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십 생리통 (4)
2.법사님이 내 얼굴에서 다른 사람이 보인대 (9)
3.조언해줘 제발 (16)
4.천장을 보고 자기만 하면 (4)
5.성희롱 당하는걸 즐기는것 같아.. (13)
6.밖에서 길가다 친구 만나는거 ㄹㅇ 개무섭지 않아?? (8)
7.부모님 기대치가 너무 높아 (3)
8.뭔가 나는 대게 늦은거 같아 (2)
9.대학가면 마음이 편하겠지 (2)
10.아 미친 (1)
11.재혼가정인데 좀 힘들어 (21)
12.아빠가 너무 더러워요 (2)
13.혹시 이런적 있어?? 심각해ㅠㅠㅠㅠ (3)
14.학교 그만둘까 어떻게 생각해? (10)
15.아 동생들이 나 개무시하는데ㅋㅋ (5)
16.아파서 못자는데 내가 왜 욕먹어야하는겨 ,,? (2)
17.그냥 내가 너무 이상한 사람 같아 분노 조절 장애 같기도 하고 혼란스러워 (3)
18.이벤트..질문있어 (6)
19.집에 좀 힘들었던 일 있어 ?? (32)
20.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4)
2
이름없음
2019/08/06 23:46:51
ID : O65dU3QoE3v
0
누가 보든 안보든 상관은 없고 그녕 하소연하고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
3
이름없음
2019/08/06 23:50:53
ID : O65dU3QoE3v
0
일단 나는 현재 중1이야 우리는 시골에 살았고 엄마는 광주사람 아빠는 시골사람이야 결혼하면서 엄마가 시골로 내려왔고 엄마랑 아빠는 14살? 정도 나이차가 났어 아빠가 나이가 더 많았는데 아빠는 생각이 좀 구식?이였어 엄마는 나가서 일도 못하게하고 애만보라고했지 참고로 5살많은 오빠있어
4
이름없음
2019/08/06 23:53:16
ID : O65dU3QoE3v
0
오빠말로는 아빠가하던 양식장 사업이망해서 집이랑 양식장 팔고 작은집 지어서 살다가 내가태어났대 아빠는 술을진짜 많이먹었어 엄마는 아빠가 생활비를 안주니까 나가서 일을했고
5
이름없음
2019/08/06 23:55:08
ID : O65dU3QoE3v
0
엄마랑 아빠는 진짜 자주싸웠어 오빠랑 나는 방에서 울고 ㅋㅋ 그러다 내가 6살때인가 엄마가 집을나갔어 아빠는 계속 엄마한테 전화했고 나랑 오빤자다깨서 엄청 울었던것같아 아빠는 우리를 때리진않았어
6
이름없음
2019/08/06 23:57:26
ID : O65dU3QoE3v
0
그러다 내가 유치원에 있는데 엄마가 짐챙기고 오빠랑 나를 대리고 광주로 갔어 나중에 알았는데 이때 이혼했더라 나는 어려서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엄마 우리 어디가??이러고 오빠는 대충알았는지 조용하더라
7
이름없음
2019/08/06 23:59:12
ID : O65dU3QoE3v
0
우린 광주에서 살았어 좀 큰 아파트에 살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 두명 엄마 나 오빠 이렇게 같이살았어 아빠는 왕복 2시간거리를 매일 우리를보러 왔다갔다 하면서 광주로 우릴 보러왔어 난 이때까지도 이혼한줄 몰랐고
8
이름없음
2019/08/07 00:01:24
ID : O65dU3QoE3v
0
난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유치원에선 약간 겉돌았어 초등학생이 됐을때 어떤여자애가 날 집요하게 괴롭혔어 난 엄마한테 말도못하고 혼자 알고있었지 그러다 2학년 1학기가 끝나고 다시 시골로 가기로했어
9
이름없음
2019/08/07 00:03:26
ID : O65dU3QoE3v
0
난 엄마도 같이갈줄알았어 예전 그집에 돌아오니까 정말좋았어 난 그때도 이혼한줄 몰랐고 새로운 학교에 오니까 머리도 단발로잘랐어 성격을 바꿔봤어 또 왕따당하긴 싫었거든 ㅋㅋ
10
이름없음
2019/08/07 00:05:53
ID : O65dU3QoE3v
0
성격을 유쾌하게 바꿨더니 친구도 빨리생겼고 학교생활도 좋았어 그때 아빠는 횟집을 했고 거기에서 일하던 이모한명이 엄청 잘해줬어 그러다 3학년인가 4학션때 아빠횟집 제일 위층으로 이사를했어 아빠가 그러더라 잘해주던 이모있지? 그이모가 새엄마라고 오빠는 알고있던 눈치였고 난 싫었어
