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가 세다는 건 뭘까 (3)
2.저스티스 호텔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4)
3.생각하면 안되는 생각 (5)
4.가끔 그런 생각 하지 않아? (19)
5.왜 이제 막 재밌어질려는데 레주들 다 어디간거야ㅜㅜ (7)
6.이거 인연? 운명? 같은 건가? (3)
7.여기 혹시 (4)
8.누군가는 이이야기를 이을거다 (178)
9.자기최면 스레 재밋게봐서 나도 한번 해볼예정 ㅎㅎ (3)
10.우주 관련 잡다한 지식 쓰고가주라 (93)
11.점집 가 봤던 경험담 이야기 해보자! + ~카더라 도 좋아! (27)
12.나도 내 전생이랑 현생 가까운 미래 이런거 궁금하다 ㅠㅠ (1)
13.내 전생 봐줄수 있는 사람 있어? (8)
14.내 수호령 (24)
15.. (3)
16.가위의 진실을 알게된느낌이야 (8)
17.전생 체험 하다가 안 깨어날뻔 했어 (91)
18.귀신 관련된 소름끼치는 얘기 써줘 (2)
19.살며서 자각몽을 다 꿔보네;; (48)
20.이 새벽에 안방엔 피아노도 없는데 피아노 소리가 들려; (9)
말 그대로야 나 근데 스레딕 거의 처음이라 룰 잘 모르는데
일단 밥 먹고 와볼게
나는 그 전생이 눈으로 보였어 근데 실제로 내가 눈을 뜬건 아니고 머리속? 그런거에서 보였어 눈을 감았는데
우리나라 밭 같은 시골이 아니라 정말 산 속 가운데 집이 있고 산 나무를 좀 깎아 만든 평야에 앉아있었어
방 안에는 내가 2명이었어 방금 동굴밖에서 나온 자아를 가진 나랑 침대에 누워있는 의식 없어보이는 나랑 처음보는 할아버지
근데 그 할아버지가 울면서 누워 있는 나를 자꾸 깨우는거야 누워 있는 나를 A라고 하고 자아가 있던 나를 B라고 할게
할아버지가 대성통곡을 하면서 A를 깨우고 나(B)는 혼란스러웠어 솔직히 그 상황에서 좀 무서웠던거 같아
B가 할아버지한테 가서 할아버지 저 왔어요... 무슨 카드 받았다고 한거 보여주고 이런것도 받았어요 하면서 얘기를 했지
그제서야 할아버지가 이제야 됐다... 드디어 됐다... 왔구나 왔어...이제야.. 하더니 울면서 사라지셨어
내 외할아버지는 내가 기억도 안날때 돌아가시고 친할아버지는 얼굴이 기억은 나 친할아버지 얼굴은 아닌데 혹시나 해서
왜 그런 꿈들 있잖아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막 오지 못하게 먹거나 가라고 소리쳐서 깨어나는 그런 꿈들 그런 비슷한 종류 같기도 하고
우리 엄마는 점을 좀 믿는 사람이야 그렇다고 맹신하는건 아니고 주의해서 나쁠건 없다? 정도 그런데 엄마가 내 얘기를 듣더니 하지말라고 하더라.. 아직도 그 할아버지 정확한 정체는 몰라
우리 엄마가 잠귀가 되게 밝아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깨는 분이신데 내가 방에서 문 닫고 자고 엄마는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내가 5시쯤에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더라
체험이 너무 뒤숭숭해서 체험 영상 바로 닫고 유튜브 끄고 잠을 다시 청했어 이때가 좀 불안한 느낌이 있었는데 자면 없어지겠지 하고 잤어 다시
그리고 나서 내가 꿈을 2번이나 꿨는데 처음엔 내 고등학교 친구들과 무슨 수학 체험전? 가는 버스 안이었는데 버스가 좀 특이했어
옆에가 다 뚫려있고 철근같은거만 남은 채로 가고 있는 버스고 좌석도 있었는데 주변 팔걸이라던지 아무것도 없었고 기사님은 굉장히 음침했어
내가 방학 때 보충 나가거든? 근데 꿈에서 11시에 일어난거야 난 그때 멘붕이 와서 빨리 준비하는데 이상하게 학교에서 전화 한 통 없고 집에 가족도 아무도 없어서
내가 자각을 하니까 눈 감았다 뜨면 낮이 되고 다시 감았다 뜨면 밤이 되고 이러더라 처음엔 좀 신기했지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좀 무서운거야 가족은 없지 아무리 꿈이어도
덜커덕 하면서 안열리는게 아니라 문 고리 자체가 움직이질 않았고 그때부터 좀 공포가 느껴지기 시작했어
근데 우리집이 창문이 거실에 되게 크게 있어서 창문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창문도 안열리는거야.. 그리고 꿈에서 창문을 부숴야겠다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거 같아
이름에 스레주 말고 인증코드로 작성해줘~
이름없음칸에 # 쓰고나서 자기가 원하는 단어 아무거나 붙이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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