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빠가 이젠 무서워. (10)
2.갑자기 사라졋는데 문득 생각나는 사람 (5)
3.가끔 어떤 행동을 하다가 어디서 본 상황이라서 흠칫할때 있지않아 ?? (4)
4.자기가 꿈 꾼것중에 제일 무서웠던거 말해줘 (21)
5.4호선 사람 많이 붐비지 (28)
6.아주 어릴적 이야기인데 관심있음 들어볼래? (9)
7.우리엄마이야기 (19)
8.예전 스레들 보는데 ㅅㄹㄷㅈ가뭐야??? (7)
9.이거 신천지 홍보인지 도와주세요 ㅠㅠ (38)
10.긱사친구 싸이코 같애 도와줘 (189)
11.화월인복이라고 알아? (24)
12.귀신 본적있니? (7)
13.살면서 귀신한번도 본적없고 가위눌린적 없는데도 (4)
14.귀신 붙을 때 증상 (15)
15.귀신 보이는 사람들한테 질문이 있어! (3)
16.얘들아 누구 귀신이나 그런 거에 대해 잘 알거나 연관된 사람 있어? (11)
17.귀신이 안보이다가 갑자기 보일 수도 있어?? (13)
18.양세형 동영상귀신 얘기 아는분 (32)
19.'자기세뇌' 라고 아나요? 21일간 실험을 해볼겁니다! (249)
20.나 방청소 하고있었는데 (14)
말그대로 우리엄마 이야기야 우리엄마가 이상해
이유도 모르겟고 옆에서 힘들게만해서... 보고있는 사람있으면 계속 쓸게!!
음...일단 우리 가족부터 이야기 해야겟다 아빠랑 엄마 둘다 공무원이고 언니랑 나랑 넷이야 언니는 약간 어렷을때부터 공부도 엄청 잘하고 그런 스타일이면 나는 음악이나 미술? 그런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구
우리엄마가 이상해진다는걸 느낀건 최근이야 근데 아빠랑 오늘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아빠가 그러더라고 엄마는 6년전부터 이상했다고
아빠가 6년전부터 이상했대서 6년전에 사건사고가 있었나 생각을했는데 딱 생각이 나더라 아직도 생생해 한창 난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아야하는 나이였는데 엄마가 반친구 엄마들끼리 사용하는 그런 카톡방에 그쪽 자식들 내 딸한테 말도걸지말고 만나지도 말라고 카톡을 보냇었어 그것도 엄청 장문으로
뭐... 그래서 반에 친구들 부모님들은 내친구들에게 그렇게 부탁했으니 만나지 말라고 하셧겟지 그 이후로 친구가 몇년은 없었던것같애 우리언니도 똑같앴고
그렇게 친구없이 지낸게 한 3년 됫나 친구들이 생겻어 같은 반도 아니고 그냥 동네에서 어쩌다 친해진 친구였는데 친구가 생겨서 들뜬마음에 엄마한테 친구가 생겻다고 자랑하려고 집으로 데려왓는데 엄마가 친구 뺨을 때리면서 소리를 지르고하면서 나를 망치지말라고 막 그랬어 근데 그때 당시에 엄마가 우리언니 공부에 한창 신경쓸때였어서 설마 내가 공부를 못해서 저러나 싶어서 그냥 엄마가 너무 못됫다구만 생각했어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요즘 엄마가 아빠한테도 그런식으로 대하더라 가정문제 때문에 싸웟는데 아빠한테 너가 내 딸 이상하게 만들었다 내딸이 왜 저러냐 막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야 근데 우리아빠 진짜 세상착해... 안된다는건 단호하지만 그냥 마음씨 따뜻한 그런사람이라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고
그리고 몇주전엔가 언니가 기숙사라 기숙사로 가려는데 아빠랑 내가 자길 괴롭힌다고 가면 죽어버릴거라고 그러면서 집에서 내 쫄티로 자기가 목 스스로 졸라가지고 기절해가지고 놀래서 난리낫었어...
정신과 치료받자그래도 엄마는 무조건 나랑 아빠한테서 벗어나려고 이런다는데 내가 그럼 따로 사는게 낫지않겟냐라고 하면 나갈거다나갈거다 하지 절대 안나가 원래 우리 아파트 살았는데 나랑 아빠가 상가주택으로 나왓단말이야 엄마가 나랑 아빠를 끔찍하게 싫어하는거같아서 근데 따라들어오더라...
ㅂㄱㅇㅇ 엄청 소름돋아.. 딸 친구를 왜 때려? 레주 심각하다.. 어머님께서 집착같은게 있는거 같은데...
확실히 어머니 정신적으로 편찮으신거같아 꼭 상담한번 받으시게
해야할거같아 저렇게 그냥 두면 진짜 큰일날거같아
그치 우리 엄마 어딘가에 집착해 처음엔 난줄 알았는데 내가 아니더라고 도데체 무엇에 집착하는지는 모르겟어...
병원 진료 갓었지 나도 우리엄마때문에 우울증이였어서 입원했던적있는데 엄마가 치료를 거부하기도 하고 그냥 자기는 말짱한데 나랑 아빠때문에 그러는거래... 근데 잘못한게 정말 하나 없거든 아무리생각해도
내 주변사람들도 우리엄마 이야기를 하면 화난다고 하더라
하 ... 오늘 아침에도 너무 힘들었어 몇시간을 울다가 스레들어갓는데 오늘 아침에 있던일도 말해야할 것 같아.
엄마가 자기 물건 건드리는거 엄청 싫어해서 우리집 누구도 엄마물건 안만지거든? 바닥에 널부러져 있어도 그냥 둬 그 이후에 엄마가 화내는게 많아서 근데 자고 일어낫는데 내 가방이 가위로 자른거처럼 너덜너덜하길래 너무 화나서 아빠한테 가방 상태 왜이러냐고 그랫는데 엄마가 갑자기 방에서 나오더니 자는 나한테 왜 자꾸 내 물건 만져 막 이러면서 욕하면서 내 가방을 잘랏다는거야 아빠가 하지말라고 그랫는데 이년이 자꾸 내 물건 만진다고 그러면서...
친구 때리는거에 대해서 놀라길래 얘기하는건데 한두번아냐..ㅋㅋㅋ 이젠 그냥 친구들이 우리집에서 뭐 가지고오자 그러면 엄마때문에 안된다 그래야돼 몇달전에도 내친구한테 태블릿 빌린것때문에 잠깐 왓는데 욕하면서 구두로 찍을거같이? 해가지고 내가 엄마 붙잡고 내친구 도망치듯이 나오고 그랬었어
힘들어 진짜 많이 힘들긴한데 그래도 엄마가 일을 다녀서 다행이야. 근데 걱정되는게 우리 엄마가 공무원이더라도 그냥 기사같은거에도 작게 나오고 교육관련 공무원들 사이에선 꽤 유명해서 걱정도 되고...
집안에서만 이런식이고 우리엄마 지인들 만날때는 세상 그렇게 말짱해보여... 나 이상하게 이야기 하는것만 빼면 근데 내가 우리엄마 지인들한테 해명해봣자 뭐하겟어 핑계라고만 생각하겟지 나를 미친사람으로 만들진 않지만 못된딸로 이야기해서 그냥 우리엄마 주변사람들한테는 내가 못되고 나쁜 딸이라고 인식이 되어있는것 같아 어차피 내 인간관계 아니고 얼굴 안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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