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헤어졌는데 나 진짜 미칠거같아 (6)
2.에어컨 터지기 직전 같은 소리 나 (1)
3.거기가 가려워 (6)
4.친한친구가 우울증이야 (7)
5.아는사람?? 인체에 해가 되는거니?? (14)
6.지금까지 같이 살아온 우리 오빠가 배다른 자식이래 (3)
7.19)밖에서 ㅅㅓㅇㄱㅘㄴㄱㅖ를 하는걸 봐버렸어 (32)
8.신경증 아는사람? (12)
9.임신 가능성 (10)
10.여자들만 들어와주라 ㅠㅠ 이게 증상이 뭘까.. (7)
11.머리가 너무 아파 흙 (1)
12.현실도피가 일상이야 (1)
13.이게 패륜이야? (6)
14.도와줘 아는 꼬맹이가 집착해 (74)
15.사람들 시선 신경 쓰는 사람 있어? (2)
16.나같은 사람 있어? (5)
17.내 주제에 무슨... (1)
18.내가 찌질한거야? (3)
19.내 남동생은 결혼하면 안된다 ㄹㅇ로 (4)
20.나 진짜 인성 터짐 (6)
1
이름없음
2019/08/06 21:59:08
ID : IMkmq1vg5eZ
0
적다가 다 날려서 간략하게만 쓸게
어릴 때부터 엄마한테 맞음, 배 걷어차이거나 손으로 머리 맞고 등 밟히고 머리 뜯김, 먹을 거 사면 그거 전부 엄마가 어디 숨겨버림, 게임기 돈 모아서 사면 숨겨놓은 걸 찾아서 엄마만 아는 곳에 숨겨놓고 날 혼냄OR부숨, 마음에 안들면 화가 나서 물건을 던짐(국그릇 같은 거 던져서 자주 깼음), 잘려고 누우면 와서 내 얼굴 가까이다 얼굴 대고 왜?왜?왜?왜그랬어?왜?왜안했어?왜?함, 도망가서 이불 속에 숨으면 이불 걷어참, 팔이나 다리에 필기구 박음, 문 몸으로 막고 있으면 문 열려고 힘 씀(아버지는 문 걷어차서 부숨), 문 잠가두면 젓가락으로 문 따고 들어와서 패다가 내가 자꾸 문 잠그니까 아예 문 걸어잠그는 그걸 떼어내버림(지금도 방 문 안잠김), 공부시키다가 졸면 손으로 뒷통수 후려쳐서 책상에 머리 박게 함, 책 산 거 다 찢어버림
>이런 걸 초등학생 고학년 때부터 당하다가 고2때 엄마가 칼 들고 죽여버리겠다고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고(그냥 돌아감,,) 외할머니 집으로 도망갔다가 외할머니가 다음날 어머니 불러와서 내 물건 다 가져가게 하시고 나랑 대면시킴, 기겁해서 친할머니 집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삼>고3여름에 입원했는데 아버지께 어머니 데려오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데려와서 내 옆에 앉히시더니 맨날 맨날 찾아오심>퇴원하고 나서 계속 엄마가 전화나 카톡 해서 집으로 돌아오라고 함>생각해보겠다고 하니까 신나서 당장 데려옴(왜.,..)>집에서 지내다가 또 몸싸움 나서 또 할머니 집으로 도망감>다시 집으로 돌아옴
공부 손에 잡을때마다 옛날 일 생각나서 공부도 못하고 수업도 못 들음 공황장애랑 스트레스성 위장염이랑 정신병와서 과거 트라우마 있는 일 비스무리한 것만(예를 들어 부모님이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거=싸우는 거 같은)있어도 숨을 못 쉼, 사람 많은 곳에 잘 못감(피씨방이나 책방이나 밥집은 괜찮은데 강남 길거리 같은 번화가 가려면 진정제 먹고 가야함 안 그러면 숨못쉬어서 주저앉음)>대학을 들어가도 딱히 목적의식이 없어서 결국 2년정도 휴학중임
대학 다시 나가라고 주위에서 하는데 나는 너무 죽고싶고 목표도 없고 그냥 있는듯없는듯 살고싶은데 자꾸 훌륭하게 되어야지 회사도 다녀야지 함
운전면허 따고 나니까 차 관련 고나리가 심해짐(언제는 나보고 주차장에 주차한 차 찾아가라고 하더니 못 찾으니까 넌 나중에 차 못 찾으면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차 어딨어? 할거다 함)
내가 하는 거 뭐던지간에 다 쓸모없는 거라고 함
그리고 내가 잘못한 거: 엄마한테 반격한 것, 문제지 다 안 푼 것, 학원시간에 딴짓한 것, 시험성적 나쁘게 나온 것, 문제 다 안 풀었는데 잔 것, 엄마가 너무 싫어서 꼬집고 한 것, 라면이랑 과자가 먹고싶어서 몰래 먹은 것, 힘들때마다 집 나가서 방황한 것, 엄마한테 욕한 것, 돈 막 쓴 거
엄마가 요즘 나보고 패륜아 패륜아 하고 넌 고마운줄 알아 엄마는 적어도 딴 엄마처럼 죽이지는 않잖아 이런식으로 말해
내가 패륜하는거야?
2
이름없음
2019/08/06 22:03:53
ID : bdu65amqZha
0
아니.....패륜아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야.......가정폭력은 범죄임..........알바든 뭐든 해서 빨리 탈출하면 안 될까..? 자취방 구해서... 진짜 끔찍하다
3
이름없음
2019/08/06 22:12:39
ID : IMkmq1vg5eZ
0
-
4
이름없음
2019/08/06 22:13:10
ID : IMkmq1vg5eZ
0
알바... 알바 하긴 하는데 집 바로 앞에서 해... 자취 얘기 꺼내봐도 아버지가 너가 어떻게 혼자 살려고 그래~ 하면서 말려... 맨날...너무 괴로워서 밖에 있고 싶고 점점 미쳐가는 느낌이야 미쳐서 다 죽여버릴 것 같아
5
이름없음
2019/08/06 22:16:01
ID : IMkmq1vg5eZ
0
주위 사람들...... 친척들한테 말해도 요즘 안 그런 애들이 어디있어~ 네가 과민반응하는거야 참고살아야지~ 엄마있는게조ㅎ잖아~하는데 정말ㄷ골아버리겠어
6
이름없음
2019/08/06 22:23:35
ID : bdu65amqZha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안 그런 애들이 어디있냐고..? 그냥 주변 가족들 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악착같이 돈 모아서 몰래 자취해버리는 게 나을 것 같아
성인이니까 집 계약도 혼자서 몰래 할 수 있잖아...가족들한테는 간단한 편지 하나 남기고 연락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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