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5 19:30:00 ID : ts3A0k4Mqkp 4
고민판에 올리는 건 처음이야. 일단 나는 올해 고1 되는 여학생이고, 그 꼬맹이는 같은 아동센터에 다니는 초 4짜리 남자애야. (센터장이 우리 엄마임)
2 이름없음 2019/02/15 19:31:01 ID : ts3A0k4Mqkp 0
얘가 들어온지는 2달 정도 됐는데 저번달에 센터에서 같이 캠프를 갔었거든? 엄마 도와서 인솔 교사 비슷하게 나갔는데 그 애가 좀.. 사교성이 떨어지는 애여서 혼자다니더라고.
3 이름없음 2019/02/15 19:31:37 ID : ts3A0k4Mqkp 0
많이 안되보여서 계속 챙겨주고 그랬지.. 잘 따르니까 귀엽기도 하고.
4 이름없음 2019/02/15 19:32:27 ID : ts3A0k4Mqkp 0
근데 미친 이 새끼가 그 후로 엄청 이상하게 들이대. 뭔가 라노벨 남주 따라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많이 이상해
5 이름없음 2019/02/15 19:33:32 ID : ts3A0k4Mqkp 0
내가 저번에 집에 걸어가고 있을때 걔가 차에서 날 봤나봐 그래서 누나 하고 소리치고 막 불렀는데, 나는 에어팟 꽂고 있어서 못 듣고 그냥 갔거든
6 이름없음 2019/02/15 19:34:34 ID : JRDtg2E645g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2/15 19:36:28 ID : ts3A0k4Mqkp 0
근데 월요일에 나 보자마자 누나 나 어디 어디에서 몇시 몇분에 누나 봤다! 계속 불렀는데 안 듣더라. .....무시한건 아니지? 엥 아니.., 누나는 원래 노래 들으면서 걸어서 몰랐나보다ㅜㅜ 미안해 노래? 무슨 노래였는데. 누구꺼? 무슨 부분 듣고 있었는데? 그리고ㅜ존나 이상하게 웃으면서, 노래가 참 재밌었나봐^^ 내가 부르는 것고 못듣고. 다음부턴 그러지마 알았지?
8 이름없음 2019/02/15 19:37:01 ID : ts3A0k4Mqkp 0
그리고 완전 내 남친처럼 굴고 있어 막 아침에 누나 좋은 아침! 이런거 보내고 밤에 막 카톡 보내고
9 이름없음 2019/02/15 19:37:54 ID : ts3A0k4Mqkp 0
솔까 좀 그렇잖아.., 불쌍한거지 친해지고 싶지는 않은데. 밤에 내가 카톡 씹었더니 이 미친놈이 누나 페북 하는 거 다 알아 이렇게 톡 오고
10 이름없음 2019/02/15 19:38:15 ID : ts3A0k4Mqkp 0
지금은 존나 무서워서 공부한다고 하고 카톡 차단해뒀어
11 이름없음 2019/02/15 19:39:00 ID : ts3A0k4Mqkp 0
막 밥먹을 때도 내 옆자리에 꼭 앉아서 먹으려고 하고. 내 식판에 있는거 집어먹고
12 이름없음 2019/02/15 19:40:15 ID : ts3A0k4Mqkp 0
아무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엄마 일 도와드리고 애들 통솔하는 것 때문에 센터에 아예 안나가기도 무리고 초4가 꺼림찍하다고 뭐라 하소연해도 누가 믿어..
13 이름없음 2019/02/15 19:40:57 ID : a3yK6qkq5f8 0
조금 더 지나면 같이 자자고 그럴 놈 이넼ㅋㅋㅋ빨리 떨궈내는게 상책이다 그렇게 달러 붙는 애들은 인생에 도움 안돼
14 이름없음 2019/02/15 19:42:21 ID : nTRyGmk03u4 0
빨리 떨궈! 어무리 어려도 집착은 아니지...
15 이름없음 2019/02/15 19:43:15 ID : ts3A0k4Mqkp 0
나도 떨궈 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뭘 해도 달라붙어 내가 잘못하면 엄마한테 민원 들어온단말야...
