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어릴때 되게 소름이였어 (13)
2.영적능력? (3)
3.스네이크 (21)
4.내 친구가 꾼 악몽 꿈풀이 부탁받았는데 도와줘. (42)
5.전에 올렸던 전생체험 후기 - 이어서 내 어릴적 일화와 최근 이야기 (10)
6.루시드드림 (5)
7.분신사바 (64)
8.저승으로 부르는 시(토미노 지옥) (38)
9.내 얘길 들어줘 (20)
10.금기사항 (21)
11.로어 (19)
12.롯데월드놀이기구미스터리있자나 (15)
13.이야기 (1)
14.유튜브 전생 체험 (26)
15.사이비 종교는 만만히 보면... (6)
16.금기스레 관련해서 얘기 나누는 스레 (34)
17.이 세상에 귀신은 없다 (21)
18.애들아 코노 갈때 조심해 (45)
19.지하실에 이상형이 갇혀있으면 어떡할래? (27)
20.약간 가볍게 소름 돋았던 꿈! (13)
1
이름없음
2019/08/03 06:08:57
ID : FfU1zO3u4Ny
0
엄마가 어린이집 원장인데 내가 한 5~6살?쯤이였던거 같아. 난 당연히 엄마가 하시는 어린이집에 다녔고(유치원 다니다가 선생님이 학대해서 그만 둠) 난 당연히 엄마가 원장이니깐 좀 망나니처럼 굴었지. 밖에 나가서 블록하고 싶으면 블록놀이 하고 선생님 말 잘 안듣고 땡깡부리고. 그러다가 어느 날은 이제 내가 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자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었어. 난 어릴때부터 동물을 좋아하는데 입양하기엔 그래서 인형만 잔뜩이야. 뭐 암튼 그러고 놀고있는데 엄마가 그때 좀 건망증이 심하달까? 그래서 나 방에 있는데 왜 불이 켜져있지 하면서 불을 껐어. 난 애기때부터 불끄면 자질러지고..
2
이름없음
2019/08/03 06:09:27
ID : viqrtfU6krb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8/03 06:13:06
ID : xAY9teLcE78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8/03 06:15:50
ID : FfU1zO3u4Ny
0
근데 그날은 이상하게 목소리가 안나오고 뭔가 무서운거야. 사방이 검고 뭔가 날 쳐다보는거 같고.. 그래서 덜덜 떨면서 천천히 뒷걸음질 치는데 어디서 진짜 완전 사나운 개가 짖는거야. 내가 있는 방에서.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고.. 난 너무 무서워서 울었지 진짜 꺽꺽하고 숨넘어갈때까지 울었는데 아무도 안봐주고 나혼자 느낌으로 한시간 있었나? 원래는 5분이었는데. 누가 날 자꾸 건드는거야. 팔도 잡고 머리도 쓰다듬고 여기저기를 만지듯이 날 건드는데 진짜 난 엄만줄 알고 꺽꺽울면서 ㅇ..엄마 하면서 겨우 안나오는 목소리를 냈어. 이제 목소리가 나오니까 그 손같은걸 잡으면서 엄마 엄마 거리고 울었어,. 개가 짖는 소리는 계속 나지 그 손은 계속 날 만지지. 그때 난 애기니깐 엄마가 불을 안켜주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계속 꺽꺽 우는데 난 목청이 너무 좋아서 밖까지 들렸나봐. 누가 문을 쾅 열고 불을 키는데 엄마였어. 그리고 내가 뒷걸음질 치면 강아지 인형은 뒤에 가있어야 하잖아. 근데 바로 내 앞에 있고 날 만지는 손은 없고 엄마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와서 날 달래주길래 난 진짜 의문이였어.
5
이름없음
2019/08/03 06:20:07
ID : FfU1zO3u4Ny
0
강아지 인형은 그 이후로 손에 만지지도 못하겠고 그거 때문에 아직도 어두운데 가면 식은땀나고 눈물나고 손떨리고 해. 근데 지금은 그냥 검은 물체같은거가 보여서 체념했어. 초딩때는 나무위에 사람이 날 보고 웃고 나 혼자 골목길 걸어가는데 누가 내 팔을 꽉잡길래 아!하고 보니깐 나밖에 없고. 근데 지금은 그냥 검은 물체만 보여. 가끔 학교에선 흰 옷을 입은 남자가 내옆에서 서서 나 뭐하는지 감시하고 그러길래 내친구한테 이 사람 누구냐니깐 뭘 보는거냐고 그러고.
