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06 21:59:08 ID : IMkmq1vg5eZ 0
적다가 다 날려서 간략하게만 쓸게 어릴 때부터 엄마한테 맞음, 배 걷어차이거나 손으로 머리 맞고 등 밟히고 머리 뜯김, 먹을 거 사면 그거 전부 엄마가 어디 숨겨버림, 게임기 돈 모아서 사면 숨겨놓은 걸 찾아서 엄마만 아는 곳에 숨겨놓고 날 혼냄OR부숨, 마음에 안들면 화가 나서 물건을 던짐(국그릇 같은 거 던져서 자주 깼음), 잘려고 누우면 와서 내 얼굴 가까이다 얼굴 대고 왜?왜?왜?왜그랬어?왜?왜안했어?왜?함, 도망가서 이불 속에 숨으면 이불 걷어참, 팔이나 다리에 필기구 박음, 문 몸으로 막고 있으면 문 열려고 힘 씀(아버지는 문 걷어차서 부숨), 문 잠가두면 젓가락으로 문 따고 들어와서 패다가 내가 자꾸 문 잠그니까 아예 문 걸어잠그는 그걸 떼어내버림(지금도 방 문 안잠김), 공부시키다가 졸면 손으로 뒷통수 후려쳐서 책상에 머리 박게 함, 책 산 거 다 찢어버림 >이런 걸 초등학생 고학년 때부터 당하다가 고2때 엄마가 칼 들고 죽여버리겠다고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고(그냥 돌아감,,) 외할머니 집으로 도망갔다가 외할머니가 다음날 어머니 불러와서 내 물건 다 가져가게 하시고 나랑 대면시킴, 기겁해서 친할머니 집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삼>고3여름에 입원했는데 아버지께 어머니 데려오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데려와서 내 옆에 앉히시더니 맨날 맨날 찾아오심>퇴원하고 나서 계속 엄마가 전화나 카톡 해서 집으로 돌아오라고 함>생각해보겠다고 하니까 신나서 당장 데려옴(왜.,..)>집에서 지내다가 또 몸싸움 나서 또 할머니 집으로 도망감>다시 집으로 돌아옴 공부 손에 잡을때마다 옛날 일 생각나서 공부도 못하고 수업도 못 들음 공황장애랑 스트레스성 위장염이랑 정신병와서 과거 트라우마 있는 일 비스무리한 것만(예를 들어 부모님이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거=싸우는 거 같은)있어도 숨을 못 쉼, 사람 많은 곳에 잘 못감(피씨방이나 책방이나 밥집은 괜찮은데 강남 길거리 같은 번화가 가려면 진정제 먹고 가야함 안 그러면 숨못쉬어서 주저앉음)>대학을 들어가도 딱히 목적의식이 없어서 결국 2년정도 휴학중임 대학 다시 나가라고 주위에서 하는데 나는 너무 죽고싶고 목표도 없고 그냥 있는듯없는듯 살고싶은데 자꾸 훌륭하게 되어야지 회사도 다녀야지 함 운전면허 따고 나니까 차 관련 고나리가 심해짐(언제는 나보고 주차장에 주차한 차 찾아가라고 하더니 못 찾으니까 넌 나중에 차 못 찾으면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차 어딨어? 할거다 함) 내가 하는 거 뭐던지간에 다 쓸모없는 거라고 함 그리고 내가 잘못한 거: 엄마한테 반격한 것, 문제지 다 안 푼 것, 학원시간에 딴짓한 것, 시험성적 나쁘게 나온 것, 문제 다 안 풀었는데 잔 것, 엄마가 너무 싫어서 꼬집고 한 것, 라면이랑 과자가 먹고싶어서 몰래 먹은 것, 힘들때마다 집 나가서 방황한 것, 엄마한테 욕한 것, 돈 막 쓴 거 엄마가 요즘 나보고 패륜아 패륜아 하고 넌 고마운줄 알아 엄마는 적어도 딴 엄마처럼 죽이지는 않잖아 이런식으로 말해 내가 패륜하는거야?
2 이름없음 2019/08/06 22:03:53 ID : bdu65amqZha 0
아니.....패륜아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야.......가정폭력은 범죄임..........알바든 뭐든 해서 빨리 탈출하면 안 될까..? 자취방 구해서... 진짜 끔찍하다
3 이름없음 2019/08/06 22:12:39 ID : IMkmq1vg5eZ 0
-
4 이름없음 2019/08/06 22:13:10 ID : IMkmq1vg5eZ 0
알바... 알바 하긴 하는데 집 바로 앞에서 해... 자취 얘기 꺼내봐도 아버지가 너가 어떻게 혼자 살려고 그래~ 하면서 말려... 맨날...너무 괴로워서 밖에 있고 싶고 점점 미쳐가는 느낌이야 미쳐서 다 죽여버릴 것 같아
5 이름없음 2019/08/06 22:16:01 ID : IMkmq1vg5eZ 0
주위 사람들...... 친척들한테 말해도 요즘 안 그런 애들이 어디있어~ 네가 과민반응하는거야 참고살아야지~ 엄마있는게조ㅎ잖아~하는데 정말ㄷ골아버리겠어
6 이름없음 2019/08/06 22:23:35 ID : bdu65amqZha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안 그런 애들이 어디있냐고..? 그냥 주변 가족들 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악착같이 돈 모아서 몰래 자취해버리는 게 나을 것 같아 성인이니까 집 계약도 혼자서 몰래 할 수 있잖아...가족들한테는 간단한 편지 하나 남기고 연락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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