16 이름없음 2019/02/15 19:44:09 ID : ts3A0k4Mqkp 0
저저번주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걔가 와서 누나 여기서 공부하는구나~ 하고 막 뭐라 떠들고 갔어.., 근데 거기는 어른 열람실이라고.. 애가 보통 들어오는 곳이 아니야..
17 이름없음 2019/02/15 19:45:00 ID : ts3A0k4Mqkp 0
휴대폰으로 날 찍는 것 같기는 했었는데 확인은 못해봤어.. 렌즈가 날 향해있어서 나는 확신하지만..
18 이름없음 2019/02/15 19:45:22 ID : jck8lDvu4Gr 0
여소를해줘봐..?
19 이름없음 2019/02/15 19:45:25 ID : ts3A0k4Mqkp 0
어떻게 떨궈놓을 수 있을까..?ㅜㅠㅠㅠ
20 이름없음 2019/02/15 19:45:46 ID : nTRyGmk03u4 0
진짜 위험해 보이는데... 잘 정리해서 엄마께 말씀드리는건 안돼??
21 이름없음 2019/02/15 19:45:58 ID : ts3A0k4Mqkp 0
걔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 거 같아.. 일단 친한애는 없는 걸로 보여
22 이름없음 2019/02/15 19:46:40 ID : ts3A0k4Mqkp 0
얘기해도 안 들으셔.. 애가 누나 좋아해서 잘 따르는 건데 너무 낯 가리지 말래
23 이름없음 2019/02/15 19:46:54 ID : 1A2IK6o6o2L 0
남사친 있으면 걔한테 잠시 남친 행세 좀 해달라고 부탁해봐 그런 애들은 초반에 잘 끊어내야 돼
24 이름없음 2019/02/15 19:48:36 ID : ts3A0k4Mqkp 0
그 꼬맹이를 정리하자면 초4. 부모님은 맞벌이. (근데 엄마가 좀 극성이야. 사람 피곤하게 만들어. 돈도 안내고 다니는 주제에 누가 보면 애 맡거놓은줄 아 짜증나) 애니나 게임 좋아하는 거 같아. 말투가 좀 오덕티가 난다고 해야하나.., (한 때 열심히 덕질해서 알아)
25 이름없음 2019/02/15 19:48:54 ID : nTRyGmk03u4 0
아이고... 어머님께서 집착의 심각성을 잘 모르시네... 그 애 뭔가 상담같은거 받아보게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26 이름없음 2019/02/15 19:49:39 ID : ts3A0k4Mqkp 0
내가 여중, 여고(진학 예정)이야. 아는 남자애들이 있기는 한데 이상하게 보일까봐.. 정 안되면 여자랑 사귄다고 해볼까..
27 이름없음 2019/02/15 19:50:21 ID : nTRyGmk03u4 0
애니나 게임... 진짜 그런걸로 배운거면... 잘못배워도 한참 잘못 배운거 같은데? 심각...
28 이름없음 2019/02/15 19:50:36 ID : ts3A0k4Mqkp 0
문제가 있는 애는 맞는 것 같아. 약간 부적응? 그런것도 있고. 그래서 엄마가 잘 챙기라고 했거든.. 일단 엄마한테 상담 프로그램 같은 거 있는지 물어볼게.
29 이름없음 2019/02/15 19:51:36 ID : ts3A0k4Mqkp 0
어.., 나랑 미연시 찍자는 건지.. 우연을 가장한 만남같은거 종종 있어서 너무 무서워..
30 이름없음 2019/02/15 19:53:06 ID : ts3A0k4Mqkp 0
가끔 ㄹㅇ로 애니 남주 대사를 치기는 해.. 막 무서운 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 내가 다 죽여줄게! (얘야.. 넌 초4야..) 이러고.., 내가 다른 애들이랑 놀아주고 있으면 막 와서 앵겨..
