많이 묻었대? 바지도 젖었네. 무릎까지? 뭐 강에서 빠져 죽을려고 자살 시도라도 했나? “저기요” 아이고 놀래라. “담뱃불좀 빌립시다” 이 양반이 진짜. 내가 뭐 슈퍼인가. 후… 그래도 손님이니 줘야지, 뭐 어째. 내 밥줄 끊기면 안되니… 목소리는 또 걔집애 같게... 고맙단 소리도 안하네.
53 이름없음 2019/07/27 22:00:24 ID : wIHCp88rzcM 0
아이고 뭔놈의 손이 이리 곱대냐. 아가씨 손이라 해도 믿겄네. 흉터도 있네. 자학한건 아니겠지? 사람이 이리 차갑게 생겨서 쓰나, 쯧쯧. 손톱에는 봉숭아 물도 들이고. 하이고, 희한한 사람 다 보네.
54 이름없음 2019/07/27 22:02:04 ID : wIHCp88rzcM 0
이봐요, 거 참... 얼씨구? 위험하게시리... "손님, 의자 밑으로 내려가시면 안돼요~ 어서 제자리에 앉으십시요" "뭔 상관이세요, 그냥 가세요" 아, 이제 생각해보니 그때 검문소 지나갈때였구나.
55 이름없음 2019/07/27 22:04:43 ID : wIHCp88rzcM 0
전 병점에 사는데, 살인사건이 그렇게 많이 일어났다면서요? 전 아직 14살인데, 제가 당하진 않겠죠, 뭐...
56 이름없음 2019/07/27 22:05:22 ID : wIHCp88rzcM 0
그놈, 진짜 나쁜 놈이래요. 이름은 몰라요. 왜 인줄 알아요? 연쇄살인마니까요.
57 이름없음 2019/07/27 22:06:18 ID : wIHCp88rzcM 0
근데 전 기분이 좋아요! 드디어 초딩을 벗어났기 때문이에요! 저도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라고요! 우리 학교 교복, 예쁘죠? 저벅저벅. 이 초등학교, 내가 다닌 초등학교에요. 좋았는데… 내 친구들은 대부분 다 이사갔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꽤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으니까!
58 이름없음 2019/07/27 22:06:35 ID : wIHCp88rzcM 0
엄마가 공부하라고 예쁜 필통도 사주시고 펜도 많이 사주셨어요. 이걸로 공부 열심히 해야지! 오늘은 우리 가족들이 생일파티 여니까 집에 얼른 가야되요. 그렇다면 산으로 얼른 가야지.
59 이름없음 2019/07/27 22:16:34 ID : wIHCp88rzcM 0
휙. 안돼요. 그 볼펜 내가 쓸거에요. 그렇게 쓰라고 사준 볼펜이 아닌데… 앞이 보이지 않아요. 삼촌. 보고싶어요.
60 이름없음 2019/07/27 22:42:40 ID : wIHCp88rzcM 0
1984년 부터 1990년 4년에 걸쳐 총 9명의 여성을 강간살인한 갑동이를 기억해주세요. 아직 발 뻗고 잘 살고 있습니다. 내가 아닐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음이 당신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ㅋㅋㅋ
61 이름없음 2019/07/28 00:10:24 ID : A1vcmldBf88 0
검색하니까 갑동이 드라마 밖에 안 뜨는데 실제 있었던 사건인가요?
62 이름없음 2019/07/28 01:15:02 ID : Y2mmk8rze41 0
뭔데
63 이름없음 2019/07/28 08:02:00 ID : 42Ns2k67s7d 0
이거 화성연쇄살인사건이잖아 ㅜ 피해자들 특징이나 이런 거 토대로 글 쓴 거 같은데...
64 이름없음 2019/07/28 08:11:25 ID : 42Ns2k67s7d 0
얼마전에 화성 연쇄살인사건 정리된 글 같은 거 봤어서 그런지 이 글을 보면 피해자들 특징이 딱 눈에 보여서 슬퍼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75레스조현병 글 읽으니까 생각났는데 2821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9 0
12레스Eu Quero Tchu, Eu Quero Tcha 37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9 0
7레스생각해보니까 12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9 0
18레스내가 잘못본거겠지? 15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9 0
89레스운인지 나를 수호해주는 무언가가 있는 건지 65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9 3
3레스전생체험 성공하는 법 303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0
3레스ㅎ 전 미닝이에욤 181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0
18레스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것들이 어떤 건지 궁금해 234 Hit
괴담 뻐꾸기 19.07.28 0
15레스우리학교에 조현병 가진 쌤 잇엇어 837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0
3레스피아노1. 117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0
18레스화장실 273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0
3레스담력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을까? 16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0
8레스. 78 Hit
괴담 . 19.07.28 0
1레스괴담까지는 아니고 신기했던 경험 97 Hit
괴담 뉴비 19.07.28 0
3레스라시의 아빠가 들려준 무서운 이야기(가위) 113 Hit
괴담 라시 19.07.28 0
11레스사람 꼬시는 강령술 같은거 없어? 52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0
28레스열아홉, 고3 여학생인 내게 벌어진 일 33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0
19레스나 궁굼한거 있어 칭기들 부탁이야 나 완전 궁그매 43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0
64레스» 4년간의 살인의 추억 55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3
15레스뛰어오르는 놈 이야기 아는사람 743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