11
이름없음
2019/08/07 00:10:56
ID : O65dU3QoE3v
0
그래서 엄마라고 한번도 부른적이 없어 지금까지도 그 이모는 내가 못미더웠나봐 오빠한테는 정말 잘해줬거든? 근데 난 구박했어 아빠가 날 정말아꼈는데 아빠가 일하는라 바쁘니까 난 그 이모랑 같이 있는시간이 더 많았지 정말 싫었어 맨날 밥에다 김치만주고 술도 엄청마셨지 ㅋㅋㅋ 술마시고 나한테 욕하고 자고있으면 깨워서 술주정을했는데 그때마다 하는말이 '너희엄마 이름이 뭐지?' 였어 나는 대답못했어 거기서 그 이모 이름을 말하면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것같아서 그냥 울었어 계속
12
이름없음
2019/08/07 00:15:34
ID : O65dU3QoE3v
0
그렇게 힘들게 5학년이 됐어 그때 그 이모랑 우리아빠는 사이가 진짜 안좋았어 그러다가 아빠가 술마시고 운전을했는데 사고가난거야 아빠가 크게다쳐서 다리며 팔이며 얼굴이며 멀쩡한곳이 없었어 아빠팔에 주사가 꽃혀있고 산소호흡기? 를하고있는데 그냥 울었어 너무슬퍼서 1주일 정도 되니까 아빠가 말을했어 근데 말하는게 꼭 아기 옹알이처럼 알아들을수도 없었어 아빠친구중에 나랑친한 삼촌이 있었는데 그삼촌이 아빠는 지금 아기가 됐다고 우리를 기억못한다고 하는거야
13
이름없음
2019/08/07 00:19:26
ID : O65dU3QoE3v
0
나는 진짜 믿을수가 없었어 아빠가 죽을수도있는데 그 이모는 술만마시더라 1달쯤 후에 고모들 삼촌들 다 모여서 회의를했는데 나랑 오빠를 광주로 보내기로핫거야 나는 광주가기가 싫었어 또 왕따달할까봐 내가 광주는 싫다했더니 고모가 왜 싫냐고물어봤어 오빠는 알고있었거든? 오빠가 설명하니까 고모가 그럼 할머니집은 어떠냐해서 거기로가기로했어 할머니집은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만가면 있는거리라서 난 알겠다했고 할머니집으로 갔는데
14
이름없음
2019/08/07 00:21:41
ID : O65dU3QoE3v
0
진짜 힘들었어 밥 청소 빨래 집안일 내가 다했고 핢머니 할아버지랑 말도안통했고 학교에서도 애들이 다 알더라고 아빠 사고당한걸 그래서 난 그냥 광주로 가기로했어
15
이름없음
2019/08/07 00:23:15
ID : O65dU3QoE3v
0
그때가 내가 초 5였고 오빠는 엄마를 싨어하더라고 그래서 나만갔어 엄마는 어떤 삼촌이랑 같이살았는데 그 삼촌은 날 배려했어 정말 좋았고 엄마한테도 잘해줬어
16
이름없음
2019/08/07 00:25:03
ID : O65dU3QoE3v
0
새로간 학교는 예전학교랑 좀 떨어진 곳이었어 친화력이 좋아져서 친구도 금방사귀고 무리?도 생겨서 잘지냈어 ㅋㅋ 애들 다 착했고
17
이름없음
2019/08/07 00:26:34
ID : O65dU3QoE3v
0
근이번에 중1이돼서 초딩때 애들이랑 계속같이다니고 잘지내고 애들한테도 그냥 가정사 털어놓고 지냈어 내가 아빠랑 성이다르니까 아빠이야기도 잘 안하고
18
이름없음
2019/08/07 00:27:28
ID : O65dU3QoE3v
0
근데 이번에 동생이 생겼어 한달 좀 넘었어 태어난지 근데 새아빠가 동생을 좋아하는데 날 싫어하는것같아
19
이름없음
2019/08/07 00:28:17
ID : O65dU3QoE3v
0
내가 말걸면 무시하고 약간 가족에서 소외감이 느껴져 내가 예민한건가?
20
이름없음
2019/08/07 02:17:50
ID : 440nB809xWo
0
스레 무지 힘들겠다 .... 소외당하는게 제일 나는 힘들고 기분 안 좋던데 ....
21
이름없음
2019/08/07 12:49:21
ID : O65dU3QoE3v
0
고마워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문과인데 방사선과 or 물리치료학과 가는거 ㄱㄴ?
.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치아교정 망한것같은데 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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