31 이름없음 2019/02/15 19:53:46 ID : nTRyGmk03u4 0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아직 애기니까 직접적인 위해는 힘들거야! 더 커서까지 달라붙어있지 못하게 빨리 떨궈야 할텐데... 힘내자! 잘 될거야!!
32 이름없음 2019/02/15 19:53:52 ID : ts3A0k4Mqkp 0
일단 해결방안이 남친 있는척 하기랑.., 엄마한테 제대로 말해보기인가..
33 이름없음 2019/02/15 19:55:08 ID : ts3A0k4Mqkp 0
직접적인 위해는 아니어도.., 그냥 소름끼쳐ㅠㅠㅠㅠㅠ 걍 나를 감시하는 느낌이야
34 이름없음 2019/02/15 19:57:00 ID : nTRyGmk03u4 0
그래그래... 내가봐도 소름끼치는데 스레주는 당사자니까... (꼭 안아주기)
35 이름없음 2019/02/15 19:58:20 ID : ts3A0k4Mqkp 0
흑흑 고마워ㅜㅜ 얼른 얘랑 상종 안했으면 좋겠다..
36 이름없음 2019/02/15 19:59:39 ID : nTRyGmk03u4 0
그렇게 될거야! 나도 어리고 경험이 없다보니 좋은 생각은 안나지만 그래도 계속 같이 고민해줄게!
37 이름없음 2019/02/15 20:05:05 ID : ts3A0k4Mqkp 0
응ㅠㅠ 너무 힘이 된다ㅠㅠ 또 뭔가 있으면 바로 보고할게!!
38 이름없음 2019/02/15 20:06:19 ID : nTRyGmk03u4 0
내가 생각한 방법은 스레주가 상담사를 만나서 지금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너무 무섭다,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냐고 조언을 구해보는걸 생각해 봤는데... 전문가니까 그런 애를 어떻게 대하는게 좋은지 아실거 같아서... 아동 심리학쪽 상담사분 알아보면 어때? 아무래도 최후의 수단 정도 같지만...
39 이름없음 2019/02/15 20:09:37 ID : jck8lDvu4Gr 0
힘들겠다ㅠㅠ 만약 언젠가 그아이랑 얘기를하게된다면 어깨를두손으로 잡고 눈을 똑바로 마주치고 정확게 말해봐 00(아이이름)아, 혹시 00이는 00이가 누나의 애인이리고 생각해? 아니야00아. 평소에.00이가 누나한테 아침 저녁으로 연락하고 연락을 안보면 추궁하는게 누나는 너무 힘들고 00이를 피하게 만들어. 누나는 00이를 좋아하지않아. 앞으로도 뒤로도 누나는 00이를 좋아하지 않을거고, 00이가 아침저녁으로 톡안보내고,~~(불편한거 다 말해) ~~하면 침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누나가 00이에게 말을먼저걸어준건 00이가 다른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는법을 모르는 것 같아서 그런거야. 00아 이제 누나를 좀 놓아주고 친구도 사귀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해봐 누나가 00이를 응원할게 어때애ㅠㅠ 추가하고싶은거있으면추가해봥
40 이름없음 2019/02/15 20:58:59 ID : fRu2k4Gq6o7 0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끼고 막 커플템처럼보이는거 입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만져봥..그리구 친구한테 미리전화해달라하고 애기가 붙을때 전화받아서 막 헐 자기야~무슨일이야~~??이렇게해봐방 아니면 주변친구들중에 숏컷한애들없어,??
41 이름없음 2019/02/15 21:16:02 ID : teHzXAmMpe7 0
그애한테 기쁜듯이 " 00아 나 남친생겼어 " 라면서 해보는건 어때..?
42 이름없음 2019/02/15 23:40:03 ID : va1a1bjvu4H 0
근데 남자친구 생겼다고 갑자기 그러면 폭주하지 않을까?? ㅠ 스레주가 걱정되서. 아직 어린애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안일한 생각같아서. 혹시모르잖아. 꼬맹이라고 해도 무서운 짓은 충분히 할수있고, 그러니까 스레주는 차라리 그 꼬맹이한테 나는 네 거가 아니라는 걸 강조하며 말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 눈을 보면서. 조금 엄하게라도 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ㅇㅇ아, 누나는 네 거가 아니야. 누나는 누나 거야. 누나는 누나 하고싶은대로 할수있는 사람이야. 이런식으로. 그 꼬맹이가 영악하지 않아야 할텐데... 안그러면 괜히 그 꼬맹이가 자기엄마한테 얘기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까봐 걱정되기도 해.