6
이름없음
2019/08/03 06:22:48
ID : FfU1zO3u4Ny
0
우리 집은 그 아무도 귀신하고 연관되어 있지 않은데. 이상하게 나랑 언니만 가위도 자주 눌리고 (언니랑 나랑 비슷한 사람이 보임) 언니도 헛것이 보인다 하고 근데 또 엄마방에서 엄마랑 나랑 언니랑 같이 자면 안보이는데 언니가 언니방 가서 자면 귀신 보이고 내가 내방가서 자면 귀신보이고 확실한건 엄마는 귀신한테 무적인거야. 역시 엄마짱
7
이름없음
2019/08/03 06:24:09
ID : FfU1zO3u4Ny
0
암튼 왜 이렇게 어릴때부터 뭐가 보일까 보일거면 확실하게 보이던가 희미하게 보이고 난 귀신이랑 짱친먹고 싶다고..ㅠㅠ 진짜 나한테 말도 걸어. 오늘은 뭐할거냐고 말도 걸면서 왜 안보여..
8
이름없음
2019/08/03 06:27:03
ID : 5fgmIHyMo1A
0
헐..말걸어??...그럼 막 넌 ㄷ대답해줘?? 신기하다
9
이름없음
2019/08/03 06:29:43
ID : FfU1zO3u4Ny
0
그니깐 좀 환청처럼 오늘 뭐해거리니깐 난 친군줄 알고 뭐하긴 뭐해 ㅋㅋ 공부중이잖아 이러고 말하면 옆친구가 왜 혼잣말하냐고 그래. 이젠 걍 쉬는시간에 밖에 나가서 구석에 가서 걔랑 대화해. 좀 간략하게? 말하더라. 막 그냥 길게 설명안하고 공부잘해?이러고 배안고파?이러고 물어봐
10
이름없음
2019/08/03 07:05:06
ID : 5fgmIHyMo1A
0
진짜????????? 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신기해.............스레주한테 말거는 목적이 뭘까
11
이름없음
2019/08/03 07:09:16
ID : FfU1zO3u4Ny
0
음...내가 어릴때부터 무서운걸 못보지만 좋아하고 귀신을 믿어서 그런게 아닐까 해.. 그래도 요즘은 잘 안나오는가 싶더니 아까 새벽에도 잠깐 검은물체가 날 천장에서 쳐다보길래 그만쳐다보라고 하니까 궁금하대 아마 내가 뭘보는지 궁금했나봐
12
이름없음
2019/08/03 07:12:01
ID : 5fgmIHyMo1A
0
그렇구나 스레주는 이제 그런게 익숙해진거야? 귀신들이 막 해를 끼치진 않아? 그냥 말거는 정도야?? 나는 기가 쎈 편인거 같거든 일생에 그런적이 잘 없어서..ㅋㅋㅋ 아프고 밥 못먹으면 기가 허해져서 길가다 헛것 자주보고 사람 인영 자주보이긴 하던데 건강할땐 전혀..ㅠ
13
이름없음
2019/08/03 08:12:21
ID : FfU1zO3u4Ny
0
익숙해질수밖에 없어.. 가끔 가위눌릴때 어떤 아저씨가 날 보고 입이 찢어지도록 웃고 어떤 여자가 귀에다가 대고 크게 웃고.. 근데 해를 끼치진 않아. 그냥 단지 내가 무서워서 잠을 못자는 정도?
레스 작성
13레스» 나 어릴때 되게 소름이였어
205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3레스영적능력?
102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21레스스네이크
267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42레스내 친구가 꾼 악몽 꿈풀이 부탁받았는데 도와줘.
266 Hit
괴담
◆g3PdDwNta8q
19.08.03
0
10레스전에 올렸던 전생체험 후기 - 이어서 내 어릴적 일화와 최근 이야기
117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5레스루시드드림
311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64레스분신사바
1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1
38레스저승으로 부르는 시(토미노 지옥)
408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20레스내 얘길 들어줘
89 Hit
괴담
M
19.08.03
0
21레스금기사항
222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19레스로어
203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15레스롯데월드놀이기구미스터리있자나
493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1레스이야기
70 Hit
괴담
전달자
19.08.03
0
26레스유튜브 전생 체험
1377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1
6레스사이비 종교는 만만히 보면...
476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3
0
34레스금기스레 관련해서 얘기 나누는 스레
1661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2
1
21레스이 세상에 귀신은 없다
764 Hit
괴담
◆js641A6qrwN
19.08.02
0
45레스애들아 코노 갈때 조심해
16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2
3
27레스지하실에 이상형이 갇혀있으면 어떡할래?
1315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2
0
13레스약간 가볍게 소름 돋았던 꿈!
65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