43 이름없음 2019/02/16 00:10:53 ID : JRDtg2E645g 0
남자친구 있는 척 하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아니면... 둘이 겹치는 지인중 어느정도 그럴 듯한 연상 남자가 있으면 그 사람 좋아하는 척해. 아예 취향이 연상인척..
44 이름없음 2019/02/16 23:57:29 ID : B82oJVasmFh 0
상담사..... 잘 모르겠어.. 학교 we클래스니 뭐니 하는 것 때문에 불신이 커서.. 응ㅜㅜㅜ 해볼게ㅠㅠ 자세한 조언 고마워ㅠㅠㅠ 숏컷 있는뎅 걔는 너무 예뻐ㅠㅠㅠㅠㅠ 남친으로는 안 속을거야ㅠㅠ 역시 그게 낫겠지..? 폭주할까봐 좀 걱정이긴 해..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애는 아닌 것 같아.. 말을 알아들을지 모르겠다..으아아 응응ㅠㅠㅠ 해볼게!
45 이름없음 2019/02/17 00:00:04 ID : B82oJVasmFh 0
흑흑 다들 너무 고마워ㅠㅠ 사실 아무도 안 믿어줄까봐 걱정했었거든.., 부모님도 그냥 참으라는 판에... 아까 남사친이랑 연락했어! 같은 학원 다니는 애인데 다행히 도와준대ㅠㅠㅠ 내가 이상한거 시켜서 너무 미안해 일단은 걔가 수요일에 센터로 온대... 그동안 남친 생긴척 밑밥 깔고 최대한 피할거야 다른 레더들이 말한 것 처럼 눈 똑바로 보면서 타일러볼게...
46 이름없음 2019/02/17 00:00:53 ID : B82oJVasmFh 0
내가 진짜 뭐하나 싶다.. 차라리 같은 반 친구면 쌍욕을 하면서 싸우기라도 하는데... 아무튼 얼른 해결됐으면 좋겠어ㅠㅠㅠ
47 이름없음 2019/02/17 00:03:52 ID : nTRyGmk03u4 0
하긴... 위클래스가 좀 별로지... 그런덴 가는거 아니래... 듣기로는 진짜 이상한 사람들도 많다네...? 상담쪽은 제대로된 전문가분을 만나야 하니까 좀 어렵고 까다롭긴 하다... 그렇게 해결되면 좋겠다! 응원할게!
48 이름없음 2019/02/24 01:14:48 ID : inSHu5O3zPa 0
진짜 개미친 새끼... 일단은 무사히 해결됐어.. 그 꼬맹이는 접근금지 각서 썼고, 부모님이 이사간댔어..
49 이름없음 2019/02/24 01:15:24 ID : inSHu5O3zPa 0
그 과정이 ㅈㄴ 평탄하지는 않았어,, 나 매장당할뻔 했어
50 이름없음 2019/02/24 01:17:03 ID : inSHu5O3zPa 0
어떻게 하면 애가 그런 생각을 하지? 지ㄱ금도 너무 당황스러워.., 내가 걔를 만졌댘ㅋㅋㅋ 와 성추행이라니...
51 이름없음 2019/02/24 01:18:05 ID : inSHu5O3zPa 0
내가 인스타 안 했으면 꼼짝없이 범죄자 됐을거야 마침 친구들이랑 쭉 있어서 알리바이가 확보되서 다행이지..,
52 이름없음 2019/02/24 01:19:56 ID : inSHu5O3zPa 0
(뭔가 감정이 격했네. 정리하자면) 남사친에게 사정 말하고 부탁해서, 수요일에 사귀는 척 함. 애 앞에서 일부러 손 잡고.. 걔가 머리도 쓰다듬다듬고.. 아으.... 아무튼 그래서 좀 꺾이나 싶었는데
53 이름없음 2019/02/24 01:21:16 ID : inSHu5O3zPa 0
걔가 어제 밤에 지 엄마한테 내가 저번에 자기를 막 데려가서 만지고..(이하 생략) 그래서 걔 부모님이 밤에 우리집 찾아와서 당장 경찰서 끌고갈거라고 행패부리고, 나는 진짜 당횡하고
54 이름없음 2019/02/24 01:23:04 ID : inSHu5O3zPa 0
아빠가 명예훼손 들먹이니까 좀 조용해지더라. 얼굴 빨개져서 나를 뭔 범죄자 취급하는데.., 일단은 이 스레 보여드렸다. 니 아들 정상 아니라고 하면서 안 믿기는 하지. 주작이라 그러고..,
55 이름없음 2019/02/24 01:24:30 ID : inSHu5O3zPa 0
연락온거 캡처한거 보여드리고. 걔가 말하던 사건 당일날 마침 친구 생일이여서 평소에 가던 도서관 안가고 하루종일 놀았거든, 아무튼 그거 보여드리고.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증거가 충분한데 역으로 고소할거라고 하니까 할 말을 잃더라
56 이름없음 2019/02/24 01:25:26 ID : inSHu5O3zPa 0
담담하게 서술하는데 그냥 광란 대잔치였어. 애는 자기가 궁지에 몰리니까 막 울면서 거짓말이라고 그러고.., 그제서야 걔네 부모님이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
57 이름없음 2019/02/24 01:26:50 ID : inSHu5O3zPa 0
걔는 당연하지만 센처에서 퇴원 조치 취했고, 앞으로 접근하면 바로 보상하겠다고 각서 씀. 최대한 빨리 다른 지역으로 일을 알아본다는데 이건 내가 알바가 아니고..
58 이름없음 2019/02/24 01:27:32 ID : inSHu5O3zPa 0
지금은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 교대가 꿈인데.., 이제 초등학생만 봐도 거부감 들어...후
59 이름없음 2019/02/24 02:53:01 ID : va1a1bjvu4H 0
그래도 이렇게 끝나서 다행인듯 ㅠㅠ 진짜 인스타해서 다행이고, 스레주의 시간을 증명해줄수있는 무언가가 있어서 다행이다... 잘못되면 어떡하나 걱정하고 있었거든. 근데 그 꼬맹이는 진짜 영악하고 못돼 쳐먹었네. 내가 예상했던대로 스레주가 누굴 사귄다는게 그게 증폭기가 되서 거짓말 한건가봐. 그나마 어린애라 거짓말이 금방 탄로났고, 걔가 스레주 인스타 각ㅌ은걸 안 봐서 다행이야 정말. 안 그랫으면 그런걸 이용해서 스레주를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을수도 있잖아? 진짜 이렇게 끝나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 액땜했다 치고, 그냥 잊고 살아. 이제 다신 마주칠 일 없을거야. 그래도 일이 어찌됐든 잘 마무리 되서 다행이다. 이제 마음 회복해서 트라우마 생기지 않길 바랄게. 그리고 모든 꼬맹이들이 다 그러진 않을테니까 꿈을 포기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60 이름없음 2019/02/24 03:04:53 ID : SHBaoK43XAi 0
그러니까 칩착 있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피해야 돼 이 사정 저 사정 봐주면 말려들어
61 이름없음 2019/02/24 03:23:41 ID : 02oIGoIL879 0
아무것도 안통한다면 이 방법 써봐 걔를 부르고 ‘누나 비밀 하나 알려줄까,,? 사실,,,누나는,,,,여자좋아해,,’
62 이름없음 2019/02/24 08:16:55 ID : WnPdu5U7usj 0
와 씨 소름돋네 그 애자식 미래가 어떻게 될지 너무 뻔하다 정말 다행이야 스레주
63 이름없음 2019/02/24 13:10:58 ID : inSHu5O3zPa 0
고마워ㅠㅠㅠ 인스타는 덕질용에 가까워서 내가 말 안해주면 애들은 잘 몰라! 페북은 비활해서.. 아무튼 진짜 너무 다행이었어.. 친구들 증언만 있었다면 말 맞췄다고 뭐라 했을지도 몰라..휴... 교대는.. 사실 잘 모르겠어.. 세상에 미친 꼬맹이들이 한둘일까 싶고.. 일단은 3년동안 극복해봐야지! 시간은 많으니까 딱하기도 하고 애니까 넘겼었는데.. 다음부터는 상종도 안할거야.. 집착 로맨스 같은건 진짜 픽션이다아... 이제 걔랑은 10m 내에도 상종 안할거야. 접근하면 바로 정신적 피해보상 들어가기로 했어. 빨리 이 도시 떴으면 좋겠다 응.. 진짜 제정신 차렸으면 좋겠어, 나같은 피해자가 안 생기도록..ㅠㅠㅠㅠㅠㅠㅠ
64 이름없음 2019/07/31 15:27:22 ID : zO63Wkljzgk 0
안녕! 혹시 이 스레 기억하는 사람 있을까..?
65 이름없음 2019/07/31 15:28:32 ID : zO63Wkljzgk 0
나 레주인데! 나 저번에 도와준 남사친이랑 사귀어! 좀 됐는데 이 스레가 떠올라서 : )
66 이름없음 2019/07/31 15:29:33 ID : zO63Wkljzgk 0
그 꼬맹이 새끼는 이사갔고! 다행히 아직까지는 상종 안했어. 부모님이 잘 지도해주길 바라고 있어ㅠㅠ
67 이름없음 2019/07/31 15:31:35 ID : vbfVbu3B9gY 0
스레주야 근데 니가이건 너무 혼자 크게생각한거같음 초등교육을 배워보면 알겠지만 저아이가 너를 믿고 의지하는거지 너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68 이름없음 2019/07/31 15:35:44 ID : i2q2K7s5RDx 0
엥 근데 좋아하는게 아니라도 무서울거 같은데 저런 행동 하면 ㅜㅜ 남친 생겻다하니까 바로 지 엄마한테 거짓말하는것도 이상하고 ㅜ ㅜ 아님 말고 ㅋㅋ
69 이름없음 2019/07/31 15:41:10 ID : vbfVbu3B9gY 0
음 어린초등생 특성상 악의를 갖고하는 행동도 아니었고 그걸 무섭다고 표현해버리면 너무 넘겨짚는 말인데 상대아이가 진짜 더 상처받고 힘들어할수도 있거든 초등학생이 앵겨붙으면 귀찮고 스트레스 받는거지 그게힘들면 일을 그만두는게 낫겠어
70 이름없음 2019/07/31 16:22:08 ID : xwslCmE9vu1 0
앵겨붙는 정도가 아니였어. 나도 엄마 센터일 어릴 때 부터 도우면서 애들 진짜 많이 봤고, 그래서 교대 가고 싶어한건데. 나도 많이 침았고, 고민 정말 많이 헸었거든. 그런데 아니다 싶어서 스레도 올린거고.
71 이름없음 2019/07/31 17:26:25 ID : SJO3u1g0oFe 0
초딩이 선생님 따라다니고 밤에 연락하는 애 봤어..? 물타기 오진다
72 이름없음 2019/07/31 17:27:09 ID : yFa7hBs4IIJ 0
헐 스레주 축하해ㅜㅜㅜ 예쁜 연애하고 오래가 앞으로는 그런 새끼 안만나길 바라 고생 많았어! 너무 축하해ㅠㅜ
73 이름없음 2019/08/01 01:46:10 ID : lCp9jyZg2E4 0
헐 사귀는구나 사귀게된 썰 플어주면안되?!
74 이름없음 2019/08/06 21:34:29 ID : hs5WlwoJU2M 0
응 고마워!!!! 내가 주말애 썰 풀러 다시 올게 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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